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진정한 친구가 아닌거죠?

.... 조회수 : 2,891
작성일 : 2019-04-16 17:47:18
친구들 만나면 재미있긴 한데 친구들이 궁금하진 않아요
잘 지내냐 안부 묻고, 아이들 남편 안부 묻고 그런거요. 저는 그런게 전혀 궁금하지가 않아요. 제가 삭막하게 사는건가요?
IP : 175.223.xxx.2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16 6:00 PM (211.48.xxx.170)

    친구 애들이나 남편 안부가 궁금하다기보다는
    친구 가족이 잘 살아야 친구도 잘 살 수 있으니 친구에 대한 애정에서 묻는 거죠.
    속상하고 어려운 일 있으면 내가 들어줄 테니 말하라는 신호이기도 하구요.
    조금이라도 복잡하거나 힘든 얘기 나올 거 같으면 아예 말 돌리고 재미있는 얘기나 실용적인? 얘기만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랑은 잘 안 맞아요.

  • 2. ..
    '19.4.16 6:05 PM (115.178.xxx.214)

    개인 성향 차이죠. 그래도 쓸데없는 오지랍은 없겠네요.

  • 3. 궁금함이
    '19.4.16 6:16 PM (110.5.xxx.184)

    타인의 사생활이나 뒷담화거리라면 삭막한 게 아니라 개인주의에 가까운거죠.
    뭘 물어본다고 다 애정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진짜로 생각해 주는 친구는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말해주길 기다리고 말할 때 들어줍니다.

  • 4. ..
    '19.4.16 6:46 PM (172.56.xxx.13) - 삭제된댓글

    남편은 딱히 안 궁금하지만 친구는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고 아이들도 우리 애기들 이쁜 만큼 친구 아이들도 잘 크고 있는지 궁금하던데요. 아이 낳기 전에는 전혀 관심 없었지만 내 아이를 키우고 나니 다른 아이들도 참 이쁘고 다 기특해서요.

    그리고 가끔씩 친구들이랑 즐거웠던 시간 떠올리면 지금 각자 가정 꾸려나가면서 엄마 행세하는 것이 대단한 것 같아서, 물고는 안부로 시작했다가 추억여행으로 대화가 무르익네요.

    결론적으로 안부는 자주 물어보지 못하고 살지만, 비슷한 상황인 주위사람들 보면서 제 친구들 떠올리기도 하고, 항상 잘 살아주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 5. 궁금하지 않아도
    '19.4.16 8:46 PM (175.223.xxx.152) - 삭제된댓글

    묻는 사회적 스킬은 갖고 계신거죠?
    그정도면 된거죠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23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9/04/17 1,302
921235 침대 치우고 바닥 패드? 쓰시는분 계시는지요. 2 이니 2019/04/17 1,935
921234 페북이나인스타 광고에댓글 이거사죠? ㄴㄷ 2019/04/17 737
921233 약국봉투에 처방약 상세설명이 없어요. 3 ... 2019/04/17 1,871
921232 아이 살 찌는 유산균이 뭘까요? 4 얼리버드 2019/04/17 2,072
921231 생떼쓰는거 어디까지 받아줘야하나요? 4 ㅇㅇ 2019/04/17 1,785
921230 현미 섞인 쌀은 얼마나 불리나요 9 .. 2019/04/17 2,668
921229 1억으로 멀하는게 좋을까요 ㄴㄱ 2019/04/17 2,404
921228 몇살 이상 정도로 보이면 아줌마라고 하나요? 29 2019/04/17 8,963
921227 식당에서 남편이랑 싸워보신분. 6 2019/04/17 3,596
921226 kal 항공기는 유해도 못 찾은거 아시나요? 9 ㅌㅌ 2019/04/17 3,814
921225 먼길을 돌아가는 아이는 3 엄마는 2019/04/17 2,802
921224 한살림샴푸 어떤가요? 3 긁적긁적 2019/04/17 2,356
921223 분당에 사주 잘 보는 곳 있나요? 1 한번 2019/04/17 3,349
921222 방탄 왜 인기있는 줄 이제 알겠네요.. 22 ... 2019/04/17 6,673
921221 여자혼자 사는거 힘들까요? 20 궁금 2019/04/17 8,974
921220 서울대 수의학과,,서명해주세요 16 ... 2019/04/17 3,346
921219 제가 느끼는 이 증세가 뭘까요 13 비행기타야하.. 2019/04/17 6,832
921218 남편이 술먹고 오면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10 애휴 2019/04/17 3,999
921217 국내선 파운데이션 반입금지예요? 3 2019/04/17 3,838
921216 자신만의 스트래스 해소법 뭐 있으세요 ? 7 ㅁㅁㅁ 2019/04/17 2,712
921215 재수생인데 요즘 너무 먹어요 6 .. 2019/04/17 1,641
921214 수학학원 보내는게 답일까요? 7 Sk 2019/04/17 2,302
921213 햇빛쬐러 갈만한 휴양지....해변 있을까요? 9 햇빛 2019/04/17 1,844
921212 저도 공황장애일까요 20 ... 2019/04/17 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