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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가루로 묵 만들면 너무 흐물거려요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9-04-18 19:19:51

도토리 묵 가루로 묵 만들어서 하룻동안 서서히 굳혔는데요

너무 흐물거리네요

시중에 파는 묵처럼 쫀득해지지 않아요

이유를 모르겠는데 왜그럴까요

IP : 180.230.xxx.18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루
    '19.4.18 7:23 PM (1.255.xxx.44)

    묵가루를 더 넣고 팔이 빠져라 저어주세요

  • 2. ...
    '19.4.18 7:24 PM (180.230.xxx.181)

    많이 저어줘야해요?

  • 3. ....
    '19.4.18 7:26 PM (219.255.xxx.153)

    묵 쒀서 위에 딱딱한 부분 먹고 잡네요.
    저도 묵 쒀야겠어요~~

  • 4.
    '19.4.18 7:27 PM (87.63.xxx.226)

    식용유 넣어주면 윤기를 더하고요, 계속 저어주면 탄성이 늘었어요

  • 5. 마지막에
    '19.4.18 7:33 PM (175.113.xxx.155)

    묵 쑤다가 마지막에 강한불로 2~3분 가열하면서 충분히 저어서 수분을 날려야 쫀득탱글거려요

  • 6. 묵은요,
    '19.4.18 7:36 PM (125.177.xxx.202)

    끓일때 최대한 많이 저어야 쫀득해요. 그냥 좀 끓이다가 불끄고 굳히면 그래요.
    완전 팔 빠지도록 젓고요, 뜸도 잘 들여하 파는것처럼 나와요.

  • 7. ..
    '19.4.18 7:43 PM (39.119.xxx.128)

    정말 오래 끓이면서 젓습니다. 팔 아플 정도요.
    나중엔 반죽이 유리알같이 투명해져요.
    뜸도 잘 들이시구요.
    오래 젓느냐는 질문보니 대충 끓이셨나봐요.

  • 8. 네모카드
    '19.4.18 7:52 PM (1.236.xxx.85)

    설명서에 있는 시각보다 훨씬 오래 많이 저어줘야해요
    한시간정도 저어주면 던져도 안깨집니다 ㅎ

  • 9. 프린
    '19.4.18 7:55 PM (210.97.xxx.128)

    묵가루에 물 넣고 섞으실때 물을 줄이시면 되요
    물이 줄면 뻑뻑해서 자연히 더 많이 젓게 되구요
    충분히 젓고 뜸들이시면 맛난 묵이 되요

  • 10. 저도
    '19.4.18 8:16 PM (1.237.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팔 떨어지게 저어요.
    들기름도 한 스푼 넣고요.
    들고 가다 넘어져 묵이 공중제비 돌아 떨어졌는데도 땡글땡글...
    남편이 묵 맞냐고...ㅋ

  • 11. 많이
    '19.4.18 8:57 PM (175.207.xxx.253)

    마지막에 약불에 뜸들일때 엄청 저어줘야한데요. 친정엄마가 묵 쒀주시면 탱글탱글 쫀득쫀득 엄청 맛있어요.

  • 12. 음..??
    '19.4.18 9:20 PM (175.193.xxx.37)

    쫀득한 묵 쑤기의 비결 저장---------------
    수분이 날아가게 사정없이 휘저어 줌.????

  • 13.
    '19.4.18 9:40 PM (121.167.xxx.120)

    냄비 맡이 누룽지 생길정도로 오래 저으면서 끓여요
    다 된것 같으면 약불로 계속 오래 저으면서 뜸들인다 생각하면 돼요 다된다음에도 15분을 더 저어요
    그렇게 쑤면 묵이 탄력있고 쫀득쫀득하고 맛있어요

  • 14. 초보
    '19.4.18 10:40 PM (125.178.xxx.96)

    묵가루 사다 놓고 어떻게 하는지 엄두가 안 나서
    방치 해두었는데.. 비법 감사합니다

  • 15. 에고
    '19.4.18 10:56 PM (180.66.xxx.107)

    음님 사정없이 휘젓으면 안되고요.
    일단 끓인후 약불로 두고 퐁퐁 끓어도 식용유나 들기름도 넣고 끊임없이 계속 저어야해요.
    바닥이 눌지 않도록 신경 써가며 되직하다 싶은 농도로..
    한시간 이상 저어야해서 아예 바닥에 렌지 두고 앉아서해요.
    통에 담아 식힐때는 절대 물기 없는 통 준비하시고

  • 16. 레인아
    '19.4.19 2:17 AM (128.134.xxx.85)

    무슨 때 되면 시어머님이 묵 쑤어서 굳히려고 새벽에
    불앞에서 젓고 계시는게 그리 싫었거든요
    저까지 못자니까요
    이 글 읽다보니 어머니 묵이 그립네요
    시할머님도 인정하시던 어머님 묵 솜씨..

    징글징글 했던 일도 지나니... 그립다고...말하긴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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