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3년도 ** 주식을 샀는데요~~이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유상증자를 한거에요
그때 저는 주당 15만원 돈을 주고샀는데 유상증자를 하면ㅅ 8천원대에 회사에서 팔았거든요
유상증자 무상증자 감자..이런거 제대로 파악도 하지 못한상황에서 왠지 돈은 될것같아 친정부모님께 설득했지요
무조건 사라 사놓으면 무조건 돈이 되니 사놓으라고~~
그런데 명의는 내 명의로만 살수 있으니 명의는 빌려주겠다고해서 여차저차해서 제 명의로 살수있는 금액이 68만원돈이더라구요~~(80주였고~~13주는 무상으로 줬다네요)
암튼 그게 지금은 1만 6천원이 훨씬 넘은 금액이라 친정부모님은 더블쳤으니 내가 투자한 금액 더블쳐서 달라는 상황이라 드릴려고 정확히 알아보던 차에~~~유상증자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멘붕이 왔습니다
부모님께 68만원의 두배인 140만원 정도의 돈을 주고나면 제 주식계좌에 남는 돈은 30이더라구요
저는 2013년도에 300만원 어치를샀는데 친정부모님 명의분 만큼 드리고 나면 제돈은 달랑 30만원 남는거지요
아무것도 모르고 친정부모님에게 부추기고 제껀 못챙기고~~~~너무 멘붕인데~~~남편은 그렇게 애가타면 어쨌든 제 명의로 부모님이 사셔서 이득을 취한게 되고 게다가 13주는 무상으로 받은것이니 일정부분 혜택을 달라고 말이라도 해보던지..하고 이야기를 하는데~~이거 전적으로 제 과실 100% 이지요...........
아무것도 feel만으로 주식 한다고 깝쭉거리는게 아니었어요
가장 기본적인 개념조차 모르고 이러니 ~~~지금 너무 멘붕이네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챙긴다더니~~~~ㅠ.ㅠ
그냥 말없이 친정부모님께 더블쳐서 드릴까요...아님 이러한 상황이라는걸 말이라도 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