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줄 심하게 당기는 멍멍이 산책 ㅜ

ㅇㅇ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19-04-18 19:00:46
산책하고 오면 손목 관절이 얼얼해지고
가끔 줄에 쓸려 화상도 입어요 ㅜ
쥔이 버린아이라 어릴때 산책교육이 잘안되어 글켓지만
참 고치기힘드네요ㅜ
여러방법 써봤는데...
그나마 제일 나은것이 당기면, 제가 뒤돌아서 반대 방향으로 가는 거네요
그럼 조금 잦아들고 안당기려 조심하긴하는데
그걸 오래하진 못해서 10미터가면 또 당기고 ..ㅜ
결국 30분산책해도 우리동앞을 벗어나질 못하네요
다음 산책때는 또 백짓장.. 이런애 어케 가르치죠
IP : 175.223.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나개
    '19.4.18 7:07 PM (121.171.xxx.193)

    세나개 보니까. 견주와 강쥐가 나란히 걷는 훈련을 하래요
    앞장 세우면 아떤 장쥐든 잔진 한다구요 .
    줄을 짧게 잡고 나란히 연습을 해야할것 같아요

  • 2. 울개도
    '19.4.18 7:15 PM (183.98.xxx.142)

    저랑 나가면 지 가고 싶은대로 막 끌어요
    다른 강쥐들 보면 주인 앞에서 가더라도
    수시로 주인을 뒤돌아보고
    눈 맞추던데
    제 개는전진만해요 ㅋ
    근데 제 막내아들이 끌고 나가면
    줄이 팽팽해 질 일이 업ㅇ대요
    계속 보폭맞추고 올려다보며 눈
    맞춘다네요
    차벌 쩔어요
    밥주고 간식주고 똥치워주는건 오로지
    난데...아이말로는 좋은것도 주지만
    싫어하는것도 엄마가 다 해서 그렇대요
    목욕시키고 이닦이고 그런거요 ㅎㅎ

  • 3. ..
    '19.4.18 7:20 P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

    그럴 때는 5분이고 10분이고 그냥 서있어요.
    개가 주인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느끼고 뭔가 잘 못됐다는 걸 인식할 때까지요.
    그리고 개가 멈추면 다시 걸어요.
    당기면 또 멈추고요.
    마음대로 가면 주인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충분히 인식할 때까지 시간이 걸려도
    계속이요.

  • 4. ...
    '19.4.18 7:31 PM (14.32.xxx.35)

    하네스 앞에 고리가 있는걸 사셔서 거기에 줄을 걸으세요.
    앞에 줄을 걸볌 강아지가 당겼을때 당겨지지가 않고 강아지 몸이 옆으로 회전하게되요.

  • 5. ...
    '19.4.18 7:34 PM (14.38.xxx.211)

    내가 체력이 좋은가 우리개가 힘이 딸리나....
    우리개는 처음엔 흥분해서 막 뛰고 당겨요
    그럼 제가 같이 뛰어요
    얼마 못가서 우리개가 힘들어서 나를 못 따라와요
    그럼 알아서 걷던데, 원글님네 개는 체력 좋은 큰 개인가봐요

  • 6. 저도
    '19.4.18 8:02 PM (124.54.xxx.150)

    산책시작하자마자 200m는 뛰어요 그럼 강아지가 좀 지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산책시키면 줄 안당겨지게 설설 산책합니다 그래도 힘이 남아돌때가 있지만요

  • 7. ....
    '19.4.18 9:0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줄을 바짝 쥐세요.
    그럼 손이 쓸릴 일이 없어요,
    저도 예전에 강아지 산책시킬때 너무 고역이었는데요
    시저밀란의 "도그 위스퍼러' 라는 책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세사르 밀란의 도그 위스퍼러)

    강아지가 주인을 앞서 나가지 못하게 줄을 바짝 잡으시고 함께 걸으세요.
    의도적으로 개줄을 바짝 잡고 잡은 손을 뒤로 하시면 개가 자연스레 주인 뒤에 오게 되죠.
    이런 연습을 시키시면 되는데
    저희 개는 한 일주일만에 적응이 되더라고요.
    주인앞에 뛰쳐나가지는 않아요.
    줄을 당기지도 않고요.

    정해진 구간은 그렇게 훈련식으로 가시고요.
    개가 자유를 느낄수 있는 곳에서는 맘껏 뛰게 자유줄 하셔서 놓아주시고요
    그럼 개가 규칙이 있다는걸 알게 되죠

    저도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 8. ㅇㅇㅇ아니요
    '19.4.18 9:30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같이뛰면 안되고
    일단 줄이 짧아야 해요
    날뛰면 가만서있다가진정되면 또앞으로 나가세요
    이때 진정되면 옳지 하고 칭찬하고
    다시가자 하고 싸인하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7109 박주민 인스타 라이브 같이봐요 7 박주민 2019/04/26 1,254
927108 이렇게 돌아가실 수도 있나요 47 2019/04/26 22,322
927107 컴앞 대기중) 이 시간에 헬스장에 갈까요 말까요? 6 ㅇㅇ 2019/04/26 884
927106 엄마쓰실 쿠션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19/04/26 1,314
927105 커피관장 2 .... 2019/04/26 1,366
927104 시모가 뭘 줘도 이젠 감사해하지 않아요. 3 ㅇㅇ 2019/04/26 3,487
927103 강아지가 갑자기 부들부들 떠는데 디스크? 2 어쩌나 2019/04/26 1,681
927102 자켓 - 두께 어느 정도가 제일 활용도가 높던가요? 4 패션 2019/04/26 1,606
927101 강아지가 혼자 있질 못해요ㅜㅜ 8 유기견 2019/04/26 2,419
927100 졸업반대학생 아들 자켓 어디서 살까요? 2019/04/26 588
927099 유튜브보니 사개특위 열렸는데 2 ㅇㅇ 2019/04/26 1,115
927098 선진화법 어기고 있는 자유당 1 자유당 2019/04/26 745
927097 아는 의사분이 아봐타 코스를 강권 9 권유 2019/04/26 4,573
927096 콜미 바이유어 네임 보신분~~ 11 뮤뮤 2019/04/26 3,772
927095 공부 못하는 아이 1등 만들기 15 .... 2019/04/26 5,813
927094 옹심 용심 8 국어 2019/04/26 1,730
927093 다이어트는 해야겠고..불금이고 ..뭘 먹어야할때 추천 4 추천 2019/04/26 1,526
927092 방광약먹고 담진료때 1 ㅠㅠ 2019/04/26 413
927091 중학교 봉사활동이 처음인데 3 00 2019/04/26 988
927090 TV는 사랑을 싣고 -박남정 편 보신분 계세요? 4 .. 2019/04/26 3,492
927089 가식이요, 본능적으로 아는거죠? 5 안녕 2019/04/26 2,854
927088 일다니는거 두렵고, 싫어하는마음 어찌 고치죠? 4 ........ 2019/04/26 2,290
927087 iet고등부 수상 어렵나요? 고등 2019/04/26 449
927086 '배째라' 드러누운 자한당 16 한일전 2019/04/26 3,215
927085 TV로 유튜브 2 유튜브 2019/04/26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