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언 절실
'19.4.12 11:41 PM
(210.94.xxx.224)
아마 왕따일지 모르겠어요
어디서부터 뭘해야 할지...손이 덜덜 떨려요
돈 번다고 바빠서 아이를 제대로 케어 못한 제 잘못입니다 ㅠㅠ
2. ...
'19.4.12 11:41 PM
(70.187.xxx.9)
안타깝네요. 그런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안 보내셨던 건가요?
저소득층이더라도 보조를 받았을 수 있었을텐데요. 지금이라도 방과후 돌보미 제도 알아보세요.
3. ...
'19.4.12 11:43 PM
(223.62.xxx.109)
먼저 어머니 힘내세요
아아가 몇학년아지 적혀있질 않아 말씀드리기가 애매하지만,
아이가 혹시 친구들에게 잔소리하는 타입은 아닌가요? 친구들에게 짜증을 부리는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보통 할머니밑에서 자랐던 친구들 중에 친구들에게 잔소리하는 경향이 많아요
먼저 훈수두고 잔소리 자주하게되는걸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아이들이 이런 친구 멀리합니다.
4. 원글
'19.4.12 11:44 PM
(210.94.xxx.224)
아뇨 어린이집, 유치원을 다녔어요
지금도 학원도 다닙니다
친구 4명이 같이 다니는데 울아이만 빼고 3명이서 내일 영화를 보러 간다고 해요
아이가 좀전에 알고 저한테 전화와서 울고불고..ㅠㅠ
근데 친구들 앞에선 암말도 못하겠대요 자존심 상한다고...
지금 이시간까지도 일해야 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이러고 산다고 부자가 된것도 아닌데
5. 아
'19.4.12 11:45 PM
(116.36.xxx.197)
-
삭제된댓글
아이와 얼마나 놀아주시나요.
매일 아이와 같이 뭔가 하는게 중요해요.
같이 밥을 먹던지, 같이 놀던지 뭐든 그동안은 애가 원하는걸 해주고 무슨 얘기든 들어주세요.
잘 들어주고 리액션해주고요.
시간나시면 야외나 식당으로 가는것도 좋고요.
둘만의 행복한 추억을 만드세요.
사랑한다 믿는다를 말도 해주시고요.
엄마가 나를 사랑한다 나를 믿는다를
얘가 가슴 깊이 느끼면 좋아집니다.
6. 배운거죠
'19.4.12 11:46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일단 할머니.엄마의 말투부터 고쳐보세요
짜증과 잔소리 안하기.
아이도 학교에서 은연중에 친구들에게 할머니의 말투로 대화하니 애들과 못어울리죠
7. 원글
'19.4.12 11:46 PM
(210.94.xxx.224)
아이는 11살 초등 4학년이예요
8. dd
'19.4.12 11:47 PM
(59.10.xxx.165)
아이특징 성향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써주셔야 댓글이 많이 달릴것 같아요.
아이가 속상한 점을 엄마한테 얘기해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엄마가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신걸로 보여요.
9. 초대
'19.4.12 11:48 PM
(125.191.xxx.148)
반친구 초대해서 맛있는거 먹이고 같이 놀자고 해보면 어떨지요?
10. ㅎㅎ
'19.4.12 11:48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잘은 모르겠지만
아이와 잘놀아주고 말 들어주고 지지해주고 사랑한다 표현해주고 너그러운 눈으로 봐주고부터 아닐지요.
11. 배운거죠
'19.4.12 11:51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할머니만 돌보는 아이????
12. ㅇㅇ
'19.4.12 11:51 PM
(116.42.xxx.32)
일을 좀 줄이심은 어떨까요
얼굴은 보시나요?
아이 자존감 키워줘야하겠네요
늘 잔소리.꾸중하는 사람에게서 아이가 자존감이 남아있을까요
저도 애한테 잔소리.꾸중 많이 했어서 알아요ㅠ
ㅎㅎ님 말씀이 옳아요.사랑을 듬뿍주셔야죠
13. ???
