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엄마 머리 닮는다
1. T
'19.4.17 11:47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글쓰신 원글님 아들의 예후는 어떤가요?
며느리 운운 하시니 아드님 있으실거 같은데요.2. ???
'19.4.17 11:49 PM (222.118.xxx.71)엄마 아님 아빠
좋거나 아니거나
ㅎㅎㅎ 닮고말고 할게 어딨어요
둘중하나죠
여자거나 남자거나3. XY
'19.4.17 11:50 PM (223.62.xxx.39)어쩌고 저쩌고와 주위에 카더라 말고
정확한 진실을 알고 싶지만 유전자의 세계는 너무도 심오해서 답이 없다고 생각해요.4. 에휴
'19.4.17 11:50 PM (106.102.xxx.17) - 삭제된댓글또 시작
5. 예외
'19.4.17 11:50 PM (121.176.xxx.83)예외도 분명 있지만
제 주위는 보니
엄마 머리 닮긴 해요
엄마가 학벌컴플렉스가 있어
아이를 어릴 때 부터 사교육 열심히 시킨 애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까지는 버텨내도
고등학교 가서는 쭉 미끄러 져요
초등학교 때 그냥 저냥 지낸 애들 중에
엄마 아빠가 머리 있는 집들은
애들이 중등부터는 두각이 나타나요
머리는 좋은 데 가정형편상 지방국립대 가거나
하는 경우인 사람들도 아이들은 또 엄마 머리
따라 가더라구여
이게 어느 정도는 맞는 말 같아요6. ㅇㅇ
'19.4.17 11:51 PM (115.137.xxx.41)아들 둘인데 한 명은 문과형
한 명은 이과형이에요7. 상식적으로
'19.4.17 11:53 PM (218.153.xxx.54)엄마 스펙이 좋으면 아버지 스펙은 비슷하거나 더 좋을 가능성이 있죠.
부모 모두 우수하면 자식들 역시 머리가 좋을 가능성이 높은 거고요.8. ㅂㅈㄷ
'19.4.17 11:53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학벌 컴플렉스녀들 몰려온다 ㅋㅋㅋ
9. 잘 모르겠어요
'19.4.17 11:55 PM (218.39.xxx.74)저희 남편은 서성한 출신
근데 시동생은 경기권 전문대 졸업이에요...
남편은 범생과고 시동생은 좀 노는(?) 스탈이긴 해요..
들 다 투자(?) 똑같이.했는데 시동생때문에 시엄니 속이 문드러졌다고 하네요...10. ㅎㅎ
'19.4.17 11:55 PM (58.127.xxx.156)저희 부부는 학벌 차이는 거의 없지만
직업 차이는 꽤 나요..
주변에 보면 아들 직업이나 공부는 결국 다 아버지쪽으로 쏠리던데요
나중에 보면 거의 다 아버지 직업쪽으로 유사하게 감..11. ..
'19.4.17 11:55 PM (180.66.xxx.164)공부잘하는건 여러가지 요인이 따르기때문에 맞기도 틀리기도해요. 머리좋은 엄마닮아 아이큐높아도 안하면 말짱도루묵이고 아이큐는 그저그래도 노력파가 더 잘할수있어요~~~
12. 또또
'19.4.17 11:57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에휴 시작이네
배울맍큼 배운사람들이13. ㅇㅇ
'19.4.17 11:58 PM (115.137.xxx.41)주변에 보면 아들 직업이나 공부는 결국 다 아버지쪽으로 쏠리던데요
나중에 보면 거의 다 아버지 직업쪽으로 유사하게 감..
ㅡㅡㅡ
딸도 그렇던데요14. .
'19.4.17 11:5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또 판 까셨구랴
영양가라고는 한개도 없는 얘기들15. ㅁㅁ
'19.4.18 12:01 AM (180.69.xxx.24)음..우리 아빠는 백수셨지...
