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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통째로 먹는 분들은 식당 재활용 반찬도 아무렇지 않죠?

pp 조회수 : 3,472
작성일 : 2019-04-16 09:22:29
덜어 내는걸 극도로 싫어하고 그나마 간신히 설득해서 접시에 먹을 만큼만 담아내면 그걸 누구 코에 붙이냐고 면박주고 기어이 듬뿍듬뿍 덜어놓고는 결국에 다 먹지도 못해서 다시 반찬통으로..
이런 분들이 식당하면 반찬 재활용 하시는 거죠
대체 모든것이 초고속으로 변하는 이 시대에서 식문화 만큼은 변화가 없는 이유가 뭘까요???
가끔 젊은 사람들도 식당에서 덜어 먹으라고 김치를 통으로 두면 자기 먹던 젓가락 쭉 빨아먹고 덜고
남들 다 개인 그릇에 덜어먹는 찌개에 숟가락 담가 떠먹고 하는걸 보면서 
집에서 보고 배우는개 얼마나 중요한가 느낍니다

IP : 125.178.xxx.10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16 9:38 A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짜증나네증말.
    우리가 님 집에 가서 님 반찬통 꺼내놓고 먹었어요?
    하고싶은 말은 당사자한테 직접 하세요.
    남이야 덜어먹든 부어먹든.

  • 2. 이런비약은
    '19.4.16 9:39 AM (115.140.xxx.180)

    좀.... 반찬덜어먹는 사람이지만 내식구들이 먹던 찬과 모르는 사람들이 먹던 찬이랑 비교대상이 됩니까??

  • 3.
    '19.4.16 9:42 AM (125.132.xxx.156)

    왜이러세요

    자기집에서 반찬통 끌어안고 먹는 사람들이 댁한테 피해입힌거 있나요
    왜 이렇게 오바해서 비난을

  • 4. 이래서
    '19.4.16 9:43 AM (112.217.xxx.234)

    식당 재활용이 근절이 안되는거에요.
    더럽고 뻔뻔한 사람들이 댓글을 다네요.

  • 5. 112는 바보인가
    '19.4.16 9:46 A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가정집서 자기반찬통 끌어안고 먹는것과
    식당 반찬 재활용이 왜 동일선상에서 취급됨?
    사고의 틀이 이리 단순해서야.

  • 6. 근데
    '19.4.16 9:49 AM (117.111.xxx.18)

    침 들어가서 음식 부패하는건 같아요.
    내식구 침이나 남의침이나.

  • 7. pp
    '19.4.16 9:56 AM (125.178.xxx.106)

    먹던거 아무렇지 않게 반찬통에 붓고 통에서 그냥먹고 그러는게 집집마다 바뀌어야 사회도 바뀌니까요
    좀 바꿔보자고요
    여기 가정에 서 살림하는 주부들이 많이 오는 사이트잖아요
    우리가 바꿔야 하는 문화잖아요
    식당 재활용 주인들도 정말 돈이 너무 아까워서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위생관념 없어서
    그게 뭐 어때서?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유난떤다고 하고

  • 8. ㅇㅇ
    '19.4.16 10:03 AM (61.74.xxx.243)

    식당서 누가 먹은지도 모르는 남이 먹던 반찬이랑
    가족들이 먹던 반찬은 다르죠..

    그래도 덜어 먹지 않는거 비위생적인거 인정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안덜어 먹는집은 반찬이 진짜 안상해요??
    아무리 반찬 금방 먹는다고 해도 항상 반찬을 조금씩만 하는건 아니고 좀 많이 하는 반찬도 있을꺼 아니에요.
    뭐 그럴떈 또 새삼 덜어먹을꺼 같진 않은데..
    안덜어 먹는분들은 침이 특별한가.. 생각보다 안덜어 먹어도 잘 안상하는걸까..

  • 9. pp
    '19.4.16 10:06 AM (125.178.xxx.106)

    생각보다 안상하는거 같아요
    밑반찬들이 대부분 간이 쎄니까요
    하지만 상하는것도 문제지만 우리의 침이 그렇게 깨끗하지 않다는거죠
    충치균 헤리코박터균 기타등등
    정갈하고 예쁘게 덜어주면 애들도 참 좋아하던데..

  • 10.
    '19.4.16 10:17 A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남 집안 훈계할 시간에
    바닥이나 더 닦으시고 설거지 빨래하세요.
    여기는 유난히 오버 육버하면서
    깔끔한거 남 비난하며 자랑해대는게 특기더라구요.
    맨날 샤워 냄새, 밑 딱는 방법 별게 다 자랑거리...

  • 11.
    '19.4.16 10:18 A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남 집안 훈계할 시간에
    몸 부르트도록 바닥이나 더 닦으시고 설거지 빨래하세요.
    여기는 유난히 오버 육버하면서
    깔끔한거 남 비난하며 자랑해대는게 특기더라구요.
    맨날 샤워 냄새, 밑 딱는 방법 별게 다 자랑거리...

  • 12.
    '19.4.16 10:18 AM (14.38.xxx.159)

    남 집안 훈계할 시간에
    몸 부르트도록 바닥이나 더 닦으시고 설거지 빨래하세요.
    여기는 유난히 오버 육버하면서
    깔끔한거 남 비난하며 자랑해대는게 특기더라구요.
    맨날 샤워 냄새, 밑 딱는 방법 별게 다 자랑거리에 훈계조..
    같은 말도 정떨어짐..

