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1. ...
'19.4.14 3:4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시누나 동서에게 봉투 기대하지 말고 그냥 제사 없애면 간단한데...
2. ..
'19.4.14 3:42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제사가 없어지죠.
모두 제사가 소중한 전통이라고 생각한다면 알아서들 낼테니 문제 없고요.3. 흥
'19.4.14 3:43 P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그 한 며느리가 좋아서 하는 짓인가본데
뭘 줘요 주긴ㅋ
하여간 지팔자 지가 꼬면서
징징대는 인간들이란4. 윗분은
'19.4.14 3:45 PM (27.177.xxx.23) - 삭제된댓글댓글을 그 따위로 달아야 속이 시원하니?
5. 도대체
'19.4.14 3:53 PM (182.228.xxx.210)그 한 며느리가 저희 엄마에요. 제사를 하고 싶어하지도 않아요. 그냥 이렇게 쭉 해왔을 뿐인데 인제 본인이 나이들어 힘드니 안돕는 그 사람들이 괘씸한가봐요.
참고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쭉 엄마 도와서 다 준비했어요. 근데 저도 나이들어 힘드니 전부치는것도 힘들어서 이번에 처음으로 사서 했어요.
엄마가 이번 제사 준비가 너무 힘에 부쳤는지 다음엔 제사 안지낸다고 해야겠다 하시더라고요.
사실 전 제사 같은거 필요 없다는 주위고 저의 부모님한테도 두분 제사는 안지낼거고 살아계실 때 잘하겠다 한 상태거든요.
근데 자기 부모 제사를 자기들이 준비 해야 하는게 당연한거고 그걸 대신 해준 사람한테 고마워 하면서 봉투는 해야 되는게 인간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윗분들은 아니신가 봐요.6. ..
'19.4.14 3:56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하고 싶지 않은 제사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봉투를 강요하는 건 공감받기 힘들어요.
엄마로서는 제사를 지내서 아버지와의 불화를 피하는 걸로 만족해야죠.
사실 아버지 못 이겨먹어서 홧병이 생기는데 그걸 다른 사람에게 풀고 싶은 거잖아요.7. 괴씸
'19.4.14 3:59 PM (112.184.xxx.17)간단하네요.
없애시라 하세요.
없앤다 지랄하는 인간이 모시는 걸로 하구요8. ...
'19.4.14 3:5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다른 사람 괘씸해한다고 사람이 바뀌던가요?
봉투가 인간의 도리라고요?
도리도 사람 봐가면서 기대해야죠
그냥 내가 바뀌는 게 빠르고 쉽지...
지금 엄마가 제사 없앤다고 선언해보세요
큰 일 날 거 같죠?
아무 일 없이 수십년 동안 제사 지낸 적 없는 집안처럼 잘 흘러 갑니다9. 이유야
'19.4.14 4:00 PM (121.133.xxx.137)어찌됐건 저 나이면 간소하게 할테니
오지말라하고 정말 간단히 할 수도 있는데
굳이 잔치수준으로 차리고 돈을 바라다뇨
많이 어리석으시네요10. ...
'19.4.14 4:0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다른 사람 괘씸해한다고 사람이 바뀌던가요?
봉투가 인간의 도리라고요?
도리도 사람 봐가면서 기대해야죠
그냥 내가 바뀌는 게 빠르고 쉽지...
지금 엄마가 제사 없앤다고 선언해보세요
큰 일 날 거 같죠?
아무 일 없이 수십년 동안 제사 지낸 적 없는 집안처럼 잘 흘러 갑니다
괘씸해하고 미워하면서 내 마음 괴롭게 하는 것보다 제사 없애고 편하게 사는 게 백 번 낫죠11. 먼저
'19.4.14 4:01 PM (223.62.xxx.224)결단을 내리세요.
십만원씩 봉투내고 현상태 유지할래,제사없앨까?
그래도 며느리인데 도리운운하고 하던건데 왜그러냐, 원글엄마 욕하거나 돈못내겠다고그러면
제사엎는거고 친척관계도 끝.
순순히 돈 내고 그동안세월 치하하면 유지.
아니꼬와하거나 입튀어나오거나 태도불량해도 엎어요.12. 그냥 없애세요.
'19.4.14 4:03 PM (1.237.xxx.222)뭐하러 스스로 고통스러워 하나요.
없애고 자기 부모 제사니 난리 치는 사람 있으면 가져가라하세요.13. ,,
'19.4.14 4:03 PM (70.187.xxx.9)남의 집 제사 고민 필요없어요. 지낸다는 사람보고 하라하세요.
14. ..
'19.4.14 4:04 PM (49.1.xxx.4)제사를 저도 산소가는 걸로 바꿨어요. 그만큼 고생하셨면 바꾸실 권리가 충분히 있으세요.
당장 없애라는 데 그게 쉽나요? 산소가는 걸로 바꾸는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음식을 분담하거나 5~10만원 정도는 드리던데요.
아무것도 안 가져오고 돕지도 않으면 그 분들도 제사에 큰 의미를 안두시는 분들이에요. 개혁하면 반가워할거에요.
제삿날 챙겨서 참석하는 것도 일이잖아요.
한식날이나 일년에 1번으로 제사를 합하고 산소로 가세요.15. 도대체
'19.4.14 4:05 PM (182.228.xxx.210) - 삭제된댓글하고 싶진 않지만 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하는 옛날분이에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걸 다 하고 싶어서 하는건 아니잖아요.
