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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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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하는일이 머가 있냐!!!?는 남편

.. 조회수 : 6,488
작성일 : 2019-04-17 10:20:02

현재 둘째 임신중이고

맞벌이고

친정엄마가 첫째 봐주시고 계십니다.(어린이집 다녀요)

입덧 너무 심해서 엄마가 안쓰럽게 생각해서


아침저녁 차려주시고 계십니다..아니면 제가 힘들어서 걍 밥 안먹어 버리거든요..


청소도우미는 별도로 있고..

이 상황에서 남편이 어제 제가 엄마는 청소하시는데 자기혼자 누워있길래

청소하라고 잔소리 한마디 했다고

"너가 이집에서 하는일이 머가있냐?"고 머라고 하네요.


정말 화딱지가 너무나서 남편 없애버리고 싶어요.

청소도 안해 아침저녁 차려주는것도 아니면서...

저따고로 말하다니..


더욱 웃긴건 제가 남편의 2배 법니다.

진짜...자기가 돈벌어다줘서 먹여살리는 전업주부라도 안할 말 아닌가요.

임신해서 입덧하며 회사다니는 것 만으로도 너무 힘든데

저딴소리를하다니요.

정말 살인충동까지 생기네요...너무 화가나요.

저런놈 아기를 임신한것도 너무 화가나요.


IP : 106.241.xxx.6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7 10:22 AM (211.246.xxx.61)

    딱 갖다 버렸으면 좋을 놈...

  • 2. 몰라서
    '19.4.17 10:23 AM (180.68.xxx.100)

    물어?
    알려줘?
    A4 용지에 그동안 한 일들을 빼곡하게 써서
    면상에 붙여 주세요.

  • 3. 제일 불쌍한건
    '19.4.17 10:23 A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엄마요.
    둘이 어떻게든 해결하세요. 돈도 많이 벌면서 왜 친정엄마까지 거지같은 남편 앞에서 부려먹으시는지.

  • 4. ...
    '19.4.17 10:24 AM (106.241.xxx.69)

    제가요즘에 입덧이 심해서 집에서 좀 누워있는일들이 꽤 있었어요...그게 보기싫었던건지 먼지..정말 너무 속상하고 생각할수록 너무 열받아죽겠어요.

  • 5. ..
    '19.4.17 10:24 AM (223.62.xxx.146)

    쫓아내버리세요!!

  • 6. ..
    '19.4.17 10:25 AM (106.241.xxx.69)

    ㅠㅠ친정엄마는 제가 안쓰러워서 두고 못보시는건데 그와중에 지혼자 편하니까 더열받아요.

  • 7. ..
    '19.4.17 10:25 AM (220.85.xxx.168)

    담부턴 면전에 대고 얘기를 꼭 하세요 꼭이요.. 임신해서 직장까지다니고 니가버는돈의 2배 벌어와야해서 힘들다고. 그리고 장모님좀 도와드리라는데 갑자기 와이프 험담은 왜하냐고요

  • 8. ㅎㅎ
    '19.4.17 10:27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내참. 돈도 님이 더 버는데 그런말을 한다구요? 어이가없네요. ㅎㅎ
    그럴때 진지하게 비웃으면서 한마디 하세요. 그러는 너는 뭐 하는거 있냐? 라고.

  • 9. 숫자
    '19.4.17 10:28 AM (124.49.xxx.52) - 삭제된댓글

    숫자로 말해야해요
    넌 100벌고 직장만 다니잖어
    난200벌고 직장다니고 입덧중이고 큰애돌보고 빨래하고 청소도우미 관리하고 조목조목 써주세요

    자 하는일없는 내가
    100벌고 직장만 다닐게
    나머지 네가 다할거지?
    물론200벌면서

    그나마 입덧은 안하니 나보다 할일은 없으니
    훨씬 이익이야

  • 10. 사돈 남말하네
    '19.4.17 10:29 AM (110.9.xxx.89)

    나는 애라도 낳지 넌 뭐하는데??라고 하세요.

  • 11. ..
    '19.4.17 10:32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그 따위 말버릇에 그냥 뒀으면 님 호구.
    밟아 줬어야죠.
    내가 너 두 배 벌면서 네 자식 둘이나 낳으려고
    이 고생이다 새퀴야. 하고요.

