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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도대체 조회수 : 3,829
작성일 : 2019-04-14 15:41:22
부모님은 다 돌아가셨고 제사를 한 며느리 혼자 다 준비하고 (다른 며느리도 있지만 미리 와서 음식은 안하고 설거지정도 함, 시누이들은 아무것도 안함) 식사 준비도 오는 식구들 대접 한다고 잔치 수준으로 혼자 준비 한다면,

제사 준비한 며느리한테 시누이들은 봉투 어느정도 해야될까요? 또 다른 동서는요?
최소는 어느 정도일까요?







  
IP : 182.228.xxx.21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4 3:4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시누나 동서에게 봉투 기대하지 말고 그냥 제사 없애면 간단한데...

  • 2. ..
    '19.4.14 3:42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제사가 없어지죠.
    모두 제사가 소중한 전통이라고 생각한다면 알아서들 낼테니 문제 없고요.

  • 3.
    '19.4.14 3:43 P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그 한 며느리가 좋아서 하는 짓인가본데
    뭘 줘요 주긴ㅋ
    하여간 지팔자 지가 꼬면서
    징징대는 인간들이란

  • 4. 윗분은
    '19.4.14 3:45 PM (27.177.xxx.23) - 삭제된댓글

    댓글을 그 따위로 달아야 속이 시원하니?

  • 5. 도대체
    '19.4.14 3:53 PM (182.228.xxx.210)

    그 한 며느리가 저희 엄마에요. 제사를 하고 싶어하지도 않아요. 그냥 이렇게 쭉 해왔을 뿐인데 인제 본인이 나이들어 힘드니 안돕는 그 사람들이 괘씸한가봐요.
    참고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쭉 엄마 도와서 다 준비했어요. 근데 저도 나이들어 힘드니 전부치는것도 힘들어서 이번에 처음으로 사서 했어요.
    엄마가 이번 제사 준비가 너무 힘에 부쳤는지 다음엔 제사 안지낸다고 해야겠다 하시더라고요.
    사실 전 제사 같은거 필요 없다는 주위고 저의 부모님한테도 두분 제사는 안지낼거고 살아계실 때 잘하겠다 한 상태거든요.
    근데 자기 부모 제사를 자기들이 준비 해야 하는게 당연한거고 그걸 대신 해준 사람한테 고마워 하면서 봉투는 해야 되는게 인간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윗분들은 아니신가 봐요.

  • 6. ..
    '19.4.14 3:56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하고 싶지 않은 제사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봉투를 강요하는 건 공감받기 힘들어요.
    엄마로서는 제사를 지내서 아버지와의 불화를 피하는 걸로 만족해야죠.
    사실 아버지 못 이겨먹어서 홧병이 생기는데 그걸 다른 사람에게 풀고 싶은 거잖아요.

  • 7. 괴씸
    '19.4.14 3:59 PM (112.184.xxx.17)

    간단하네요.
    없애시라 하세요.
    없앤다 지랄하는 인간이 모시는 걸로 하구요

  • 8. ...
    '19.4.14 3:5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괘씸해한다고 사람이 바뀌던가요?
    봉투가 인간의 도리라고요?
    도리도 사람 봐가면서 기대해야죠

    그냥 내가 바뀌는 게 빠르고 쉽지...
    지금 엄마가 제사 없앤다고 선언해보세요
    큰 일 날 거 같죠?
    아무 일 없이 수십년 동안 제사 지낸 적 없는 집안처럼 잘 흘러 갑니다

  • 9. 이유야
    '19.4.14 4:00 PM (121.133.xxx.137)

    어찌됐건 저 나이면 간소하게 할테니
    오지말라하고 정말 간단히 할 수도 있는데
    굳이 잔치수준으로 차리고 돈을 바라다뇨
    많이 어리석으시네요

  • 10. ...
    '19.4.14 4:0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괘씸해한다고 사람이 바뀌던가요?
    봉투가 인간의 도리라고요?
    도리도 사람 봐가면서 기대해야죠

