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줄 심하게 당기는 멍멍이 산책 ㅜ

ㅇㅇ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19-04-18 19:00:46
산책하고 오면 손목 관절이 얼얼해지고
가끔 줄에 쓸려 화상도 입어요 ㅜ
쥔이 버린아이라 어릴때 산책교육이 잘안되어 글켓지만
참 고치기힘드네요ㅜ
여러방법 써봤는데...
그나마 제일 나은것이 당기면, 제가 뒤돌아서 반대 방향으로 가는 거네요
그럼 조금 잦아들고 안당기려 조심하긴하는데
그걸 오래하진 못해서 10미터가면 또 당기고 ..ㅜ
결국 30분산책해도 우리동앞을 벗어나질 못하네요
다음 산책때는 또 백짓장.. 이런애 어케 가르치죠
IP : 175.223.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나개
    '19.4.18 7:07 PM (121.171.xxx.193)

    세나개 보니까. 견주와 강쥐가 나란히 걷는 훈련을 하래요
    앞장 세우면 아떤 장쥐든 잔진 한다구요 .
    줄을 짧게 잡고 나란히 연습을 해야할것 같아요

  • 2. 울개도
    '19.4.18 7:15 PM (183.98.xxx.142)

    저랑 나가면 지 가고 싶은대로 막 끌어요
    다른 강쥐들 보면 주인 앞에서 가더라도
    수시로 주인을 뒤돌아보고
    눈 맞추던데
    제 개는전진만해요 ㅋ
    근데 제 막내아들이 끌고 나가면
    줄이 팽팽해 질 일이 업ㅇ대요
    계속 보폭맞추고 올려다보며 눈
    맞춘다네요
    차벌 쩔어요
    밥주고 간식주고 똥치워주는건 오로지
    난데...아이말로는 좋은것도 주지만
    싫어하는것도 엄마가 다 해서 그렇대요
    목욕시키고 이닦이고 그런거요 ㅎㅎ

  • 3. ..
    '19.4.18 7:20 P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

    그럴 때는 5분이고 10분이고 그냥 서있어요.
    개가 주인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느끼고 뭔가 잘 못됐다는 걸 인식할 때까지요.
    그리고 개가 멈추면 다시 걸어요.
    당기면 또 멈추고요.
    마음대로 가면 주인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충분히 인식할 때까지 시간이 걸려도
    계속이요.

  • 4. ...
    '19.4.18 7:31 PM (14.32.xxx.35)

    하네스 앞에 고리가 있는걸 사셔서 거기에 줄을 걸으세요.
    앞에 줄을 걸볌 강아지가 당겼을때 당겨지지가 않고 강아지 몸이 옆으로 회전하게되요.

  • 5. ...
    '19.4.18 7:34 PM (14.38.xxx.211)

    내가 체력이 좋은가 우리개가 힘이 딸리나....
    우리개는 처음엔 흥분해서 막 뛰고 당겨요
    그럼 제가 같이 뛰어요
    얼마 못가서 우리개가 힘들어서 나를 못 따라와요
    그럼 알아서 걷던데, 원글님네 개는 체력 좋은 큰 개인가봐요

  • 6. 저도
    '19.4.18 8:02 PM (124.54.xxx.150)

    산책시작하자마자 200m는 뛰어요 그럼 강아지가 좀 지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산책시키면 줄 안당겨지게 설설 산책합니다 그래도 힘이 남아돌때가 있지만요

  • 7. ....
    '19.4.18 9:0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줄을 바짝 쥐세요.
    그럼 손이 쓸릴 일이 없어요,
    저도 예전에 강아지 산책시킬때 너무 고역이었는데요
    시저밀란의 "도그 위스퍼러' 라는 책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세사르 밀란의 도그 위스퍼러)

    강아지가 주인을 앞서 나가지 못하게 줄을 바짝 잡으시고 함께 걸으세요.
    의도적으로 개줄을 바짝 잡고 잡은 손을 뒤로 하시면 개가 자연스레 주인 뒤에 오게 되죠.
    이런 연습을 시키시면 되는데
    저희 개는 한 일주일만에 적응이 되더라고요.
    주인앞에 뛰쳐나가지는 않아요.
    줄을 당기지도 않고요.

    정해진 구간은 그렇게 훈련식으로 가시고요.
    개가 자유를 느낄수 있는 곳에서는 맘껏 뛰게 자유줄 하셔서 놓아주시고요
    그럼 개가 규칙이 있다는걸 알게 되죠

    저도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 8. ㅇㅇㅇ아니요
    '19.4.18 9:30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같이뛰면 안되고
    일단 줄이 짧아야 해요
    날뛰면 가만서있다가진정되면 또앞으로 나가세요
    이때 진정되면 옳지 하고 칭찬하고
    다시가자 하고 싸인하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3178 바이오메디컬이 대세인가요?? 6 대학전공 2019/04/22 1,736
923177 제가 운전자보험을 들었을까요? 2 자동차 2019/04/22 1,467
923176 지금 다문화고부열전이요 보시는분 3 직.ㅁ 2019/04/22 2,504
923175 계약서 날인후 계약금 입금전이라면 취소 될까요? 9 인테리어 2019/04/22 2,888
923174 할머니가 어떻하면 재활이 가능하실까요. 19 ... 2019/04/22 2,780
923173 진짜오랫만에 청주여자교도소 휴먼다큐 사랑 3 어제 2019/04/22 5,772
923172 판 깔고 싶진 않은데 .. 17 .. 2019/04/22 6,978
923171 [단독] “윤지오 ‘장자연 사건’ 진술은 거짓…조사단에 카카오톡.. 56 뻥이지오 2019/04/22 6,671
923170 흑미 천연발효 식초 드셔보신분 계실까요? 1 에고힘들어 2019/04/22 1,180
923169 지구의날소등행사 8시부터 10분간 소등이요 7 지구의날 2019/04/22 1,023
923168 녹내장 잘보는 병원 어딜까요 2 명의 2019/04/22 2,348
923167 좀 비싸도 단골미용실 가시나요?? 9 2019/04/22 2,270
923166 82하는데 가본적도 없는 쇼핑몰 광고 사진이 역겨워요 9 역겨워 2019/04/22 1,288
923165 남편에게 잔소리 하시나요? 2 .. 2019/04/22 1,591
923164 현미밥 너무너무 맛이 없어요ㅠㅠ 27 ㅇㅇㅇㅇㄹ 2019/04/22 5,208
923163 가전제품 주는 상조에 가입하신 분 계실까요? 1 ... 2019/04/22 1,589
923162 제주 한달 살기 4 ㆍㆍㆍ 2019/04/22 2,937
923161 판교 분당 수지 수원 동탄 쪽 맛집추천 8 맛집 2019/04/22 3,008
923160 은행 기프트카드가 생겼는데 3 .. 2019/04/22 1,141
923159 국회의원 한명에 들어가는 돈 1년에 6~7억 4 ㅇㅇㅇ 2019/04/22 1,196
923158 대학교 2학년 아들 이야기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3 레몬 2019/04/22 10,093
923157 국회의 패스트 트랙 제도는 언제 생긴건가요? 3 ㅇㅇ 2019/04/22 825
923156 요새수박 5 먹덧 2019/04/22 1,847
923155 생신때 고1손주 못간다고 했더니 고래고래 소리지르네요 119 시어머니 2019/04/22 22,807
923154 아침에 눈뜨면 오른쪽 골반 허리쪽 통증 1 아픔 2019/04/22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