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친구 태도 한번 읽어보고 말씀부탁드려요

... 조회수 : 5,052
작성일 : 2019-04-12 18:47:09
간단히 설명할께요
사귄지 한달정도 된 남친이 있습니다
얼마전 우연히 이야기하다
이런이야기를 하는거예요
남친을 짝사랑하던 대학 여자 후배가 있는데 (저도 얼굴은 누구인지 아는정도) 그후배가 저에 대해 소문이 안좋은 사람이라며 사귀는걸 반대 했다는 거예요
게다가 그 여자후배가 톡으로 계속 제 남친에게 연락하며 그언니랑 뭐해?그 언니가 그렇게 좋아?이러면서 빈정대고
나에 대해 안좋게 이야기 했다는데...
그이야기 듣고 너무 화가나서 그여자후배한테 왜 그런말하고 다니며 제남친한체 왜 그런톡을 보내냐고 뭐라고 했었는데(좋은말로 타이름)

그 여자 후배가 남친한테 또 연락해서는 제가 그여자 후배한테 뭐라고 했다고 그랬다는 거예요
그후 남친 태도가 더 어이 없는게
그냥 무시하면 돼지 뭐하러 그 후배한테 뭐라고 했냐고
오히려 저를 나무라는거예요

자기여친에 대해 험담하고 다니는데
(남친 주변 친구.선후배 에게까지) 남친이 그여후배한테 그러지말라고 야단쳐야 되는게 정상 아닌가요?




IP : 183.105.xxx.3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2 6:50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정상아니죠
    그남자 만나야해요?
    양다리 아닌가요.
    듣는 제가 화나네요.
    뭐하는 인간이야 대체
    초장에 끝내버려요 좋은 남자 많아요.

  • 2. 3자대면
    '19.4.12 6:51 PM (49.163.xxx.134)

    안되면 헤어지세요.
    뭔가 찝찝함
    남자도 저따위로 행동하는애들은 영..

  • 3. 남자가
    '19.4.12 6:53 PM (223.38.xxx.12)

    정상이면 처음부터 그 말 옮기지도 않았어요.
    그 짝사랑한단 여자후배한테 보내줘요.

  • 4. ㅇㅇ
    '19.4.12 6:53 PM (222.111.xxx.72)

    여자후배 여우네요 밀당짓하다가 선배가 여자사귀니 그선배 남주긴 싫었나봐요 님 남친은 걍 줏대없는 남자구요 맘같아선 남자 차라고 하고싶은데 그럼 그 여후배 뜻대로 되는거라 왠지 그렇게하세요라고도 못하겠어요..

  • 5. 그러니까
    '19.4.12 6:54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거죠?
    공들이기에는 만난 시간이 너무 짧아요.

  • 6. happ
    '19.4.12 6:56 PM (115.161.xxx.11)

    셋이서 연애해요?
    뭐하는 짓이래요?
    이상한 남친 버리고요.
    원글도 이런 관계 유지하면 똑같은 부류

  • 7. 기선제압
    '19.4.12 7:00 PM (210.223.xxx.229)

    노선 확실히 정하라하고 단호하게 얘기 하세요 난 기분 나쁘니 더 이상 이런일 생기지 않게 해달라
    한달도 안된 여친의 그 정도도 안들어주면 뻥 차버리는게 두고두고 나으실듯

  • 8. ...
    '19.4.12 7:03 PM (183.105.xxx.38)

    솔직히 이일로 저도 맘이 많이 떠난 상태예요
    그여후배한테 자기가 뭐라고 할만큼 가까운 사이도 아니고
    그럴 필요조차 없다고 똥리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이런식인데...
    중간에 자기가 그런말도 못할거면 제가 그 여후배한테 뭐라한거에대해 저한테 나무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처음에 너무 예의바르고 반듯한 사람이란 이미지여서 마음이 간거 였는데 .. 본모습은 그게 아니었나봐요

  • 9. .
    '19.4.12 7:13 PM (14.47.xxx.136)

    그 후배가 아직도 자길 단념 못하고. 질척거리는 걸
    즐기는 거죠..예의바르기는..개뿔..

    남한테 심한 말 못한다고. 그 사람이 점잖거나 착한 게 안죠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할 때 분명히 !
    아닌 건 아닌 거라고 확실하게 매듭지을 수 있는 사람이

    반듯한..사람입니다

    걍..그 여후배한테 전하세요

    너가 더러운 똥이란다
    그래서 나보고 왜 안피하고 뭐라 하냐는데..

    지금 보니 이 녀석도 너랑 같은 과 같다..

    걍 똥끼리 굴러들 봐라..

    하고 톡날리고..그 남자 뻥~~ 차세요.

  • 10. 헤어지세요
    '19.4.12 7:16 PM (211.52.xxx.52)

    남친이아니고 남의 친구네요.

  • 11. 후배한테
    '19.4.12 7:30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더 맘이 있다에 한표.
    남자들 그렇게 노선정리 안해요
    한번 더 내 여친 건들면 뒤진다고 하지

  • 12.
    '19.4.12 7:33 PM (210.99.xxx.244)

    그런얘기를 누가 중계하는거예요? 남친이? 만약 남친이면 진짜 주변머리 없는 우유부단한 사람이네요.

