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강사한테 전화 받았을때 이런 저런 부분 지적(?) 받으면

...... 조회수 : 2,445
작성일 : 2019-04-15 16:50:54
기분이 많이 나쁘신가요?제가 학원 강사인데요.아직 애가 없어요.원래 직장생활했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강사일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요.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친구 아이가 이제 8살인데 받아쓰기를 어려워하나봐요.학교에서 그런 소리를 들었는데 엄청 기분 나빠하면서 아이가 뭘 못한다는 소리를 들으면나를 공격하는 느낌에 감정 컨트롤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고요.이 친구가 작년에는 유치원샘이 애가 한글 못 읽어서 신경써달라고 한 소리에도내가 지보다는 애 잘 가르칠거라고 더 배워도 더 배웠고 학벌이 내가 아마 더 좋을텐데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애가 못 읽을 수도 있지 하고 엄청 화를 냈거든요.근데 저도 학부모님들이랑 전화하다보면이런 부분을 좀 신경써주시길 바란다.하면 알겠다고 그냥 이야기 해주시고 먼저 이야기를 하면 그럼 제가 이야기 해볼게요.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간혹 엄청 떨떠름? 하게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학원에서나 학교에서나 칭찬말고 다른 말을 들으면 보통 저런 생각이 드는게 일반적인가요?
IP : 115.93.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5 4:53 PM (115.22.xxx.148)

    원글님 친구분은 화가 많네요...너무 심하게 아이를 깍아내리지만 않는다면 어느정도의 충고는 감사해요

  • 2. ,,
    '19.4.15 4:54 PM (70.187.xxx.9)

    님도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사실 전달에 의의를 두시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모들은 어른이니 알아서 감당하게 두세요.

  • 3. 친구분
    '19.4.15 5:06 PM (211.206.xxx.180)

    못 났네요. ㅎ 그렇게 잘 가르치면 유치원에서 전화하기 전에 한글 좀 미리 가르치지.

  • 4. 아이고
    '19.4.15 5:14 PM (39.114.xxx.106) - 삭제된댓글

    저는 제발 신경써달라고 듣고 싶네요.
    애가 잘못하는거 같아서 집에서 해줄꺼 없냐고 물으면 자기네 학원을 믿어 달래요.
    아니 대체 언제까지 믿어야하는건지--;;;;;

  • 5. ..
    '19.4.15 5:57 PM (175.116.xxx.93)

    냅둬요. 지적사항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자식에게 도움이 됩니까??

  • 6. 대부분그럼
    '19.4.15 6:31 PM (1.238.xxx.205)

    그래서 강사는 애들대하기보다
    학부모대하기가 더 힘들어요.
    못하는거알아도 칭찬버무리에 약점힘쓰겠다고 해야되고
    그거 고치라고 돈내고 학원보낸거라
    학교선생도 무시받는판국에 학원강사는 서비스직이죠 뭐

  • 7. 대체로
    '19.4.16 7:44 AM (118.222.xxx.105)

    대체로 그런가봐요.
    저도 학원강사인데 한참 쉬다가 오랜만에 학원 취직했는데 원장이 그러더라고요.
    저학년들, 3,4학년까지는 아직 자기 아이들에 대해 엄마들이 환상을 가지고 있는 시기라고요.
    단점은 되도록이면 말하지 말고 말해도 돌려서 말하라네요.
    정말로 단점 , 고쳐야할 점 말하면 기분 나빠 하더라고요. 저학년 엄마일 수록 더 그래요.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 대다수가 그렇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479 68세 일하는 엄마 51 2019/06/02 17,053
935478 Travel2be,travelgenio 이런데 진주 2019/06/02 654
935477 입사 시험에서 학점이요. 학교마다 다르게 적용하나요? 12 대학생맘 2019/06/02 2,056
935476 인테리어 바닥만 할경우 1 ........ 2019/06/02 1,330
935475 아스달연대기 오늘편 마지막장면 질문좀 6 글쎄요 2019/06/02 3,533
935474 마니아, 덕후를 우리말로? 7 생각나라 2019/06/02 2,500
935473 헝가리 사고 실종자는 모두 사망으로 추정되는 건가요? 8 ㅇㅇ 2019/06/02 6,019
935472 진중권 - 일을 하는 당신에게 노조가 필요한 이유 4 .... 2019/06/02 1,289
935471 모델 송경아가 공개하는 일상 속 10가지 꿀템에 나오는 투웨이백.. 1 가방찾기 2019/06/02 4,506
935470 무알콜 맥주는 4 뮤무 2019/06/02 1,639
935469 강아지셀프미용을 해보니 8 ㅇㅇ 2019/06/02 2,290
935468 잠시후 KBS1 저널리즘 J 합니다 6 본방사수 2019/06/02 1,221
935467 미국인이 헝가리배에서 죽었다면 14 동유럽수준 2019/06/02 7,479
935466 아파트 전세라면 1층 낫나요 끝층이 낫나요 18 만약 2019/06/02 4,450
935465 애거서 크리스티 팬 없으신가요 25 아가사 2019/06/02 3,079
935464 저 먹방 많이보는 사람ㅜ인데 먹방bj들이 예외없이 좋아하는 7 먹방 2019/06/02 3,824
935463 구미시청 입구 내걸린 김재규 장군 유언 현수막 ... 2019/06/02 1,187
935462 미역국 망한 이유 8 삶은계란 2019/06/02 3,037
935461 미우새에서 배정남 친구 멍멍이 견종 좀 알려주세요^^ 3 ... 2019/06/02 3,693
935460 바질을 샀는데 9 ------.. 2019/06/02 1,949
935459 민경욱 '골든타임발언'에 대한 변상욱 대기자 반응 2 생긴대로 2019/06/02 2,127
935458 집앞에서 큰길건너 마트 남편하고 가나요? 28 ... 2019/06/02 7,235
935457 저 내일 아파트 잔금 치루러 가는데요. 조언좀 해주세요. 2 ... 2019/06/02 2,500
935456 물빨래로 줄어든옷 늘이는방법 알려주세요~ 8 궁금 2019/06/02 9,360
935455 컴퓨터, 우리가 사용하지 않고 있는 놀라운 단축기 15가지 7 소개 2019/06/02 3,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