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4.17 11:09 AM
(1.253.xxx.54)
창피해한 감정 기억하시고 다음부터 안 그러시멱 되죠~
2. 근데
'19.4.17 11:10 AM
(175.118.xxx.47)
옷차림 외모로 1차판단을 하는건 본능입니다 자기보호를
위해서죠 노숙자같은 남자가 다가오는데 아무판단없이
가만히 있을건가요
3. ..........
'19.4.17 11:10 AM
(210.183.xxx.150)
자성하는글인줄 알고 읽었는데
끝까지 그 차림 허름한 님을 능욕하시네요
아이 같은반 어머니에게 그러고 싶나요?
4. ..
'19.4.17 11:12 AM
(49.169.xxx.133)
경희궁자이에요 .?
동네도 좋죠.
외모야 뭐 관심없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외모랑 부는 같이 수렴하더라구요.
애타튜드라도.
원글님도 귀여우시네요.
5. 그럴수도
'19.4.17 11:15 AM
(121.179.xxx.235)
원글님 같이 차림새로 사람 보는 사람도
있고
그 허름한 엄마 같은 경우
자기 나름대로 패션이 그럴수도...
6. ..
'19.4.17 11:17 AM
(112.170.xxx.93)
다그렇지 않나요?
님만 가식적인건 아닐꺼예요..
그건 본능인거구..그렇게 교육받고 자랐으니까요
암튼 너무 자책하진 마세요
7. 입성
'19.4.17 11:17 AM
(223.39.xxx.21)
사는 건 다 제각각 이지만
집은 돼지소굴 처럼 해 놓고는
본인만 이쁘게 차려입고 쏙 빠져 나오는 것도 별로고
좋은 집 살면서 집만 번지르르 하고 본인한테는 인색한
사람도 별로죠.뭐든 일반적인 게 좋아요
그리고 님 반응 일반적입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좋은 집에 산들
수면바지 입고 동네 돌아다니거나
학부모 모임에 탈색된 등산복 입고 오거나 하는 거
별로요
8. 음..
'19.4.17 11:17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랑 깊이있는 대화도 안해보고 정도도 없고
그러니까 일단 외모로 부터 시작하는거 아니겠습니다.
보기에는 돈이 없어 보였지만 어? 외모와 달리 돈이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죠.
너무나 자연스러운거 아닙니까?
사람을 봤는데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을 투명인간 취급하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거? 이거 투명인간으로 생각하는거죠.
원글님이 외모로 사람 판단했고 그 판단으로 말이나 행동으로 그 사람을 대했다면
반성할 수 있지만
너무 자연스러운 생각까지 막을 필요가 없어요.
원글님은 아주 자연스러운 생각을 했고 내 생각이 틀렸구나~하고 반성을 스스로 한거예요.
그러면 된겁니다.
이런걸로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스스로
창피한거 아닙니다.
원글님 판단이 좀 틀렸을 뿐입니다.
9. ....
'19.4.17 11:18 AM
(108.41.xxx.160)
차림새 수수하면서 부자인 사람들이 남한테 후하고 너그러워요.
제 몸에 돈 쳐바르는 여자들 남에게는 엄청 인색합니다.
10. 음..
'19.4.17 11:19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이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니까
눈에 들어온 특징으로 아~바람막이 입고옷 사람~으로 지칭할 수 밖에 없어요.
자연스러운걸 가지고 자꾸 자기검열하지 마세요.
사람의 생각을 위축시킵니다.
11. ㅇㅇ
'19.4.17 11:23 AM
(221.149.xxx.124)
소개팅이나 맞선 때 왜 사람들이 옷차림/외양에 신경을 쓰겟음?... 모르는 사이/초면엔 겉모습이 그 사람에 대한 유일한 단서니까.
12. ...
'19.4.17 11:23 AM
(175.212.xxx.52)
-
삭제된댓글
그런면이 좀있죠
저희회사에서 저만 계약직인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광장히 신경써서 깔끔하게 차려입고 다녀요
어느날 팀장이
계약직이라고 고객들한테 무시받는 사원들 많이 보아왔는데
사람들이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게 눈에 보인다고
단정한 헤어와 옷차림이 한몫했을거라 하더라구요
13. 음
'19.4.17 11:24 AM
(125.132.xxx.156)
다들 자동으로 일단은 그렇게 되죠
그걸 알기 때문에 장소에 맞추어 겉모습 신경쓰는거구요
14. ......
