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나 남편에게 배신 두려움 없는 사람이나 결혼하는 걸까요?
전 배신 두려움이 은근 강해서 마음을 잘 못 여는 타입인데요.
맘에 드는 사람이 이러면 마음을 소심하게 열고(혹 당할까봐)
맘에 별로 안들면 크게 상관 안하지만, 별로 안 내켜서 결국 싫어져서 안되고요.
결혼은 그런 믿음이 서는 사람과 하게 되는 건가요?
그런 사람 못 만나면 어째 혼자 살지 싶네요....
왜이렇게 맘이 변하는 거에 대한 두려움? 공포가 큰건지....
다른 분들 다들 그런건가요?
(저는 맘열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일단 주면 안 변하는 타입)
1. ,,
'19.4.15 7:23 PM (70.187.xxx.9)현실은 결혼하고 싶어서 그 시기에 조건 맞으면 고민하다 그냥 하는 사람도 많아요. 결혼이 이득이면 한다는 거죠.
2. ...
'19.4.15 7:25 PM (124.58.xxx.190)안변하는게 어딨어요.
나를 믿어야죠.
어느 상황에서도 단단히 버틸 수 있는 사람인 나를 믿어야지. 남은 못믿어요.3. 떠....
'19.4.15 7:29 PM (211.205.xxx.163)윗님 배우신 분...
남을 믿으려고 했다는데서 예선 탈락이었던가요...ㅜ
그래도 믿는 사람으로 연대하고 싶어서 결혼 정도는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디....4. . . .
'19.4.15 7:36 PM (112.169.xxx.68)무엇이 문제 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배신에 대한 두려움 있어요
그래서 남편 의심 많이 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괴로운 경우도 많아요
그러나 외로이 혼자 사는건 더 싫어서 결혼했어요
심지어 우리남편은 바람도 피고 저한테 걸리기도 했어요
알고 보니 그여자도 꽃뱀 비슷한 거였지만요
그래도 성실하고 자상한 남편감이 있을 수도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그리고 저는 신앙의 힘으로 이겨내고 있어요
종교 있으시면 기도 많이 하세요.5. ㅁㅁㅁㅁ
'19.4.15 7:42 PM (119.70.xxx.213)두려움이 없다기 보다는
뭘 모르거나 설마 나에게 그런 일이 있을리 없어! 하며
결혼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나는 변할리 없어 라는 것도 사실 알 수 없는 거구요.6. ㆍㆍ
'19.4.15 7:46 PM (122.35.xxx.170)배신 당할 때 당하더라도 당장은 만나고 싶고 결혼하고 싶으니까 하는 거겠죠.
애초에 배신할 여지가 적은 사람을 택해야죶ㅋ7. 네..
'19.4.15 7:50 PM (211.205.xxx.163)저만 유독 두려워하는 건 아닌가보네요.
쨌든 가능성보단 낙관성이 결혼으로 이르게 한다는 것....
사는 것 자체와 닮은 면이 있기도 하네요. 그러고보면.
가능성을 생각하면 확률이 적지만, 낙관적으로 질러야 성취라도 있는 것이...
또 그게 좌절됐을 때, 우울을 컨트롤하거나 종교의 힘을 빌리기도 한다는 것이....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낙관적으로 생각할 만한 사람을 만나면 좋겠네요....ㅜㅜ 쫄보로서.8. 흠
'19.4.15 8:11 PM (211.48.xxx.170)배신 당하기 전까지는 무조건 믿었죠.
친구에게든 남편에게든 배신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 해봤어요.
살면서 친구한테 몇 억이나 돈 떼이고 다른 일로도 이용당하고 남편한테도 돈으로 여자로 배신 당하고 나니 이젠 누구에게든 배신 당할 수 있다는 걸 머리로는 알게 되었어요.
그래도 또 잊고 사람을 믿게 되고 그러네요.9. 근데
'19.4.15 10:18 PM (211.215.xxx.45)여자도 배신하더군요
본인도 그리 될줄은 몰랐을걸요
행복하다고 그리 노래 부르던 여자도
한순간에 바람이 나더군요
그냥 스파크가 일어났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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