'19.4.12 11:52 PM
(222.118.xxx.71)
4학년이 벌써 애들끼리 영화보러 다니나요? 모여서 폰하고 게임하고 더 안좋을꺼 같은데. 주말에 시간나심 가족과 시간 보내세요
14. 음
'19.4.12 11:53 PM
(116.36.xxx.197)
아이와 절대적인 눈맞춤이 부족하신듯요.
징징거림은 사랑을 많이 받아야 나아요.
징징거릴때 화를 버럭 내거나 자리를 피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잠시잠깐 얘를 볼때도 애칭불러주면서 사랑한다 해주시고요.
이 모든게 엄마에게서 시작되니 늘 잘 먹고 푹 주무시고
체력적인 여유가 있으셔야 해요.
15. 배운거죠
'19.4.12 11:56 PM
(220.116.xxx.216)
할머니만 케어하는 아이는
친구엄마들이 가까이 지내는거 반가워하지않아요.
주기적으로 일찍 퇴근해서
친구들과 같이 영화관 가고
집에 초대해서 놀게해주세요.
이런것도 고학년되면 못해요.
중학교 준비한다고 학원 여러군데 다니게되면
같이노는것도 힘들어요
16. ???
'19.4.12 11:5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아이를 위해 열심히 일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온 엄마 잘못이 아닙니다.
할머니 말투 습관 은연 중에 학습되고
교우관계에서도 반영이 됐을거에요.
4학년이면 본인도 잘못된 점
받아들이고, 스스로 고치려 노력할 수 있을거에요.
담임선생님과 의논해서 위클래스 상담도
받아 보시고, 아이의 평소 언행 주시하면서
위로격려하며 개선해 나가면 잘 될거 같아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께요.
17. 일단
'19.4.13 12:11 AM
(211.215.xxx.107)
왕따건 은따건
부모의 이혼, 할머니 양육과는 아무 관련 없어요.
어머님께서 열심히 살았건 안 살았건 일어나는 일입니다.
워낙 흔하고
초등 고학년 여자애들 사이에서는 통과의례 같은 거예요.
아이 마음 잘 위로해주시고
아이 학교 생활 알기위해서
담임에게 상담 신청은 해보세요.
18. :-)
'19.4.13 12:17 AM
(175.119.xxx.37)
-
삭제된댓글
엄마는 일하시고 아이는 할머니 보호아래 생활을 하는 상황인것 같네요. 주변상황에 휩쓸리지 않는 것은 아이의 자존감인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시지만 일을 줄여보시는건 안될까요 엄마랑 같이 보내는 시간을 많이 접해주면 좋겠네요. 산책이든 마트에 장보러가는 일상적인 생활을 같이 해보면 아이의 굳건한 마음이 자라지 않을까요. 그럼 나머지는 문제되지않을것 같네요. 힘든상황이시지만 아이도 힘든시기이니 시간을 많이 내어주세요.
19. 근데
'19.4.13 12:20 AM
(70.187.xxx.9)
남자아이인데 역할모델이 전혀 없으신가요? 남편이 없더라도 괜찮은 형이나 삼촌이라도 자주 보게 해 주세요.
저소득층이더라도 공부방이며 대학생 자원봉사처럼 찾아보면 도움 받을 남아 역할 모델이 필요해 보이네요.
20. 힘내요
'19.4.13 12:51 AM
(49.196.xxx.39)
제 아들도 11살이고 저랑 따로 사는 데
이제 친구보다는 중학교 준비하고 미래 준비하는 데 힘쓰고 있어요. 잘하고 있다고 칭찬 많이 해주시구요. 저는 아이패드 일찍 사주었어요. 유튜브도 가끔 보지만 공부하는 앱 주로 하고 있고요. 긍정의 힘 이런 거 예쁜말만 하기 실제로 모범 보여봐 주세요
21. 힘내요
'19.4.13 12:54 AM
(49.196.xxx.39)
제 아이는 4살 때부터 아빠가 키워서 너무 일찍 성숙해진 감이 있어요. 벌써 나도 다 컸으니 잔소리 말라고 그러네요. 원글님 아이는 그래도 응석을 표현하니 짠하네요.
