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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머큐리도 영화에서 너무 미화됐어요

파란 조회수 : 7,607
작성일 : 2019-04-13 09:46:02

   퀸 영화 보고 음악과 노래를 좋아서 많이 듣긴 했지만

   음악은 음악이고 프레디머큐리는 따로 떼어놓고 봐야 될듯요.

   영화에서 너무 미화하는 바람에 죽음도 안타깝게 여겼는데

   안타까울 것 하나도 없더라고요.


    원래 캐스팅 후보에 올랐던 프레디 머큐리 닮은 후보는

    영화가 프레디의 삶을 있는 그대로 문란한 사생활도 그려야 한다고

    주장하다가 미화 쪽으로 흐르자 안 한다고 했다죠.


    가까운 지인이 동성애 말렸는데도

   "말리지 말라. 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면서

    아주 문란하게 생활했다죠.

    에이즈는 그 댓가로 얻은 거고요.

 

    자기 하고 싶은 음악 하고 마음껏 에너지 발산하고

    인기와 엄청난 부를 얻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즐기고 방탕하게 살다 갔는데

    안타까울 거 하나도 없더라고요...


    프레디 머큐리도 선천적인 게이라기보다는

    환락의 끝에 찾은 동성애가 아닌가 싶네요.

  

    차라리 노력해도 잘 안 풀리는 소시민들 인생이나

    내 인생이 더 연민의 정이 간다는 생각 드네요....

IP : 39.113.xxx.8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3 9:57 AM (61.74.xxx.239)

    이런 얘기 왜 안나오나 했어요.

  • 2. 솔직히
    '19.4.13 10:21 AM (58.236.xxx.104)

    환락의 끝에 찿은 동성애 맞죠.
    프레디머큐리 팬이었긴 하지만 그 부분은 그냥 접어두는 것 뿐이고 재능만을 사랑하니까요.

  • 3. 맞아요
    '19.4.13 10:28 AM (218.39.xxx.90)

    프레디 머큐리의 빛나는 업적에 그의 지저분한 성생활이 묻히면 안돼요~ 나이들수록 잘나기 보다는 바른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 4. 그러게요
    '19.4.13 10:32 AM (211.227.xxx.94)

    맞는 말이에요. 그리고 집단섹스.... 주사로 약 한 후 집단섹스를 했다는게 암시되는 장면들이 여러개 있죠

  • 5. ...
    '19.4.13 10:36 AM (220.116.xxx.4)

    영화는 영화일 뿐...
    그 영화제작에 다른 퀸 멤버도 상당히 영향을 미친 걸로 아는데요.
    당연히 영화에서는 미화했죠.
    그걸 실제와 혼돈하면 안되죠.
    그게 실제 다큐도 아니고...

  • 6. 근데
    '19.4.13 10:37 AM (110.70.xxx.54)

    혹시 결혼안했다면
    그게 큰 문제가 되나요?
    본인이 성을 즐기고
    그러다 병 얻은건데..

    아무것도 모르는 누구한테 병을 퍼뜨렸거나
    누굴 강요하거나
    누굴 착취한거 아니라면
    그런건 취향차이지 않나 싶어요

    담배 좋아하는 인간들이 모여서
    집단 담배를 피운다면
    건강 걱정될뿐이지
    손가락질 할건 아닌것ㅈ같거든요

  • 7. ..
    '19.4.13 10:41 AM (70.187.xxx.9)

    영화를 다큐로 보신 듯.

  • 8. 뭐..
    '19.4.13 10:42 AM (180.68.xxx.100)

    영화에서 미화 했다기 보다
    프래다 머큐리의 마지막은 끝을 관객들이 판단하게 하는 거죠.

  • 9. .....
    '19.4.13 11:06 AM (116.33.xxx.65)

    영화를 다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더군요..

  • 10. 프래디 머큐리
    '19.4.13 11:21 AM (211.217.xxx.9)

    미화는 아니고 그의 음악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사랑해요. 그리고 본인의 방탕함으로 얻은 병과 죽음이지만 끝까지 음악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다 의연히 죽음을 받아들였다는게 자신의 삶을 책임진거라고 생각해요

  • 11. ...
    '19.4.13 11:31 AM (121.165.xxx.164)

    비록 문란했다고 하지만 한참 전성기에 그 많은 부와 인기를 두고 병에 걸려 아까운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 심정이 어땠을까요, 그 와중에도 타인에 부담을 주지도 않았고 스스로 고통을 감내했지요.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음악에 열정은 최고였고
    언제나 타인에게 불합리하게 갑질하거나 하는 사람 아니고 타인에 관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예술성과 정신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12. 고은 시인
    '19.4.13 12:10 PM (218.148.xxx.155)

    교과서에서 사라지는거 보고 헐 했지요. 이놈의 냄비들..
    예술가들 중에 정신멀쩡한놈이 얼마나될까요.
    범죄자 옹호하자는거 아니구요.
    과오를 오히려 부각시켜 그의 재능에도 불구하고 그의 인간의 추악함도 함께다루어도 좋지 않았나 싶어요.

