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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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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엄마들 중 나이많다고 말 놓는사람들....ㅡ.ㅡ

뭐지 조회수 : 7,629
작성일 : 2019-04-15 21:23:40
지금은 6세구요....5세부터 봤던 엄마들중 한 2명이 어느새 1년정도 지나니 자연스럽게 말을 놓네요? 아주 친한사이도 아닌것같은데...;;;;;
제가 37세이고 그분들이 40세43세 이러면 말 놓는게 당연한가요?
전 아무리오래 지낸 동네사람도 동생이여도 말 안놓으려하거든요..

아님 제가 먼저 센스없게 말 놓으라고 미리 말못한게 센스없는건지....

암튼 은근 말놓는거 기분나쁜데...저 성격이상한건지..ㅜㅜㅜ
IP : 223.62.xxx.2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를
    '19.4.15 9:30 PM (182.227.xxx.142)

    몰랐담 모를까.
    알고나서 계속 존대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막말하는거 아니라면 전 그냥 내가 어리니 그러려니 할텐데...
    존대말 듣는게 글케 중요한가요?
    마음가짐이 먼저인듯한데...

  • 2. 엄마들끼리
    '19.4.15 9:30 PM (223.53.xxx.70)

    나이 많다고 말 놓는건 아니죠.
    자기 동서도 아니고 학부형끼리인데 왜 말을 놓나요?

  • 3.
    '19.4.15 9:33 PM (180.224.xxx.146)

    말 놓는거 기분 나쁠수 있죠.
    전 우리애 친구 엄마들보다 나이가 많은 편인데, 아주 친한 사이만 말 놓아요. 알게된지 5년은 넘은 사이구요.
    1-2년된 사이는 띠동갑도 넘는 나이차라도 존대합니다.

    제일친한 동네맘은 저보다 3살위인데 제가 존대해요. 그게 편합니다.

    안친한 사이에 말놓으면 기분 매우 나빠서 저 스스로도 조심합니다.

  • 4. sandy92
    '19.4.15 9:33 PM (49.1.xxx.168)

    나이 많다고 말 놓는건 아니죠.
    자기 동서도 아니고 학부형끼리인데 왜 말을 놓나요?
    2222222

  • 5. 그래서
    '19.4.15 9:35 PM (115.136.xxx.88)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 엄마들은 절대 안봐요.
    서로 좀 대화 해보다가 나랑 잘 맞겠다 싶으면 우리 서로 말 편하게 하자고는 해요.
    단 1~2살 차이만요. 2살만 넘어가도 말이 안놔져요.
    다짜고짜 자기보다 어린거 알고 서로 이름도 모르고 아는거 하나도 없는데 말 놓는 여자들은 저는 상대 안하게 되더라구요.

  • 6. .....
    '19.4.15 9:36 PM (175.223.xxx.103)

    저는 직장이
    신규 입사자에게도 다 말 높이고 하는 직장이라..
    애 친구 어머님들에게도 다 존대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저는 아직도 누구 어머님.. 이라고 호칭하고 존대해요
    그런데 보니까, 반말로 가는 사람들은 대체로 호칭이 언니, 영숙아(애 이름 아닌 엄마 이름) 이런 스타일이더라고요..
    저는 저보다 나이가 많든 적든
    다 누구 어머님 하고 존대하고요
    저에게 반말하는 도 나이 많은 분들은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어쩌겠어요....
    그런데 제가 깍듯하게 누구 어머님 하고 존대하면
    보통은 그냥 똑같이 저더러도 누구 어머님 하고 존대해 주시던데요...
    언니라고 하지 마시고 누구 어머님 하고 부르세요.. 처음부터요..

  • 7. 특히
    '19.4.15 9:42 PM (121.133.xxx.137)

    자기라는 호칭 잘 쓰는 사람들이
    말도 잘 놓죠?

  • 8.
    '19.4.15 9:44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과육아가 늦어 애들 친구엄마들과 나이차이가 길게는10살씩이나 차이가납니다
    제가 성격상 말놓는게 안되요
    근데 뒤에선 말 안놓고 높인다고 말들이많아요
    친해질려해도 높임말쓰니 다가가기어렵다고들한다더군요
    그리고 어떤분은 저에게 말놓으라고 하더니 막먹네요 8살차이납니다
    저는 쉽게말놓지않고 지금도 높여요

  • 9. ...
    '19.4.15 9:46 PM (61.79.xxx.165)

    울 동네는 언니언니 하면서 뒷말은 같이 놔요. 같이 놓으시죠...

