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카롱가격은 왜이렇게 비싼거죠?

마카롱 조회수 : 7,767
작성일 : 2019-04-18 17:13:47
크나먹고 사려하니 뚱카롱 하나에 3천원.....와우....그때 둥카롱 많이 막어서 뭐라했다던 기사 나온분은 갑부인가봐요. 하나먹는데 손이 떨리네요
IP : 175.223.xxx.10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8 5:15 PM (122.38.xxx.110)

    재료가 비싸다고 하지만 스파게티처럼 가격대가 처음부터 높게 형성된거죠.
    살쪄요 드시지마세요.

  • 2. 그래도
    '19.4.18 5:21 PM (221.146.xxx.85)

    사먹는 사람들은 많은가봐요
    동네 골목에 2군데 오픈하고
    옆동네는 1곳은 문 닫고 ㅠ

  • 3. ...
    '19.4.18 5:26 PM (180.71.xxx.169)

    헐 그 쬐끄만게 밤식빵 한봉지랑 맞먹네요?

  • 4. 마카롱
    '19.4.18 5:31 PM (211.46.xxx.42)

    제대로 된 마카롱은 재료도 비싸고 만드는 법도 상당히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 5. 잘됐어요
    '19.4.18 5:37 PM (180.65.xxx.37)

    비싼김에 안먹어요 살안찌고 돈안쓰고 일석이조 도랑치고 게잡고

  • 6. 저도궁금
    '19.4.18 5:38 PM (115.140.xxx.190)

    아이가 사달라해서 갔는데 색깔별로고르니 만원이 훌쩍 넘더라구요 넘 비싸서 대단한 기술이필요한가보다 싶었어요;;

  • 7.
    '19.4.18 5:41 PM (119.65.xxx.195)

    두어번 사먹고 안먹어요
    너무 달고 칼로리 높고.
    안먹는게 돈버는길~

  • 8. ㅇㅇ
    '19.4.18 5:43 PM (110.70.xxx.104)

    저 얼마전에 마카롱 비싸다고 글 썼다가 욕만 드럽게 먹었어요 ㅜ
    싸잡아 다 비싸단 것도 아니고
    마카롱 비싼거 이해 하는데 어떤 집 유난히 비싸더라...썼거든요

    그 집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 가게 세가 비싼 자리도 아닌데
    크기는 정말 작아요. 제가 그동안 본 마카롱중 가장 작아요
    지름이 삼다수 뚜껑보다 짧아요. 그게 2천원.
    마카롱 좋아해서 잘 사먹는데 그집건 너무 비싸다고 썼다가
    니가 장사해봐라부터
    그때 뭐 자영업자들 브레이크 타임이었는지
    불친절해 장사 안돼 파리 날리는 가게 주인들인지 원

  • 9. 조그만거
    '19.4.18 5:47 PM (116.41.xxx.121)

    4개가니 만원 .. 근데 별로 안달고 진짜 맛있더라구요
    아몬드가루 백프로라고..
    아 또먹고싶네요

  • 10. 각자
    '19.4.18 5:55 P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마카롱 만드는 유튜브라도 보시고
    비싸니 마니..
    솔직히 능력 안 되면 안 먹으면 그만인데 비싸니 뭐니...
    서비스에 대해 돈을 지불할 마음이 없으신 분...

  • 11. 답글로그인
    '19.4.18 5:57 PM (117.111.xxx.154)

    공장에서 찍어내는게 아니라 수작업 생산이라서 그래요. 가끔씩 먹을만해요.

  • 12. 보니..
    '19.4.18 6:02 PM (121.132.xxx.204)

    파는 곳은 많은데 제대로 만드는 곳은 별로 없던데요.
    맛있으면 비싸도 그 돈 낼 용의 있어요. ㅎㅎ
    한번 먹을 때 많아야 2-3개인데,
    제가 베이킹해도 최소용량 재료 사고 만드는 시간 노력 생각하면 그 돈 훨씬 이상이고, 무엇보다 그 맛을 못내니까요.

  • 13. ...
    '19.4.18 6:02 PM (122.38.xxx.110)

    비싸니 마니라니 요즘 안만들어서 그렇지 마카롱 만든지 10년도 넘었네요.
    비싼거 맞는데 아니래요.
    공정 공정 그만한 노력안드는게 어디있어요.
    필링만드는거? 꼬끄말리는거?
    그만한 노력안드는 빵이며 케익이 어디있다고

  • 14. 저 지금
    '19.4.18 6:36 PM (112.154.xxx.44)

    아몬드가루 100%로 두번 만들었는데요 두번 다 망했어요
    95%는 잘 나오는데 100%는 정말 힘드네요
    근데 밀가루 안섞인 100%는 아몬드자체 단맛 때문에 단맛을 더 높여줘요
    만들기도 까다롭고 향은 최곤데 단맛증가로 만들면서도 고민이네요

  • 15. 저도
    '19.4.18 6:41 PM (123.111.xxx.75)

    오래전 한번 했다 망해서 무조건 사 먹는 걸로..
    그래도 인당 두개 이상은 안 사줘요 ㅎ
    노브랜드나 코스코는 또 맛없다하네요.
    재료비 아몬드 가루 제법 가격 나가지만
    예전만큼 비싸진 않아요.
    지방이라 뒷북인데 작년부터 곳곳에 생기고
    조리학과 학생들 창업 많이 하네요.

