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살 이상 정도로 보이면 아줌마라고 하나요?
40살 되면서 몸이 예전같지 않더라고요. 올해 42입니다.
머리랑 피부도 푸석푸석, 비오면 쑤시고.. ㅜ
다 참을 수있는데.. 들을 때마다 적응안되고 하루종일 기분나쁜 소리가 아줌마, 어머님 소리예요.
아이랑 같이 있는것도 아닌데.. 길이나 마트에서 주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들었고, 어제는 오피스텔 구경하라고 전단지 주면서 어떤 할주머니?(60대)께서 저보고 인상쓰며 '어머님 좀 보고가요~ ' 하시는데 저도 모르게 같이 인상을 팍 썼네요.
40까지 아줌마 소리 한번도 안듣다가, 41되면서 벌써 몇 번째 들었어요. ㅜㅜ 솔직히 저는 30~40초중반만 되보여도 아줌마라고 안부르거든요. 요즘 워낙 비혼들도 많고, 늦게들 결혼하니까..
최소 50대 정도 되어보여야 맘놓고? 아주머님~ 하고 부르는데..ㅜㅜ
저만 그런건가요?
정말 아직은 아줌마 소리 안듣고 싶은데..
말을 안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제 주변에선 제 또래에 아줌마 소리 듣는 친구들 거의 없어보여요.ㅜ
아이낳고 이제 3년 넘었는데 언제 쯤이면 푸석한거 좀 없어지고 매끈하고 탄력있게 돌아갈까요? 운동하고 식이조절 잘 하면 돌아가긴 하겠죠? 사실 임신 전이랑 체중 차이는 1~2kg밖에 안나는데 너무 둔해보이는것 같고, 몸도 뻐근하고 무겁네요.
어제 전단지 할주머님께 어머니 소리듣고 잠이 안와서 한번 적어봤어요. 팁 좀 주셔요. ㅜ
1. 어머
'19.4.17 5:28 AM (59.6.xxx.154)전 아줌마라고 부르는 사람 아주 몰상식하다 생각하지만 님은 조금 내려놓으실 필요가 있어보이세요. 아줌마라고 부른 매너가 기분나쁘신지 본인이 아줌마처럼 보이는게 기분나쁘신지요. 후자라면 진심 내려놓으세요. 글고 아이낳고 5-6년은 있어야 예전의 빛을 되찾더라구요. 그래도 아줌마는 아줌마죠. 빛을 되찾은 아줌마요. 솔직히 39에는 노화가 급속도 진행되는 시기에 아이까지 낳으셨으니 지금의 모습 당연하구요. 그렇지 않다고 해도 어느정도는 내려놓을 나이예요. 전 41인데 제마음은 그래요. 호칭을 생략하지 않은 원초적인 사람들의 잘못이지만 우린 이제 누구에게도 아줌마예요. 미혼녀들 지하철에서 보세요. 예쁘고 안예쁘고 떠나 비교불가예요.
2. 어휴
'19.4.17 5:39 AM (24.200.xxx.132)아줌마라고 불렸다고 막 화내는 사람중에 아줌마 안 같아 보이는 사람 없었네요. 그런 사람들 많은거 알아서 밖에서 그냥 호칭 저기요 정도로 안하지만 애도 낳고 40도 넘은 사람이 아줌마나 어머님이라고 불렸다고 화내는거 추해요.
아무리 이쁘고 앳돼보여도 장나라급 아니면 20초중반 아가씨들이 더 화사하고 예뻐보여요. 딱 보니 아줌마라 불릴 나이대인데 아가씨라 부르면 더 이상해요3. 헐
'19.4.17 5:55 AM (14.38.xxx.159)몸은 늙는데 맘은 안늙는다니
괴로우시겠네요
인정하고 받아들이심 편해요4. 하다하다
'19.4.17 5:58 AM (1.237.xxx.156)이제 어머님도 어머님 소리에 파르르
5. ..
'19.4.17 6:05 AM (175.223.xxx.145)에휴.. 50세이상되면 할머니 소리도 들을 수 있어요.
마음 내려 놓으세요.6. 음
'19.4.17 6:11 AM (49.164.xxx.157) - 삭제된댓글궁금해서요. 다들 40 넘으면 어머님, 아줌마 소리듣는게 일반적인건지. 제 주변 사람들은 아가씨 소리 들었단 말만 하지 이런 얘긴 안하길래, 나만 너무 빨리 듣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요. ㅜ
7. 이제
'19.4.17 6:12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40대면 빼박 중년으로 들어선것 아닌가요?
누가봐도 아가씨는 아니에요.
