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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쌤님 조회수 : 4,570
작성일 : 2019-04-16 18:23:26
님편이 21살 대학생 딸아이 빰을 때렸어요.너무 속상해서 부부싸움했는데..너무 한거 맞지요~? 아이가 크게 잘못한게 없어요.
남편하고 딸아이하고 관계 어떻게 회복해야 하나..속상해요.
IP : 223.62.xxx.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구석 여포신가
    '19.4.16 6:35 PM (210.179.xxx.146)

    다 큰 딸을 이유도없이 손지검을 못난 놈이네
    그런 짓해봐야 도움될거 하나없는데 어리석은 짓을 했네
    다 큰 성인 딸 자꾸 어디얼굴에 손을 올려 .. 계속 자존감떨어지면 나중에 좋은 남자 못만나고
    본인도 늙어서 딸한테 되돌림받을텐데
    설령 되돌림 안받아도 딸이 맘에 평생 상처안고 살거고
    한심한 짓거리를 했네요
    밖에서 맞고오면 지켜줘야 하는게 애비거늘 얼굴에 손지검이나 하고 ㅉㅉ
    엄마가 딸 상처받았을텐데 위로많이해주세요

  • 2. 남편이
    '19.4.16 6:40 PM (116.127.xxx.180)

    인내나 이해심이없으니 우선지승질대로 하는가보네요
    폭력이나쓰는 애비둔딸 심정이 말이아니겠네요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에게 맞아도 좋으냐고 물어보세요 뺨 맞는거 얼마나치욕인데
    으그 저런인성안된놈들은결혼도안하고 애도 안낳아야 하는데

  • 3. 엄마가
    '19.4.16 6:51 PM (223.54.xxx.189)

    아빠한테 똑같이 따귀를 갈기던가 경찰을 부르던가
    이혼한다고 난리를 쳐서 그 못된 버릇 고쳐야해요.

  • 4.
    '19.4.16 6:52 PM (121.88.xxx.63)

    그 나이때 엄마한테 뺨 맞았었는데(반대하는 남친 만난다고) 지금도 사람으로 안봅니다. 아무리 자식이라도 감히 인간이 인간 뺨 때릴 자격없다 생각해요. 차라리 등짝을 맞으면 모를까 뼘이나 머리는 때렸다가 살해당해도 쌈.

  • 5.
    '19.4.16 6:58 PM (1.237.xxx.57)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ㅜㅜ
    어케 딸 뺨을...남편분 정신과 치료 필요할듯요

  • 6. ㅇㅇㅇ
    '19.4.16 6:58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그냥 끝났네요
    나중에 죽기전에 그 날을 후회하겠죠

  • 7. ...
    '19.4.16 7:09 PM (122.62.xxx.207)

    미친 아빠네요..
    어찌 인간이 딸 뺨을 때린대요.
    평생 상처고 남을거예요.
    이제 그 아빠 존중받긴 걸렀고
    님이나 잘 위로해주세요.

  • 8. dlfjs
    '19.4.16 7:24 PM (125.177.xxx.43)

    아무리 잘못해도 다 큰 딸 뺨이라니요..

  • 9. 맙소사
    '19.4.16 7:36 PM (121.133.xxx.137)

    딸 뺨 때리자마자 남편이란자 싸다구도
    확 올려쳤어야하는데...

  • 10. 아들
    '19.4.16 7:37 PM (211.218.xxx.43)

    딸 자식들을 때려서 다스리려 하나요
    이미 딸은 상처가 됐고 보고 싶지 않을거에요
    화해 시키려 하지도 말고 가만 두세요
    딸도 생각이 있으니 먼저 말하면 들어보고 맘을 어루만져 주세요 남푠은 못고쳐요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지요
    자식들요 내소유물이 아닌 하나에 인격체 인데 맞는 딸의 맘이
    어땠을까요..
    아버지의 딸 사랑은 X. 저런 사람보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늑신하게 패주면 좋겠어요 사람을 왜 때리는지 너도 좀 맞아봐라
    하고요 존나게 맘 상하네요

  • 11. 뭘 얼마나
    '19.4.16 7:49 P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

    잘못했으면
    아빠가 다 큰 딸아이의 뺨을 때릴수 있는건지..

  • 12. ..
    '19.4.16 7:53 PM (210.179.xxx.146)

    못난 놈 약자한테 손휘둘른다

  • 13. 쌤님
    '19.4.16 9:33 PM (218.237.xxx.246)

    처음으로 실망했어요..그런 남편이 아닌데..딸아이 마음 아플까 신경쓰고 있네요..용서 할수 있을지....

  • 14. ..
    '19.4.16 10:36 PM (210.179.xxx.146)

    그렇게 행동해 놓고 뭘 그런남편 아니에요 그런행동한 사람은 그런거지. 진짜 아니라면 진지하게 따님에게 사과하시던지요. 그러지도 못히면서 얼굴을때려놓고 그런사람 아니래 ㅋㅋ

    솔직히 딸이 여자고 제일 만만하니까 얼굴 손지검 한거잖아요.
    밖에서 회사 사장님한테 그래요? 아님 최홍만같은 거구의 아들이었어도 별 잘못도 없이 지 기분꼴리는대로 얼굴을 갈겼겠요? 못된놈들이 작은 애완견 한테 괜히 화풀이 하는 거랑 똑같잖아요 도베르만 같은 사냥 개였어도 함부로 학대할까요?
    약자고 만만하니까 지 분풀이한거잖아요.

    여기서 못난놈 쉴드 할 생각말고 따님한테 사과나 시킬궁리나 하세요.

  • 15. 555
    '19.4.17 5:19 AM (218.234.xxx.42)

    세상에.
    아빠가 제 뺨 때리시면 전 아빠 안 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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