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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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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돈 모으지 말라시더니

조회수 : 7,609
작성일 : 2019-04-18 15:26:14
월급 200 중반 넘은지도 얼마 안됐고 서울에서 혼자 사는데
엄마가 돈 모으지 말래서(부모님 여유 있음)
안 모았더니 결국 어려울때 부모님이 돈 갖고 갑질하시네요
몇천 그래도 모아놓은게 다행
자잘한것부터 저한테 시키고 남동생은 뭘 더 해주지 못해 안달이고.
두분다 현직이고 컴퓨터도 다루는 직업인데도
지마켓에 뭐 사는것도 서울 사는 저한테 전화해서 니가 최저가로 좋은거 잘 찾지않냐면서 집으로 주문해달라고
그래서 뭐라고하면 상품 가격 줬지 않느냐 니가 쇼핑 좋아하니까 나한테 부탁한거다 이러시고..
본인들 생일때도 한달전부터 미리 전화해서 뭐 받고싶다고, 미리 보내주면 안되겠냐하고
정작 제 생일은 날짜 지나서 전화주시더라구요...
뭐 받고싶은거 없냐길래 너무 비싸다고 5만원 내로 고르랍니다..
생각나면 말하겠다고하고 아직도 말 안했어요.
진짜 화나요 오늘도 뭐해달라고 문자 온거 씹었어요
재정 위기라 단 10만원도 아쉬운 상황인데 어떻게든 혼자 일어설거고
아는 척도 안하려구요
IP : 203.234.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9.4.18 3:30 PM (118.45.xxx.198)

    건강 챙기시고 다친 마음 잘 아물기 바랍니다...
    좋은 날 다시 오기를 바랍니다..

  • 2.
    '19.4.18 3:32 PM (124.56.xxx.39)

    돈 모으지 말라고 안 모으는 것도 이상하고
    돈 안모으면 부모님 입장에서 부모님 생일이나 용돈 정도는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신듯해요
    나중에 여유있는 부모님이 다 알아서 결혼비용 해 주실려고 했는데 원글님이 본인에게만 쓰는것 처럼 느낄수도 있죠
    어떤 관계든 기브앤테이크에요

  • 3. 그러면서
    '19.4.18 3:32 PM (119.198.xxx.59)

    부모들 그 입갖고 뭐라는 줄 아세요?

    요즘엔
    딸이 최고야 ㅎㅎㅎㅎㅎㅎㅎ

    ㄴ 속 마음: 딸 호구(이용해먹고픈)삼고 싶은 발악.

  • 4. 11
    '19.4.18 3:33 PM (113.198.xxx.161) - 삭제된댓글

    그런 부모님이라면 돈 모으지 말란 말씀이 너무 아끼지 말고 쓸 것 쓰고 살라는
    것이 아니라, 여유 없으면 본인에게 쓰라는 말씀일 겁니다.

  • 5. ..
    '19.4.18 3:36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저축하지 말고 자기한테 써달라는 시어머니는 보았네요
    한푼도 없이 분가시켜놓고
    먹는 것이 남는것이다.....
    무슨 돈을 모으냐....
    잡 사주실래요?

  • 6. ...
    '19.4.18 3:42 PM (175.113.xxx.252)

    속앓이 하지 말고 대놓고 말하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저도 부모 입장이 아닌 원글님 같은 자식입장인데요.. 저같으면 그냥 부모님한테 서운한거 있으면 말할것 같아요.. 그럼에도 안고쳐지면 연락을 당분간 안하더라두요..

  • 7. ..
    '19.4.18 3:59 PM (210.91.xxx.165)

    돈 모으지 말라는게 님 생각해서가 아니라... 집안과 본인들한테 팍팍 쓰라는 거였네요.ㅉㅉ

  • 8. livebook
    '19.4.18 5:13 PM (110.70.xxx.225)

    서운하면 보지 마세요
    안맞으면 안보고 사는거죠.
    품안에 자식이고 꼬맹이때 효도는 다 한겁니다.
    스무살까지 키워줬으면 감사하는 마음만 갖고
    각자 잘 살아가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서로 그정도면 되었다 하고 그만 인연 정리하세요.

  • 9. ,,,,
    '19.4.19 11:16 AM (175.117.xxx.16)

    세상에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로지 나의 미모와 실력 뿐.
    제가 유일하게 얻은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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