22. ....
'19.4.13 12:56 AM
(1.227.xxx.82)
일 안하는 엄마가 키워도 힘든게 제대로 된 양육입니다.
그냥 먹여주고 입혀주는건 아무나 하죠.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제대로 사회생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데 먹여주고 입혀주고 학원 보내는 것만 하신듯 해요.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었겠지요. 함께 상의하고 도와주는 배우자 없이 모든 것을 하려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런데 지금이라도 중요한걸 놓치지 않으시고 더 늦지 않게 아이 교육에 신경 쓰겠다고 생각하시면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셔야 해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눈을 맞추고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더 늦기 전에 시작하셔야 해요.
그냥 친구들 몇명 초대해서 시간 만들어준다고 될 일이 아니에요. 잘못하면 나쁜 애들이 님 아드님 이용만 해먹을 수도 있어요. 섯불리 애들 관계 어른이 나서서 만들어주시진 마세요.
23. 음...
'19.4.13 12:59 AM
(182.221.xxx.24)
할 수 있으면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1, 2년 만이라도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아이들 어렸을때 몇십만원 더 벌겠다고 지낸 세월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몇십만원 당장 없으면 안될 경우 아니면... 아이 옆에서 좀 있어주세요.
아직은 어리니 학교, 친구 관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학교, 친구들에게 엄마 얼굴도 보여주시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더 늦기전... 아이가 도움을 원하는 지금 잘 보살펴 주세요.
이 시간을 그냥 보내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어요.
24. 음
'19.4.13 1:05 AM
(122.43.xxx.75)
제딸도 4학년 여자아인데 자기들끼리 영화요?
엄마들이 약속해서 영화보는내 기다려주고 데려가지않나요?
4학년끼리 그렇담 일반전인 애들이 아닌데요?
25. 부자집
'19.4.13 1:06 AM
(1.238.xxx.55)
부자집 애도 할머니가 키우면
사회성이 부족해요
글고 엄마가 안챙기는 애들은
어릴때 모임에 못다니니
커서도 그래요.
다만 그건 커서 나아질 문제고
엄마와의 유대관계부터 챙겨주세요.
그건 커질수록 힘들어져요
26. 아이학교
'19.4.13 1:07 AM
(124.54.xxx.150)
모임에 어느정도는 참여를 좀 하시고 학원친구들 엄마들도 어떻게 그 학원을 같이 보내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픽업갈때 한번씩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친해져야 그담 뭘 같이 할수 있지요 아직은 엄마들이 애들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는 때라 엄마가 아무 신경 안쓰면 아이가 따로 놀수밖에 없어요 (그런거 싫지만 현실이라 ㅠ) 아님 서서히 엄마가 그리 따라다니지 않고 지들끼리 놀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면 되는거죠.. 그때까지 엄마라도 좀 시간내서 같이 놀아줘야지요
원글님도 회사에서 일만 하나요 회식도 하고 야유회도 가고 워크샵도 하고.. 그런것처럼 아이에게도 그렇게 놀 시간이 필요한거죠 올 1년만 견디면 지들 성향에 맞는 친구 고를때가 옵니다만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나는 법 싫은 사람 피하는 법 애들이 보고 배우는것도 커요. 그러니 일년만이라도 엄마가 주말에 애들 친구들 초대도 하고 애랑 둘이서 실컷 놀러도 다니고 하세요 같이 다닐수 있는 날도 얼마 안남았어요
27. 안타깝지만
'19.4.13 1:25 AM
(1.240.xxx.41)
여즘 아이들에 매체에 노출이 많이 되어서 그런건지 좀 빠른 거 같고 영악한 아이들도 많아요.
초4면 이제 부모가 개입해서 애들 초대하고 애들 같이 놀라고 공들여도 놀 나이 아니예요.