만약 그분들이 제사 안드리고 싶으면 안오면 되죠 그러면 음식준비 따로 안해도 되고 간소하게 할 수 있는건데요. 우리가 제사 오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16. ...
'19.4.14 4:0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저희 시어머니가 50년 넘게 모시던 제사 하루 아침에 없앴어요
시아버지가 암에 걸리니 내가 조상에게 잘 해도 소용없다면서...
그러다 시아버지 암 완치 판정 나오니 작은집들에서 슬슬 제사 다시 모셔야 하지 않냐 하기에
시어머니가 하고 싶은 사람이 가져 가라고 하니 제사는 옮기는 게 아니다하는
개소리만 늘어놓지 맡는 사람 하나도 없더군요
결국 제사 없앤지 15년인데 아무 일 없습니다17. 제사
'19.4.14 4:09 PM (1.237.xxx.222)제 시가도 차례만 지내고 제사는 성당에 맡겼어요.
큰집은 오지 말라고 못하고
작은집은 오지 말라고 안 하니 오시고
칠순 넘은 시어머니 힘들어 쓰러지시고..
제사 성당으로 맡기고 다들 행복하신듯 합니다.18. 저도
'19.4.14 4:14 PM (182.228.xxx.210) - 삭제된댓글제사는 없애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누구 하나 고생시키려는게 조상의 뜻은 아닐테니깐요.
19. ㅇㅇㅇ
'19.4.14 4:20 P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동기간이 안돕는거 보면
부모님께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사람이 제주일때 그러더군요
부모님께 가장 많은 조력을 받고도
제사를 안지내면 염치가 없다 생각하는지
꾸역꾸역 지내는분도 봤어요20. 없애세요
'19.4.14 4:23 PM (223.38.xxx.46)못없애는 심성이면 팔자대로 사시구요.
21. 음,
'19.4.14 4:32 PM (175.116.xxx.169)님 아버님이 할아버지 재산 다 받지 않았나요?
보통 그런 경우 나머지 형제들이 그렇게 손 놓더라고요.22. ㅇㅇㅇ
'19.4.14 4:38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그냥 이참에 못지내겠다고 하세요
안지내는게 아니고 돈도없고 힘들다고
못지낸다고요
그럼 무슨말이 나오겠죠
님엄마도 잔치수준으로 준비하는거
스스로 무덤파놓고 꺼내달라는격입니다23. 요즘은
'19.4.14 4:54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제사를 의무나 필수라 생각하지 않아서 와서 도와라, 봉투를 해라.. 이런 말이 먹히지 않네요.
힘들면 주관하는 사람이 접어야죠.
옆에서 그만 하시라고 하세요.
주변에 없애고 안지내는 집들이 많아지니까...
이걸 왜 하고 있지... 라는 자괴감이 들기 시작하죠.
나이든 양반들도요.24. ...
'19.4.14 5:12 PM (211.215.xxx.83)보통 장남이 재산을 다 받은 경우 제사에 그냥 와요.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상의하시고 제사를 없애는 게 맞아요.25. ..
'19.4.14 5:43 PM (223.62.xxx.36)제사 탈출은 지능순
26. 참나
'19.4.14 6:47 PM (118.42.xxx.226)제사 탈출은 지능순222222222
27. ㅇㅇ
'19.4.14 7:20 PM (39.7.xxx.169)없애도 되는걸 꾸역꾸역 하면서 돈까지 들고오라고 하는건 뭔가요?
시부모가 살아있어서 제사 지내자고 노래를 부르는거면 억울해서 뭐라도 가져오길 바라는게 이해가 되는데.
돌아가셨다면서요?
그럼 없애면 되잖아요?
못없애도 딱 상위에 올라갈거만 하면되지.
제사 끝나면 늦은 저녁인데 뭘또 그렇게 잔치집처럼 먹인다고 음식을 따로해가며 억울해하나요28. 도대체
'19.4.14 8:44 PM (182.228.xxx.210)제사전에 저녁을 먹는거죠. 제사 음식으로 상차리진 않으니 손님용 식사 따로 준비하다보면 많아지는거고..
저는 하다못해 친구네 저녁초대 받아 가도 빈손으로 안가는데, 내 부모 제사 지내러오는 길에 빈손으로 오는게 당연한거고 몰 바라는게 이상한거라는 댓글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요.29. ᆢ
'19.4.14 9:01 PM (121.167.xxx.120)어머니가 나이 들어 힘들어서 이제 못하겠다 하세요
그러면 없어져요
아버지 때문에 못 없애면 산소에 가서 간단히 지내세요
과일 떡 포 술 사가지고 가서 절하고 오시면 돼요
모여서 함께 가는거면 끝나고 내려 오면서 식당에 가서 식사하고 헤어지면 돼요
아니면 올해부터는 아무도 오지 마라 하고 산소에 가서 제사 상 차리는것 처럼 초 간단하게 음식도 최소로 하세요
그러면 일이 줄어요30. 쩝
'19.4.14 9:07 PM (39.119.xxx.54)집에 오는게 더 싫을거 같은데요...
산소나 납골당에서 만난는걸로 하시라고 권하세요31. ,,
'19.4.15 2:27 PM (119.193.xxx.174)빈손으로 오거나 봉투도 안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지요
어머니도 하고 싶으셔서 하는것도 아닌데
답글들이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