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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나 언니가 같은 지역 사는 아는 엄마들 보면

ㅠㅠ 조회수 : 6,018
작성일 : 2019-04-13 17:17:29
장도 같이 보고 아이들 개월수 비슷하면 물품도 서로 나눔하고
아플때 서로 아이 봐주고 정말 재미있게 살더라구요.
물론 사이 안좋아서 서로 앙앙대는 자매들도 있지만
사실 남매는 결혼하면 그런 재미 없거든요.
또 남자형제들끼리는 아내들이 불편해 하니 잘 안만나는 것 같고...
결속력이 자매들보단 떨어지는듯 하고
전 밑에 남동생 있는데 형편 좋은 제가 금전적으로 베풀어 주는 거
그거 외엔...
그런데 자매들끼리 재미있게 사는 엄마들 보면 너무 부럽더라구요.
그 시대엔 딸만 둘이라고 나름 눈치 아닌 눈치 보셨을텐데
딸들 많은 집은 부모에게도 신경들 많이 쓰더라구요
그러니 옛날에 딸부잣집 딸은 며느리로 꺼려했나봐요

IP : 211.36.xxx.9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3 5:2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남매도 남매나름이고 자매도 자매나름 아닐까요.. 전 가끔 남동생이랑 올케랑 셋이 차한잔씩은 마시는 사이로는 지내고 안부전화도 곧잘하는데..전 자매는 없어봐서 .. 남동생으로 만족해요..

  • 2. ..
    '19.4.13 5:24 PM (175.113.xxx.252)

    남매도 남매나름이고 자매도 자매나름 아닐까요.. 전 가끔 남동생이랑 올케랑 셋이 차한잔씩은 마시는 사이로는 지내고 안부전화도 곧잘하는데..전 자매는 없어봐서 .. 남동생으로 만족해요..근데 남매는 올케 영향도 큰것 같기는 해요.. 저희 올케는 털털한편이예요 .. 본인이 먼저 연락도 많이 오는편이구요 ..

  • 3. dd
    '19.4.13 5:26 PM (175.214.xxx.205)

    사람 나름인거 같긴한데,, 나이가 들면서 어쨌든 자매끼리 잘지내는거 보면 참부러워요..
    전 오빠둘이라...오히려 새언니들하고 더친하구요..근데, 그게 또 오빠들과 관계가 좋으면 저도 언니들하고 잘지내는데, 오빠부부관계가 좀 나쁘거나 틀어지거나하면 나에게도 영향이 오더라구요..
    어쨌든 형제든 자매든..심지어 부모도 너무 의지하면 좋진 않은거 같아요

  • 4. ㅇㅇ
    '19.4.13 5:31 PM (121.171.xxx.193)

    주변에 자매끼리 친한 지인이 있는데 정말 부러워요 . 자매가 넷인데 항상 무얼해도 같이하고 왕래도 자주하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너무 좋더라구요. 모든일을 함께 하니까 세상 못할일이 없을것 같아요 .

  • 5. 산과물
    '19.4.13 5:35 PM (112.144.xxx.42)

    사이좋은 자매 넘부럽죠. 큰언니가 베풀어야 더 좋죠

  • 6. ㅠㅠ
    '19.4.13 5:43 PM (125.176.xxx.65)

    언니가 많은데 늘 저만 멀리 살아서
    그런 재미를 모르고 외롭게 살고 있어요
    문득 너무 외롭기도 하고 눈물도 울컥 나고 그래요

  • 7. 아무래도
    '19.4.13 5:51 PM (122.37.xxx.124)

    속얘기 잘 안나누는 형제보다
    자매가 잘 지내고 결속력 강하죠.

  • 8. ..
    '19.4.13 6:06 PM (49.170.xxx.24)

    자매 나름이죠.
    큰언니가 베풀어야한다는 댓글 보세요.. 자기는 안베풀고 왜 남이 베풀기를 바라세요?

