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인데 25살로 보이면 많이 어려 보이는거 맞죠?
1. 진정
'19.4.17 7:19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몰라서 묻는건 아닐테고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2. ㅎㅎ
'19.4.17 7:19 AM (124.58.xxx.208)아니요. 30대의 착각이거나 나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착각이요. 전 40인데 제 친구도 만날 어디서 10살 어리게 봤다고 몇번 듣더니 자기가 그렇게 보인다고 아예 생각하더라구요. 1명이 어리다고 말해줬으면 말 안하고 지나갔던 2,30명은 제 나이로 봤을겁니다.
3. ..
'19.4.17 7:22 AM (14.40.xxx.105)그렇군요. 저도 사실 완전히 25으로 보인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4. 요새는
'19.4.17 7:29 AM (121.135.xxx.253) - 삭제된댓글관리를 잘해서 예전보다 어려보이는 사람이 많기는 한데, 30대초반인데,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경우도 가끔 있더군요.
5. ;;;
'19.4.17 7:50 AM (221.149.xxx.124)저 딱 서른둘인데 진지하게 스물네다섯 많아야 일곱으로 봐요. 엄청난 동안 아닙니다~~ 요새 여자분들이 다 어리고 예쁘장하게 꾸며서 그런지 제 동나이대 다른 여자들도 어리게 보이는 경우 많더라구요. 제 나이때까지는 얼굴 생김새보다도 전체적인 분위기나 옷태, 표정 이런 걸로 나이 가늠이 되는 듯....
6. ;;;
'19.4.17 7:52 AM (221.149.xxx.124)20대 중후반부터 보통 젖살이 빠지면서 얼굴 하관이 처지고.. 그러면서 피부탄력 떨어지는데 이 정도에 따라서 나이가 많이 갈려요 30대초중반까지는. 30대 중후반부터는 빼박 30대 소리 듣겠죠 ....
7. 유난히
'19.4.17 7:57 AM (218.153.xxx.54)어려 보이는 사람들 있어요.
병원에서 부모님 간병하면서 심하게 어려보이는 사람들 봤어요.
50대 후반인 아줌마는 결혼 후 남편과 도배일을 했다는데 40대로 보였어요.
피부가 희고 무진장 고왔어요. 인상도 환했어요.
사위와 딸, 며느리와 아들이 방문했을 때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젊어 보였어요.
50대 중반 아줌마는 평생 농사졌다는데 피부가 무진장 곱고 몸매가 늘씬했어요.
굉장히 젊어 보여 며느리가 방문했을 때 방 사람들이 비명을 질렀어요.
50대 초반 아줌마는 서른 정도로 보였어요. 공장, 식당, 마트 등 여러 일을 하며 살아왔다는데
인상이 굉장히 해맑았어요. 아들이 결혼 할 여자와 함께 방문했을 때 방 사람들이 놀라면서
뭘 먹어서 그렇게 어려보이냐고 했어요.
남자들도 평생 막노동하며 아내가 도망갈 정도로 가난하게 살았는데도 20년 정도 어려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환갑이 지났는데도 주름살이 없고 눈빛이 선하며 초롱초롱하게 빛났어요.
여자고 남자고 관리를 안해도 타고나길 어려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 눈으로 확인했습니다.8. ..
'19.4.17 7:58 AM (1.234.xxx.66)요새 세상이 좋아지고 미에 관심이 많아져서 어려보이는 추세래요. 평균적으로 자기 나이 곱하기 0.8을 하면 그 나이로 본다네요. 요새 50살이 50으로 보이나요. 42세 정도로 보이는거죠. 원글님도 32세라시니 25-26세로 보일 수 있어요.
또 혹여 젊어서 제 나이로 보거나 노안인 분들 속상해하지마세요 그 얼굴로 쭉~~ 가서 나중엔 최고동안 됩니다.9. ........
'19.4.17 8:03 AM (175.223.xxx.16)30대초반은 캐쥬얼하게입으면 당연 20대중반으로
보이지않나요.
당연한거같은데.10. 저 길에서
'19.4.17 8:08 AM (218.53.xxx.6)아직도 충격적인 장면 기억나는 게.. 어떤 아줌마 40대중반쯤 되보이는 아줌마가 배낭메고 캐주얼입고 지나가는데 어떤 할머니가 길 물어보더니.. 학생인줄 알았다며 그 아줌마한테 칭찬하니까 그 아줌마가 웃고 지나가는데.. 근처에서 보다가 민망하고 웃겼어요. 그때 깨달았습니다..아 나도 가끔 나이보다 어리다고 듣던 게 정말 남들도 다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어린 모습이 아니라 저런 착각과 립서비스였겠구나..그냥 나이를 인정하게 사는 게 제건강에 더 편하더라구요..ㅠㅠ
11. ....
'19.4.17 8:09 AM (175.223.xxx.16)42살을 35로 보면 조금 어려보이는거지만
32를 25로 보는건 그냥 당연한거 아닌가요?
요즘 30초반인데 제 나이로 보이는 사람 거의 없짆아요.