그냥 아이마음 잘 다독여주시고 주말에 어머님이 영화 같이 보고 맛있는거도 사주고 데이트해주세요.
저도 아이가 주말네 부르는 친구가 별로 없어서 아이 6학년까지는 주말에 아이가 약속없거나 아무도 안부르면 아이한테 엄마 심심하니까 놀아달라며 같이 용산 전쟁 박물관가서 자주 구경하고 그랬어요.
부산이나 강원도같이 기차로 갈 수 있는 곳 다니며 기분전환도 시켜주고
아쿠아리움이나 전시회나 뮤지컬도 보고 토일 중 하루를 꽉 채워주면 하루는 집에 있어도 뒹굴뒹굴하는 걸 즐기더라구여.
중학생만 되면 이젠 아무리 맛있는 걸 사준대도 집 밖에 나가는 것도 싫어하더라구여.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같이 놀아주세요.
중학생되더니 완전히 방콕하고 친구들이랑 온라인 게임하는 걸 즐기네요.
농구나 축구나 합기도같은 스포츠 배우게 하시고 주말엔 엄마가 좀 놀아주시면 아이한테 긍정적인 영향 갈 거 같아요
28. ....
'19.4.13 1:25 A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영화관이 바로 집근처면 아이들끼리 다녀올수도 있을거고.
4학년 덩치 큰 남자애들은 아주 중딩같아보이기도 하더라고요.
그게 아니면 그 부모 중 한명이라도 데려다주고
기다렸다 데려오고 아마 픽업할거에요.
4학년까진 그래도 신경써주고 케어하더라고요.
5학년부턴 정말 자기들끼리 주말에 (엄마없이)약속잡고
동네 방방이라던가 코인노래방, 아파트놀이터등에서 모여 놀더군요.
지금 학년초반에는 엄마가 힘들어도 좀 애써주세요.
픽업해서 영화관도 데려가주고, 방방도 넣어주고
집초대해서 피자치킨떡볶이짜장면등등 시켜주고요.
어차피 5~6학년부턴 엄마가 엮어주는게 아니라
자기맞는 친구찾아 노니까.
그나마 마지막기회에요.
다른아이들은 아마 유치원때나 1~2학년때부터
엄마들끼리도 교류하고 종종 놀게했을거에요.
놀고싶은 그친구들 엄마들과 연락처는 알아놓으시고요.
물어봐서 카톡친구해서 인사라도 하시고요.
29. ㄱㄴ
'19.4.13 3:51 AM
(121.190.xxx.138)
초4 남아들 주변에 많아요
거 또래 아이들 5살 때부터
큰 아이랑 같이 키우며 지켜봤어요
아직 아이같아도 서서히 자기 성격, 개성
문제점 드러나는 나이더라고요..
중요한 시기입이다
그리고 무언가를 바로잡으려면
사춘기 오기 전에 아주 열심히 노력해야 할
때가 지금부터 1~2년 인 것 같아요
일단 님께서 지금이라도 아이와 오롯이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야 할 듯 싶구요
같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있어 주는 것..
아이 마음도 읽어주고 맛있는 것도 먹고
엄마의 릴렉스한 모습도 보여주고
다정하게 대화도 이어나가고
손도 잡아주고 이런 기본적인 것들로
아이 마음 좀 위로해 주세요
그런다음 올바른 훈육이 필요한데요
자기 절제, 노력하는 법, 그 이유,
마음 다스리는 방법 등을 ...이게 어려운데
어머니께서 책이라도 보시면서 하나하나
터득해 가시길 추천드려요 ㅠ
그리고 남자 코치나 사범이 있는
운동 하나를 꾸준히 델고 다니시면서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토요 수영도 좋고요.....
아이와 함께 하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이는 절대 혼자 크지 않아요....
어머님 힘내시고요~~
30. ..
'19.4.13 4:37 A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아이의 고민에 엄마가 너무 크게 반응하면 아이는 더 심한 상처를 남길 수밖에 없어요.