  • 13.
    '19.4.12 7:34 PM (210.99.xxx.244)

    후배가 끊임없이 찔러보는것도 남자가 여지를 주니까 그런거예요. 발걸친 희망고문

  • 14. ...
    '19.4.12 7:37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둘이 모아놓고 한마디 하세요.
    이것들이 왜 사람 가운데 놓고 썸을 타고 ㅈㄹ이야
    야 얘 너가져 찌질한 색히

  • 15. ..
    '19.4.12 8:01 PM (183.105.xxx.38)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모두 맞는말이네요
    처음부터 그런말 들었을때나 톡 올때 여후배에게 단호하게 말도 못하고 그말 나한테 전해서 소문 진짜냐고 확인하고....

    남친이 처음부터 중간에서 확실히 했으면 그여후배가 내가 뭐라한걸 또 남친에게 이르지도 않았겠죠
    그걸 가지고 또 중간에서 중재한답시고 나한테 뭐라하는거보니 이사람은 진짜 아니다 싶네요
    솔직히 자랑은아니고 남친 친구들은 저보고 이런여자 어떻게 만났냐고 부럽다 하는 정도였고
    그 여후배 이쁘거나 괜찮은 스타일도 아닌데 정말 남자들은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있으면 그상황을 즐기나봐요

  • 16. ..
    '19.4.12 8:07 PM (183.105.xxx.38)

    그 여후배 지금 썸 타는 남자도 따로 있다네요
    그런데 저희둘 사이에서 그런짓 하는데..
    그여후배는 말할것도 없고
    남친한테 더 화나고 분하네요

  • 17. ㅇㅇ
    '19.4.12 8:13 PM (125.178.xxx.55)

    헐.. 헛튼 소리하는 여자후배도 글렀지만 님 남친이 더 문제네요. 어디 그딴 말을 전해? 못 되먹은 여자 후배한테 한소리 못할 망정.. 그래서 님 남친은 님더러 어쩌라는 건데요? 댓글 보니 님이 더 아깝단 소리 듣는다는데.. 그런 남자 왜 만나요? 시간 아깝게.. 그 딴 놈 버리고 님 아껴주는 남자 만나서 연애하세요. 세상에 그 놈 하나 남자라도 저라면 비구니가 되면 됐지 안 만나고 말겠네요. 한달이면 한참 깨볶고 세상에 별도 다 따다주네 마네 온갖 미사어구로 한창 뜨거울 때인데 벌써 저러니 텄네요. 텄어!!

  • 18. 남자
    '19.4.12 8:29 PM (211.206.xxx.180)

    현명하지 못하고 가벼움. 일을 사서 만드는 스타일.

  • 19. 우와
    '19.4.12 8:53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답글 읽어보니 남자 상여우를 만났네요. 젠틀맨인척 하는.
    자기 놓고 두 여자 경쟁시키려는 자기 무의식을 원글님이 문제 일으킨 걸로 스스로 믿고 조정하려드네요.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들어요. 자기 생각만 맞는 사람이니까요.

  • 20. 에고
    '19.4.12 10:46 PM (112.154.xxx.167)

    뻥~ 차버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3526 친정이 잘살아야한다는... 10 ... 2019/04/16 4,579
923525 서울대 동물병원의 잔인한 만행 청원 21 ㅇㅇ 2019/04/16 2,239
923524 2018년식 벽걸이 중고에어컨 어떨까요? 3 씨앗 2019/04/16 1,044
923523 저녁때 한시간의 발소리.. 미치는 줄 알았어요 층간소음 2019/04/16 1,184
923522 후회 좀 하고 살면 안되요 ? 8 가지가지하네.. 2019/04/16 2,641
923521 세탁기 하야색 어떤가요? 5 모모 2019/04/16 1,035
923520 주위보면 .. 시집은 어느여자가 더 잘 가나요?? 13 m.m 2019/04/16 5,374
923519 아랫집 윗집 아이보시는 할머니 안쓰럽습니다.. 17 .. 2019/04/16 4,874
923518 오늘 무슨날인가요? 동네가 시끌벅적한데.. 10 혹시 2019/04/16 4,680
923517 조선일보랑 경찰이랑 가관 이군요 2 ... 2019/04/16 774
923516 40대후반 등이굽어요 8 2019/04/16 3,648
923515 인간극장 출연자들은 다 반찬통채로 먹어요. 117 침들어가 2019/04/16 32,979
923514 이번주 에버랜드 가신분들 날씨 어떤가요? 3 에버랜드 2019/04/16 837
923513 차명진, 세월호 유족에 "징하게 해쳐먹는다" .. 23 ㅇㅇ 2019/04/16 3,208
923512 초등1학년 학원픽업 및 가사일 도와주시는 비용~ 46 시터비 조언.. 2019/04/16 10,821
923511 배에서 가만히 있으라 방송한사람. . . 3 ㄱㄴ 2019/04/16 1,550
923510 아니 아침에 이렇게 추운데... 4 .. 2019/04/16 2,431
923509 일본 오사카 신종 혐한...jpg 14 ㅇㅇㅇ 2019/04/16 4,239
923508 기숙사 옷장 냄새 5 직딩맘 2019/04/16 2,126
923507 주택화재보험 잘 아시는분~ 2 소망 2019/04/16 1,238
923506 초등 수학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4 .. 2019/04/16 1,250
923505 박근혜는 천벌 받아도 마땅한 사람이예요 13 ㅇㅇ 2019/04/16 2,714
923504 유기셋트랑 로얄코펜하겐 중 어느쪽이 나을런지요 23 결정장애 2019/04/16 3,320
923503 “박근혜, 굳이 ‘세월호 생존 5살 아이’ 만나야 했나?” 5 ㄱㄴ 2019/04/16 2,983
92350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펌) 11 ... 2019/04/16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