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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오는건 괜찮은데 오고 가면 왜 기분이 뭔가 쏙 빠져나간 느낌이 들까요.?

...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19-04-12 18:45:34
저는 저희집에 손님오는거 괜찮거든요..언제 온다 이런말만 한다면 언제 오든 상관없어요 
언제 오는거 알아야 슈퍼한번 다녀올테니까... 그건 이야기 해줘야 되지만 보통은 대부분 약속하고 오니까 
 상관없구요 
근데 오는건 괜찮은데 왜 손님이 가고 나면 기분이 뭔가 꽉찬 느낌에서 쏙 빠져나가는 느낌일까요..???
뭔가 썰렁한 느낌도 들구요 
그냥 맨날 사는 이집 느낌이.. 손님만 오고 가면 썰렁한 기분이 드는건 왜 그럴까요.??
어릴떄도 그랫던것 같아요 ..손님오고 가면요.... 
저희집은 부모님이 손님오는거 싫어하는집이 아니라서... 손님들 종종 오셨거든요...
그냥 친하게 지내는 분들은 옆에 끼여서 같이 밥도 먹고 그랬는데... 
그분들 가고 나도 그렇더라구요 
이느낌은 도대체 뭘까요..???

IP : 175.113.xxx.2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2 6:47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12남매 종가집이라 믿거나 말거나 명절엔 백여명이 저희집에 모였어요.
    다 가고나면 가슴에 구멍이 뻥 뚫린 느낌이였달까요.
    정상적인 감정이죠.

  • 2. ...
    '19.4.12 6:49 PM (175.113.xxx.252)

    뭔가 썰렁한 느낌도 들고..그래서 저는 손님오고 가면 꼭 한번 밖에 나갔다와요..기분이 이상해요... 왜 맨날 사는 이집에서 썰렁함을 느낄까요.ㅠㅠㅠ

  • 3. ...
    '19.4.12 6:52 PM (222.109.xxx.238)

    뭔가 연극이 끝난 후의 기분 같은거죠~~~ 텅빈 객석~~
    ^^ 상대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잘 끝난뒤의 허탈감~

  • 4. ..
    '19.4.12 6:59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너무 업되서 긴장. 에너지를 많이 쓴후 긴장 풀려서 그렇죠

  • 5. ...
    '19.4.12 7:02 PM (175.113.xxx.252)

    다른분들은 어떠신대요..사람오는거 별로 안싫어하는분들요... 다들 저같은 감정 느끼세요.??? 전 어릴때부터 그런감정 느껴서 그런가..이게 나이먹어도.. 왜 안없어지나 싶어요

  • 6.
    '19.4.12 8:07 PM (121.167.xxx.120)

    에너지 소모에 대한 후유증이지요
    정신적으로도 힘들고요

  • 7. ㅇㅇㅇ
    '19.4.12 8:35 PM (220.80.xxx.36)

    꼭 손님 왔을 때만 그런 게 아니라 모임 뒤에도 그렇더라구요.

  • 8. ...
    '19.4.12 11:35 PM (124.49.xxx.5)

    원글님 평상시 에너지보다 과도하게 말하고 웃고 대접해서 그래요
    일단 손님은 대접해야한다는 마인드가 있으면 그렇고 평소 정적인 사람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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