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말안한지 일주일이~
남편은 완숙된 찐계란을 싫어해요
주말아침으로 수제샌드위치를 제가 만들었는데 속 재료로 찐계란을 얇게 저며서 넣고 베이컨이랑 토마토 오이등을 넣었죠
남편이 이맛살을 째푸리며 찐계란싫어하는거 뻔히알면서 샌드위치재료로 찐계란을 넣었다며 짜증을 냈어요
찐계란을 얇게저며넣었고 영양발란스맞추며 맛나게 해주려한거라 저는 말했죠
기분이 저는 확 상했어요 아침부터 ㅠㅠ
내내 제 기분이 안좋은 상태서 일요일 삼시세끼를 했어요
당연히 지쳤고 밤11시쯤 자려할때쯤
남편이 머리 염색을 해 달라는데 하기도 싫었지만 너무피곤했어요. 다음에 해주겠다했는데 (사실 기냥 좀 앞 뿌리쪽이 히끗한정도 였는데) 머리허연채로 어찌 쭐근하냐는둥 머 하튼 또 짜증이기에 제가 한숨을 드립다 푹 쉬면서 염색을 해 주었죠 이게 또 저 인간은 기분이 나뻤는지~ 전번 일욜부터 말도 안하구 저두 말서로 안해요
그깟 염색좀 커트할때 하구오지
그 돈 아깝구 기다리는거 싫타구 꼬옥 피곤한 제가 염색을 하게해서 너무 싫어요
그날부터 일주일되는 오늘까지 저녁땡돌이 6시반이면 들어와서 저녁 꼬박 꼬박먹어대니 제가 아주 환장할거같아요
김치만해서 밥 먹는스타일도 아니구 입짧은 인간이거든요
남편이랑 말하기도싫고 저녁해 주기도싫고 상판대기보는것도 싫고 아효 꼬박 꼬박들어와 저녁 먹는데 진짜 확 패주구싶어요
저도 포장음식 싸와서 간단히 이제 내어주려구요
이휴 내 팔자야 ㅠㅠ
1. 에휴~~
'19.4.16 1:12 AM (211.177.xxx.36)이혼하겠네요..
2. ..
'19.4.16 1:13 AM (209.171.xxx.53)이러고 사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이혼하실분같음 진작에 뒤집고살지 저리 안맞춰주죠.3. ,,
'19.4.16 1:15 AM (70.187.xxx.9)걍 님도 반찬 배달 받아서 차려 버려요. 듣기만 해도 짜증나네요. 글고 저라면 싫어하는 반찬만 골라서 올려요. 좀 못됬거든요 전.
4. ㅇㅇ
'19.4.16 1:16 AM (175.223.xxx.38)아니 말도 안하는데 밥은 꼬박꼬박 얻어 먹나봐요
원글님 힘들겠어요
밥 하지 말고 사먹어라고 하면 안되나요?5. 음식하는
'19.4.16 1:18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것이 얼마나 힘든데 저런 얘기를!ㅜ 다음부터는 해드리지 마세요~ㅜ 가사의 신성함을 모르시다니.
6. 아니
'19.4.16 1:23 AM (218.232.xxx.27)밥을 꼭 차려줘야해요?
좀아프다고 누워계심안되나요?
아니 너무 답답하실듯
밤11시에 염색이라니요7. 로또
'19.4.16 1:23 AM (211.219.xxx.253)맞음 이혼해요
자식도 있고 경제력이 발목을잡고 밥에는 오나가나 목숨거는 한심한인간이에요
아주지긋지긋해요
밥에 커피에 아주 제가 종이죠ㅠㅠ
대판 왜 안하냐구요? 아이가 고등학생이고 내신이 ㅂ고앞~~ ㅠㅠ 싸움 머 결론있나요?
