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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 단양 후기입니다(거의 맛집 후기)

ㅁㅁ 조회수 : 8,709
작성일 : 2019-04-14 22:17:47
1박2일로 다녀온 후기 풉니다
단양을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단양에서 얼마 멀지않은
영주를 이번에 다녀왔네요. 거의 먹으러 간 후기입니다
토요일 오전 7시 반 출발 오전 10시 넘어 풍기읍 도착.

1.정도너츠 본점
풍기읍내에 있음
생강도너츠,들깨도너츠 ,마늘크림치즈도너츠 구입
제가 빵을 좋아하지만
찹쌀도너츠는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오 재료가 좋고 잘 튀겨냈네요
도너츠자체가 쫄깃하고 뭔가 충실한 느낌입니다.
도너츠 종류에 따라 겉에 묻은 고명과 안에
재료가 약간씩 다른 것 같아요.
생강도너츠가 시그니처인데 확실히 그만큼 특색있구요
들깨도 전 맛있었어요 들깨맛이 나는데 달고 쫄깃하니 특이함
마늘크림치즈가 인기는 제일 많고 역시나 맛있는데,
딱 연상되는 그 맛이라서 저는 생강이랑 들깨에 한표요

2. 고구맘
영주 풍기쪽에 고구마빵이 유명한데
저는 풍기역 앞에 고구맘을 갔어요
풍기인삼에 우유 꿀을 넣고 간 인삼쉐이크를 먹었는데
인삼맛도 나고 맛 좋았습니다.
다만 가격이 6천원이라 가성비는 약간 떨어짐..
여기서 파는 파이랑 빠네뜨? 류의 빵들은 안에 앙금이
아니라 진짜 고구마가 들어서 달지 않아요
그간 먹어본 고구마파이는 앙금에 고구마향이었는데
이건 색다르게 정말 고구마라서 단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실 수도 있지만 구황작물 러버인 저는 좋았습니다.
근데 풍기역 앞 지점은 크기가 작아서 종류가 몇 개 없고
집에 오는 길에 농산물 판매장들이랑 같이 있는 큰 카페처럼
된 곳이 있었는데 거기가 더 규모도 크고 종류도 많았어요

3. 순흥기지떡
기정떡 증편 술떡으로 불리는 떡 아시죠
제가 떡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나마 먹는 떡이 증편인데
이 동네에서 유명하다길래 소수서원 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떡 좋아하시는 분들 꼭 사세요.
떡이 클라스가 있네요 하얗고 곱고 쫄깃하고 막 혼자 세상
맛있음ㅎㅎ 술떡은 기공도 크고 좀 시큼하고 그런 경우가
많은데 이건 정말 기포없이 매끈하고 근데 포근하고
여튼 정말 남다른 기정떡이었어요. 누구나 좋아할 맛
500그람짜리 4천원이었어요 인절미도 맛있을 게 확실하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드셔보세요.

4. 순흥전통묵집
이 집도 클라스가.. 블로그 후기도 많고 하긴한데
묵밥이 뭐 그렇게 대단한가 했는데 대다나다..
일단 식당 구조와 위치가 경관이 반 먹고 들어가요
이건 가보시면 암.. 약간 민속촌에 있을법한
전통가옥이 한 3채정도 있는 구조에 메뉴는 묵밥이랑
두부 딱 두개고요. 하나씩 시켜봤죠
둘이 먹긴 양이 많고요 셋이상 갔을 때 두부 추가해서
먹으면 좋겠더라구요
메밀묵도 물론 퀄리티가 좋은데 육수가 다합니다 여기는..
육수가 달지도 짜지도 맵지도 않은데 발란스가 완벽해요
거기다 같이 조는 조밥도 밥 상태 좋구요
음식을 놋그릇에 주는 것도 맘에 들어요 두부도 맛있는데,
저는 마포에 황금콩밭 두부가 더 맛있긴해요 ㅎㅎ
여튼 이 집을 왜 추천하는지 이해하고 옴...