  • 13. 555
    '19.4.13 12:12 PM (218.234.xxx.42)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라면 자기 끌리는 대로 살다 죽는 거 누가 관심이나 두겠어요.
    그러나 프래디머큐리는 너무나 재능 있고 이미 전세계적으로 청년, 청소년대를 포함한 넓은 연령대에 큰 영향력을 끼치던 사람이죠.
    그럴수록 조금 더 자기관리하며 소위 모범적인 삶을 살았으면 하는 거죠 뭐.
    삶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도 아니었는데 본인도 오래 살고, 팬들도 아끼는 뮤지션 오래 지켜 보고, 젊은이들에거 부정적인 영향력도 없고 이래저래.

  • 14. 프레디 역시
    '19.4.13 12:14 PM (218.148.xxx.155)

    미화는 조금 안타까워요.
    있는 그대로 영화를 그렸음 하는..
    워낙 시대를 뛰어넘은 재능과 프레디 열풍으로 우리 아이들도 노래에 빠졌더래요.
    노래 가사 알려달라는데 참으로 난해 하였다가.. 그의 살아온 이야기와 정체성.. 그것을 그의 천부적재능으로 풀어내 곡으로 연결하면서.. 아직은 그 노래를 초등학생이 아이가 알 불렀음 좋겠다 했어요.

  • 15. ...
    '19.4.13 12:15 PM (121.165.xxx.164)

    고은시인은 타인에게 해를 끼쳤잖아요. 성희롱 아닌가요?
    여기에 고은시인을 왜 갖다붙이시는지...

  • 16. 고은
    '19.4.13 12:1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고은은 성폭력임 ㅋ

  • 17.
    '19.4.13 12:25 PM (65.93.xxx.203)

    미화라기보다 교훈이 담겼다고 느꼈는대요.
    음악적 재능 많은 젊은이가 쾌락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본능을 좇아 살다 결국 에이즈로 일찍 생을 마감했다는 거...
    만약 그가 절제하고 쾌락을 멀리 했다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좀더 오랫동안 자신의 재능을 펼쳤을텐데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 18. 고은은
    '19.4.13 12:44 PM (211.195.xxx.35)

    성범죄자. 정신차리세요.

  • 19. ...
    '19.4.13 12:59 PM (220.116.xxx.4)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니까요.
    있는 그대로 그리면 영화가 아니고 다큐죠
    '보헤미안 랩소디'는 미화한 것도 아니고 그냥 껄끄러운 걸 적당히 가지치기한 정도예요.

    '쉰들러 리스트' 감동 받으신 분들 기절초풍하시겠네요
    쉰들러 마누라가 쉰들러는 한번도 유태인을 위해서 좋은일 한 적 없다고 실토했다는데...
    스필버그가 그냥 쉰들러라는 인물에서 영감받아서 만든 허구의 스토리일 뿐이예요

    그러니까 영화적 변형과 각색을 착각하지 마시라니까요.
    영화는 다큐가 아니예요.

  • 20. 헉!!
    '19.4.13 1:26 PM (121.179.xxx.235)

    세상에~~

    프레디가 방탕하고 또 방탕하게 산 것을
    누가 모르나요?
    알아요
    세상에 영화에 각색이 되고 그렇다는걸
    누가 모를까요?
    영화를 다큐로 ..
    이 진지함이 참 싫은데...

    여튼 프레디는 음악만으로도
    봅니다.

  • 21. ,,
    '19.4.13 2:03 PM (70.187.xxx.9)

    제가 쉰들러 리스트를 고딩인가 대딩때 본 거 같은데 보면서 내내 불편하고 감동도 없고 지루 암튼 진실과 괴리가 있다 느꼈더니 헐~

  • 22. 근데
    '19.4.13 8:53 PM (110.70.xxx.54)

    모범적인 삶을 살면은
    그런 천재적 영감은 안나오죠
    자기 욕망의 본능의 끝을 추구했기 때문에
    그런 음악이 나온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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