'19.4.17 11:25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차림새로 판단했는데 그분의 인성이 훌륭해서
반전이었고 본인의 속단을 탓하는 글일거라고
생각하며 읽어 내려갔는데...
내가 뭔 기대를 한건지 아이고.
15. ...
'19.4.17 11:25 AM
(14.32.xxx.66)
경희궁 자이군요. ㅎㅎ 입성으로 사람 판단하지 마세요. 저 친정동네로 아기 유치원 보내는데 아침에 만나는 엄마들 보면 다 수수하세요. 물론 몇몇은 딱 보기에도 럭셔리 하지만 .. 모임했는데 수수한 엄마들 다 수입차 타고 오시더군요. 아파트가 좀 비싼 아파트인긴 하지만 그래도 깜짝 놀랐어요.
16. ..
'19.4.17 11:26 AM
(175.116.xxx.93)
보통 그렇죠. 그게 다가 아니다란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17. ㅁㅁ
'19.4.17 11:30 AM
(27.216.xxx.118)
괜히 클릭했네요
18. ..
'19.4.17 11:30 AM
(210.179.xxx.146)
저는 여유 많은데 (평생 일안해도 될 정도)요즘 동네 병원갔다가 걷기운동을 바로가서 운동복입고 운동화신고 병원가거든요 그니까 데스크 아줌마가 무시 ㅡ.ㅡ
운동가는데 비싼 패딩 1ㅡ 200이런 거 입고갈수가없잖아요 운동용 패딩 10만원짜리 입고 진짜 편한맘으로 몸만 신경쓰며 남이사 신경안쓰고 갔는데 무시하니까 씁쓸하라구요.
어느날 미먼이 많아 차타고 가니 주차 번호 등록할 때 차보고 얼굴이 다라지더라구요 그 후로는 공손한 그 아줌마. 씁쓸해요
너무 외모로 판단하니 그점을 노리고 그럴싸하게 명품이나 입성 꾸며 속이려는 사람이등장하는거에요
19. ??
'19.4.17 11:32 AM
(222.118.xxx.71)
운동갈때도 비싼패딩 입고 다니세요
20. ...
'19.4.17 11:34 AM
(112.152.xxx.37)
그분이 임대아파트 사시면 반성안하시는 거에요? 누구나 구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반성하는 글까지 올리신게 뭔가 씁쓸해요.
21. 흠
'19.4.17 11:34 AM
(210.99.xxx.244)
원래 있는 사람들이 수수해요 없는 사람들이 기안죽으려고 치장한다고 ㅋ 친구가 강남에 있는 외국은행 vip실에서 근무하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22. 어지간한
'19.4.17 11:36 AM
(223.62.xxx.141)
사람 자존남 낮으면 남눈 엄청 의식하구요
또 외모로 남판단 험담하고
암튼 창피해요
23. ...
'19.4.17 11:38 AM
(61.255.xxx.223)
원래 진짜 부자들은 구태여 부자인 티 안 냅니다
타인에게 부자라고 인정받을 필요 못 느끼니까
24. ..
'19.4.17 11:39 AM
(39.120.xxx.155)
진짜 일기는 일기장에네요.
결국은 초라해보였는데 나보다비싼아파트사니
무시할사람이 아니었구나..느꼈다는거에요?
임대살면 내 밑이고?
25. 몇일전
'19.4.17 11:42 AM
(223.62.xxx.141)
임대아파트글 쓴분?
26. 음
'19.4.17 11:43 AM
(182.224.xxx.119)
창피하다는 생각 가진 것만도 괜찮네요. 그래도 님은 자성이란 걸 하잖아요. 자성은커녕 대놓고 그런 기준과 시선을 내세우는 것에 부끄러움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여기도 며칠전 임대 사는 사람들 어떻다고 올라온 글 있었잖아요. 편견이 이로울 때도 있지만, 끊임없이 점검해 가야 하는 부분이죠. 저 또한.
27. ㅎㅎ
'19.4.17 11:45 AM
(180.230.xxx.96)
댓글보니 이래서 외제차 타야하나봐요 ㅎ
왜들 그렇게 보이는것에 신경을 많이 쓰는건지..