그냥 인생과정이에요.
어린이에서 아가씨 이제 아줌마 이십년 지나면 할머니.
누구나 겪게되는 과정인거죠.
그냥 받아드리셔야해요. 미혼도 아니고 애도 있으시잖아요.8. 음
'19.4.17 6:15 AM (49.164.xxx.157)궁금해서요. 다들 40 넘으면 어머님, 아줌마 소리듣는게 일반적인건지. 제 주변 사람들은 아가씨 소리 들었단 말만 하지 이런 얘긴 안하길래, 나만 너무 빨리 듣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요. ㅜ 그리고 언제쯤 회복되는지, 어떻게하면 빨리 회복될지도 알고싶어서 글 올렸어요. ^^;
아줌마로 보이니 아줌마라고 하겠지.. 하는 생각은 드는데, 뭔가 노력해서 아줌마로 안보이고 싶다는 마음도 생기네요.9. 님
'19.4.17 6:24 AM (59.6.xxx.154)아가씨라고 부르는 주체도 노인분들이예요. 젊은사람이 미혼을 부를때 아가씨라고 부르나요? 그 노인분들은 나름 예의갖춘다고 인사치례로 불러주는거지 그걸 의미두심 안돼요.
아줌마로 보이는게 어때서요. 예쁘고 감각있는 아줌마가 되면 되지요.10. ㅡㅡ
'19.4.17 6:25 AM (223.33.xxx.186)아줌마라 불리우는걸 싫어하죠. 사람들이. 마흔이면 그럴 나이죠.
그럼에도 전 마흔에도 아이들이 아줌마라 부르거나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제가 어려보이냐 늙어보이냐 그거 신경 안썼던거 같네요. 그게 큰 의미가 있나요? 어짜피 전 아줌마고 사람들은 어떻게라도 저를 불러야 하니까요.
솔직히 진짜 아가씨인 이십대 초반하고 비교하면 누가 봐도 아줌만데 그 소리를 안듣고 싶어하는건 너무 이상해요.
요즘 누가 짧은 파마 안풀리게 하고 몸빼입은 사십대가 있나요.
옛날에 그랬을때 아줌마 이미지가 그래 굳어서 그렇죠.
저희엄마가 사십대후반에 할머니가 되셨는데 저를 고등학교 졸엄후 바로 결혼해서 낳으셨거든요.
우리 엄마를 할머니라 부르던 아들이 거리 나가면 비슷한 젊은 아주머니 전부 할머니라 여기더군요.
저 애기 낳고 긴 머리 하고 다니니 긴머리 아가씨만 보면 엄만줄 알고 따라가구여.
아줌마란 말도 그냥 어려졌다 생각하세요.
나이 마흔이면 옛날같으면 그게 자연스러워도 지금은 좀 아닐 나이이긴 한데 그럼에도 그냥 받아들여야하는 나이죠.
왜 그렇게 남들이 겉모습 평가해서 부르는 호칭에 민감한지 모르겠어요.
그냥 편하게 부르게 놔두면 좋겠어요.
세련되어보이는 언어는 아니지만요11. 솔직히
'19.4.17 6:33 A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30에 나은 사촌언니 지금 38인데요 전 초반이고...
애 일찍 낳고 헬스다니고 꾸미니까 아직 아줌마스러움이 많이 안나와요
몸매 플러스 피부관리에 옷도 신경쓰니까 아가씨 소리 자주 듣던데요
무조건 55사이즈여야 그소리 듣는데요 언니가 그러대요12. ..
'19.4.17 6:36 AM (222.237.xxx.88)사람들이.점잖아 입으로 아줌마라 안올릴뿐
마흔이면 결혼했든 안했든 애가 있든 없든
대부분은 이쁜 아줌마, 덜이쁜 아줌마,
뚱뚱한 아줌마, 안뚱뚱한 아줌마
젊은 아줌마. 안젊은 아줌마로 보여요.
그냥 나는 아줌마인걸 마음으로 인정하세요.
아가씨로 부르는 사람의 의도가 불순할 나이죠.13. 전단지 나눠준
'19.4.17 6:41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할주머님 눈에는 아줌마로 보였나보죠.
근데 그 할주머니가 님보다 어렸을수도 있어요.
쇼핑가면 나이불문 언니하는거나 어머님 부르는 거나 식당가면 이모찾는거나 비슷하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몸은 노력하면 돌아와요.
어제 국립발레단 수석 김리회가 애낳고 세달만에 현역 복귀했다던데요.
