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트르담 성당이 다 탔네요 ㅠㅠ

세상에 조회수 : 16,698
작성일 : 2019-04-16 04:29:02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나서 거의 다 탔네요 ㅠㅠ
웬일이래요... 
불 타는 성당을 보니 마음이 아픈네요. 
세계대전 중에도 끄떡없던 성당이었는데... 일단 보수공사 중에 난 화재로 보고있는데
내일 쯤 화재이유가 나오겠죠. 


https://www.france24.com/fr/20190415-direct-liveblog-incendie-cathedrale-notre...

비디오 화면 링크겁니다.  
IP : 109.132.xxx.14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9.4.16 4:39 AM (58.226.xxx.66) - 삭제된댓글

    아아 2년전에 신혼여행으로 파리 가서 노트르담 너무 좋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 2. 아이고
    '19.4.16 4:41 AM (58.226.xxx.66)

    아 2년전에 신혼여행으로 파리 가서 노트르담 너무 좋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숭례문 화재 보면서 손쓸수없이 타버리는거보고 너무 마음아팠는데 프랑스인들도 마음아프겠어요

  • 3. 아..
    '19.4.16 4:42 AM (175.201.xxx.200)

    어쩌나요..
    가 본 적은 없지만
    눈물 나네요.

  • 4. ......
    '19.4.16 5:48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어찌 저리 처참하게 되버렸나요. 손쓸 수가 없는 상황이었던가봐요. 에휴...

  • 5. ............
    '19.4.16 5:49 AM (121.132.xxx.187)

    어찌 저리 처참하게 되어버렸나요. 손쓸 수가 없는 상황이었던가봐요. 에휴...

  • 6. ,,
    '19.4.16 6:10 AM (70.187.xxx.9)

    근데 대낮인데 헬기로 끄려고 노력하긴 한 건가요? 남의 나라 일인데도 마음이 아퍼요.

  • 7. 파리
    '19.4.16 6:27 AM (182.212.xxx.180)

    어쩌다가
    시떼섬 노트르담성당 산책하고 차마시기 가장좋은곳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계절에 화재라니

  • 8. 아이고
    '19.4.16 6:42 AM (211.245.xxx.178)

    내 나라고 남의 나라고...
    화재는 참...안타깝네요.ㅠㅠ
    어쩌다...아이고...

  • 9. ???
    '19.4.16 6:42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웬일인가요?ㅠㅠ

  • 10. ...
    '19.4.16 7:04 AM (39.7.xxx.214)

    우야꼬... 다 탔네...
    우리도 비슷한 아픔이 있었던지라 지금 파리 사람들이 얼마나 황망할지 저도 마음이 아파요

  • 11. 안타까움
    '19.4.16 7:32 AM (211.218.xxx.241)

    숭례문생각났어요
    그때 얼마나 슬펐던지
    프랑스인 마음이
    그때 우리마음같았을거예요

  • 12. ...
    '19.4.16 7:50 AM (223.62.xxx.130)

    어쩜 시기까지..프랑스의 바긔 집권중인지..
    프랑스앞날이 걱정되네요

  • 13.
    '19.4.16 7:54 AM (175.208.xxx.230)

    정말요? 어찌 그런일이.... 그런 문화재에 화재가 발생하다니 넘 안타까워요.

    전 파리 갈때마다 시간이 늦어서 노트르담 성당 못들어가고
    또 기회가 있겠지 했는데...

  • 14. 불이 무섭네요
    '19.4.16 8:03 AM (1.240.xxx.7)

    도시 한복판에...
    우째 이런일이...

    강원산불은 생각보다
    빨리 진화된듯

  • 15. 아..
    '19.4.16 8:16 AM (211.207.xxx.153)

    아침에 뉴스보자마자 숭례문 생각이..
    프랑스국민들에게 의미가 남다를텐데 넘 안타까워요.
    정말 불은 고맙다가도 무서운 그런거..

  • 16. 노트르담뼈대가
    '19.4.16 8:34 AM (73.52.xxx.228)

    나무 1300그루로 만들어져서 The Forest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그 뼈대들이 결국 불쏘시개가 된셈이네요.

  • 17. 으미
    '19.4.16 8:39 AM (114.201.xxx.2)

    안타깝네요
    완전 대형화재 ㅜㅜ 보면서 무서웠어요

  • 18. 2005년도
    '19.4.16 9:54 AM (39.7.xxx.230)

    노틀담성당에서 미사도 보고ㅜ
    파리갈때마다 들렸었는데ㅣ
    안타깝네요ㅜ

  • 19. 너트메그
    '19.4.16 10:04 AM (211.221.xxx.81) - 삭제된댓글

    아침에 남편이 뉴스 이야기해줘서 놀랐네요.
    생각보다 화재다 심각하네요 ㅜㅜ

  • 20. 올여름에
    '19.4.16 10:05 AM (59.11.xxx.181)

    파리 티켓팅해놓고 첫 일정에 노틀담성당 넣어놓고 기대기대 하고 있었는데 왠 날벼락이래요.
    문화재가 저렇게 속절없이 활활 타버렸네요.ㅠㅠㅠ

  • 21. ㅇㅇ
    '19.4.16 10:08 AM (211.207.xxx.6)

    그 정교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사라졌다니 슬퍼요.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직접 봐야 더 벅찬 작품들인데 ..
    점점 사라지고 망가지는 유산들이 안타까워요.

  • 22. **
    '19.4.16 10:23 AM (218.52.xxx.235)

    너무 가슴아파요.