28. 제가
'19.4.17 11:51 AM
(121.131.xxx.243)
아는분은 수백억 건물주신데 오래된 레스포삭 메고 다시세요.
29. ......
'19.4.17 11:53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부자건 가난하건 님에게 이득되는건
일도 없을텐데
왜 구분지어서 생각하세요?
부자 옆에 있으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나요?
그렇담 억지로라도 이해해보려구요 ㅋ
30. 일생
'19.4.17 11:54 AM
(223.62.xxx.141)
뻔드르 입성만 챙긴
상그지를 잘알고 있는데요
31. ㅎㅎ
'19.4.17 12:03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아파트가 어디인가가 가장 궁금했는데
경희궁자이라 알아내시는 분들 대단해요!
증권사 가보면 파지 줍게 생긴 부자 할아버지들
많답니다~
32. ㅎㅎ
'19.4.17 12:04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어쩌면 그 엄마 서울대 출신일지도 모른답니다.
33. 우리지역은
'19.4.17 12:07 PM
(223.62.xxx.141)
흙묻은 바지에 장화
오토바이 타신분이 농험들어오심
전직원 기립입니다
천억대 자산가
34. 정말 부자인
'19.4.17 12:13 PM
(221.157.xxx.183)
택시회사 하는 부자인 엄마 친구는 엄청 검소하고,아껴요. 택시회사 하면서 버스 타고 다녀요. 그런데 동생이나 불우이웃돕기는 헉 소리나게 크게 써요.
아들 며느리는 초고가 명품만 입고 . 며느리가 세째 딸인데
언니 둘이 의사, 약사고 의사 남편들인데 동생을 너무 부러워 한대요.
버는 사람 , 쓰는 사람 따로 있어요.
35. ——
'19.4.17 12:40 PM
(39.7.xxx.35)
-
삭제된댓글
한국 사람들중 병적으로 남을 볼때 어떤 급, 스펙으로 나랑 비교해보고 순위메기고 그런 생각만 엄청 하는 사람들 많은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돈 많아도 내가 권력이 더 많을수도
어떤 사람은 돈 없어도 학식이나 명예가 높아 후대에 기리 남을수도...
그런거 다 없어도 바르고 좋은 생각을 해서 주변을 행복하게 할수도.. 돈 많아도 문화소양 없고 그냥 최순실류일수도... 평범하지만 엄청 코미디언급 재미있는 사람일지도...
그냥 사람을 보세요.
사람을 못보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온통 그런생각만 하니 다들 사기당하고 한국에 그리 사기꾼들 많은거에요.
순실이나 근혜 볼때도 한국사람들 왤케 생각이 없나 싶었는데 82보면 진짜 알겠어요 사람들 정말 생각이 없고 본질을 안보고 남 이목 남 시선이 내 관점이고... 그러고 사니까 자기 주관 관점도 없고 본질도 못보고 남 눈치보며 살고 앞에 정답이 다 있는데 못보고 사기당하며 살고... 그러더라고요. 이런 사람들 엄청 많음.
36. 원래
'19.4.17 12:40 PM
(116.45.xxx.45)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내세울 게 없어서
겉모습만 신경쓰거든요.
37. ..
'19.4.17 12:44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극단적인 경우니까..원글님이 뭐가 잘못이겠어요.
비싼 옷 싼 옷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정도 경제적 수준이 되는데 마치 어깃장놓듯 극단적으로초라한 차림새로 다니는 사람은 사실 안목의 문제 아닌가 싶어요. 저는 그 사람이 돈이 얼마건간에 차림새가 수수를 넘어 남루할 지경이라면 속으로 뭐냐 싶긴 합니다. 싼옷을 사도 색감은 맞출 수 있는데 80년대 사진에서나 볼법한 컬러와 디자인을 입고 나오면 아 사정이 많이 어려운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죠.
38. 남옷이
'19.4.17 12:47 PM
(223.62.xxx.141)
극단적으로 보일것 까지야....
39. ...
'19.4.17 12:52 PM
(125.177.xxx.43)
그런 자리엔 어느정돈 좀 입고 나가야죠
40. ㅡ.ㅡ
'19.4.17 1:12 PM
(1.223.xxx.99)
그분이 임대아파트 사시면 반성안하시는 거에요?222222
41. ....