    좀 특이하게 만든 곳은 불티나네요.
    근데 색소 완전 강렬에 눈만 즐겁고 굳이 안 먹고 싶은데 아이들이나 학생들은 마카롱에 환상이 많은 거 같아요. 선물로 주면 엄청 좋아해요

  • 16. 만들어보면
    '19.4.18 7:42 PM (125.177.xxx.202)

    만들어보면 압니다.
    재료비가 어마무시하고요... 만들기도 상당히 까다로와요.
    전 베이킹이 취미라 제가 만들지만, 제가 만들고서도 아까와서 아끼며 먹을 정도로 고급 과자입니다.
    이마트 냉동코너나 파리바게트에서 싸구려 마카롱도 팔긴 파는데요.. 재료가 달라요. 그런거 먹느니 그냥 새우깡같은거 사먹는게 나아요.

  • 17. 만들어보면
    '19.4.18 7:43 PM (125.177.xxx.202)

    그리고 그 비싼 디저트는 많이 먹는게 아니에요. 살찔까봐 걱정안해도 되요. 어차피 비싸서 많이도 못먹지만...ㅎㅎ
    에스프레소 한잔 마시면서 딱 한개 맛보는 그런 과자에요.

  • 18. ddd
    '19.4.18 8:37 PM (220.81.xxx.113)

    만들어 보시면 아실거예요.
    손 많이 가요 .최소 2000원은 받아야 해요

  • 19. 뚱카롱
    '19.4.18 8:49 PM (223.62.xxx.196)

    진짜 별로

    마카롱 비싸도 맛있으면 사먹는데
    뚱카롱 순~사진발용. 필링도 싸구려 양떼기던데

    그냥 맛있는 재료좋은 마카롱 사먹으세요.
    제법 유명하고 잘하는집도 2500~3500대니

  • 20. 싫어하는 과자
    '19.4.18 9:23 PM (58.127.xxx.156)

    싫어하는 종류의 과자 빵이 별로 없는데
    절대 안먹는 과자 중 하나가 마카롱

    프랑스에서 그 맛있다는 집에서 사먹었는데도 솔직히 너무 느끼하고 달고..
    한국에선 몇 번 먹어봤다가 너무 별로...

    식감도 별로고 그냥 안먹게 되더라구요

  • 21. 제대로 만들면
    '19.4.19 9:43 AM (121.190.xxx.146)

    실력있는 파티셰가 제대로 만들기야 하면 누가 가격가지고 뭐라 그럴까요? 시중의 어지간한 집들 다 유튜브나 아니면 잠깐씩의 강습클래스 출신인데 그 가격을 받으면서 엉터리를 파니 그렇지요. 손이 많이간다 어쩐다 하는데 제빵제과치고 그정도 기술 안들어가는 과자나 빵이 어딨나요? 하다못해 막먹는 식빵도 발효제대로 하려면 그 정성 마카롱 못지않게 들어갑니다

    요즈 마카롱은 그냥 거품이에요 거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059 울 아들 황당 ㅋㅋ 6 ... 2019/04/19 3,412
922058 오늘아침밥상을차리며 7 2019/04/19 1,939
922057 우리가 넘나 기다리던 청원이왔어요~ 28 ㄱㄴㄷ 2019/04/19 2,828
922056 사주, 명리학, 점, 관상, 풍수지리 등등.. 28 정신 2019/04/19 6,717
922055 김경수 도지사 복귀 첫날, 가장 먼저 챙긴 현안은 뭘까? 8 ㅇㅇㅇ 2019/04/19 1,601
922054 남편을 존경하시는 분들 어떤 느낌일까요 46 중등맘 2019/04/19 5,587
922053 훈련소수료식때 15 삼산댁 2019/04/19 2,293
922052 19 금 .. 오늘 저녁에 뭐 하실 계획이신가요? 7 wisdom.. 2019/04/19 4,624
922051 초1남자아이가 아직 한글 읽기가 많이 서툴러요 11 초1맘 2019/04/19 2,355
922050 낮기온 20도 라는데 7 고민 2019/04/19 2,632
922049 나를 멘붕에 빠트렸던 저지레 뭐가 있었나요? 26 2019/04/19 3,421
922048 구두는 비싼게 확실히 돈값하겠죠?? 14 ... 2019/04/19 5,502
922047 유라커피머신 E7 모델 쓰시는 분 1 ... 2019/04/19 989
922046 결혼식장 가지않고 축의금 전할 방법이 있을까요 7 라라 2019/04/19 2,166
922045 영어만 못하는 아이... 너무 답답해요. 28 속상 2019/04/19 5,635
922044 오븐 있으면 떡 만들기 쉽네요. 영양찰떡 한판 뚝딱~ 4 떡중독 2019/04/19 3,248
922043 취객의 난동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여직원 3 .... 2019/04/19 1,918
922042 한은 Q2 경제전망치 나왔어요. ㅡ 하향수정 3 싸이클 2019/04/19 731
922041 질성형수술 아시는분 계세요? 10 2019/04/19 5,735
922040 초등책 엉덩이탐정 문의요 9 .. 2019/04/19 1,360
922039 아이유 노래 중 가장 아이유다운 곡 하나 추천해주세요 13 노래 2019/04/19 2,474
922038 공부 안하는 남자애들은?? 4 괴로움 2019/04/19 2,515
922037 일본극우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또 혐한시위 3 ㅇㅇ 2019/04/19 920
922036 피피티 포인터가 왜 19에 해당되나요? 3 ㅇㅇ 2019/04/19 2,072
922035 문 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공식 국빈방문 풀스토리 19 ㅇㅇㅇ 2019/04/19 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