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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불통 아이땜에 힘드네요

고등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19-04-15 04:22:52
고등아이 늘 스트레스 만땅이다고 해서
말도 못걸어요.
집에 오면 휴대폰만 보고 물어도 대꾸없고
다니던 과학 학원을 끊은 터라 다시 다니면 어떠냐고
하니 3학년은 수능과 같고,문제풀면 된다 문제지가
있다고 성질내더니 시험 곧 인데 안한듯 보여요.
야단칠수도 없고,
오늘은 먹고 싶은거 해준다 이야기만 했더니,
또 화내요.
한번도 우는걸 본적 없는 남자아이인데
답답한지 울기까지ㅠ
그런데 제가 해준 조언은 또 안들으니 미치겠네요.
제가 정답을 말해줘도 뜬금없는 친구말 듣고
안들어요.
IP : 175.223.xxx.2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15 6:24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님 진실로 님 조언이 인생의 있어
    정답이다
    확신 하시나요?

  • 2. 정답 아닐까요
    '19.4.15 6:38 AM (110.70.xxx.210)

    그럴까요? 아이가 혼자 잘 헤쳐나갔음 좋겠는데, 지금껏 학원 다니다 안가니 불안
    다시 가거라 하면 어짜피 학원서 문제지 주며 풀었었다고
    그런데 아이를 믿어주면
    나중엔 헛소리를 해요.
    갈걸 그랬나 이럼 또 어째요.

  • 3. 저도
    '19.4.15 6:39 AM (110.70.xxx.210)

    진심 저도 믿고 지켜봐주는 엄마이고파요.

  • 4. ..
    '19.4.15 6:53 AM (175.192.xxx.21) - 삭제된댓글

    불통이란 어느 한쪽만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엄마부터 마음을 열고 아이를 대해주세요.
    시작부터 따져보면 벌써 정해져 있잖아요.
    엄마가 정답인데 안 들어서 저런다, 아이는 오답이다 라고요.
    공부는 본인이 가장 걱정하겠다 생각하시고 믿어주세요.
    당장 오답 같아도 스스로 찾는 것이 가장 정답입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며 세상 사는 데 정답 같은 것 없어요.
    다 사는 게 다를 뿐이죠.
    불통의 원인을 아이에게서 찾지 마세요.
    그리고 그 판단을 존중해 주세요.

  • 5. ..
    '19.4.15 6:59 AM (175.192.xxx.21) - 삭제된댓글

    답답하고 속상하시겠지만 생각을 바꾸셔야 해요.
    불통이란 어느 한쪽만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엄마부터 마음을 열고 아이를 대해주세요.
    시작부터 따져보면 벌써 정해져 있잖아요.
    엄마가 정답인데 안 들어서 저런다, 아이는 오답이다 라고요.
    공부는 본인이 가장 걱정하겠다 생각하시고 믿어주세요.
    당장 오답 같아도 스스로 찾는 것이 가장 정답입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며 세상 사는 데 정답 같은 것 없어요.
    다 사는 게 다를 뿐이죠.
    내 방식대로 살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되지 않으니 속상해 하실 필요 없답니다.
    불통의 원인을 아이에게서 찾지 마세요.
    그리고 그 판단을 존중해 주세요.

  • 6. ..
    '19.4.15 7:01 AM (175.192.xxx.21)

    답답하고 속상하시겠지만 생각을 바꾸셔야 해요.
    불통이란 어느 한쪽만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엄마부터 마음을 열고 아이를 대해주세요.
    시작부터 따져보면 벌써 정해져 있잖아요.
    엄마가 정답인데 안 들어서 저런다, 아이는 오답이다 라고요.
    공부는 본인이 가장 걱정하겠다 생각하시고 믿어주세요.
    당장 오답 같아도 스스로 찾는 것이 가장 정답입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세상 사는 데 정답 같은 것 없어요.
    다 사는 게 다를 뿐이죠.
    내 방식대로 살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되지 않으니 속상해 하실 필요 없답니다.
    불통의 원인을 아이에게서 찾지 마세요.
    그리고 그 판단을 존중해 주세요.
    진심으로 믿고 지켜봐 주는 엄마가 되고 싶으시다면
    전적으로 그렇게 하셔야 해요.
    결국 내 마음 다스리는 거지요. 아이를 바라볼 게 아니라요.

  • 7. ....
    '19.4.15 7:06 A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

    그 원인이 엄마일수도

  • 8. --
    '19.4.15 7:29 AM (108.82.xxx.161)

    최소한으로만 하세요. 들들볶는다고 달라질 것도 없구요. 다만 아이가 엄마 아빠 도움 필요로 할땐, 발벗고 도와주세요. 그걸로 충분해요

  • 9. 자식은
    '19.4.15 9:27 AM (222.110.xxx.115)

    부모의 거울

  • 10. ...
    '19.4.15 9:35 AM (175.223.xxx.41)

    저도 아들키우는데
    애가 저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제가 정한 답. 그것이 아니면 틀린거라고
    애한테 강요하고있다는걸 깨달았어요.

    애말에 다 맞춰주는것도 하면 안되지만
    엄마말에 다 따라주길 바라는것도 틀린거더라구요..

    정답은 엄마와 아이. 그 두 사람이 같이 찾아야겠죠..

  • 11. dlfjs
    '19.4.15 12:37 PM (125.177.xxx.43)

    그냥 두세요 자기몫이고 충고 안들어요
    대학가면 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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