일단 아이 데리고 나가서 영화보고 맛있는 거 먹고 즐겁게 데이트 하세요. 집에 올때 꼭 손 잡아주며 네 곁엔 언제나 내가 있다, 사랑한다고 말해주시구요.
그리고 아이와 평소에도 대화를 많이 하세요. 피곤하고 힘들지만, 잠자리에서 다정히 누워 하루 30분 만이라도, 꾸준히요.
친구가 중요하지만, 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친구는 더 이상 친구가 아니다. 친구 관계에 이끌려가기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자존감과 강한 의지를 가질 수 있게.
또한 너가 매력적인 사람(재능으로 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면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그 이치를.
매일 아이에게 다정히 말해주세요.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엄마가 지지하고 사랑하고 있단 게 충분히 전해지면 인간관계에 그리 연연해하지 않아요. 그냥 슻고 지나가는 수많은 인연 중 하나일 뿐인데요.
31. ..
'19.4.13 4:38 AM
(218.148.xxx.164)
아이의 고민에 엄마가 너무 크게 반응하면 아이는 더 심한 상처를 남길 수밖에 없어요.
일단 아이 데리고 나가서 영화보고 맛있는 거 먹고 즐겁게 데이트 하세요. 집에 올때 꼭 손 잡아주며 네 곁엔 언제나 내가 있다, 사랑한다고 말해주시구요.
그리고 아이와 평소에도 대화를 많이 하세요. 피곤하고 힘들지만, 잠자리에서 다정히 누워 하루 30분 만이라도, 꾸준히요.
친구가 중요하지만, 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친구는 더 이상 친구가 아니다. 친구 관계에 이끌려가기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자존감과 강한 의지를 가질 수 있게.
또한 너가 매력적인 사람(재능으로 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면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그 이치를.
매일 아이에게 다정히 말해주세요.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엄마가 지지하고 사랑하고 있단 게 충분히 전해지면 인간관계에 그리 연연해하지 않아요. 그냥 아이가 스치고 지나가는 수많은 인연 중 하나일 뿐인데요
32. ㄴ ㄴ
'19.4.13 5:58 AM
(58.126.xxx.95)
일 안한다고, 이혼 안 했다고 왕따
안
당하나요 ㅠㅠ 절대 엄마 탓 아니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여- 그리고 징징댈때는
혼내는 것보다 안아주시고 들어주시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혼내지마세요-
33. 혹시
'19.4.13 7:34 AM
(175.116.xxx.169)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으시면..
놀이치료(심리치료) 받으시는건 어떨까요?
제 딸이..4학년 때 그것보다 조금 심한 일 당했어요.
담임까지 이상한 여자여서..(선생님이라는 단어를 절대 붙여줄 수 없는 여자에요. 이모가 초등선생님으로 퇴직하신 부인데 듣고 이상한 정도를 넘는다고. 학기중에 명퇴했는데 이모말로는 아마 너는 가만있어도 타의 반이상으로 명퇴했을거라는 말 나올 정도로) 아이를 공개적으로 이상한 아이 만들더라고요.
주변에 수소문해서 경력 오래되고 괜찮은 분께 놀이치료 받기 시작했고,5학년 이후 친구관계 갈등 대처 선생님 도움받아가면서 잘 지내고, 6학년도 그럭저럭 잘 지내요.
저도 이 아이가 늦둥이 둘째라
체력 떨어지고 저도 좀 아프고해서 젊은 엄마들처럼 어울리게하고 데리고 다니고 하는것 못했거든요.
아이가 대인관계미숙한 점도 있고, 저도 모르게 입학 후 상처받은 것들 있었나봐요.
큰 애 때 6학년 아이들 요란법썩한 사춘기 전조 증상들과 각종 친구 문제들로 연일 사건사고 터지고 엄마들 힘들어하는
거 본게 있어서,
사춘기오기전에 도와줘야지 아님 감당안되겠다 싶어서 시작했는데 아이에게는 도움 많이돤것 같아요. 비용이 들어서 그렇지.