5. 아테네
이 집 정말 재밌음. 영주 시내 사람들은 여기 다 모여있음
영주가 시내가 참 작구 구시가지는 정말 사람이 없는데
2시 넘어갔음에도 꽉 차있어요.
경양식집이고 세상에 흰색 그랜드 피아노에, 자리는 넓은
천 쇼파에,푸르스름해서 얼굴 잘 안 보이는 조명,
정말 90년대로 타입슬립한 줄 알았네요
돈까스랑 함박 시켰는데 스프 먼저 나오고요 (맛은 그닥)
모닝빵 원래 준다던데 떨어졌대요 ;;
케요네즈 얹은 양배추 샐러드와 김치 나오고
가니쉬로 삶은 당근, 마카로니샐러드,완두콩옥수수샐러드, 단무지를 올린 돈까스랑 함박 둘다 웃음나요 맛있어서 ...ㅎㅎㅎ
함박도 맛있는데 문제는 돈까스가 넘 맛있어서 가리네요
고기가 약간 얇긴한데 소스가 훌륭하구요 돈까스가 부드러우면서
튀김옷 맛이 아니라 고기맛이 확실히 나요.
끝부분도 딱딱하거나 하지 않고 균일한 맛이 나구요.
일단 분위기가 너무 재밌어서 남편이랑 합격점 줌 ㅋ

6. 랜떡
영주 랜떡이요 길거리 떡볶이인데 랜드로바 옆에 있어서 랜떡임
포장마차 2개가 있는데 저희는 왼쪽에서 먹었는데 오른쪽이
원조라는 얘기도 있고 여튼 비슷해보여요 ㅎ
사실 저는 길거리 떡볶이는 크게 안 좋아해요 차라리 국물떡볶이나
즉석떡볶이가 낫다는 편이고 물엿맛 너무 나는 포장마차 떡볶이에
데인적이 많아요.
큰 기대없었는데 와 이거 뭐죠
양배추 가득 들고, 떡이 가래떡보다 약간 가는 쌀떡인데 쫄깃하고
양념도 괜찮네요. 그리고 안에 들은 오뎅이 넘 맛있음
1인분 천원이니 조금만 맛보세요

7. 나드리 쫄면
유일하게 실패한 음식. 원래는 영주시내에 본점이고
풍기에 분점이라고 하던데, 풍기읍내에 나드리라는 곳이
두 군데더라구요. 하나는 나드리,다른데는 나드리2 ...
두 군데가 마주보고 있어서 저희는 더 큰 나드리로
갔는데 여기는 아뿔사.. 원조 나드리가 아니더라구요;;
쫄면을 드실분들은 풍기에서는 나드리2로 가거나
아예 영주시내 나드리로 가세요

8. 선비촌인삼사과빵
영주 시내에 시장 3개인가가 주루룩 붙어있어요
상권을 살려보려고 나름 특색있게 리모델링도 하고
시 차원에서 노력하는 거 같던데 음..사람은 없어요;;
여튼 그 중 선비촌인삼사과빵 저기가 빵이 500원 막 이래서
가봄. 사과빵, 인삼빵,사과파운드 하나씩 사봤어요 하나 천원.
사과빵 안에 깍뚝썰기한 사과 아삭하게 씹혀서 괜찮아요
인삼빵은 앙금에서 인삼맛 스치는데 전 좋았음 ㅎ
사과파운드는 사과말랭이가 들었다는데 그냥 파운드 맛이구요
여긴 싼 맛에 맛보기 좋은 빵집이었네요