    그냥 내가 바뀌는 게 빠르고 쉽지...
    지금 엄마가 제사 없앤다고 선언해보세요
    큰 일 날 거 같죠?
    아무 일 없이 수십년 동안 제사 지낸 적 없는 집안처럼 잘 흘러 갑니다

    괘씸해하고 미워하면서 내 마음 괴롭게 하는 것보다 제사 없애고 편하게 사는 게 백 번 낫죠

  • 11. 먼저
    '19.4.14 4:01 PM (223.62.xxx.224)

    결단을 내리세요.
    십만원씩 봉투내고 현상태 유지할래,제사없앨까?
    그래도 며느리인데 도리운운하고 하던건데 왜그러냐, 원글엄마 욕하거나 돈못내겠다고그러면
    제사엎는거고 친척관계도 끝.
    순순히 돈 내고 그동안세월 치하하면 유지.
    아니꼬와하거나 입튀어나오거나 태도불량해도 엎어요.

  • 12. 그냥 없애세요.
    '19.4.14 4:03 PM (1.237.xxx.222)

    뭐하러 스스로 고통스러워 하나요.
    없애고 자기 부모 제사니 난리 치는 사람 있으면 가져가라하세요.

  • 13. ,,
    '19.4.14 4:03 PM (70.187.xxx.9)

    남의 집 제사 고민 필요없어요. 지낸다는 사람보고 하라하세요.

  • 14. ..
    '19.4.14 4:04 PM (49.1.xxx.4)

    제사를 저도 산소가는 걸로 바꿨어요. 그만큼 고생하셨면 바꾸실 권리가 충분히 있으세요.

    당장 없애라는 데 그게 쉽나요? 산소가는 걸로 바꾸는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음식을 분담하거나 5~10만원 정도는 드리던데요.

    아무것도 안 가져오고 돕지도 않으면 그 분들도 제사에 큰 의미를 안두시는 분들이에요. 개혁하면 반가워할거에요.
    제삿날 챙겨서 참석하는 것도 일이잖아요.

    한식날이나 일년에 1번으로 제사를 합하고 산소로 가세요.

  • 15. 도대체
    '19.4.14 4:05 PM (182.228.xxx.210) - 삭제된댓글

    하고 싶진 않지만 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하는 옛날분이에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걸 다 하고 싶어서 하는건 아니잖아요.
    만약 그분들이 제사 안드리고 싶으면 안오면 되죠 그러면 음식준비 따로 안해도 되고 간소하게 할 수 있는건데요. 우리가 제사 오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 16. ...
    '19.4.14 4:0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가 50년 넘게 모시던 제사 하루 아침에 없앴어요
    시아버지가 암에 걸리니 내가 조상에게 잘 해도 소용없다면서...

    그러다 시아버지 암 완치 판정 나오니 작은집들에서 슬슬 제사 다시 모셔야 하지 않냐 하기에
    시어머니가 하고 싶은 사람이 가져 가라고 하니 제사는 옮기는 게 아니다하는
    개소리만 늘어놓지 맡는 사람 하나도 없더군요

    결국 제사 없앤지 15년인데 아무 일 없습니다

  • 17. 제사
    '19.4.14 4:09 PM (1.237.xxx.222)

    제 시가도 차례만 지내고 제사는 성당에 맡겼어요.

    큰집은 오지 말라고 못하고
    작은집은 오지 말라고 안 하니 오시고
    칠순 넘은 시어머니 힘들어 쓰러지시고..
    제사 성당으로 맡기고 다들 행복하신듯 합니다.

  • 18. 저도
    '19.4.14 4:14 PM (182.228.xxx.210) - 삭제된댓글

    제사는 없애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누구 하나 고생시키려는게 조상의 뜻은 아닐테니깐요.

  • 19. ㅇㅇㅇ
    '19.4.14 4:20 P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동기간이 안돕는거 보면
    부모님께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사람이 제주일때 그러더군요
    부모님께 가장 많은 조력을 받고도
    제사를 안지내면 염치가 없다 생각하는지
    꾸역꾸역 지내는분도 봤어요

  • 20. 없애세요
    '19.4.14 4:23 PM (223.38.xxx.46)

    못없애는 심성이면 팔자대로 사시구요.