  • 10. ..
    '19.4.15 9:46 PM (106.102.xxx.116)

    친하면 말 놓고 안친하면 존대하는거죠

  • 11.
    '19.4.15 9:51 PM (39.114.xxx.106) - 삭제된댓글

    언니나 자기나 같은 맥락 같아요.
    상대방이 놓으라고 하기전까지 말 못 놓는편인데 제가 나이가 먹을수록 저보다 나이어린 사람에겐 호칭이 없어서 뭔가를 말할때 자기도 그렇지 않아?라고 하는편이에요
    부르거나 할때는 ~~엄마라 부르구요.
    전 그닥 신경 안써요.
    제가 말을 잘 못놓는편이라 그사람들도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 심지어 제가 말 안놓는데 저보다 어린 사람이 반말 섞어서 쓰는경우도 흔해요.
    근데 지내고보면 나쁘거나 무시가 아니고 습관인듯 하길래 냅둬요.

  • 12.
    '19.4.15 9:51 PM (119.70.xxx.238)

    이해해요 전 나보다 나이 어린사람에게 말놓지 않거든요

  • 13. ㅇㅇ
    '19.4.15 9:53 PM (117.111.xxx.18)

    그견성격. 동생도 말 놔요.

  • 14. ...
    '19.4.15 9:57 PM (203.234.xxx.43)

    저도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말 놓기에요.
    함께 운동하는 동생들 제일 나이차 많이 나는게 스무살,
    저게 차이 나는게 8살인데 1년 6개월이 지났지만 못놔요.
    아이 초등 친구 엄마들 지금도 만나는데 저보다 다섯살
    많은 사람이 둘인데 이분들도 말 안놉니다.
    지금 아이들이 23살이고 아이들 8살에 만났는데도 그래요.
    많이 친하지만 말을 안놓으니 함부로 대하지 않게 돼서
    관계가 오래 가는 거 같아요.

  • 15. 한두번
    '19.4.15 9:59 PM (124.54.xxx.150)

    본 사이도 아니고 1,2년이고 나이 서너살 많으면 말 놓을수도ㅠ있죠..

  • 16. ㅡㅡ
    '19.4.15 10:08 PM (112.150.xxx.194)

    저는 말 안놓는데.
    언니 언니도 싫어요.

  • 17. 존대
    '19.4.15 10:11 PM (221.138.xxx.195)

    야 너 이런 반말은 절대 안 하지만
    가까워진 5살 정도 어린 사람이라면 했더라~ 맞아~
    이런 정도는 가볍게 놓지 않나요?

    그게 싫음 안 어울리면 되죠.
    저한테 존대해달라고 당당하게 말하세요!

  • 18. abc
    '19.4.15 10:11 PM (223.62.xxx.21)

    저는 말 안놓는데.
    언니 언니도 싫어요.22222

  • 19. ...
    '19.4.15 10:13 PM (124.58.xxx.190)

    저도 혈연관계 아님 언니동생 호칭 싫고요.
    존대해요.

  • 20. ....
    '19.4.15 10:13 PM (122.34.xxx.61)

    1년이나 지냈다면 말 놓을수도 있죠..
    몇번 본 사이도 아닌데


    아 진짜..성격들..

  • 21. 말놓다가
    '19.4.15 10:18 PM (223.62.xxx.21)

    서로 허물없어지고 막 대하다가 싸워요
    30살 넘어서 만나는 사회적 관계는
    적당히 거리감 두고 약간 어렵게
    지내야 오래가고 트러블 없구요

  • 22. 정말
    '19.4.15 10:21 PM (175.211.xxx.182) - 삭제된댓글

    1년이나 알고 지냈으면
    님도 제법 친하게 지낸거고
    싫지않은 사람들이고
    3살, 6살 많은데
    말 좀 놓는게 어때서요
    님 같은 스탈 넘 피곤해요
    그럼 이제부터 만나지 마세요
    그 사람들도 님이 이런걸로
    글까지 올린거 알면 딱 싫어질듯요

  • 23. }}__
    '19.4.15 10:25 PM (175.211.xxx.182)

    제법 친한데 말 놓는거 싫다하면
    1년이나 잘지내놓고 이러는거면
    님 성격이 특이한거구요

    인사만 하는 정돈데
    갑자기 말 놓기 시작했다하믄
    그들이 매너없는거구요.

    인사만 하는 정도예요?

    아님 1년동안 제법 친하게 잘 지냄서
    차도 마시고 밥도 먹고 집도 오가고 했나요?
    그럼 말 좀 놓는다고 예의없진 않은것 같은데요
    게다가 6살 많은데.