이렇게 살아야하는 내가한심하고 어디 풀곳은 없고 넋두리했습니다.8. 다른건
'19.4.16 1:37 AM (125.176.xxx.243)빼고
싫어하는 것 해 주는님은
문제 많은 겁니다
그런 사람 엄청 피곤합니다
상대를 인정안하는거죠
교회 관심없다고 하는데
계속 이야기하면 돕니다 돌아
비슷합니다9. 행복하게
'19.4.16 1:44 AM (125.176.xxx.243) - 삭제된댓글살려면
서로 좋아하는 것 해주고 사세요
그것이 정말 나쁜것이 아니라면
이 쉬운 것을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않습니다
왜냐면 많은 경우 기준이 본인이라서
그렇죠
혼자 살면 맙대로
둘 이상이면
항상 상대방도 생각해야
행복할 수 있죠
초딩도 이정도는 압니다
인생 길지않습니다10. 행복하게
'19.4.16 1:45 AM (125.176.xxx.243)살려면
서로 좋아하는 것 해주고 사세요
그것이 정말 나쁜것이 아니라면
이 쉬운 것을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않습니다
왜냐면 많은 경우 기준이 본인이라서
그렇죠
혼자 살면 맘대로
둘 이상이면
항상 상대방도 생각해야
행복할 수 있죠
초딩도 이정도는 압니다
인생 길지않습니다11. ㅇㅇ
'19.4.16 1:54 AM (121.173.xxx.241)아무리 남편 건강 생각해서라고는 해도
상대가 싫어하는 걸 굳이 넣을 필요 있나요.
남편이 싫어하든 말든 아무 상관 안한다는거잖아요.
상대방의 취향과 의견을 존중할 필요가 있을듯.
전 파를 안 좋아하는데 이 맛있는 걸 왜 안 먹냐고
누군가 파김치 먹기를 강요한다면 화가 치밀 것 같네요.12. 그냥
'19.4.16 3:02 AM (107.77.xxx.168)읽다보니 드는 생각은 전업주부시면 저런 정도는 배려해줄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일할 땐 서로 바쁘고 정신 없으니 부인이 여차 계란 넣어도 불만이면 다음부턴 요리당번 남편이 하기로 하고 자기입맛 맞춰해 먹이면 되고요
저도 지금 전업주부고요
요리할 때 남편 싫어하는 식재료는 아예 안사요
남편이 싫어하는 방식으론 식탁에 올리지않구요
머리는 지저분하면 해달라기 전에 먼저 해주고 싶던데요 집에서 컷까지 다해요
그런데 말 안하는 건 남편 잘못이네요13. ㅋㅋㅋ
'19.4.16 3:16 AM (221.155.xxx.44)국그릇에 침 뱉어주세요
14. 음
'19.4.16 3:18 AM (107.77.xxx.168)다음부터는 요리할 때 나는 요리사고 남편은 고객이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머리할 때는 나는 미용사고 남편은 고객이다 이렇게요
그럼 싫어하는건 당연히 안하겠죠 그래도 불만이면 이 이상은 못한다고 강하게 나가시고요15. ,,
'19.4.16 4:05 AM (70.187.xxx.9)해주고 욕 먹을땐 사다가 하세요. 그래야 몸이라도 편하죠.
샌드위치는 그냥 찐계란 빼고 마요네즈 추가해서 만들어도 충분했겠다 싶고요,
저라면 저런 소리에 응, 나 먹으려고 만들었어. 나는 찐계란 들어가야 맛있어. 그렇게 말했을 거 같애요.
그리고 말 안하면 남편이 더 불편할텐데요.
남편이 님께 부탁할 게 많지 님이 남편에게 부탁할 게 많은 게 아닐테니까요.
말 안하는 게 처음 아닐 거 같은데, 걍 냅둬요. 지풀에 풀어지면 말하겠죠.
신경 끊으시고 더 행복하게 지내시길.16. ....
'19.4.16 5:26 AM (122.62.xxx.207)말안하고 집안 분위기 냉랭하게 만드는 인간들
밥맛이죠.
오늘은 문자라도 보내서 푸세요.
서로 눈치보잖아요.
베프 친구가 일본인인데 아침에
다툼을 하고 나가면 퇴근길에 항상
빵을 사들고 온대요. 그럼 풀렸다는 증거죠.
말안하고 해놓은 밥 먹으면 그밥이 맛있는지 남자들은
두개얻어먹을걸 놓쳐요.17. 흠
'19.4.16 6:50 AM (1.227.xxx.171) - 삭제된댓글맞벌이신가요?
