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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처럼 요리가 취미인 남편들 있나요?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19-04-14 11:45:54
주말 아침 스페인 하숙을 보다가 문득
다음 생엔 저런 남자와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IP : 223.62.xxx.2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4 11:51 AM (14.38.xxx.42)

    우리형부요
    회사 사장님인데 우리 놀러가면 형부가 밥해주고
    시골 우리 친정가서도 부엌에 있어요
    엄마한테 집에 뭐없다 얻어가는것도 형부가 하고
    그래서 별명이 주부

  • 2. ...
    '19.4.14 11:55 AM (175.118.xxx.39)

    제 남편이요. 근데
    부엌을 초토화 시켜놔요..ㅠㅠ
    양념뚜껑 그대로 열려있고등등...

  • 3. 우리 남편이요
    '19.4.14 11:59 AM (203.142.xxx.71)

    저보다 손빠르고 저보다 재료에 대해 더 잘 파악하고 저보다 계절음식에 빠삭해요.
    계절별로 양파는 언제가 맛나고, 뭐는 언제가 좋고 다 기억하고 가족들이 해준 음식 맛나게 먹을때 흐뭇해 해요.
    미식가스러운 면도 좀 있고요.
    문제는 제가 요리에 손놨어요.
    저는 먹는데 즐기는 타입이 아니고 해주는대로 먹고 때우는 타입인데다 음식할때 스트레스가 많아요..ㅠ.ㅠ

    그래도 이런 마누라 예쁘다고 챙겨주고 생선 먹을때마다 가시발라 숟가락에 올려주는 남편 고마웡^^;;

  • 4. 우리 남편
    '19.4.14 12:31 PM (61.102.xxx.228)

    역시 요리를 너무 잘해요.
    심지어 주방 정리까지 완벽 ^^

  • 5. 친구
    '19.4.14 12:32 PM (175.116.xxx.169)

    남편이 그렇더군요.
    혼수도 다른건 몰라도 좋은 오븐 꼭 가져오라더니
    같이 놀러갔는데
    다른 집은 부인들이 아침 준비하는데,
    이 집만 남편이 집에서 먹던 양식 스타일로 아침 준비하더라고요.

  • 6. 차승원
    '19.4.14 12:47 PM (39.113.xxx.112)

    일할때 빼고는 시간이 많잖아요. 몇달을 놀기도 하고

  • 7. ㄷㄷ
    '19.4.14 1:05 PM (221.149.xxx.124)

    남자가 요리 잘하는 거 필요없어요. 뒷정리를 잘해놓지 않는 한.. 요리 신나게 하는거 누구나 재미붙이면 할수 잇어요 ㅋㅋ 요리는 됐고 설거지 뒷정리 제대로 하는 남자가 최고.

  • 8. 여동생남편이
    '19.4.14 2:36 PM (58.232.xxx.212)

    제부가 주방전담이에요. 다행히 여동생은 주방쪽은 소질없어요.
    제부는 요리부터 마무리까지 다 해요. 손도 빠르고 요리를 좋아하더라구요.
    가까이살아서 한달에 한두번은 식사초대까지 해요.

  • 9. 제 남편 ㅎ
    '19.4.14 3:07 PM (125.130.xxx.25)

    전업인 저보다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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