무용수도 세달이면 몸돌아오는데 일반인이면 노력하면 일년이면 될거예요.14. 아줌마
'19.4.17 6:47 A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저는 아무에게도 아줌마라고 대놓고는 안불러봤지만
35넘어 보이면 속으로는 아줌마라고 생각해요.
미혼이 많은 세상이니 겉으로만 아가씨라고 불렀던
때가 있고요.
40이면 중학생 엄마일 나이라 생각합니다.15. 이해안감
'19.4.17 6:51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그게 뭐라고 잠이 안오나요??
그까짓 남이 그런건데 그게 뭐라고.
여기서 아줌마.어머님 호칭 가지고 그럴때마다 솔직히 이해안감.16. 흠
'19.4.17 6:56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근데 님은 아줌마 나이도 맞고 출산까지 했잖아요
32살도 아니고 42살이면 좀 받아들이세요
미혼 42살 보고도 아줌마라고 합니다17. ㅇㅇ
'19.4.17 7:00 AM (107.77.xxx.82) - 삭제된댓글아줌마가 비하하는 안좋은 뜻으로 들린다면 50이 아니라 60세도 듣기 싫은 말이겠죠.
본문에 50은 되어야 맘놓고 아줌마라니.
원글님은 비하의 의미가 아니라 본래 의미의 아줌마를 논하시는 건데요.
나이 기혼 여부를 기준으로 한다면 42세면 아줌마 되고도 남는 조건인데 왜 기분이 나빠요?
42세 미혼이면 기분 나쁠만 하지만요.
솔직히 지나치게 아줌마 소리 싫어하는 사람은 무슨 열등감있어 보여요.18. ???
'19.4.17 7:04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많이 지치셨나봐요.
호칭에 너무 민감할 필요 있나요.
20대도 살찌고 관리 안하면 아줌마 소리 들어요.19. ...
'19.4.17 7:09 A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에고. 20대에도 잘못보면 비만인 초딩고학년도 아줌마라 불려요;;; 그냥 이모아니라도 다 요즘 가게가면 이모이모하잖아요. 정말로 아줌마란단어가 비하어가 됐네요.. 제 친구는 20년전 28에 임신막달이었는데 택시아저씨가 아줌마라 불렀다고 얼마나 화를 내는지...ㅜ 임신부라 부를수도 없고 배만삭인 사람을 아가씨라고도 못하고 그렇다고 전국민들이 이름을 모르니 이름표를 붙이고 다닐수도 없고 ....
그냥 40대 기혼인 사람이 아줌마라는말 오머님이란말 듣기싫다는 건 좀 ㅜㅜ 님이 지금 우울하신가봐요20. ...
'19.4.17 7:16 AM (223.38.xxx.27) - 삭제된댓글충분히 아줌마소리 들을 나이&외모에요
인정하세요21. .
'19.4.17 7:25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남자는20살에 군대가면아저씨되어요
군인 아저씨22. ..
'19.4.17 7:37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40에 아가씨가 더웃겨요ᆢ아가씨라불러도 20대아가씨랑같나요 노화를 인정하세요 222
23. ...
'19.4.17 7:43 AM (112.170.xxx.237)전40되어서부터 사모님 선생님 소리도 들어봤어요...아기 낳기 전엔36에도 27이냐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출산후광속으로 나이드나봐요..아기가 없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불쾌해할 필요가 있을까요..아주머니까지는 그러려니 해요...
24. 아줌마 아저씨
'19.4.17 7:53 AM (203.81.xxx.29) - 삭제된댓글그냥 여자 남자 성인을 통털어 부르는 말인거 같은데
의미부여를 너무 하시는거 같아요25. 아줌마
'19.4.17 7:57 AM (117.111.xxx.91)사람들이 예의갖춰서 아줌마소리안한거지요
애들도 눈치빠른애들은 아줌마한테 아줌마라고 안불러줘요26. 정말
'19.4.17 8:03 AM (223.33.xxx.186)위에 어떤분 말씀들으니 진짜 재미있는건 님이 님의 아이에게 넘의집 스무살짜리 남자애가 군인이라는 이유로 군인아저씨네. 라는 말 할거 아니에요. 스무살도 어린애에겐 당연 아저씨지 하는 이유로요.
그럼 내가 마흔 두살이면 아줌마 아닌가요.
이런 철없는 아줌마들때문에 아줌마들이 단체로 스무살들과 비교해도 여자로 보이고 싶어하는 이상한 사람들로 오해받는거 같아요.
나이를 거슬러 보이고 싶어하는건 정말 이상한 일이거든요.
그냥 자기를 받아들이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27. 부르는 사람 맘
'19.4.17 8:06 AM (223.38.xxx.171)할머니도 마찬가지죠.
