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 가기가 싫어요
남자친구 있는줄도 몰랐는데 결혼한다 하길래
누군지 물어보니 잘 얘기 안해주려 하더라고요
알고보니 3년이나 사귀었네요
어쩜 말한마디 안할수 있는지...
근데 청첩장 모임 하자고 지금 20번째 얘기하고있어요
제가 기분이 좀 그래서 피했거든요
계속 청첩장 모임 하자 하는데... 그냥 쌩까도 될까요?
전 기혼이고 애도 있고 저 결혼할때 이친구는 해외에 있었고
출산 후 기프티콘 보내주던데...
계산해서 똑같이 하고싶단 말은 아닌데
남친 없는척 한거에 배신감 느껴서요
1. ㅋㅋ
'19.4.11 7:13 PM (220.88.xxx.98) - 삭제된댓글그냥 님 마음씀씀이에 따라 달려있어요
오래 못만났고 결혼때문에 연락한거면 뭐... 보나마나 뻔한건데 별 기대도 없을거같아요
보아하니 겨론하고 입닥을 확율도 많은데 님이 그래도 그 관게 어케든 지키고 싶다 싶으면 가주시고
그냥 없는 인연인셈 치고 기대 안할자신 잇으면 똑같이 기프티콘이나 보낼거같아요
저같으면 당연히 후자~2. ‥
'19.4.11 7:15 PM (118.32.xxx.227)딱 그만큼만
3. 잘될거야
'19.4.11 7:18 PM (175.112.xxx.192)삼년동안 왜 없는 척 했을까요? 그 남자가 창피해서? 아님 님 남편이 넘 잘나가서 님이 남편주변에 좋은 사람 소개시켜달래려는 기대로? 뭘까요?
어쨋든 님께 보내준 기프티콘이 얼마짜리인지 생각해보고 고만큼 하세요 가서 밥도 먹구요4. ㅡㅡ
'19.4.11 7:31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저라면 안가고 똑같이 기프티콘만 보냅니다
기혼자는 핑계도많잖아요5. ..
'19.4.11 7:55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다녀오면 두고두고 생각 날 걸요
가지 마세요6. ㅁㅁ
'19.4.11 8:02 PM (175.223.xxx.37)친구가 무슨 잘못을 한건지 모르겠는 1인
7. ...
'19.4.11 8:27 PM (122.62.xxx.207)신랑감이 님 남편보다 너무 못해서?
아니면 님 남편보다 너무 잘나서?
두가지중 한가지 아닐까요.
친한 지인중에도 사윗감을
결혼식 하기 전 까지도 절대 안밝혀서
그러려니 했는데
식하러 외국 나가면서 드뎌 밝히는데 정말 사위가
대단한 사람이더군요.
심지어 외국에서 미리 동거중인데도 안밝혀서
저도 한수 배웠어요.8. 안 가셔도
'19.4.11 8:38 PM (59.6.xxx.151)별 일은 아닌거 같지만
오래 안 만나고 단톡만 하셨다면서요
글쎄 전 배신감 느낄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9. 티니
'19.4.11 9:19 PM (116.39.xxx.156)배신감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
3년 사귄 남친이 있다는 것도 오픈 안할만큼
딱 그정도의 친구사이인데
결혼식 할때 필요하니 부랴부랴 이용하는 느낌?
저도 그런친구 있었어요 2년 연애하고 남친 있는거
은근슬쩍 대답 피하고;
그러더니 결혼할 때 되니까 사람 필요하니까
급 알리면서 청첩장 돌리고.....
결혼식 끝나고 어떻게 됐을지 짐작 가시죠?10. 음
'19.4.11 9:50 PM (106.102.xxx.117)나이들어서 연애마다 구구절절
연애사 늘어놓다 깨지면 유부녀들 소리들을까 그랬겠죠
물어도 안보는데 단톡방에 굳이 왜올려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뒤늦게라도 좋은일 축하해주고 결혼식은
안가면될일이지 참 속이좁네요
실제로는 내결혼식 안왔는데 친한척 챙기는 성의마저
안보이니 가기싫은거죠
그정도 사이면 피하지말고 아예 끊고 가지마세요11. 만나지도
'19.4.11 10:36 PM (65.93.xxx.203) - 삭제된댓글않고 시시콜콜 얘기하기도 그렇죠.
결혼하기 전까지 조심스러울 수도 있구요.
그거가지고 삐지는건 속좁아 보여요.12. 만나지도
'19.4.11 10:38 PM (65.93.xxx.203)않고 시시콜콜 얘기하기도 그렇죠.
결혼하기 전까지 조심스러울 수도 있구요.
그거가지고 배신감까지 느끼는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