  • 12. ..
    '19.4.17 10:35 AM (222.237.xxx.88)

    그 따위 말버릇에 그냥 뒀으면 님 호구.
    밟아 줬어야죠.
    내가 너 두 배 벌면서 네 자식 둘이나 낳으려고
    이 고생이다 그런 나의 엄마가 청소하고 계신데
    넌 쳐 누웠냐 새퀴야. 하고요.

  • 13. 남편의
    '19.4.17 10:35 AM (1.237.xxx.107)

    생각으로는 청소 도우미 오고 장모가 밥해주고 그럼에도 주말에 쉬고 싶은데
    청소를 도우라고 하니 그런 말 할 수 있겠는데요.
    수입의 논리라면 전업주부는 수입이 없으니 입다물고 살아야
    된다는 꼴이구요.

  • 14. 남편 놈
    '19.4.17 10:36 AM (121.155.xxx.30)

    기본 인성이 글러먹은거 같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 15. ...
    '19.4.17 10:37 AM (125.177.xxx.43)

    같이 살 이유가 없네요
    임신하느아내에 장모님 청소하면 일어나서 도와야죠
    사실 다 자기가 할 일 아닌가요

  • 16. ㅎㅎ
    '19.4.17 10:37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나서서 평소에 먼저 청소하고 챙기는 남자였음 주말에 쉬는데 와이프가 그럴까요?
    수입을 떠나서도, 맞벌이 하는 와이프가 둘째까지 임신하고 있는데 너가 하는게 뭐냐라는 말을 하는 남편이 더 문제죠.

  • 17. 어휴
    '19.4.17 10:38 A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진짜 싸가지 없네요
    임신해서 직장 다니는 아내한테
    개소리라니
    남이라도 배려하고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주겠네요
    눈탱이를 한방 치지 그랬어요

  • 18. ㅇㅇ
    '19.4.17 10:38 AM (221.141.xxx.57)

    남편도 진심은 아닐거예요....그냥 한번 질러본걸듯..할말이 하도 없으니..

  • 19. 갖다
    '19.4.17 10:38 AM (218.157.xxx.205)

    버리세요. 아무짝에 쓸모없어 보여요.

  • 20. 참나~
    '19.4.17 10:40 AM (211.179.xxx.129)

    생명을 잉태해서 낳는 일이 쉬운 줄 아나
    전업주부도 임신해서 몸 힘들면 도와 주고
    조심히 다루는 게 남편의 당연한 배려인데
    입덧중에 맞벌이 그것도 두배 벌어 오는 부인에게
    어찌 그럴까요. 자격지심이든 애정이 없든 둘중 하난데
    속 많이 상하시겠어요.
    본인이나 찬정엄마 힘들게 하지 마시고 돈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건 돈으로 때우시는 게 낫겠네요.

  • 21. ㅁㅁ
    '19.4.17 10:40 AM (222.118.xxx.71)

    남편은 좋겠네요
    와이프가 돈도 자기보다 잘벌어, 애낳아 집안일해 자기엄마 데려다 청소도 시켜줘~

  • 22. 철없는놈
    '19.4.17 10:42 AM (61.82.xxx.207)

    내가 너 두 배 벌면서 네 자식 둘이나 낳으려고
    이 고생이다 그런 나의 엄마가 청소하고 계신데
    넌 쳐 누웠냐 새퀴야. 하고요. 2222

    원글님 꼭 이렇게 쐬주세요. 안그럼 원글님이 호구 상등신인겁니다.
    애 들 키우며 돈벌어가며 노예처럼 살고 남편놈은 돈이나 펑펑 쓰고 집에서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노예 부리고 사는거죠

  • 23. 회사를
    '19.4.17 10:43 AM (203.81.xxx.29) - 삭제된댓글

    그만 두세요
    혼자 벌어 오라고...
    그리고 어머니 그만 고생시키시고요
    알아주라고 하는게 아닐수도 있지만
    홀몸도 아닌데 뭘 위해 그리 사나요....

  • 24. 헐~~
    '19.4.17 10:54 AM (49.172.xxx.114)

    원글님 돈못벌고 집에 계시면 장난아니겠네요.

    항상 준비하면서 사셔야겠네요.

    평소에도 이런 식이라면 진짜 계속 살아야 할지 고민해보셔야 하겠네요.