저는 현재 전업이라 그런지 원글님 남편 요구 정도는 흔쾌히 들어줄 것 같은데..
음식보다는 서로 애정부족인듯 보여요. 관계가 좋으면 그냥 넘어갈 일도 안좋을 땐 사사건건 짜증나고 밉거든요.18. ㅇㅇ
'19.4.16 6:51 AM (180.230.xxx.96)원글님 싫어하는게 하게 할때 한숨 나오듯
남편도 싫어하는거 뻔이 알면서 넣어준건
남편 입장에선 짜증나죠
싫다는건 서로 하지 않는걸로요..19. ???
'19.4.16 7:04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전업이면
그정도는 충분히 배려할 수 있는일인거 같은데요.
싫어하는거 알면서 삶은계란은 왜.
돈아끼겠다고 머리 집에서 염색하는게
나쁜건가.
경제력때문에 이혼도 못 하신다면서요.
주말 삼시세끼 차리는거 힘들죠.
평일에는 남편출근하고
아이도 커서 학교 가고 자유시간이잖아요.
저녁도 안 차리면...
낮에 하루종일 집안일을 엄청 열심히
하신다면, 대충 하고 재충전하세요.
주부라는 직업?에 맞는 일은 해야죠.
맞벌이라면 이혼각이고요.20. ....
'19.4.16 7:24 AM (112.152.xxx.176)싫어하는거 아예 만들지 마세요
생각코 만들어줘도 안좋아하잖아요
메뉴도 싫어하지 않는 걸로 간단히 무한반복..
까탈스럽고 사람 귀찮게하고
이런 스타일 남편은 말안할때 넘 편해요
애도 아니고 와이프가 엄마인줄 아니
그러거나 말거나 냅두시고
말 안하는 동안이라도 편하게 계세요
내가 생각을 바꿔야 편해요
싫은건 무덤덤하게 싫어라고 말할 수 있게
기대도 마시고 맘을 비우세요21. ㅇㅇ
'19.4.16 7:34 AM (58.123.xxx.142)저도 치킨안먹는데 치킨넣은 샌드위치 사오면 솔직히 화나요.
그리고 주말에 이거저거하다보면 어느새 일요일밤 되죠..
전업주부가 평일에는 별 할일없고
주말에 반짝 일하는건데 하루 세끼 차리는거 당연하죠.
맞벌이시라면 죄송합니다22. 님이
'19.4.16 7:36 AM (175.120.xxx.181)도발해놓고 왜 냉전을?
입장바꿔보세요23. ㅇㅇ
'19.4.16 7:42 AM (211.193.xxx.69)남편이 좀 고리타분한 면은 보이지만 크게 잘못하는 건 없는 것 같은데요
경제력 얘기하는 걸 보니 전업주부인것 같은데
남편한테 경제적으로 업혀지내고 있잖아요
돈 벌어오는 남편 그것도 못해주나요?
전 님이 좀 한심해보여죠24. 염색할 정도면
'19.4.16 7:52 AM (110.5.xxx.184)두분의 결혼생활이 꽤 되었다는건데 남편분이 싫어하는 걸 알면서 굳이 속재료로 넣은 이유는 뭔가요.
여기도 글 많이 올라오잖아요.
남자들이 여자들 좋아하지도 않는 거 선물했는데 바꾸냐 환불하냐, 어쩜 그리 여자마음을 모르냐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게 사랑이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거지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백번을 준들 상대방은 고마워하지도 감동받지도 않아요.
원글님은 남편에게 균형된 영양가를 갖춘 아침을 손수 싸줬다는 만족감을 위해 샌드위치를 만든거지 남편분을 위하는 마음으로 한게 아닙니다.
염색도 그래요.
저라면 돈도 아끼고 아내가 손수해준 염색이 최고지? 하며 해줬을거예요.
전업이면 직장다니는 남편처럼 출퇴근은 없지만 집안, 가족들 관련된 일은 언제든 하는게 특성이잖아요.
