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질성 방광염 앓고 계신분 계신가요?

나야나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19-04-12 16:56:20

두번 세균성 방광염을 겪고 나서..대학병원 갔더니 간질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ct랑 내시경 해보자고 하시네요..

방광염 걸리기 전에도 생각해 보니 소변을 자주 누러 갔었고.. 소변이 차면 뻐근한 느낌도 있고 했었던것 같아요..

나이가 있어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지나갔었는데 방광염 걸리고 나서는 증상이 심해지고..약을 먹어도 깨끗하게 낫지가 않더라고요..일반 비뇨기과 산부인과 갔는데 거기서는 간질성이 그리 쉽게 오는게 아니라고 하시던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유명하다는 이대병원을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간질과 민감의 증상이 두개가 겹친다면서..

아무래도 ct 찍고 아프기로 유명한 방광내시경도 해야한다고 해서 날짜 잡고 왔습니다..

간질성 방광염은 난치성 질환이라서 너무너무 고통스럽다고 하는데..어휴..걱정이 되네요..

이미..암환자라..더이상 아픈건 이골이 났는뎅..

증상은  빈뇨(8회), 소변량이 180~320정도 밖에 안나와요..한번량이요.. 보통은 350이상이 되어야 하고..

500까지도 나와야 한다는데..적을때는 100도 나오더라고요..기존에는 이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화장실 다녔는데..

배뇨일지 쓰면서 내가 소변이 적게 나오는 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도가 작열감이 들고 불편한 증상이 있어요..소변차면 치골부분이 저린느낌도 있고요..


경험있으니 82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82.226.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12 5:12 PM (107.77.xxx.44) - 삭제된댓글

    난치가 아니라 불치 아닌가요...
    병명 확인해도 특별한 방법이 없고 증상만 완화시킬 것 같아요.
    암튼 쾌차하세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면역에 신경쓰시고요.

  • 2. ...
    '19.4.12 6:50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몇해전 원글님과 똑같은 증상 경험하고 대학병원 가고 씨티 찍고 내시경도 했어요 배뇨일지도 쓰구요 그러는 과정에서 상태 엄청 악화되고 우울증 직전까지 갔는데 결론은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것이...신경을 지나치게 써서 방광이 영향을 받은거였어요 마음 다스리면서 신경안쓰고 운동하면서 점점 증세가 나아지면서 사라졌어요
    마음을 편하게 먹는것이 제일 중요해요

  • 3.
    '19.4.12 8:39 PM (121.167.xxx.120)

    요도에 작렬감 있는건 세균 때문인거 같은데요

  • 4.
    '19.4.12 10:01 PM (175.127.xxx.58)

    일반 방광염도 고생스러운데 많이 힘드시겠네요.
    유튜브에서 황성수박사나 이상구박사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고 건강관리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 5. ::
    '19.4.12 10:34 PM (218.238.xxx.47)

    대학병원 어느곳 가셨는지요
    제가그랬는데 저는 서울대가서 마지막에 방광내시경하고 결론난네요 혹시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없는지요
    내시경하면서 같이보니 대장과 방광이 거의같이있어요
    설명하시면서 많은사람들이 대장이 불편한데 방광인줄 착각한데요 저는 항생제등 방광때문에 약을많이 먹어서 계속
    대장에있는 좋은균까지 죽이고 반복했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처음에 소변볼때 피가나와서 그랬는데 맥주.커피.청량음료 않먹고있어요 이런것들이 방광을 자극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743 7년된 엘쥐 트롬 세탁기가 계속 5 ㅇㅇ 2019/04/12 1,796
921742 버거킹 볼케이노 햄버거처럼 향신료 맛 나는 것 또 있나요 .. 2019/04/12 651
921741 저도 레깅스만 입고 돌아다녀야겠어요 11 .... 2019/04/12 8,385
921740 은근한 텃세 3 고민 2019/04/12 2,908
921739 평균 2등급 22 성적 2019/04/12 3,392
921738 올드잉글리쉬쉽독 남성 주요부위 문 사건 영상 10 해운대 2019/04/12 3,872
921737 4kg 뺍니다 ...4. 주최자는 아니지만 9 없어서 2019/04/12 1,527
921736 영화다운로드 어디서 받으시나요? 5 00 2019/04/12 1,536
921735 고3 시험범위를 이랬다저랬다 하는데 아이가 넘 억울해해요 1 .... 2019/04/12 901
921734 궁금한 이야기... 악마를 보았다네요. 15 악마 2019/04/12 9,045
921733 진상들은 본인이 진상인것 모르겠죠 4 Paksls.. 2019/04/12 1,804
921732 무선청소기 쓰시고 손목 안좋아지신분 계신가요? 8 ... 2019/04/12 2,663
921731 겨드랑이에 종기가 났어요. 3 병원 2019/04/12 2,741
921730 우리 정부의모든 부처가 일을 잘하는군요..WTO관련 4 일을 잘하는.. 2019/04/12 884
921729 '민원 불만' 60대女 도봉구청에 불내고 도주..경찰 입건(종합.. 2 .... 2019/04/12 2,230
921728 지장경 독송 하시는 분들께 질문 드려요 4 불교 2019/04/12 2,710
921727 치아 금으로만 때우는 게 아닌가요? 5 ?? 2019/04/12 1,853
921726 정남이 어째요 ㅎㅎㅎ 2 현실복귀 2019/04/12 4,015
921725 이케요 블랙 라인 빵 터졌어요^^ 2 유해진 2019/04/12 3,019
921724 前 다스사장 "다스는 MB 것..BBK도 MB 지시받고.. 2 곧 ~ 2019/04/12 999
921723 돼지고기떡갈비 질문이요~ 떡갈비 2019/04/12 463
921722 저 낼모레 오십인데 중국판꽃보다남자보고 이틀밤을.. 12 동그라미 2019/04/12 3,576
921721 레토르트 식품 판매 방법 3 레토 2019/04/12 990
921720 결국 요양원 가실걸 8 에혀 2019/04/12 5,419
921719 日 정부 "美와 WTO 개혁 논의하고 싶다" 5 .... 2019/04/12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