  • 25. 허억
    '19.4.17 10:58 AM (38.75.xxx.87)

    아이쿠나 ~~

    그게 임신중인 아내에게 할말이에요? 장모님이 집 청소중인데?

    인성이 바닥이네요. ㅠㅠ

    항상 준비하면서 사세요 22222

  • 26.
    '19.4.17 11:03 AM (125.132.xxx.156)

    엄마가 뭐라 하시든 이제 못오시게 하세요
    장모가 집안일하고 있으니 장모까지 아랫사람으로 보일거에요
    와이프는 저 청소하는 아랫사람 딸이니 더 아래로 보이는 거구요

    엄마 못오시게 하는것부터 시작하세요

  • 27. ㅎㅎㅎ
    '19.4.17 11:04 AM (183.98.xxx.232)

    여기 아줌마들이야 세게 밟아주라고 하지만 아들이건 남편이건 세게 밟는다고 좋아지지 않아요
    뭘 시킬때
    짜증이 솟구친다고 짜증나는 투로 던져버리면 반동으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 반격하는 거죠
    최대한 감정을 자제하고 남편과 님이 할 일을 기분좋을때 상의해서 확정하고 냉장고에라도 붙여놓으세요
    남편은 돈잘버는 아내가 입덧으로 힘들어하고 장모님이 이를 도와주는 상황이 숨만 쉬어도 죄인되기 딱 좋은 상황이거든요 늘 마음이 불편할 거에요
    좋게 해결해 나가시길 바래요

  • 28. 식충이놈
    '19.4.17 11:11 AM (125.183.xxx.225)

    이네요.

  • 29.
    '19.4.17 11:16 AM (121.167.xxx.120)

    개쉐이끼네요
    대신 욕해 드릴께요

  • 30. 세상에
    '19.4.17 11:18 AM (182.228.xxx.67)

    남편은 좋겠네요
    와이프가 돈도 자기보다 잘벌어, 애낳아 집안일해 자기엄마 데려다 청소도 시켜줘~ 222

  • 31. 111111111111
    '19.4.17 11:31 AM (119.65.xxx.195) - 삭제된댓글

    그럼 넌 하는게 뭔데? 반박을하세요
    자기 자리는 투쟁해서 쟁취하는게 진리죠.

  • 32. 111111111111
    '19.4.17 11:32 AM (119.65.xxx.195)

    나는 뱃속에 애라도 키우는데
    넌 하는게 뭔데? 반박을하세요 자기 자리는 투쟁해서 쟁취하는게 진리죠.

  • 33. 그럴땐
    '19.4.17 11:45 AM (182.224.xxx.119)

    면전에서 픽 비웃어주세요. "열등감 있니?" "뭐 찔리니?"

  • 34. ???
    '19.4.17 12:02 PM (203.142.xxx.11)

    직장 다니는 아내가 임신가지 했는데 정말 그렇게 얘기 했다구요??
    두번다시 그런소리 못하게 해주세요
    가만있으니 가마니로 본다구
    남편 정말 배려도 없고 양심도 없네요

  • 35. 미친
    '19.4.17 12:34 PM (218.153.xxx.223)

    니가 하는 일 빼고는 다 내가 한다고 하세요. 친정엄마가 내일 도와주는거지 니 일 도와주는 것 아니라고 너도 하기싫으면 니엄마 데려다 시키라고 하세요.

  • 36. ㅠㅜ
    '19.4.17 1:35 PM (112.155.xxx.161)

    저 둘째맘
    아가 150일 지났고 남편 벌어다주는 돈으로 사는 전업인데도 그런소리 안해요 ㅠ
    둘째 임신기간 엄청 힘들던데 어쩜 저리 말하는지ㅠ
    진짜 친정엄마만 고생이시네요
    아가 나오면 더할텐데......

  • 37.
    '19.4.17 6:21 PM (116.127.xxx.180)

    정말 못된ㅅㄲ
    그런남자랑 어찌평생을 살아요

  • 38. 결론은
    '19.4.17 7:51 PM (122.44.xxx.155)

    원글님 못났네요
    자기 자리는 스스로 찾는겁니다.
    부모님이 원글님 그렇게 사는 모습을 보시면 어떠실까요?
    부모님의 ㅁ명예를 위해서라도 꼭 자기 위치를 찾으세요
    제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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