9.영주축협한우프라자
저녁에 영주한우를 먹었는데요 영주나 풍기읍내에
숯불구이 집들 많이 있긴한데 한우프라자가 가격이
괜찮길래 가봤는데.. 약간 시 외곽이긴한데 그래봤자
풍기 영주는 다 10분 이내라서.. 여튼 갔더니
큰 건물이 똭. 정원에 정자와 황소동상이 똭.
들어가니 사람이 사람이 바글바글 ...동네 사람 다 고기먹으러
온 줄.. 구이 안 드실거면 불고기 인당 1.1만원짜리
좋다고 함. 식사하시는 분들은 다 그거 드심
저희는 갈비살하고 모듬 하나씩 먹었는데요
이쪽은 갈비살이 유명하더라구요
200그람에 3.1만원 가격 실화냐...심지어 모듬은 2.2만원?
정도였어요. 삼겹살 170그람에 1.4만원 받는 거 생각하면
가성비 쩔구요... 반찬은 샐러드 잡채 양파 쌈채소 나물 정도
나오는데 저희는 소고기 먹을 때는 다른게 필요없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고기맛은 말해 뭐해요 난리납니다.
영주가 소고기가 싸고 맛좋아요. 와 진짜 소고기 최고 ㅜㅜ

10. 한결청국장
풍기역 앞 아침 식사 했는데요.
이 집 서울에 갖다놓아도 통할 집이에요. 청국장정식 9천원인데
반찬이 한정식 수준으로 깔림 .. 하나하나 맛깔진데 여기는
뭐랄까 음식에 정성이 있어요. 잡채와 녹두전이 따뜻하구요
버섯 탕수와 우엉 조림을 말려서 튀겨서 식감을 살렸어요.
청국장은 당연히 맛있구요.

11. 단골수제고로케
이건 단양 구경시장에 유명한 고로케집이요
사실 저번에 단양 갔을 때 문 받아 못감..
이 집은 다른 건 필요없고 크림치즈 고로케만
드시면 돼요. 고로케 안에 감자무스같은게
들었고 야채,피자,카레 야채 등등 약간씩
다른가본데 그냥 크림치즈 고로케가 갑이네요
감자무스에 크림치즈가 섞여서 산뜻하면서
빵피가 바삭하고 얇아요 너무 맛있음..
다른 맛말고 크림치즈맛만 드셔보셔도 ...
개당 1500~2000원선
12. 오성통닭
여기도 줄 완전 긴 집인데 오늘은 그렇게까지
많지 않아서 도전했어요.
포장은 전화번호 남기고 20분 후에 전화오면
찾으러 가심 돼요.
저희는 먹고 갈려고 안에서 기다림.
자리가 3개 정도 있어서 앞 사람 먹고 나올 때까지
다려야 돼요. 다행히 먼저 먹던 커플이 4인석에
합석시켜줘서 고맙게도 같이 먹었음 ㅋ
오 여기 맛있어요. 후라이드치킨에 마늘이랑 파를
같이 튀긴건데 튀김옷이 뭔가 좀 다르고 엄청 바삭하고
닭도 냄새 안나요 신선한 맛. 같이 주는 간장소스에
찍어먹으며 계속 먹을 수 있어요. 마늘 튀긴거랑
파 튀긴거 엄청 맛있어요 단일메뉴 1.7만원

13. 원시인떡갈비
단양에서 떡갈비 정식 만오천원 주고 드시지
마시고 이거 사서 드세요. 칠리소스 찍어먹으면
엄청 맛있습니다. 개당 삼천원이고 4개사면 만원이에요

13. 슈가링스
오성통닭 바로 앞에 페스츄리꽈배기를 파는 집인데
잘 안 열때가 많은데 이번엔 운좋게 하나 맛봄.
3천원인데 엄청 크고 갓 나온 걸 잘라서 비닐봉지
담아 주시는데 와 빵결 예술이구요 넘 느끼하지도 않고
안 달아서 넘 좋았어요

그리고 단양시내에 풍기 정도너츠 지점 있는 걸로 알아요
영주 못 가시는 분들은 단양에서라도 가보세요 ㅎ

이상 영주 풍기 단양 먹방 후기였습니다 ㅎㅎ
IP : 116.40.xxx.4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4 10:29 PM (59.15.xxx.61)

    눈으로 읽고 배 터졌습니다.
    난 영주가서 뭐 먹고 왔는지 기억이 없어요.
    다음에 다시 도전!

