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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는 일본어조차도 어려운것같아요. 보아를 보니

.... 조회수 : 2,093
작성일 : 2019-04-16 12:17:43
일본어는 만화만 일년 봐도 줄줄 한다거나 혼자서 수준급으로 금새 올린다고들 하잖아요. 제 주변에도 그런분 있어요.








저도 공부 했는데 저는 설렁설렁했는지 절대 말이 안나와요. 글은 읽을수 있고.. 공교육 영어랑 똑같은 상황이에요. 수능정도는 다 맞거든요. 근데 회화는 잘 못해요.








그래서 저는 언어 감각이 없다보다 자책했어요. 그러다가 보아 동영상을 봤어요. 막 연습생으로 들어온 보아가 웨이브를 배우자 일주일만에 흐늘흐늘하게 잘도 해내고 한달후에는 날다람쥐처럼 춤을 춰요.








그런데 일본에 가서는 데뷔 몇년이 되도록 일본어 못한다는 소리를들어요.








동영상 보면 엠씨가 한두마디 해도 곧잘 못알아듣고 표현도 틀리게 쓰고요. 컨셉같기도 하고 꽤 오래도록 능숙하지는 못하라고요. 보아는 굉장한 노력파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였어요. 반면 승리는 또 오사카말을 그리 잘한다고..








보아같이 열심히 살면서 일본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일본어 듣고 말하기가 능숙하기는 어려울수 있다는걸 봐서 저도 그냥 자책 그만하고 편하게 할까 생각했어요.

















보아가 한 7년쯤 되니까 능숙해지는것 같아요.












IP : 1.224.xxx.1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6 12:24 PM (121.170.xxx.216)

    언어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아마 보아는 칸사이쪽 사투리는 몰라서 더 고생했던 것 같아요. 일본방송에선 그 쪽 사람들이 많으니., 준비 많이 하고 갔는데도 처음엔 못 알아들어서 힘들었단 인터뷰도 기억나고요..근데 지금 보아가 일본어 영어 하는거 보면 외국어는 현지경험과 끝없는 노력이 정말 중요하구나 싶어요. 유튜브에서 어떤일본인이 보아의 일본어는 아나운서처럼 깨끗하고 표현이 현지인들이 쓸 표현까지 능숙하게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전 히라가나 외우는데도 고생했었어서 넘 대단하게 느껴져요.

  • 2. 555
    '19.4.16 12:26 PM (218.234.xxx.42)

    보아 약간 컨셉이었을 수도.
    그때 당시에 일본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아무로나미에 같은 가수가 한국에서 나온 것도 신기한데 너무 똑똑한 여가수는 비호감이라 했거든요.
    보아 인터네이션이 꽤 오래 이상했는데 야무진 보아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게 노래 발음은 정확하거든요.

  • 3. ...
    '19.4.16 1:00 PM (49.1.xxx.69)

    오래던 해외여행 다녀와서 영어가 너무 절실한거예요... 그래서 그때 여행같이 갔던 후배랑 종로 영어학원을 끊었어요. 후배도 나도 영어못하기는 거기서 거기... 근데 후배의 배우는 속도가 저보다 엄청 빠른거예요... 그때 깨달았죠^^ 음... 어학도 소질이고 재능이구나^^라고... 전 글을 잘써요... 직업도 글쓰는 일... 가끔 사람들이 물어봐요 잘쓰는 법을... 글쎄요^^ 그냥 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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