16. ㅋㅋ
'19.4.18 12:02 AM (116.34.xxx.195)아이 친구중 엄마가 고졸로 학력 컴플렉스가 있어 두아이를 어릴적부터 대치동으로 라이드하며 시키더니...둘다 서울대 보냈어요.
참 알수없는게 대학 같아요.
그렇게 잘했다는데...겨우 인서울한 경우...
대충했다는데 서성한...
매번 sky만 원서 쓰며 4수하는 아이도 있고...17. ᆢ
'19.4.18 12:03 AM (121.183.xxx.167)친척조카 작년에 설대 의대 들어갔는데 개네 엄마 지방 전문대 나왔어요. 아빤 지방 국립대 그저 그런과 나왔고요.
18. ᆢ
'19.4.18 12:05 AM (211.204.xxx.96)아빠 머리 닮던데요.
19. ..
'19.4.18 12:06 AM (211.243.xxx.147)지능은 엄마 감수성은 아빠래요
20. ᆢ
'19.4.18 12:12 AM (211.204.xxx.96)엄마는 지방대 예체능 전공,아빠는 의사
그집 애들 전부 의대,치대 갔어요.아이 셋 모두요21. 에휴
'19.4.18 12:15 AM (223.62.xxx.73)닮긴 뭘 닮아요
22. ㅇㅇ
'19.4.18 12:15 AM (175.223.xxx.87)남동생이 둘 인데
하나는 평범. 하나는 영재.
누가 울 엄마를 닮은걸까요?23. ...
'19.4.18 12:17 AM (211.205.xxx.163) - 삭제된댓글유전학적으로 낭설입니다.
아버지 학벌이나 직업유 좋은데 자식이 따라가는 경우는
자녀의 학업수준과 아버지의 경제적이 매우 상관도가 높기 때문이고요.24. ㅣㅣ
'19.4.18 12:17 AM (211.205.xxx.163)유전학적으로 낭설입니다.
아버지 학벌이나 직업유 좋은데 자식이 따라가는 경우는
자녀의 학업수준과 아버지의 경제력이 매우 상관도가 높기 때문이고요.25. 에휴
'19.4.18 12:18 AM (124.56.xxx.35)내 딸들은 왜 그모양인지?
남편보다 내가 공부 더 잘했는데...
물론 같이 같은 대학교를 졸업하긴 했지만...
나 닮은 애들은 없는지..
아들이 아니라 그런겨??26. ..
'19.4.18 12:19 AM (175.211.xxx.162) - 삭제된댓글알려지기는 지능유전자가 x염색체에 있다고 하고, 아들은 x염색체를 엄마에게 받으니 틀린말은 아니죠.
다만 엄마는 x가 두개라, 엄마가 가진 지능과 다를 수는 있지만 외가쪽 머리를 닮는건 맞는 말인거죠.27. 아는분
'19.4.18 12:21 AM (211.112.xxx.251) - 삭제된댓글친정아버지도 아둔하다 혀를 차고 운전면허 필기시험 5번 떨어진 분인데 자식들은 명문대 최고학과 갔어요.
28. ...
'19.4.18 12:21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또 시작...
29. ..
'19.4.18 12:23 AM (125.177.xxx.43)랜덤이지 ..그런게ㅡ어딨어요
30. 수준이
'19.4.18 12:23 A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시골 할머니들 경로당에서 수다 떠는 분위기군요.
31. 공부는
'19.4.18 12:44 AM (65.93.xxx.203)단순히 머리만 아니라 태도 성품 환경 등등
많은 요인이 따라서 하나로만 콕 집을 수 없구요.
그리고 머리 좋은건 꼭 학교로만 알 수 없어요.
머리좋은 엄마라도 끈기 없으면 학교 좋은데
못간 경우도 많고 아이들도 좋은 머리만 믿고
공부 열심히 안해서 어릴땐 날리던 아이가
점점 못하는 경우도 얼마나 많아요.