  • 2. ..
    '19.4.14 10:30 PM (121.187.xxx.150)

    다음에는 풍기 서부냉면 물냉면도 드셔보세요~

  • 3. 우와
    '19.4.14 10:30 PM (178.82.xxx.114)

    정성스럽게 친절하게 써주신 글 너무너무 잘 읽었구요, 저도 영주에 주말여행 다녀오고 싶네요.

  • 4. ....
    '19.4.14 10:30 PM (125.186.xxx.159)

    하......여행가고 싶네요.

  • 5. 우왕
    '19.4.14 10:30 PM (211.109.xxx.227)

    1박 2일 맞나요? ^^
    원글님 덕분에 영주 여행 뽐뿌왔네요~~

  • 6. 맛집
    '19.4.14 10:36 PM (211.218.xxx.241)

    정도넛은 강남에도 조그맣게 분점있어요
    그리맛있는지 모르겠던데요
    맛집인가???

  • 7. T
    '19.4.14 10:37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이렇게 알찬 여행이라니..
    원글님 대단합니다. ^^

  • 8. ㅁㅁ
    '19.4.14 10:38 PM (116.40.xxx.46)

    1박2일 맞구요 ㅎㅎ
    소수서원 부석사 무량수전도 보고 왔어요
    서부냉면 가보려고 했는데 끼니수 모자라서 못갔네요
    담에 가보려구요 ㅎ

  • 9. 저도
    '19.4.14 10:38 PM (39.118.xxx.19)

    전에 영주 부석사 다녀왔는데요.원글님 글은 맛집위주라 더 좋네요.한번 더 가야겠어요^^

  • 10. 우앙
    '19.4.14 10:44 PM (58.227.xxx.94)

    오늘 지나온 동네인데 걍 지나와서 후회막급 중입니다..

  • 11. ...
    '19.4.14 10:51 PM (125.191.xxx.118) - 삭제된댓글

    부석사에 좋은 기억으로 언젠가 부석사 보러가야지 햇는데
    원글님덕분에 소개해주신 맛집 맛 보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12. ...
    '19.4.14 10:53 PM (125.191.xxx.118)

    부석사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언젠가 다시 부석사 보러가야지 햇는데
    원글님덕분에 소개해주신 맛집 맛 보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13. ㅁㅁ
    '19.4.14 10:55 PM (116.40.xxx.46)

    저도 부석사 너무 좋더라구요
    눈 올 때나 가을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 14. ..
    '19.4.14 10:58 PM (49.167.xxx.214)

    풍기가 고향인 제 친구한테 이글 보여줬더니
    풍기사는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구석 구석 다가보고
    자세히도 설명하냐며 놀라워 하네요~~~^^

  • 15. 11111
    '19.4.14 10:59 PM (218.50.xxx.19)

    와~영주 가본적없는데 꼭 가보고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 16. 망고나무나무
    '19.4.14 11:00 PM (110.70.xxx.116)

    오오 감사해요
    영주 자주갔는데 지나만 가봤네요 ㅜ
    지우지말아주셔용^^

  • 17. ...
    '19.4.14 11:07 PM (124.50.xxx.31)

    저장합니다~~

  • 18. ㅁㅁ
    '19.4.14 11:07 PM (116.40.xxx.46)

    영주는 영주 고향 지인한테 추천 받았고 후기 보고 골라서 간거구요 ㅎ
    풍기 영주 이 동네가 참 소박하게 좁아서...^^;,
    차로 좀 돌아다니니까 대충 지리가 다 파악되더라구요
    유명한 것들은 검색하면 다 나와서 동선만 잘 짜면 돼요 ㅎ

  • 19. 저는
    '19.4.14 11:19 PM (61.102.xxx.228)

    저렇게 다 먹고 오려면 3박4일 있어야 겠어요
    놀라운 소화력 부럽습니다

  • 20. 나무
    '19.4.14 11:51 PM (61.98.xxx.44)

    영주 풍기 맛집 저장해요~

  • 21. ㅇㅇ
    '19.4.15 12:30 AM (117.111.xxx.153) - 삭제된댓글

    청국장 안좋아하는데도 풍기역앞 청국장집은 맛있었어요. 콩이 연하고 살아있달까 집에서 만든 음식 먹는 느낌이요. 가을에 온통 사과 매달려 있을때 가면 정말 좋아요. 소박하면서도 낭만적인..