한가지를 하더라도 상대방이 원하는 걸 해주세요.
내가 싫어하는 것들이 없는 집은 더 있고싶고 더 편하게 느낄거예요.25. egg
'19.4.16 7:56 AM (39.7.xxx.157)평탄한 결혼생활의 비결이 그거잖아요.
상대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
상대가 싫어하는 일들을 안하는 거.
그냥 이번에 맛난 저녁 해주면서 푸시고
좋은 봄날 편안해 지시길.26. ...
'19.4.16 8:01 AM (39.7.xxx.186) - 삭제된댓글말도 안하면서 삼시세끼 밥은 다 받아먹는 남편도 참 복장터지고 님도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굳이 계란 넣으신게...얇게 저며서 넣었어도 어쨌든 넣은 건 넣은건데 먼저 남편 도발하셨네요.
어짜피 이혼안하고 사실거면 이런 사소한거정도는 그냥 신경써서 해주세요.27. 아휴
'19.4.16 8:11 AM (183.96.xxx.148)다들 너그럽기가 태평양이시네요
저는 원글님 편들어 드리고 싶어요
계란 완숙 얇게 저민 거 샌드위치속에 다른 재료랑 들어있는데
그걸 못 먹나요? 같이 살면 서로 배려가 필요한 거죠
어떻게 딱 자기 입맛과 취향에 100프로 맞춰준답니까?
보아하니 남편이 입맛 까다로운 스탈인데
아내 입장에서는 긴긴세월 쌓일대로 쌓인거죠
저런 남편이 또 스스로는 절대 음식 한 가지도 안 해먹어요
머리 염색도 앞머리는 셀프로 할 수 있는데 왜 꼭 아내 손을
빌리려고 하는거죠? 그것도 하루 세끼니 다 해주준 아내에게
밤11시에 요구한다는 건
무례한 거죠
자기가 뭘 잘했다고 밴댕이같이 1주일째 말을 않다니
참 못난 남자같아요
저같음 저렇게 삐딱하게 굴면 밥 안해주고 어디 외출해 버릴거예요28. ..
'19.4.16 8:11 AM (223.62.xxx.163)남편이 싸웠다고 월급 안 갖다주는 게 아니라면 밥은 챙겨야한다고 생각해요.
29. 흠
'19.4.16 8:20 AM (211.49.xxx.206)남편분 너무하네요. 별것다 시키고, 별거 아닌 일로 삐지고ㅠ
원글님 너무 맞춰주네요.30. ㅇ
'19.4.16 8:27 AM (118.40.xxx.144)말안하시면서 삼시세끼 다 차려주는거에요,?
31. 으으
'19.4.16 8:34 AM (39.7.xxx.157)일요일이 삼시세끼고
지금은 저녁차려주는 거 얘기하시는듯.32. 약이 되는글도
'19.4.16 8:34 AM (211.219.xxx.253)있고 아픈글도~있는데요~
계란얇게 저민건 이건 찐계란이지만 찐계란이란 느낌 다른재료에 무쳐 안들겠지? 라는생각이었고 싫어하는거 일부러 준거아닙니다. 어쩌다보니~ 넣은거구여
염색 하기싫어서 결론적으로 안한것도아니구 해 줬고 저녁하기싫어도 입맛에 맞게 일주일내내 차려줬구요
그게 지금까지 남편도 입 꾹 닫고 지낼만큼 기분나쁜일인가요? 머 남편이나 저나 똑같은 한심이들이라 이렇게 까지 일이되었겠지만~여 ㅠㅠ
그리고 전업이라 남편이 돈 벌어다주니 이해해라 하는데요 ~~이해하기싫음 돈 벌어야겠어요.
경제력이 이래서 안이나 밖이나 중요한거 같습니다.
전업은 이렇게하고~맞벌이면 이렇게 해라만의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조언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다음생에는 결혼이라는걸 하지말든가
다정하고 덜 이기적인 인성 따뜻한 남자만나 맘껏 사랑받으며 살고싶습니다.
