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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할머니

옆집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19-04-11 12:49:55
옆집에 저희부모님 연배의 할머니할아버지가 사세요
반찬을 여러번주셨는데요 진짜 너무너무맛있어요
열무김치 멸치 닭곰탕 잡채 이렇게나 주셨는데 넘 맛있는거에요
아들 딸 모두 외국에 살아서 줄사람도없다면서 주시는데 넘죄송해서요
롤케익 한번드리고 세금신고관련해서 팁을 좀드리고 제가 도와드리겠다고했는데 알아서 처리하셨더라고용
저는 드릴게없는데 넘 죄송하다했더니 그런얘기하면 다신 안준다고 잘먹기나하라는데 휴 ㅠ
저희엄마도 저도 솜씨가없어서 반찬 사다먹거든요 ㅠㅠ
뭘 어케 보답해드리면좋을까요 ㅜ. 받아먹기만하니 염치가없어서요ㅜ
IP : 180.65.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끔
    '19.4.11 12:56 PM (1.225.xxx.117)

    인사이쁘게 잘하시고
    제철과일 맛있는거있으면 한팩정도 사드리세요
    서로 부담이 없어야 젤좋은거같아요

  • 2. 호이
    '19.4.11 12:56 PM (116.123.xxx.249)

    젊은 사람이 예의있게 소통해주는 것만도 고마워 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처럼만 잘 지내세요

  • 3. 가끔
    '19.4.11 12:58 PM (221.160.xxx.16) - 삭제된댓글

    제철 과일 추천

  • 4. 아아아
    '19.4.11 1:00 PM (180.65.xxx.37)

    제철과일 알겠습니다! 그게젤 적당하겠어요

  • 5. ㅇㅇ
    '19.4.11 1:07 PM (175.120.xxx.157)

    과일이나 떡같은 거 드리면 좋죠

  • 6.
    '19.4.11 1:15 PM (183.109.xxx.237)

    어머 우리집이랑 비슷하네요.
    반전은 맛이 없다는거
    맛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아이들도 안먹고..
    몇번 잘 먹었다고 빵사드렸더니
    이제는 현관 문고리에 걸어놓네요.
    난감해요.
    안주셔도 된다해도 계속 그러시네요.

  • 7. 윗님
    '19.4.11 1:25 PM (180.65.xxx.37)

    우짠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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