  • 24. ㅁㅁㅁㅁ
    '19.4.15 10:44 PM (119.70.xxx.213)

    제법 친한데 말 놓는거 싫다하면
    1년이나 잘지내놓고 이러는거면
    님 성격이 특이한거구요 2222

  • 25. 언니언니
    '19.4.15 10:50 PM (124.54.xxx.150)

    싫다는 사람들이 자기에게 언니라고 하는건 또 안말리더라구요 제주변에 보니..

  • 26. 저기요
    '19.4.15 11:09 PM (211.109.xxx.76)

    제법 친한데 말 놓는거 싫다하면
    1년이나 잘지내놓고 이러는거면
    님 성격이 특이한거구요33333

    분위기에 따라 이상한것일수도 아닐수도 있죠.
    전 5살때부터 3년째 같은 유치원 다니는데요
    첫해 알던 엄마 중에 저보다 나이 많은 엄마는 지금까지 서로 존대하는 엄마있구요.
    저한테 상대방은 언니라하면서 서로 어중간한 존대하는 엄마 있구요
    처음부터 언니 말놓으세요 하는 엄마들 있고 다 다른데요
    저한테 말놓는다고 별로고 말높인다고 괜찮은 사람은 절대로 아니고 그냥 습관? 내지는 동네 분위기인것 같아요.
    반말 자체에 너무 기분나빠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내용이 기분나쁘면 기분나쁠 수 있겠죠. 전 존대말로 기분나쁘게 하는 엄마가 더 싫더라구요

  • 27. ㅇㅇ
    '19.4.15 11:52 PM (223.62.xxx.141)

    1년간 교류했음 6살차이인데 말좀 놓음 어때요 진짜
    완전 언니뻘인데
    첫대면서 말놓은것도 아니고서니
    어휴 뭐가 다들 대단해서
    ㅇㅇ했어? 그래 좋다 이정도도 못하남
    야 너 한것도 아닐텐데

  • 28. ..
    '19.4.16 3:56 AM (175.119.xxx.68)

    말 놓는것도 싫고 - 동갑도 존대
    언니언니 부르는 것도 싫어요

  • 29. ....
    '19.4.16 6:06 AM (122.62.xxx.207)

    저도 친해지만 거의 놓는데
    주변사람들 다 비슷해요.
    오래 사귀면 놓는 분위기...괜찮던데요

  • 30. 성격 특이
    '19.4.16 7:33 AM (175.120.xxx.181)

    한국인 정서상 정감있고 좋죠
    저도 동생 수두룩
    절대 말 안 놓는 동갑동료 있는데 성질 같잖음

  • 31. 까칠하시네
    '19.4.16 7:41 AM (175.208.xxx.230)

    말놓으면서 더 친근감있던데.
    전 쉽게 말을 놓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3~5세위 언니가 1년이나 지난후 말놓는다고 기분나쁠거 같진 않아요.

  • 32. 공감
    '19.4.16 8:00 AM (182.215.xxx.4)

    님과 상대방이 친하다고 느끼는 정도가 다른듯요.

    저도, 안친하고 몇번 본 정도에 커피 한번 마신적 없는 사람이 (예:5-6살 위)
    말 맘대로 놓으면 기분 별로 에요. 정말 아줌마 같거든요 그런게......

    나이 많으면 맘대로 말을 놔도 될까요. 저도 늘 님과 똑같이 .. 쟤 뭐냐 했었어요.
    동네에 친하게 지내는 언니 동생들 있고, 친해지고 서로 맘 맞으면 자연스럽게 말 놓게되고
    말 제게 놓아도 기분 안나쁜 사람들 많아요.
    근데 친하지도 않은데 말 놓고... 때론 인사도 안하거나 안받는 (운동 끝난후... 혹은 길에서 마주쳤을때)
    사람은 , 별로에요. 저도 인사 안하고 빤히 보려구요. 나이가 무슨 벼슬인가요???

    나이 어린사람에게도 저는 절대 먼저 말 안놔요. 어느정도 친해지고 서로간에 합의되면 그때 놓죠.

  • 33. 전혀모르는
    '19.4.16 9:23 AM (125.182.xxx.27)

    아래웟집 한동네 아주머니 엘베에서 오나가다만나며 뭐물어보면서 말섞으면 대개 말놓던데요 그분들은 저보다 최소 십년이상 나이많으니 그러려니합니다

  • 34. ^^
    '19.4.16 10:30 AM (1.226.xxx.51)

    40에 아이를 낳아서 좀 친해진 아이친구 엄마들이
    언니 언니 하는데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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