  • 22. 우와
    '19.4.15 12:34 AM (218.50.xxx.174)

    감사해요^^

  • 23. 영주
    '19.4.15 1:13 AM (117.111.xxx.67)

    떠나온지 40년 넘은 고향 맛집들
    꼭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
    제발 지우지 마셔요

  • 24. ^^
    '19.4.15 1:45 AM (218.39.xxx.229)

    와~ 영주 풍기 꼭 가봐야겠네요^^

  • 25. ..
    '19.4.15 2:43 AM (182.212.xxx.90)

    영주풍기는 가봤는데
    쫄면이랑 정도너츠밖에 못먹었어요
    다시도전해야겠어요
    저장합니다ㅎㅎㅎ

  • 26. ....
    '19.4.15 2:46 AM (211.178.xxx.171)

    순흥 기지떡집 인절미 정말 맛있어요.
    저 기지떡 좋아하는데 가면 무조건 인절미 먹어요.
    기지떡은 사오구요.
    인절미 만든 거 바로 먹으면 콩고물 냄새 나면서 간도 딱 맞고..

  • 27. 우와
    '19.4.15 3:49 AM (39.117.xxx.194)

    너무 부럽네요
    제가 좋아하는 여행코스입니다

  • 28. 고향 떠난지 20년
    '19.4.15 5:15 AM (81.217.xxx.35)

    해외 생활 올해로 20년, 한국가도 시간에 쫓겨 엄두도 못내지요. 덕분에 눈으로 잘먹었습니다. 그시절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정아분식 아는분 계시려나요?

  • 29. 쭈혀니
    '19.4.15 6:27 AM (124.49.xxx.9)

    영주 풍기 맛집, 영주 부석사 갈 때 가 볼게요.
    감사!

  • 30. ....
    '19.4.15 6:30 AM (112.144.xxx.117)

    갑자기 영주,풍기가 가보고 싶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 31. ...
    '19.4.15 7:43 AM (222.120.xxx.20)

    어머 감사해요!
    이 지역 좋아하지만 밥은 그냥 건너뛰는데 이렇게 먹을게 많을 줄 몰랐어요.

  • 32. ㅁㅁ
    '19.4.15 8:05 AM (223.62.xxx.69)

    영주 풍기가 소백산자락 경치가 너무 좋더라구요
    단양도 넘 좋았는데 영주는 또 다름...
    부석사 갔다가 오면서 단양 들리는 코스 짜시면 좋을 거
    같아요.

  • 33.
    '19.4.15 9:34 AM (182.224.xxx.119)

    저걸 1박2일에 다 먹어요? 그 유명한 하루 6끼 먹방여행 하셨네요.
    영주 부석사 이 시기 가고 싶은데, 가게 되면 맛집 참고할게요. 감사~~

  • 34. ...
    '19.4.15 9:37 AM (112.168.xxx.14)

    저도 영주 풍기 맛집을 저장합니다 부석사도 오래 전에 간 기억이 있네요

  • 35. 루이스
    '19.4.15 9:40 AM (39.115.xxx.81)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36. 저도 저장~
    '19.4.15 10:03 AM (211.255.xxx.127)

    눈으로 먹었네요!정보 감사해요~

  • 37.
    '19.4.15 10:07 AM (59.23.xxx.237)

    저도 저장할께요~

  • 38. 아오
    '19.4.15 10:07 AM (61.82.xxx.223)

    영주풍기 맛집 감사히 저장합니다

  • 39. 우와
    '19.4.15 10:37 AM (211.48.xxx.170)

    일박이일 동안 많이도 드셨..
    저도 분발하여 원글님 못지 않게 먹고 오겠어요.
    감사해요.