'19.4.17 1:18 PM
(218.237.xxx.40)
-
삭제된댓글
환자네..환자...정신병환자
42. 내꼬라지반성
'19.4.17 1:41 PM
(119.69.xxx.71)
갑자가 급반성하고 가요~
사람들이 저 보고 다들 저렇게 판단했겠구나ᆢᆢ싶어서요.
저희 집 가격 40억 넘고요ᆢ(2년 전에 이웃집이 40억 넘게 팔렸어요)
제 행색이 딱 거지 꼬라지예요.
흰머리 염색도 안하고 바지는 맨날 추리닝에 화장도 안하고ᆢ
학교갈때도 추리닝만 안 입지 그냥 편하게 운동화신고 갑니다.
전 아래 위로 항상 회색만 입어서 사람들이 우스갯 소리도 스님이시냐고ᆢㅠㅠ
43. 저요
'19.4.17 2:02 PM
(182.228.xxx.67)
돈두 없고 입성도 초라해요.
사람들이 저 무시하는거 이해해요.
그런데, 세상에는 그것과 상관없이 저를 존중해주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존경하고 감사하죠.
44. ㅋㅋㅋㅋ
'19.4.17 2:10 PM
(106.251.xxx.148)
-
삭제된댓글
엄마라는 분이 이런사고방식이니 애도 똑같겟죠
초 1이면 엄마 하는행동, 가치관...그대로 따라할 나이입니다
재산이나 부모님 학벌 직업 같은 속물적인 잣대에도 눈뜰때고요
님이 무의식중에 하는 그런 창피한 생각들 다 아들에게 전달돼요
친구데리고 올때마다 그 친구 몇등하니 어디사니 부모 모하시니..은연중에 묻게 되고 알고 싶어 하실텐데
아들 잘 교육 시켜 주세요 제발~
이래서 없는 사람이 더함..ㅋㅋ
컴플렉스가 많아서 그걸 가리기위한 표면적인 것에 물질정신적 투자를 많이하고
남들도 그럴거라 생각하는 우물안 개구리~
45. 그분이
'19.4.17 2:21 PM
(180.65.xxx.37)
임대사는지 어떤지는 몰라요 그냥 그순간 그런생각을 했던 내가 한심해서 반성했던거에요
46. 에고
'19.4.17 3:43 PM
(121.88.xxx.63)
저도 동네 비싼 아파트 제일 큰 평수 사는데 애가 늦둥이라 얼굴에 주름 자글자글, 옷이야 뭐 깔끔하게 입지만 저렴한거구요.
엄마들 커피 마시는데 보란듯이 제 얼굴 흘낏거리며 얼굴에 기미있으면 빈티나잖아, 관리 받아야지 어쩌구 하는데 웃기지도 않아서 .. 다들 보톡스 맞고 필러넣구 기타등등 하면서 이쁘긴 커녕 제 눈엔 너무 인위적이라 싼티 나보이지만 암말 안했어요.
다들 생각도 다르고 판단기준도 다른거니, 저 여자들처럼 대놓고 무시한거 아님 되죠 뭐.
47. ..
'19.4.17 10:49 PM
(210.179.xxx.146)
싫어요 그 사람이 뭐라고 내가 공원걸으러 가는데 비싼패딩 입고 명품로퍼신고갈까요? 뭐라하든말든 나이키 운동화에 1ㅡ20만원대 싸고 가벼운 패딩입고갑니다 주차등록해달라니 차보고 어차피 태도달라지던데 나이도 꽤드신분이 그리사는지. 별로 좋아보이진 않아요. 이랬다가 저랬다가 자기안목을 탔해야지. 진짜부자못봤나
자신감과 여유가 있는거지
48. ..
'19.4.17 10:50 PM
(210.179.xxx.146)
사람들이 그런 태도로 사람을 대하니 진짜 없는 사람들은 자격지심에 있는척하려고 애쓰는거죠
49. ..