  • 9. 행복한요자
    '19.4.13 6:09 PM (119.204.xxx.146)

    자매 정말좋아요
    엄마랑 연락안하고 자매끼리해요;;

  • 10. ㆍㆍ
    '19.4.13 6:26 PM (122.35.xxx.170)

    자매가 짱이에요. 세상 제일 부러움

  • 11. 이래서
    '19.4.13 6:40 PM (110.70.xxx.21)

    딸만있는집구석이랑 사돈 안맺으려는거죠
    자매들 남편들이 다 퇴근시각늦고 일도 많고 월급도 많은 회사다니면 확실히 서로 선심쓰면서 뭉치죠
    누구 남편중 하나라도 일찍 칼퇴하는 직업이고 월급적어봐요. 자매간에 못 뭉쳐요. 남편이랑 시간 보내야되고 돈도 막 못써서요.

  • 12. ..
    '19.4.13 7:30 PM (223.38.xxx.140)

    윗님 집구석이라니요?
    여자가 남자 종인가요?
    남편이 칼퇴하면 자매간에 못만나다니...
    자존감이 너무 부족하신듯

  • 13. ㅡㅡ
    '19.4.13 8:17 PM (119.70.xxx.204)

    성격이 맞아야되고 아님 한쪽이 희생해야 유지돼요
    제친구는 여동생이랑 사이안즣아서 안보고산지 몇년됐어요
    성격이 정말 극과극이기도하고 언니라고 많이 희생하고
    시집갈때 돈도 천가까이 보태주고 그랬는데 엄청 못됐게구는게 천성이 그런듯

  • 14. 형님네
    '19.4.13 8:54 PM (211.243.xxx.80)

    딸셋에 막내 남동생 하나인데..
    자매들끼리 어찌나 똘똘 뭉쳐 다니는지..
    남동생네랑은 결혼하니 등지고 사네요.. 저에게 올케 훙보는데 그집 올케 이해될 정도..;;
    시댁 일엔 나몰라라~ 하면서 친정일 엄청 챙기고..
    그래서 시누랑 제가 뭘 챙기려하면.. 장남 며느리인 자기를 무시하냐~ 엎어대고...
    사이좋게 지내는건 좋지만 적당히 좀 했으면...................

  • 15. 사이좋은게
    '19.4.13 8:57 PM (203.228.xxx.72)

    너무 큰 힘으로 작용 안하면 최고죠.
    가정의 비밀을 나눈 사이들이니.

  • 16.
    '19.4.13 9:10 PM (211.36.xxx.162) - 삭제된댓글

    일생에 도움이 안되는 하나있는 오빠가 언니였다면 내 인생이 얼마나 따스했을까 싶네요

  • 17. ..
    '19.4.13 9:52 PM (223.62.xxx.130)

    자기들끼리야 좋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집에 누가 며느리로
    들어간다면 좋겠다~라고 말 할 분 있을까요?
    자매들끼리 자기친정 이야기나 올케 이야기 전달은 가히
    Lte급...

  • 18. ..
    '19.4.13 10:16 PM (223.33.xxx.93) - 삭제된댓글

    남동생집에서 왜자냐고 발광하던 82가..역시 이중성최고.

  • 19. 223.38.xxx.140
    '19.4.13 10:41 PM (116.37.xxx.156)

    남편이 허구언날 지형제랑 붙어서 우애쌓고 틈틈이 만나서 마트비용대고해도 형제애가 따스하다고 볼거니?
    미친 형제애병이라고 욕할거면서 ㅋㅋ
    남편이 와이프가 처가식구들이랑 들러붙어서 자매가최고라고 눈물훔칠때 처가식구 불편하고 현재 가족에 충실해달라고하면 친정식구 안만나는게 맞는거야
    니 남편이 너처럼 하고다닌다고생각해봐. 이혼각이지

  • 20. ...
    '19.4.21 9:18 AM (118.42.xxx.193)

    자매도 자매나름.
    성향과 경제력 비슷하고 서로 배려하는 성향이여야 유지됨.
    그리고 뭐든 과한건 좋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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