  • 40. ㅁㅁ
    '19.4.15 10:38 AM (223.62.xxx.69)

    사실 맛만 보는 수준으로 먹고 포장해와서 가능한 스케쥴이에요 ㅎㅎㅎ 냉동고가 든든해졌습니다 ~

  • 41. 은수사랑
    '19.4.15 1:36 PM (211.36.xxx.29)

    대박 글이네여 ㅎㅎ 감사해요

  • 42. ..
    '19.4.15 4:55 PM (220.90.xxx.208)

    가서 먹고 싶어요

  • 43. ...
    '19.4.15 6:01 PM (59.12.xxx.242)

    영주, 풍기, 단양 맛집 투어.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 44. 영주에
    '19.4.17 10:49 AM (222.121.xxx.81) - 삭제된댓글

    4년 살았었는데....
    나드리쫄면밖에 기억이 안 나네요
    언제 함 가보고 싶어요~~

  • 45.
    '19.4.21 7:32 PM (211.177.xxx.153) - 삭제된댓글

    가보고 싶네요.

  • 46. 로컬인이였음
    '19.5.5 9:10 PM (117.111.xxx.60) - 삭제된댓글

    5년살았음. 오*통닭 전 맛 하점줌. 파기름에 쩔음. 식감 안좋음. 특별한맛없음. 홍보수단 장난아님. 고로케집 한번 가보고 맛없어 안감. 정도너츠 생강맛나는 단맛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끈적하고 단거 싫어하시는분 비추. 츄러스 먹을만. 하지만 가격 그리 착하지 않음. 그냥 츄러스맛. 단양은 무조건 마늘 순대맛을 봐야함. 진짜 맛집은 마늘 골목 입구 원조마늘 순대임. 충*도순대 맞은편 끝쪽입구임. 다른 곳 다 비추.달*네순대 쓰*기 절대 안팔아줘야함

  • 47. ...
    '19.5.5 9:18 PM (117.111.xxx.60)

    5년살았음. 오*통닭 전 맛 하점줌. 파기름에 쩔음. 식감 안좋음. 특별한맛없음. 홍보수단 장난아님. 고로케집 한번 가보고 맛없어 안감. 정도너츠 생강맛나는 단맛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끈적하고 단거 싫어하시는분 비추. 츄러스 먹을만. 하지만 가격 그리 착하지 않음. 그냥 츄러스맛. 단양은 무조건 마늘 순대맛을 봐야함. 진짜 맛집은 마늘 골목 입구 원*마늘 순대임. 충*도순대 맞은편 끝쪽입구임. 다른 곳 다 비추.달*네순대 쓰*기 절대 가지마삼. 석갈*비쌈. 맛보통. 사인암 수리수*봉봉경치 죽여줌. 가격이 어떨지 품질 어떨지 모르겠음. 이사오기전엔 괜찮았음. 단양가면 아이들이랑 배타고 장회루서 제천까지 갔다오는것도 재미. 단양하루 영주하루 2박추천

  • 48. ---
    '19.5.24 11:02 AM (119.203.xxx.242)

    영주 풍기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위에 5년 사셨다는 분이 쓰신 정보도 감사드리구요.

  • 49. 카프카
    '19.6.23 4:24 PM (101.235.xxx.239)

    영주 풍기 정보 감사합니다

  • 50. ...
    '19.10.29 12:13 PM (110.70.xxx.224)

    단양 검색하다 찾았어요. 대박.. ㅎㅎ 원글님 복 받으세요!!

  • 51. 대박
    '24.5.24 2:20 AM (211.234.xxx.209)

    영주 풍기 단양 맛집^^

  • 52. 와우
    '24.10.31 1:45 AM (211.234.xxx.91)

    영주풍기단양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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