'19.4.17 11:06 PM
(210.179.xxx.146)
그런 잣대로 차별 좀 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옷 차 차림새 가방 이런걸로 맘속으로 구별짓고 차별하면서 동성애차별은 왜하냐며 따지죠
50. 우리
'19.4.18 10:07 AM
(119.201.xxx.67)
초등친구도 모임에올때 장화신고 새마을모자같은거 쓰고
옷도 후져도 돈 팍팍 잘쓰고 100억대 자산가
외모나 옷차림보면 거렁뱅이가 따로 없어요.
51. ....
'19.4.18 10:20 AM
(1.237.xxx.189)
원래 뭐 눈에는 뭐만 보이고 내가 아는 만큼만 생각한다고
님이 없는 사람이라 그렇게 보이는 거에요
알부자인데 행색은 생각 않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을 봐도 나와같은 시각으로 보겠죠
보기에는 저래도 돈이 있겠거니 그건 모르는거지
52. .....
'19.4.18 10:26 AM
(112.169.xxx.230)
-
삭제된댓글
경희궁 자이라면
금화초?
외모나 옷차림이 가난의 징표가 아니라
출퇴근거리 라는 말도 있는걸요
53. 계속 반성하세요
'19.4.18 10:32 AM
(115.140.xxx.66)
초라한 옷 입었다고 불쌍하게 보지도 말고
또 핫한 아파트에 산다고 대단하게 보지도 말아야 하지 않나요?
54. 저도..
'19.4.18 10:34 AM
(112.164.xxx.186)
몇년전 통닭집에서 몇시간 알바할때 생각나네요.
허름한 잠바입고 벙거지모자쓰고..노숙자까진 아니어도 그비슷한 차림새라 무슨부탁하시려나 싶었는데
통닭을 딱 반마리 포장해달라시더라구요..
반마리는 포장안한다고 얘기하려는 순간 사장님이 친절하게
직접튀겨서 포장해주기에 의아했는데
알고보니 건물주 할아버지 셨더군요~
정말 차림새로 판단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어요^^
통닭도 할아버진 싫어하시고 할머니가 조금 드시는데 반만 부탁해서 포장해 주신 거였구요..
55. 빈수레가
'19.4.18 10:36 AM
(90.204.xxx.138)
요란하죠..
천억대 기업 딸인데도
야상에 수수하게 해 다니는 아이엄마를 아는 입장에서
아파트 담보로 100프로 빚내서 헤르메스 들고 다니는 엄마를 보면
…딱 님같은 사람들은 저런 엄마들이나 어울리겠구나 싶네요
56. ᆞ
'19.4.18 10:43 A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차림새 수수하면서 부자인 사람들이 남한테 후하고 너그러워요.
제 몸에 돈 쳐바르는 여자들 남에게는 엄청 인색합니다.
22222
57. 목캔디
'19.4.18 10:51 AM
(203.142.xxx.241)
되게 훌륭하신데요.
본인이 깨닫고 부끄러워하시는 거잖아요.
그런 사람 잘 없어요.
다시는 안그러실거잖아요. 원래 인성이 좋으신분인거 같아요.
58. 하지만
'19.4.18 10:52 AM
(220.75.xxx.144)
돈을 떠나.
자식 학교에 오면서, 그래도 단정하게 때와 장소에 맞춰서
옷을 입는 센스는 진짜 없으신거같네요.
아니면 혹시 등산복이 가진옷중 가장 좋았을수도 있겠으나.
한벌 구입할수도 있었을텐데요. 싫을듯요.자식입장에서도.
59. ..
'19.4.18 10:53 AM
(220.117.xxx.210)
겉모습보고 알수없는거 맞는데 비싼 옷은 아니더라도 자리에 맞게 단정하게 입는 모습이 보기 좋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진게 있으면 어딘가 모르게 자신감은 보일 거에요.
60. ᆞ
'19.4.18 10:55 A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차림새 수수하면서 부자인 사람들이 남한테 후하고 너그러워요.
제 몸에 돈 쳐바르는 여자들 남에게는 엄청 인색합니다.
22222
초라한 옷 입었다고 불쌍하게 보지도 말고
또 핫한 아파트에 산다고 대단하게 보지도 말아야 하지 않나요? 22222
61. ᆞ
'19.4.18 10:56 AM
(175.223.xxx.123)
차림새 수수하면서 부자인 사람들이 남한테 후하고 너그러워요.
