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묵 가루로 묵 만들면 너무 흐물거려요

조회수 : 1,910
작성일 : 2019-04-18 19:19:51

도토리 묵 가루로 묵 만들어서 하룻동안 서서히 굳혔는데요

너무 흐물거리네요

시중에 파는 묵처럼 쫀득해지지 않아요

이유를 모르겠는데 왜그럴까요

IP : 180.230.xxx.18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루
    '19.4.18 7:23 PM (1.255.xxx.44)

    묵가루를 더 넣고 팔이 빠져라 저어주세요

  • 2. ...
    '19.4.18 7:24 PM (180.230.xxx.181)

    많이 저어줘야해요?

  • 3. ....
    '19.4.18 7:26 PM (219.255.xxx.153)

    묵 쒀서 위에 딱딱한 부분 먹고 잡네요.
    저도 묵 쒀야겠어요~~

  • 4.
    '19.4.18 7:27 PM (87.63.xxx.226)

    식용유 넣어주면 윤기를 더하고요, 계속 저어주면 탄성이 늘었어요

  • 5. 마지막에
    '19.4.18 7:33 PM (175.113.xxx.155)

    묵 쑤다가 마지막에 강한불로 2~3분 가열하면서 충분히 저어서 수분을 날려야 쫀득탱글거려요

  • 6. 묵은요,
    '19.4.18 7:36 PM (125.177.xxx.202)

    끓일때 최대한 많이 저어야 쫀득해요. 그냥 좀 끓이다가 불끄고 굳히면 그래요.
    완전 팔 빠지도록 젓고요, 뜸도 잘 들여하 파는것처럼 나와요.

  • 7. ..
    '19.4.18 7:43 PM (39.119.xxx.128)

    정말 오래 끓이면서 젓습니다. 팔 아플 정도요.
    나중엔 반죽이 유리알같이 투명해져요.
    뜸도 잘 들이시구요.
    오래 젓느냐는 질문보니 대충 끓이셨나봐요.

  • 8. 네모카드
    '19.4.18 7:52 PM (1.236.xxx.85)

    설명서에 있는 시각보다 훨씬 오래 많이 저어줘야해요
    한시간정도 저어주면 던져도 안깨집니다 ㅎ

  • 9. 프린
    '19.4.18 7:55 PM (210.97.xxx.128)

    묵가루에 물 넣고 섞으실때 물을 줄이시면 되요
    물이 줄면 뻑뻑해서 자연히 더 많이 젓게 되구요
    충분히 젓고 뜸들이시면 맛난 묵이 되요

  • 10. 저도
    '19.4.18 8:16 PM (1.237.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팔 떨어지게 저어요.
    들기름도 한 스푼 넣고요.
    들고 가다 넘어져 묵이 공중제비 돌아 떨어졌는데도 땡글땡글...
    남편이 묵 맞냐고...ㅋ

  • 11. 많이
    '19.4.18 8:57 PM (175.207.xxx.253)

    마지막에 약불에 뜸들일때 엄청 저어줘야한데요. 친정엄마가 묵 쒀주시면 탱글탱글 쫀득쫀득 엄청 맛있어요.

  • 12. 음..??
    '19.4.18 9:20 PM (175.193.xxx.37)

    쫀득한 묵 쑤기의 비결 저장---------------
    수분이 날아가게 사정없이 휘저어 줌.????

  • 13.
    '19.4.18 9:40 PM (121.167.xxx.120)

    냄비 맡이 누룽지 생길정도로 오래 저으면서 끓여요
    다 된것 같으면 약불로 계속 오래 저으면서 뜸들인다 생각하면 돼요 다된다음에도 15분을 더 저어요
    그렇게 쑤면 묵이 탄력있고 쫀득쫀득하고 맛있어요

  • 14. 초보
    '19.4.18 10:40 PM (125.178.xxx.96)

    묵가루 사다 놓고 어떻게 하는지 엄두가 안 나서
    방치 해두었는데.. 비법 감사합니다

  • 15. 에고
    '19.4.18 10:56 PM (180.66.xxx.107)

    음님 사정없이 휘젓으면 안되고요.
    일단 끓인후 약불로 두고 퐁퐁 끓어도 식용유나 들기름도 넣고 끊임없이 계속 저어야해요.
    바닥이 눌지 않도록 신경 써가며 되직하다 싶은 농도로..
    한시간 이상 저어야해서 아예 바닥에 렌지 두고 앉아서해요.
    통에 담아 식힐때는 절대 물기 없는 통 준비하시고

  • 16. 레인아
    '19.4.19 2:17 AM (128.134.xxx.85)

    무슨 때 되면 시어머님이 묵 쑤어서 굳히려고 새벽에
    불앞에서 젓고 계시는게 그리 싫었거든요
    저까지 못자니까요
    이 글 읽다보니 어머니 묵이 그립네요
    시할머님도 인정하시던 어머님 묵 솜씨..

    징글징글 했던 일도 지나니... 그립다고...말하긴 싫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207 단위농협 1년 2.93% 5 예금 2019/04/19 3,402
922206 샤워기 필터색 바뀌는 거 진짜인가요? 3 .. 2019/04/19 2,455
922205 파뿌리 어떻게 씻어요? 20 ㅠㅠ 2019/04/19 3,781
922204 아 지겨워요... 7 .. 2019/04/19 2,871
922203 90중반되는 노인이 10 소나무 2019/04/19 4,965
922202 왕좌의게임시즌8 오늘 시작하네요 8 시작 2019/04/19 2,331
922201 배달의민족 7시에 만원할인쿠폰뿌려요 14 궁금하다 2019/04/19 3,127
922200 결혼식 부조 3 Make 2019/04/19 1,456
922199 근데 최종훈이랑 손연재랑 사귀지 않았나요 22 ??? 2019/04/19 25,240
922198 제주칼호텔 근처 횟집 추천해주세요 6 제주 2019/04/19 969
922197 라디오 듣다가 dj가 소개하는 옷가게 주인 사연이 1 2019/04/19 2,858
922196 남편이 갓을 엄청 갖고왔어요ㅠㅠ갓 시래기 해도 되나요? 13 오마이갓 2019/04/19 3,022
922195 방탄팬만) youtube에서 엠카 Boy With Luv를 봤는.. 21 방탄 2019/04/19 2,615
922194 일본책 많이 읽고 잘 아시는 분들... 4 질문 2019/04/19 1,409
922193 다들 브래지어 하시나요? 28 ... 2019/04/19 8,491
922192 부의금 문의드려요 9 닉넴 2019/04/19 1,995
922191 성수동쪽 맛집 구경할 곳 알려주셔요 3 이젠 봄 2019/04/19 1,712
922190 대학별 입학설명회 가보신 분 계신가요? 3 고3맘 2019/04/19 1,281
922189 지병수 할아버지 유퀴즈에 출연하셨는데, 선물뽑기에서 6 세상에 2019/04/19 3,324
922188 자영업이 전업주부보다 시대에 뒤떨어진 직업인가요? 6 ..... 2019/04/19 3,667
922187 시댁큰조카 결혼 선물 11 .... 2019/04/19 3,761
922186 도미나스크림이요 8 ㅇㅇ 2019/04/19 7,307
922185 아지오 3 일제빌 2019/04/19 737
922184 집앞에 뭐를 심으면 좋을까요? 10 나비 2019/04/19 1,662
922183 벨기에는 어찌그리 축구를 잘하나요? 피파랭킹 1위. 1 ㅇㅇ 2019/04/19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