  • 23. ...
    '19.4.16 11:21 AM (125.129.xxx.2)

    제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배경... 대성당의 시대가 무너진다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우리 숭례문이 타들어가는 모습을 볼때의 허망함과 무력감이 아직도 생생한데,.. 프랑스 사람들 심정이 어떨까.. 안타깝네요

  • 24. 노틀담의 곱추
    '19.4.16 4:47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제 가슴도 오늘 아침에 무너짐.....뭔가 가슴 ㅏㄴ 켠이 비어진 느낌 이에요.

  • 25. ....
    '19.4.16 7:48 PM (180.71.xxx.169)

    다 탄건 아니고 옆에 주요 건물은 남아있다는거 아닌가요?

  • 26. 가슴아팠다
    '19.4.16 8:14 PM (39.125.xxx.230)

    직지심체요절 내놔라

  • 27. 다 안 탔어요
    '19.4.16 9:36 PM (110.11.xxx.28)

    거의 멀쩡해요, 첨탑이랑 지붕일부 손실.
    문화재도 역시 다 멀쩡. 그래서 진화에 8시간이나 걸림.
    피해 최소화하기위해 의논하며 화재 진압.
    다 안 탔어요.

  • 28. 윗님
    '19.4.16 11:16 P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정말 불행중 다행이네요

  • 29. 다 안탔다니....
    '19.4.17 2:37 AM (37.5.xxx.3) - 삭제된댓글

    그 지붕이 어떤 지붕인데요,
    안에 1200년대에 만들어진 목조 골격이 원본으로 남아있는 유럽의 몇개 안되는 대성당이에요.
    그 촘촘한 만들어진 나무 골격이 800년간 이어져 내려와 그 지붕만으로도
    파리의 숲이라고도 불렸습니다.
    그 유명한 장미창 쪽에도 활활 타던데 그건 제대로 남아있을런지
    내부 사진 보니, 이미 안에 회랑 둥근 석재 천장도 무더젔더만요..

    독일 나치군이 점령 했을떄도 차마 아름다워서 폭격하지 않았다는게 노트르담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불길에 없어지다니

    중세시대도 아니고 과학 기술 문명이 발달하디 발달한 유럽 한복판에서
    한 나라의 상징인 문화재를 제대로 관리 못한게 어이가 없고..

    참 뭐라 할말이 없어지는 사고네요

  • 30. 마크롱이
    '19.4.17 3:43 AM (85.203.xxx.119)

    성당재건을 위한 국제적인 모금운동을 펼치겠다고 했네요.

    오래된 아름다운 건축물이 불탄 거 안타깝고 안타깝지만, 왜 지들 돈으로 안 하고 국제적으로까지 손을 뻗지??? 싶네요.
    해외 유명인들이나 부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보내주거나 말거나 내 알바 아니고...
    모금운동도 지들 맘이지만... 국제적으로,라니 좀 웃겨요.

    자연재해로 수천 수만명 인명 피해입은 것도 아니고...
    약탈해간 남의 나라 문화재, 욕심쟁이 처럼 잔뜩 끼고서 고가의 박물관 입장료 받는 주제에 어이가 없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965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WTO 재판에서 일본에게 이긴 이유는요'.. 3 ㅇㅇㅇ 2019/04/16 1,620
920964 아는 사람에게는 차마 못하는 이야기 76 ㅠ.ㅠ 2019/04/16 26,689
920963 동상이몽 윤상현 6 .. 2019/04/16 5,380
920962 제주도 책방 찾아요 1 .. 2019/04/16 837
920961 반모임 했는데 엄청 공부 많이 시킨다고 소문났네요 14 초4 2019/04/16 5,806
920960 스타벅스 카드 선물할때요. 5 ㅡㅡ 2019/04/16 1,506
920959 부산 대연 남천 근방에 치과 좋은 곳 있을까요 1 헌이빨 2019/04/16 904
920958 탄천에서 으르렁거리는 풀어놓은개 1 kk 2019/04/16 861
920957 사주에서 궁합 보려면 어디를 봐야하나요 6 ㅇㅇ 2019/04/16 1,881
920956 도와주세요! 마음의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8 제발 2019/04/16 2,950
920955 그 날 ..언딘?. 2 잊지않는다 2019/04/16 885
920954 지금 케이블 드라마 나마야 2019/04/16 587
920953 발바닥을 찔려서 치료받았는데, 소독하고 항생제만 받았어요 2 어제 2019/04/16 1,031
920952 나들이나 야외나갈때 메는 크로스백 2 추천해주세요.. 2019/04/16 1,595
920951 홍가혜씨한테 미안하네요 18 더러운것들 2019/04/16 3,941
920950 아기동반 3대가족 해외여행 가보신분 어디가셨나요? 25 ㅇㅇ 2019/04/16 2,837
920949 정규수업은 결석하면서 보강은 오는 아이... 8 ... 2019/04/16 1,430
920948 노트북에 비번 거는 것 어떻게 하는 건가요? 2 알려주세여 .. 2019/04/16 1,026
920947 정진석도 막말 ㅜ 10 ㄱㄴㄷ 2019/04/16 1,772
920946 침대 갈빗살 부러진거 낱개파는곳 아세요 4 질문 2019/04/16 1,425
920945 방탄커피 진행중이신 님들 질문이에요. 3 방탄 2019/04/16 1,558
920944 애 잡는 엄마들이 이제 이해가.. 10 된다 2019/04/16 5,989
920943 차 대시보드에 전화번호 붙이고 다니시나요? 8 ㅁㅁ 2019/04/16 1,763
920942 남자는 대화코드,잠자리코드 뭐가 더 중요한가요? 35 ㅇㅇ 2019/04/16 13,449
920941 김치찌개 한솥 끓여 3일을 내놨는데 욕 안먹네요.ㅋㅋ 20 ㅋㅋ 2019/04/16 6,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