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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사망선고 받고 살아난 사연 혹시 있으신가요?

mine 조회수 : 2,940
작성일 : 2019-04-18 09:18:40
마음의 준비를 하란 소리를 병원에서 며칠째 듣고 있어요
가족의 의견도 반반으로 나뉘구요
큰병원으로 옮기자 아니다 끝났다 다 포기하고 죽음을 기다리자
그런데 전 왠지 이게 환자의 마지막이 아닐거같고 기적적으로 살아날거같아요
이런 비슷한 사연 있으신분 계실까요?
IP : 211.36.xxx.1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8 9:22 AM (222.237.xxx.88)

    죄송하지만 그런 기적은 없더라고요.
    돌아가시기 전에 잠깐 반짝 좋아보여 희망을 가지면
    곧 돌아가세요.
    촛불도 꺼지기 직전이 제일 밝다더니 그런건가봐요.

  • 2. ...
    '19.4.18 9:22 AM (175.113.xxx.252)

    사망선고를 받고 살아난 사연이 있으면 세상에 이런일이 그리고 각종 방송 언론에서 난리가 났겠죠....ㅠㅠ 그런 사람은 없죠... 근데 원글님 같은 마음은 이해가 가요..저도 그랬거든요... ㅠㅠ저희 엄마 보낼때 그런 마음 들었기 때문에 원글님 마음 100프로 이해가 가요... 이렇게 갈일이 없다... 기적은 일어날것 같고..ㅠㅠ 근데 현실은 아니더라구요..

  • 3. ...
    '19.4.18 9:23 AM (39.7.xxx.129)

    그건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정도로 희귀한 경우고요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상태에서 회복되는 경우는 좀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중환자실 들락거리면서도 일어나셔서 6년 더 살다 가셨습니다

  • 4. ...
    '19.4.18 9:27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현실은 39님네 같은 경우도 잘 안일어나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6개월 남았다는데 6개월도 못살고 가셨거든요..

  • 5. ...
    '19.4.18 9:28 AM (175.113.xxx.252)

    근데 현실은 39님네 같은 경우도 잘 안일어나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6개월 남았다는데 6개월도 못살고 가셨거든요. 그리고 주변에 지인들 집 스토리를 들어봐도 그냥 병원에서 말해주는 그 엇비슷하게 살다가더라구요..

  • 6. 31
    '19.4.18 9:55 AM (223.38.xxx.216)

    제친구 어머니는 사십대중반에 병원에서 가망없다고 선고받고 집에서 돌아가시려고 오셔서 큰아들불러 유언까지 하셨는데 지금 칠순이 넘도록 잘살고계세요. 기도를 간절히 하셨다고해요. 그런데 몇달남았다는것과 며칠 남았다는건 또 다른문제겠죠. 몇달 남았다는 분들은 기적적으로 살아난분들이많으시던데ᆢ어떤상태이신지 모르겠네요.

  • 7. 자연인 중에
    '19.4.18 10:16 AM (116.45.xxx.45)

    몇 달 안 남았다고 했는데
    20년 넘게 살고 계신 분 나왔어요.
    원글님 가정에 기적이 있길 바랍니다.

  • 8. ....
    '19.4.18 10:33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그런 기적 다들 바라죠.. 간절히 기도했지만 결국 하나님은 저희 아버지 데려가셨어요.
    비록 저희 아버진 데려가셨지만 원글님에게는 그런 기적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9. 개굴개굴
    '19.4.18 11:34 AM (112.150.xxx.223)

    중환자실에서 곧 돌아가실거다 라고 했는데
    (그게 몇개월전)
    지금은 퇴원하셨다들었어요..
    ..

  • 10. 개굴개굴
    '19.4.18 11:36 AM (112.150.xxx.223)

    그런데 윗분말씀처럼 병이 나으신건 아니고
    일시적인 회복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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