  • 13. ...
    '19.4.16 10:27 AM (222.109.xxx.238)

    자기 집에서 어떻게 먹던 식당 반찬까지 들먹이며 왜 이렇게 날을 세우는지...

    개하고 입맞추고 개집인지 사람집인지 모르게 사는것도 그 사람 사는 방식인데~

  • 14. ㅇㅇ
    '19.4.16 10:30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바른 말했는에 댓글이 왜 오바육바 난리죠?
    저거 습관이라서 못 고쳐요 위생개념이 없는거죠 반찬통 그대로 먹으면 침 들어가서 반찬이 삭아서 쉰내 나요
    아직도 그런 집들 많아요 반찬통째로 먹으면 양반이죠
    덜어내서 먹고 다시 붓는 경우도 봤어요
    예전에 아이들 어릴때 한 친구네서 여럿이 밥 먹는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 이 친구는 우리가 먹고 남긴 반찬을 안 버려요 거의 다 먹어서 버려야 할 상황인데
    저녁에 남편오면 준다고 반찬통에 다시 붓더군요 ㅋㅋ
    속으로 뭐지 싶더라고요
    여기도 글 많이 올라오잖아요 물김치 한 그릇만 놓고 다 같이 먹고 찌개에 서빙국자 없이 그대로 떠 먹는 집안 들요

  • 15. ㅋㅋ
    '19.4.16 10:35 AM (175.120.xxx.157)

    댓글이 왜 오바육바 난리죠?
    저거 습관이라서 못 고쳐요 위생개념이 없는거죠 반찬통 그대로 먹으면 침 들어가서 반찬이 삭아서 쉰내 나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하루이틀 습관도 아니고 아까워서 재활용 하고도 남죠
    아직도 그런 집들 많아요 반찬통째로 먹으면 양반이죠 
    덜어내서 먹고 다시 붓는 경우도 봤어요 
    예전에 아이들 어릴때 한 친구네서 여럿이 밥 먹는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 이 친구는 우리가 먹고 남긴 반찬을 안 버려요 거의 다 먹어서 버려야 할 상황인데
    저녁에 남편오면 준다고 반찬통에 다시 붓더군요 ㅋㅋ
    속으로 뭐지 싶더라고요 
    여기도 글 많이 올라오잖아요 물김치 한 그릇만 놓고 다 같이 먹고 찌개에 서빙국자 없이 그대로 떠 먹는 집안 들요
    여기는 깨끗한 사람 욕하잖아요 더럽게 안 살면 될걸

  • 16. 82는
    '19.4.16 10:38 AM (110.70.xxx.62) - 삭제된댓글

    현실과 동떨어진 주제가 옃개 있어요.
    높은 급여 매일샤워 매일세탁 매일청소 수건 한번쓰고 세탁 식기세척기 찬양 ...

    그렇게 안살거나 못사는 사람은 눈팅만 하죠

  • 17. 우와
    '19.4.16 10:42 AM (112.217.xxx.234)

    정말 이리 지저분한 습관을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서클났어요. 이런집 사위, 며느리 들어올까봐 겁나네요 .
    보고 배운대로 할텐데요.

  • 18. ....
    '19.4.16 10:46 AM (182.231.xxx.214)

    우리나라도 한식당에서 반찬 따로 팔았으면 좋겠어요.
    백반시키면 딸려나오는 반찬들,나는 안좋아해서
    한입정도먹든지 건드리지도않은
    오뎅이니 나물 젓갈같은거 버리는지 재활용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재활용하겠죠?

  • 19. ㅇㅇ
    '19.4.16 10:50 AM (175.120.xxx.157)

    아니 매일샤워, 수건 한번 쓰기,매일세탁 ,식세기찬양 같은 게 왜 현실과 동떨어지는지 여기만 오면 제가 이상한가 싶어요 샤워하고 수건 한 번쓰지 말려서 또 쓰나요?수건 없던 시절도 아니고 요즘 보통 수건 30개씩 준비 해 놓고 쓰지 않나요?
    다른 데 가 보세요 누가 여기처럼 일주일에 머리 한번 감고 매일 샤워하고 머리 감는다고 하면 정신병자라고 욕하고 병원 가라느니 결벽증이니 그러나요
    출근할때 샤워 안하고 다니는 사람들 진짜 할매나 그러지 누가 세수만 하고 나가나요 어느 커뮤 어느 카페가서 활동해도 아침에 나갈때 시골깡촌에서 뜨거운 물 제대로 안나오는 집 겨울에 말고는 다 나갈때는 샤워 합디다
    진짜 위샘개념이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정말 육이오때 살던 사람들인가

  • 20. ??
    '19.4.16 10:56 AM (14.38.xxx.159)

    여긴 이상하게 본인이 그러면 세상이 다 그런줄 알아요.
    우물안 개구리라고 해야하나?
    그냥 혼자 매일 샤워하고 똥꼬까지 살균해서 딱던가요
    왜 남 생활에 이래라 저래라 더럽다 지저분하다
    오지랍이 태평양인지...

  • 21. ????
    '19.4.16 11:08 AM (203.142.xxx.11)

    원글맘 일면 일리 있어요
    자신의 집에서 반찬 먹고 남는것 다시 통에 붓는 사람 제 주변에 도 있거든요
    아직까진 내집 식구인 경우 각 각의 위생 개념이 완벽하진 않아서 겠죠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자신을 위해서라도 식문화 위생관리
    좀더 철저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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