제 몸에 돈 쳐바르는 여자들 남에게는 엄청 인색합니다.
22222
초라한 옷 입었다고 불쌍하게 보지도 말고
또 핫한 아파트에 산다고 대단하게 보지도 말아야 하지 않나요? 22222
62. 리여니
'19.4.18 11:20 AM
(59.13.xxx.42)
사회가 99%는 그래요
거의요
거지처럼 입으면 낮게 보고 막 대해요 대부분
63. ᆞ
'19.4.18 11:27 A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옷 갖고 왈가왈부 좀 안했음 좋겠어요.
옷은.. 격식이 필요한 자리가 물론 있지만 그런 경우 아니면 그냥 좀 자유롭게 자기 원하는대로 좀 입으면 안될까요? 깨끗하지 않거나 노출이 심하거나 너무 시선에 거슬려서 남에게 피해 줄 정도만 아니라면요. 안 그래도 구애 받을 일 많고 많은데 그런 일 좀 줄이면 안될까요?
좀 살아보니까.. 여유 있다고 꼭 잘 입고 여유 없다고 꼭 못 입고 그렇게 자로 재듯 하게 되는 것도 아니구요, 잘 입었다고 좋은 사람도 못 입었다고 안 좋은 사람도 더더욱 물론 아니구요, 사기꾼들이 옷 잘 입는다잖아요.
그냥 남들을 그런 걸로 판단해 봤자 사람마다 생각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별 의미 없더라구요. 그 사람에 대한 초기 인상의 일부는 될 수 있겠지만 그냥 그 정도일 뿐 비중을 너무 두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피곤한 일 같아요. 전 예전엔 가끔 센스 있단 소리도 들어 봤지만 주로 평범하고 편하게 입는 편이고 남들 그런 것에 관심도 잘 안 가선지 뭐 입었는지도 잘 생각 안날 정도인데 가끔 여기 글들 보면 남들 옷에 다들 저리 관심 많은가 싶을 때가 적지 않더라구요. 뭐 탓하는 건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은 그렇다구요.
64. ..
'19.4.18 11:27 AM
(175.116.xxx.70)
솔직히 저같아도 원글님같이 생각했을거에요
65. ᆞ
'19.4.18 11:28 AM
(175.223.xxx.123)
그리고 옷 갖고 왈가왈부 좀 안했음 좋겠어요.
옷은.. 격식이 필요한 자리가 물론 있지만 그런 경우 아니면 그냥 좀 자유롭게 자기 원하는대로 좀 입으면 안될까요? 깨끗하지 않거나 노출이 심하거나 너무 시선에 거슬려서 남에게 피해 줄 정도만 아니라면요. 안 그래도 구애 받을 일 많고 많은데 그런 일 좀 줄이면 안될까요?
좀 살아보니까.. 여유 있다고 꼭 잘 입고 여유 없다고 꼭 못 입고 그렇게 자로 재듯 하게 되는 것도 아니구요, 잘 입었다고 좋은 사람도 못 입었다고 안 좋은 사람도 더더욱 물론 아니구요, 사기꾼들이 옷 잘 입는다잖아요.
그냥 남들을 그런 걸로 판단해 봤자 사람마다 생각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별 의미 없더라구요. 그 사람에 대한 초기 인상의 일부는 될 수 있겠지만 그냥 그 정도일 뿐 비중을 너무 두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피곤한 일 같아요. 전 예전엔 가끔 센스 있단 소리도 들어 봤지만 주로 평범하고 편하게 입는 편이고 남들 그런 것에 관심도 잘 안 가선지 뭐 입었는지도 잘 생각 안날 정도인데 가끔 여기 글들 보면 남들 옷에 다들 저리 관심 많은가 싶을 때가 적지 않더라구요. 뭐 나무라는 건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은 그렇다구요.
66. 꿈다롱이엄마
'19.4.21 9:40 PM
(125.185.xxx.75)
제가 딱 그 모습입니다. 그냥 구멍난 운동화에 엄마하고 나눠입은 야상 점퍼... 싼 가방.. 근데 엄청 부자네요. 부자들의 비밀은 어느정도 돈이 많으면 자신감이 생겨서 외모에 그렇게 신경 안씁니다. 어차피 삸구 있는데요. 좀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