여러가지 연구에서 엄마 머리를 닮는다는게
밝혀졌는데요. 엄마 아빠 머리 좋으면 아이도
머리 좋을 확률이 높은데 아이 고유의 타고난
성품이나 태도가 따라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더군요.32. 예전에 읽은 기사
'19.4.18 12:54 A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x염색체에 머리를 결정하는 유전자가 있다고하긴했어요
그리고 엄마에게서 받은 x가 발현한대요
여기서 문제가
엄마는 x가 두개죠
외할머니에게서 받은 x 한개
외할아버지에게서 받은 x 한개
그중 자식에게 뭘 줄지는 랜덤이라네요
그래서
머리 좋은애가 태어날 확률이 높을려면
엄마 머리 좋고 외할아버지 머리 좋아야해요
그럼 엄마가 자식에게 어떤 x를 주든 머리 좋은 애가 태어나죠
근데 머리가 좋아도 본인 뜻이 없으면 학년 올라갈수록 성적은 안나오니까
머리와 공부는 또 별개의 문제가 되겠죠33. 엄마
'19.4.18 2:07 AM (125.252.xxx.13)아들인 경우
엄마 머리 따라간다는거 진짜 거의 맞더라구요
딸인경우는 반반34. 수쟈
'19.4.18 2:43 AM (174.193.xxx.230)위에 애 둘은 딸 아들은 이공계전공한 제 머리 닮아 전교수석자리 놓치 않고 공부 엄청 잘하고 이과형으로 머리 좋은데 막내는 영어전공한 아빠 닮았는데 그다지 공부 잘하지 못해요. 보면 그녕 측은하고 그래요
35. 공부가
'19.4.18 3:15 AM (218.236.xxx.93)머리만 좋다고 되나요
36. ㅠㅜ
'19.4.18 5:04 AM (122.36.xxx.61)외할아버지 머리 좋고 저도 머리좋아요~ㅠㅜ
우리 아들은 왜그럴까요?ㅠㅜ37. ..
'19.4.18 5:27 AM (175.193.xxx.237)요즘은 아이 한두명 낳으니 이런 일반화를...
남자형제 2명 있는데
한명은 머리 좋고 한명은 아니네요.
어떻게 설명하실래요?38. 윗님
'19.4.18 6:44 AM (122.40.xxx.84)한 아이는 공부 안했나부죠 ㅋ
39. 그가버면 알즤
'19.4.18 6:55 AM (124.5.xxx.111)한화 아들 세명 엄마는 서울대 약대
40. 어디서
'19.4.18 7:35 AM (112.158.xxx.60)봤는데 아들은 엄마머리가 아니고
처남을 봐야한다던데요.유전자 때문이라는데 ..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요.41. 맞아요
'19.4.18 11:06 AM (115.86.xxx.43)ㅋㅋ 맞아요. 엄마의 x염색체에 지능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있어서, 아들은 엄마 머리 닮아요. 딸은 엄마와 아빠 둘을 닮구요. 아들 지능은 외삼촌을 보면 안다는 말도 있어요. 외가쪽 유전자의 영향이 크다고 보시면 돼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능도 영향이 있지만, 환경에 의해서 변화된다는 것이죠. 고로~~가정 내에서 양육태도와 주변의 환경이 중요하다~~
심리학에서 보는 관점입니다.42. ㅜㅜ
'19.4.18 11:36 AM (125.185.xxx.187)아이러니한게, 아들은 제 머리만, 딸은 제 성실, 끈기만 닮았어요. 둘 다 닮긴 힘든가봐요..
43. 엄마건 뭐건
'19.4.18 2:17 PM (223.62.xxx.209)아들은 아빠 인생 답습해요 직업 성공...그 애비에 그 아들임
44. ..
'19.4.21 8:29 AM (122.36.xxx.61)처남도 서울대 의대에요 ㅠㅜ
댓글님들 다틀리신데요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