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나가서 저녁에 늦게 들어오는 워킹맘입니다. 이번에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친구좋아하는 여자아이에요. 저희 동네의 공립초 보내는데..학부모 총회 이후 엄마들 단톡방이 생겼어요.
근데 자꾸 무슨 모임을 만드네요..남자애들 축구모임 모집한후 여자애들은 생활 체육모임을 만들고요..그러다가 놀이터모임을 하자고 하네요.
초1이면 아직 친구를 엄마가 만들어줘야하는 시기인것같긴한데..자꾸 단톡방 주도하시는 분이 이모임 저모임 주도하시니..제 사정상 갈수는없고..친구 좋아하는 제아이는 저런데 끼지못하면 나중에 소외감들지 않을지 고민됩니다.
차라리 유치원때가 좋았네요...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