28. 본인은
'19.4.17 8:10 AM (175.223.xxx.70) - 삭제된댓글전단지 아주머니에게 할주머님이라고 하네요.
그분이 알았으면 나더러 할주머님이래 이러면서 잠못잤을듯 ㅎㅎ29. 흠
'19.4.17 8:12 AM (182.215.xxx.169)저 44 아줌마 소리가 아무렇지도 않은데
제가 이상한가봐요.
푹퍼진 여자 아니예요.
그래도 애키우고 40대인데 아가씨 소리 기대하나요?
그게 비하하는식으로 한것이 아니면 그러려니합니다.30. 그럼
'19.4.17 8:12 AM (218.236.xxx.93)뭐라 불러요?
40넘어 아이낳고 푸석해 누가봐도 40대인데
아가씨도 아니고
언니도 글코
딱히 호칭이 없잖아요
전 30대중반부터 아이데리고 나가니
어머니 하든데 어쩌겠어요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른다는데31. 나이가
'19.4.17 8:15 AM (223.33.xxx.186)몸은 나이드는데 마음이 나이가 안드는건 괴로운일인데 유독 그런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연예인의 주름에 민감하고 남의 얼평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그러니 내가 불리우는 호칭에도 민감하죠. 내가 얼평하고 다니니 남들도 그럴거라 생각해서. 내 모습이 나노단위로 분석당한뒤 불리웠다 생각하는.
제 친구도 나이 오십인데 난 정말 못말리는 애야.
라고 말해서 웃었어요.
본인이 오십이라도 애죠.
본인을 표현할때 나란 아이는. 하고 에스엔에스에 올리는걸 보며
뭔가 나이듦이란것에 생각이 많아졌어요.
자기 표현이 늙지 않는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눈치를 보는것은 좋지 않은 일이긴 하구요.
도대체 어찌 늙어가나 싶더라구요32. 흠
'19.4.17 8:20 AM (210.99.xxx.244)30넘으면? 40넘어 아가씨소린 욕심일듯
33. 47tp
'19.4.17 8:21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47세 고등맘인데
사실 이제는 애들하고 같이 안다니잖아요 다커서
그래도 아줌마 소리 못들었어요
그냥 고객님 이러고
길가다 뭐 흘리면 아가씨 이거 떨어졌어요 그래요 50대 60대 70대 분들이요
그치만 속으로는 아줌마라고 생각하는더 다 알아요
뭐라고 부르면 어떱니까.
그리고 거울 보세요. 거울.34. 마른여자
'19.4.17 8:28 AM (211.36.xxx.188)ㅎㅎ
거짓말안하고43살까지아가씨소리듣고살았어요
44살때첨으로아줌마소리들었을때충격이
지금은47
당근아줌마 네네35. 호칭부재
'19.4.17 8:38 AM (125.177.xxx.202)길가다 아무나 붙잡고 아줌마, 하면 나이 막론하고 불쾌해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우리말이 적절한 표현도 없어요.ㅜ.ㅜ
마트 가면 사모님, 고객님, 학원이나 유치원 가면 어머님, 하지만,
이도저도 아닌경우에는 뭐라고 부르나요? 딱봐도 아가씨는 아니고, 어머님~하기에도, 사모님~하자니 나이는 많아도 아이가 없거나 결혼 안한경우도 있으니 그것도 사실 아니잖아요.
남자들은 그래서 아무나 붙잡고 사장님~하더이다. ..울 남편은 사장 아니고 부장님인데...ㅎㅎ
아줌마, 혹은 아주머니... 전 그냥 일찌감치 받아들었어요. 외국식으로 미세스, 마담, 맴 같은거 없는 나라고.. 이름 모르니 누구씨~~로도 못부르겠고,
어쩔수 없는 겁니다. 대안이 없는걸요.36. ㅇㅜ
'19.4.17 8:48 AM (125.180.xxx.185)42세에 아줌마 소리가 충격이면 어쩔...옛날같으면 손주도 볼 나이인데요.
37. 머리랑피부랑
'19.4.17 8:50 AM (1.237.xxx.156)푸석푸석..비오면 쑤시는 아가씨도 있어요 아줌마?
38. 에이구
'19.4.17 8:54 AM (1.227.xxx.171) - 삭제된댓글아가씨가 무슨 뜻인지 링크해드릴게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ldic&sm=mtb_jum&query=아가...39. 어휴
'19.4.17 8:55 AM (180.70.xxx.109)30대 초반도 아니고 42세면 아줌마 소리에 충격 먹을 나이 아니네요. 아줌마라 부른들 뭔 상관이에요? 전 아줌마스러운 외모 아니어도 애기 데리고 다닐 때 아줌마 소리 들어도 아무렇지 않던데 유독 라줌마 소리에 파르르 파르르 하는 분들 보면 자존감 문제인가 생각도 하게 돼요.