나이드니 요즘은 남편한테 정서적으로 의지하고 친구처럼 잘 지내는분들이 제일부럽내요.33. 음
'19.4.16 8:41 AM (125.132.xxx.156)에구.. 원글님 넘 안쓰럽네요
남편분이 잘못하신듯요.. 게다가 그 오랜간 냉전이라니 얄밉네요
밥 잘 차려줬음 그게 화해 제스처이거늘..
삶은계란 대목은 저도 남편이 너무했다 싶은데
입장 바꿔보면 저는 고수 가루 하나만 들어가도 음식먹다 토할거 같거든요
양이 많고적은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딴 음식에 묻히는 문제도 아니구요
남편이 입도 짧고 속도 좁으신(?)거 같은데
그래도 어째요 애들 아빠고 귀한 가장이니
곧 화해 잘 되시길요34. ㅜㅜ
'19.4.16 8:43 AM (180.230.xxx.161)무쳐가 아니라 묻혀 ㅜㅜㅜㅡ
35. 어쩌다보니
'19.4.16 8:59 AM (110.5.xxx.184)계란이 들어갔다... 머리가 희어질 때까지 사시면서 완숙 계란 싫어한다는 걸 잘 아시는데 어쩌다 들어갈 수가 있나요?
싫은 사람은 쪼가리가 들어가도 싫어서 안 먹어요.
저는 돼지고기, 베이컨, 소세지 등을 아주 싫어해서 다져서 넣어도 냄새로 바로 알고 토할 것 같아서 못 먹어요.
차라리 굶죠.
누구에게는 없어서 못먹는 거지만 제게는 그래요.
남편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럼에도 넣은 건 식성을 무시당하는 느낌일 거고요.
원글님도 일부러 넣지는 않았지만 무시하고 넣으신거니 그게 그거예요.
그리고 원글님이 고생하며 밥차려주고 남편분 챙겨주시는 것처럼 남편분도 나가서 그렇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을 벌어오시니 서로 잘 챙겨보세요.
이혼 안 하고 한집에 살려면 서로의 신경을 건드리고 불평하는 것보다는 피할 수 있는 분란은 피하고 서로의 호불호는 존중해주며 사는 것이 본인들을 위해서도 아이들을 위해서도 현명한 일이죠.36. 남편싫어하는 거
'19.4.16 9:23 AM (121.190.xxx.146)남편이 싫어하는 건 재료도 사지말라는 댓글에 놀라고 갑니다.
남편입만 입 아니고 다른 가족도 입인데요....
싫어하는 사람이 안먹거나 빼고 먹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37. 종년도아니고
'19.4.16 9:27 AM (180.69.xxx.24)무슨 남편이 고객이냐고.
전업이라해도
애키우고 살림하느라
학력 경력 다 저당잡히고 사는데
싫으면 지가 빼고 처먹던가38. 종년도 아니고2
'19.4.16 9:36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참내 ㅎ 전업이면 맞춰줘야 된다??웃고가네요
맞벌이신 분들은 엄마한테도 그러나봐요
회사 구조조정이라도 하면 그날부터 도우미각 ㅎ
중년되어 중병걸리면 바로 고려장해야겠네요
전업인데ㅎ
싫다고 어필한다쳐요 말안하고 삐쳐있는게 정상ㅈ이라구요?? ㅎㅎㅎ 부부잖아요 전용 수석쉐프도 아니고
월급 따로 받나요?
그럼 그거 살살살 다 수발들듯 맞춰주면 남편이 아이고 우리 현모양처~~하며예뻐해줄까요?? 노노노
강약약강~강자한테 약하고 약한자한테 강한게 보통 사람심리에요 원글도 팔자타령하며 밥차려주심 그게 끝날까요?? 적당히하세요39. 어머나~~!!
'19.4.16 10:23 AM (211.219.xxx.253)제게 사이다 댓글 주시는분도 계시고~위로가 됩니다.^^
언제까지 남편이 말안하구 삐딱선일까 저두 이쯤에선 궁금하기도 합니다
오늘저녁은 또 몰 해줘야할까 고민하며 장보러 갔다와야겠네요.ㅠㅠ40. ....
'19.4.16 10:26 AM (121.171.xxx.41) - 삭제된댓글돈 벌면 다 맞춰 주야 해요?