34. 곧
'19.4.13 7:3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13세경부터 사춘기 와요.
사춘기란게 반항하고 말안듣고 통제 안되는 그 시기만 지나면 잠잠 해 질거란 기간이 아니고
자기 주장과 자기 목소리 자기를 찾게 되는 첫 문에 서 있다란 의미죠
성인대 성인으로써 생각 고치셔야 할겁니다.
잘 모르겠으면 직장 동료 처럼 애를 대해 보세요.
요즘 신입들처럼 .
함부로 언행 못하게 되겠죠 .
그러면 덜 반항,네거티브 ,방황 할겁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성품이
짜증이 많다고 하셨죠.
님의 아이지만 영혼과 성품은 할머니 성품이 물들었어요.
아이는 기르는자의 영혼으로 물듭니다.
님이 낳았지만 할머니 자식이니 님 형제에요.
님이 엄마로 안보입니다.겉은 엄마라 칭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넌 내 누이다 라고 인식이 들거에요.
조부모가 기른 손주들이 자기 부모에 대한 기본적 마인드가
대개 이렇습니다.
어쩔 수 없으셨을테니 직장 동료로써 바라보고 예의 갖춰
어느선 긋고 사춘기 이후 부터 아들을 바라보시고 존중 하시길.
고치려 들 수록 더 비뚤어 질테니 너무 신경 바짝 쓰고
괴로워 마세요.
집안 사람들 성품 언행 어느 정도 따라 살겁니다.
범죄자 집안에 없잖아요.
그정도면 됐죠.
35. 곧
'19.4.13 7:41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은따 즉 사교성 문젠 기르는자와 아이와의 유대관계가 끈끈해야 그 분위기가 시발좀이 되어
주변으로 확대 발전 되요.
긍정적으로 등 두들겨 주시고 애가 울고 불고 한다 해서
엄마 까지 을고 불고 불안에 떨고 절대 하지 마세요.
엄마는 늘 큰나무처럼 자신있게 당당하게 꿈쩍없이 서 있어야 아이한테 그늘도 되고 쉼터도 되고 믿음을 가지게 돼요.
아낌 없이 주는 나무란 책 읽어 보셨죠.
그 나무같은 엄마가 되야 하죠
주말 주일에 아이와 영화 보세요.
둘이 친구처럼 유대 관계에 큰 노력을 기울여 보세요.
점점 좋아질겁니다.
36. 곧
'19.4.13 7:43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은따 즉 사교성 문젠 기르는자와 아이와의 유대관계가 끈끈해야 그 분위기가 시발점이 되어
주변으로 확대 발전 돼요.
할머니가 손주아기 기르셨을때 연세도 있고 성격도 있고 하시니 소리 지르며 한풀이 많았을 겁니다.
아기가 아 난 귀찮은 존잰가부다 이런 느낌 받아요.
자존심 닞아 지죠. 사교성 자신감 떨어 지고...
긍정적으로 등 두들겨 주시고 애가 울고 불고 한다 해서
엄마 까지 을고 불고 불안에 떨고 절대 하지 마세요.
엄마는 늘 큰나무처럼 자신있게 당당하게 꿈쩍없이 서 있어야 아이한테 그늘도 되고 쉼터도 되고 믿음을 가지게 돼요.
아낌 없이 주는 나무란 책 읽어 보셨죠.
그 나무같은 엄마가 되야 하죠
주말 주일에 아이와 영화 보세요.
둘이 친구처럼 유대 관계에 큰 노력을 기울여 보세요.
점점 좋아질겁니다.
37. ᆢ
'19.4.13 12:40 PM
(175.117.xxx.158)
그동네 제일인기많은 태권도 보내세요 ᆢ아는애들 많이생겨요 ᆢ글고 애들 친구 데려오면 맛난거좀쏘아주고요
치킨피자등등 판좀깔아주세요
38. 둥둥
'19.4.13 10:00 PM
(211.246.xxx.48)
아이들 친구관계 원글님덕에 도움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