어려보이게 꾸며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습도 대부분 다 20대로 보여요12. 마른여자
'19.4.17 8:12 AM (211.36.xxx.188)아니이제30대초인데
당근25살로보이는거당연한거아닌가?
노안아닌이상
30대후반도20대로보이는판국에
타고난동안과 관리잘하면그렇게다보입니다13. ..
'19.4.17 8:17 AM (175.223.xxx.138)다들 왜 그리 동안에 목매는지 모르겠어요. 어려보인다고 주민증에 나온 나이가 변하는 것도 아니고, 뭔가 듣기 좋으라고 하는 립서비스에 너무 현혹되어 타인의 시선에 집착하는 노예가 되는 건 아닌지. 솔직히 상대의 영혼없는 말에 기분이 업다운 되는 게 좀 웃기지 않나요.
14. 저도
'19.4.17 8:36 AM (180.70.xxx.109)정말 이해 안 가는 게 동안으로 보이는 거에 신경 쓰는 거예요. 동안으로 보이면 뭐 이득이 있나요? 맘에 드는 남자가 연하남인가요?
15. 어려보일려고
'19.4.17 8:38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제일 열심히일 나이가 2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같아요.
결혼할 사람 찾을 나이고
결혼 안한사람은 결혼 한 사람보다는 어려보여야되고
애 막 낳은 사람은 애낳기전하고 비교하니 젊어져야하고
애 유치원 학교가면 엄마들중에 젊은 여자 기준으로 어려보여야되고
나이많아보여도 자기분야에서 일 똑부러지게하고 서로 데려가고 싶어하는 사람이면 오히려 나이라도 많아보이게 아라 꼭 그리고 입술 톤다운 하는데
어려보이고 순진해 보이는게 밖에서 일할땐 좋은 요소는 아니니까요.16. ㅇㅇ
'19.4.17 8:43 AM (125.180.xxx.185)그나이때는 몇살 어려보이는거 중요하지 않은 듯..어짜피 젊어서요 ㅋㅋ 예쁘나 안 예쁘나가 뎌 중요한 듯
17. ㅇㅇ
'19.4.17 8:45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25이면 대략 대학 졸업하는 즈음 나이인데 그 정도 아가씨들이 또래로 보면 동안 인정이요.
요즘 다 젊어 보인다 이런 건 안 통해요.
예전 엄마들보다 요즘 엄마들이 젊어 보여도 아이들 눈엔 언니 아니고 엄마로 보이는 거예요.
시대에 따라 전반적인 나잇대의 외양이 달라지면 나이를 보는 기준이 달라지는 거죠.18. ---
'19.4.17 9:18 AM (121.160.xxx.38)저 30 때 휴가나온 군인이 쫓아오고 ㅋㅋ
31때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딱봐도 20대 초반인 대학생이 번호 물어보고 ㅋㅋ
나 겁나 나이 많아요~~ 그랬더니 딱 얼음 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점점 사람들 나이 알아맞추기가 힘든 것 같아요 ㅋ
저는 근데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서 편차가 커서 ㅋ
캐쥬얼 입으면 어려보이고 정장하면 나이들어 보여요 ㅋㅋ19. 저
'19.4.17 9:38 AM (121.160.xxx.29)저 올해 마흔 되었는데
밖에 나가믄 어린애들 (20대 초반) 이십대 중반이나 삼십대 초반으로 보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한번도 내가 진짜 어려보일거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ㅎㅎ
걔네들이 나이들은 얼굴을 구분하는 데이터가 없는 것일뿐
저는 알죠~ 매일 매일 탄력도 떨어지고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요 ㅎㅎㅎㅎ20. 목소리
'19.4.17 9:56 AM (203.228.xxx.72)중요합니다.
장식 없는 심플한 무지스타일 옷 입고요.21. .......
'19.4.17 12:16 PM (222.106.xxx.12) - 삭제된댓글저는 40초인데
집안 유전자가 잘 안늙는 유전자예요
피부자체가 눌러도 잘 안들어가는?그런 피부.
미모는 아니지만
외모로 차별받아본적은 없고
연애하는데도 지장없었던 정도?
그치만 저도 압니다.
무의미한것을...
매일 매일 탄력도 떨어지고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요2222. .......
'19.4.17 12:24 P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저는 40초인데
집안 유전자가 잘 안늙는 유전자예요
피부자체가 눌러도 잘 안들어가는?그런 피부.
미모는 아니지만 컴플렉스없고
외모로 차별받아본적은 없고
연애하는데도 지장없었던 정도?
그치만 저도 압니다.
무의미한것을...
매일 매일 탄력도 떨어지고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요2223. .......
'19.4.17 12:30 PM (110.70.xxx.244)저는 40초인데
집안 유전자가 잘 안늙는 유전자예요
피부자체가 눌러도 잘 안들어가는?그런 피부.
미모는 아니지만 컴플렉스없고
외모로 차별받아본적은 없고
연애하는데도 지장없었던 정도?
그치만 저도 압니다.
무의미한것을...
무릎이 삐걱대고 어깨도 아프고ㅜㅜ
매일 매일 탄력도 떨어지고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요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