40. 에이구
'19.4.17 8:59 AM (1.227.xxx.171) - 삭제된댓글립서비스로 하는 아가씨라는 말을 곧이 곧대로 듣지 맙시다.
자신은 어머님이라 불리는게 싫으면서 전단지 나눠주는 60대는 할주머니라뇨.
60대가 아니라 겉늙은 50대 노처녀일지도...41. 동갑인데
'19.4.17 9:13 AM (223.38.xxx.180)놀이터에서 애기들 버벅거리고 있을때 내가 먼저 "아줌마가 해줄까?"하기도 합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나이 얘기하면 다 놀래고 55입어요.
42. —;
'19.4.17 9:30 AM (59.6.xxx.151)보통 사람들이 다 싫어하고
남 말대로 요즘 비혼이 많으니 아줌마라 안하는 것일뿐이에요
요즘 다 젊어 보인다고 하는데
그 말은 내가 젊어보인다 가 아니라
예전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나이 대비 덜 늙었다는 말이고
뒤집으면 나이는 보인다는 말이죠
잠 못드릴 정도면 마음응 좀 비우셔야—;43. 애가
'19.4.17 9:31 AM (211.109.xxx.76)애가 좀 크면 적응될거에요. 아기엄마에서 아이엄마 정도 되면 내가 아줌마구나 저절로요. 애가 4살때는 애들 친구들한테 아줌마가 어쩌고 하는 말이 안나와서 이모가 어쩌고 했는데 지금은 아줌마가 해줄게 어쩌구 바로 나옵니다. 마흔갓넘겼어요 저도. 그리고 애낳고 5년 6년 지나야 좀 돌아오더라구요. 육아에 찌들면 더 들어보여요..ㅠㅠ 말라도 말라서 늙어보이고 찌면 당연히 늙어보이고요. 애 학교보내고 할때쯤 되면 더 나은것 같아요.
44. 그거
'19.4.17 9:51 AM (221.148.xxx.14)아줌마라고 불리는거 나이탓이 아니예요
사실 30대 후반이상 되면
결혼을 했을까 아닐까로 아줌마를 부르는게아니라
전반적인 행색과 분위기로 차별하는거죠
좀더 추레해보이지않게
옷차림 표정 화장등 신경쓰고다니면
아가씨 소리는 못들어도
고객님 선생님 사모님이라고는 해도
아줌마 소리는 안들어요45. ㅎㅎㅎ
'19.4.17 10:1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ㅋㅋ 뭐 길거리에서 그냥 지나가는데 고객님 선생님 사모님이라고 하나요?
솔직히 돈쓰러 가는 곳에선 아줌마라고 절대 안불러요.
아무리 꾸미고 가도 재래 시장 같은곳으로 장보러 가면 아줌마라고 부를겁니다.46. ᆢ
'19.4.17 10:47 AM (175.117.xxx.158)결혼유무 떠나서 외모느낌보고 200.30대는그래도 아가씨ᆢ
40대부터는 아줌마 아님 사모님ㆍ어머님 그리들 불러요47. 옷차림
'19.4.17 11:36 AM (128.106.xxx.56)옷차림에도 연관이 있을듯 해요.
저도 나이 마흔에 노산한 40대 중후반인데요. 그래서 노산후에 얼마나 파삭 늙고 몸이 힘든지 잘 알지요.
전 직장 다니는데 주중에 정장으로 차려입고 다니면 아줌마 소리를 안듣는것 같아요. 원글님 글을 읽고 혼자서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주중에는 안듣는것 같아요.
당연히 아줌마죠. 누가봐도 아줌마인데. 그냥 직장인으로 보이면.. 사람들이 그렇게 쉽게 대놓고 아줌마!라고 절 부르지는 않는것 같아요.
근데 주말에 대충 머리 질끈 묶고 캐주얼로 다니면 몇번 아줌마..소리를 들은것 같기도 해요.
아줌마로 보이는건 너무나도 당연한거구요 .그거에 관한 고민이라면 이제 내려놓으실 나이구요.
왜 사람들이 함부로 아줌마! 라고 만만하게 부르느냐..가 고민이라면.. 옷차림을 좀 정장틱?하게 차려입으시는것도 한 방법 아닐까 생각해요..48. ..
'19.4.17 11:44 AM (175.116.xxx.93)그럼 아가씨입니까??? 거울보세요. 똑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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