  • 21. 음,
    '19.4.14 4:32 PM (175.116.xxx.169)

    님 아버님이 할아버지 재산 다 받지 않았나요?
    보통 그런 경우 나머지 형제들이 그렇게 손 놓더라고요.

  • 22. ㅇㅇㅇ
    '19.4.14 4:38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그냥 이참에 못지내겠다고 하세요
    안지내는게 아니고 돈도없고 힘들다고
    못지낸다고요
    그럼 무슨말이 나오겠죠
    님엄마도 잔치수준으로 준비하는거
    스스로 무덤파놓고 꺼내달라는격입니다

  • 23. 요즘은
    '19.4.14 4:54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제사를 의무나 필수라 생각하지 않아서 와서 도와라, 봉투를 해라.. 이런 말이 먹히지 않네요.
    힘들면 주관하는 사람이 접어야죠.
    옆에서 그만 하시라고 하세요.
    주변에 없애고 안지내는 집들이 많아지니까...
    이걸 왜 하고 있지... 라는 자괴감이 들기 시작하죠.
    나이든 양반들도요.

  • 24. ...
    '19.4.14 5:12 PM (211.215.xxx.83)

    보통 장남이 재산을 다 받은 경우 제사에 그냥 와요.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상의하시고 제사를 없애는 게 맞아요.

  • 25. ..
    '19.4.14 5:43 PM (223.62.xxx.36)

    제사 탈출은 지능순

  • 26. 참나
    '19.4.14 6:47 PM (118.42.xxx.226)

    제사 탈출은 지능순222222222

  • 27. ㅇㅇ
    '19.4.14 7:20 PM (39.7.xxx.169)

    없애도 되는걸 꾸역꾸역 하면서 돈까지 들고오라고 하는건 뭔가요?
    시부모가 살아있어서 제사 지내자고 노래를 부르는거면 억울해서 뭐라도 가져오길 바라는게 이해가 되는데.
    돌아가셨다면서요?
    그럼 없애면 되잖아요?

    못없애도 딱 상위에 올라갈거만 하면되지.
    제사 끝나면 늦은 저녁인데 뭘또 그렇게 잔치집처럼 먹인다고 음식을 따로해가며 억울해하나요

  • 28. 도대체
    '19.4.14 8:44 PM (182.228.xxx.210)

    제사전에 저녁을 먹는거죠. 제사 음식으로 상차리진 않으니 손님용 식사 따로 준비하다보면 많아지는거고..

    저는 하다못해 친구네 저녁초대 받아 가도 빈손으로 안가는데, 내 부모 제사 지내러오는 길에 빈손으로 오는게 당연한거고 몰 바라는게 이상한거라는 댓글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요.

  • 29.
    '19.4.14 9:01 PM (121.167.xxx.120)

    어머니가 나이 들어 힘들어서 이제 못하겠다 하세요
    그러면 없어져요
    아버지 때문에 못 없애면 산소에 가서 간단히 지내세요
    과일 떡 포 술 사가지고 가서 절하고 오시면 돼요
    모여서 함께 가는거면 끝나고 내려 오면서 식당에 가서 식사하고 헤어지면 돼요
    아니면 올해부터는 아무도 오지 마라 하고 산소에 가서 제사 상 차리는것 처럼 초 간단하게 음식도 최소로 하세요
    그러면 일이 줄어요

  • 30.
    '19.4.14 9:07 PM (39.119.xxx.54)

    집에 오는게 더 싫을거 같은데요...
    산소나 납골당에서 만난는걸로 하시라고 권하세요

  • 31. ,,
    '19.4.15 2:27 PM (119.193.xxx.174)

    빈손으로 오거나 봉투도 안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지요
    어머니도 하고 싶으셔서 하는것도 아닌데
    답글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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