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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수선을 배우고 싶어요

... 조회수 : 2,630
작성일 : 2019-04-13 16:39:09

제가 많이 말랐어요


그래서 그냥 인터넷 옷을 입을순 있는데 조금 폭만 줄여도.... 그런게 꽤 있어요


그런옷을 줄이기만 해도 참 이쁘게 맞을거 같고


내가 그럴 재주가 있으면 좋겠어요


바느질같은건 잘하는데 옷을 손바느질로 할수는 없잖아요


어디 정말 잘 배울 수 있는 곳만 있다면 재봉틀도 사고 싶어요


그리고 재미삼아 자신이 생긴다면 머리속에 내가 입으면 이쁜 아이템들 내 사이즈에 맞게 만들어도 보고 싶어요


뭔 방법이 없을까요


IP : 125.177.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엔
    '19.4.13 4:44 PM (183.99.xxx.80)

    옷수선을 배우시려면 양재학원에 전화해보세요.
    국비로 배우시더라구요~~ 취미가 아니고 직업으로 하실경우엔 나라에서 지원해줍니다~
    교육끝나고 옷수선하신분 봤습니다

  • 2. .....
    '19.4.13 4:45 PM (106.102.xxx.70)

    수선과정 말고 옷만들기 배우시면 다 할 수 있어요.
    옷 줄이고..패턴 그려서 본인몸에 딱 맞게 만들어입고...

  • 3. 취미
    '19.4.13 4:47 PM (125.178.xxx.37)

    전 잘하진 못하는데요.
    원하는대로 제 옷 고쳐입어요.
    긴팔을 잘라 반팔 만든다던지..
    이쁜린넨 천 있으면 머플러 만든다던지..
    재봉틀도 할줄알지만 소소한건 거의 손바느질
    많이합니다.생각보다 오래걸리지 않더라구요.
    거의 하루 바느질 할 일이 전 꼭 있더라구요.
    티브이보면서요.
    이런 시간이 즐거워요..
    문화센타같은 곳에서 일단 초보 배우셔서
    그 담엔 응용할 수 있을거에요..

  • 4. ..
    '19.4.13 4:55 PM (49.170.xxx.24)

    풀입센터 인가? 미싱 배우는 곳이 있는데 양재 과정이 있어요.

  • 5. 수선이
    '19.4.13 4:56 PM (175.223.xxx.55) - 삭제된댓글

    정말 나이들어서까지 오래일할수있고 기술쌓이고 괜찮은것같아요.

  • 6. 봉틀이
    '19.4.13 7:25 PM (223.62.xxx.183)

    기초만 배우고 상상한 대로 수선해보는데 쉽지 않네요
    기본적으로 양재과정을 거쳐야 수선도 쉬운거 같아요.
    하다보니 수선이 괜히 비싼게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점퍼 지퍼 수선하다 옷을 전부 뜯게되서 한벌 만드는게 더 빠를것같다는 생각도 했네요.
    헌옷 리폼하는 재미는 생겼어요.
    기초배우고 해보세요.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잘할수 있는 일인것같아요.
    쓸데없는 옷 안사게되서 좋아요.
    빨리 시작하세요.^^

  • 7. 독학
    '19.4.13 8:31 PM (211.36.xxx.253)

    정석이 아니고 저 편한대로 수선해요
    한동안 구제 옷에 빠져서^^
    저렴하니까 망치면 버리지 뭐 그러고 해버릇했더니 요령이 늘어요.
    저는 키가 작아서 소매랑 바지길이를 줄여야하는데 저먼의 방법을 개발해서 10분이면 줄여요. 소매지퍼있는 가죽자켓도 줄였어요. 자세히 뒤집어 보지 않으면 절대 모름. 코트 소매 잘라 조끼도 만들고 맨투맨 소매는 어깨에서 줄여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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