어떻게 매사 다 남편에게 맞춰요?
싫으면 안 먹으면 되지, 짜증은....41. 레이디
'19.4.16 11:05 AM (210.105.xxx.253)좋아하는 걸 해주는 거 보다
싫어하는 걸 안하는 것이
결혼생활에 득이 됩니다.
기억하시면 좋겠네요.
제가 보기엔 님이 선빵 날린 걸로 보입니다.42. 남녀를
'19.4.16 11:47 AM (211.219.xxx.53)떠나서
여기 미혼들도 계시죠
결혼 상대로
상대방 취향 존중 안해주는 사람
피하세요
한 두 번은 넘어 갈 수 있지만
자꾸 쌓이면
절대 행복하게 못 살아요
그리고 원글님
저는 님이 누군지 몰라요
그래서 저 편하자고 쓰는 글도 아니고
옛날부터 성현들이 말씀하셨죠
듣기좋은 말이 독이고
듣기 싫은 말이 약입니다
독에 취하지 마세요
사이다는 다른 곳에 사용하셔야죠43. 윗님
'19.4.16 12:15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웃기지마세요 이게 취향 문제에요?
한사람의 노동력을 무시하는 행동이 문제인거죠!!
타인의 노동력을 단칼에 무시하고 고단하다는데 부득불 자기맘대로 하겠다는 남편이 정신차리고 배려해야죠
저도 친정엄마가 어지간히 맞춰줬는데 고마운 일인지 전혀 몰랐고 해보면서야 알았어요 나만 고마워할일이 아니라 남편도 아이도 친정아버지도 쉽지않은 일이란걸 아는게 가족이 행복한 길이죠
전 지금도 다른 가족들 모두에게 말해요
친정가도 시댁가도 다요
주부라 살림에만 민감하고 그런것도 아니에요
직장다닐때의 고단함도 잘 알아서 평생 자유직업하느라
남편 힘든지 모르는 시누와 시아버지한테도 매일 저렇게 출근하는거 정말 힘들다 얘기하고 조율해요
서로의 입장을 잘 알고 이해하라는게 왜 독이 되는 말일까요???
김치찌개집이라 몇년을 김치찌개만 잘끓이면 되는것도
아니고 심영순 할머니가 와서 차려줘도 집밥은 질리고
메뉴도 엄청 바꿔되야해요 맛이 내맘처럼 안날때도 있고
~~~서로의 일에 대해 힘든부분 아닌부분 최대한 대화나누고 아닌부분은 끊으세요 절대 순종하고 받는다고 해결되지 않아요44. 취향 존중
'19.4.16 2:02 PM (87.236.xxx.2)남편이든 누구든 본인이 싫다는 거는 안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원글님 좀 고집 센 편이신 듯이요.
엄청 잘 해주지는 않더라도 싫어하는 것만은 피해줘야 부딪치지 않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좋은 소리 못 들음 억울하쟎아요.
그리고, 형편 안 좋으시다면서 집에서 염색해주기 싫어하시는 것도 좀
이해가.....
밖에서 하려면 몇 만원은 들쟎아요.
여기서 편들어주는 댓글에 잠시 위로 받으시는 거야 상관없지만, 근본적
으로 님의 태도가 남편분과의 관계에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는가 돌아보
실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45. 너무
'19.4.16 3:04 PM (103.252.xxx.251)평상시 잘하셔서 그래요. 친정엄마가 70세 돌아가실때까지 아버지 밥 걱정하다가 돌아가셨어요. 저는 올해 저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침 한끼만 토스트,계란,커피, 과일로 차려주고 정말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남편의 건강을 누구보다고 신경써주고 챙겨주었는데요. 어차피 내가 먼저 죽으면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이기때문에 내려 놓았습니다.
46. ㅡㅡ
'19.4.16 7:30 PM (1.237.xxx.57)살수록 남자들의 찌질함에 혀를 찹니다..
갖은건 자존심 밖에 없고 그걸로 지 아내 이기고 싶어서
말 안 하는거죠
저도 지겹네요 절대 먼저 손 내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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