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전에 한기가 돌아요

왜 몸이 조회수 : 5,691
작성일 : 2019-04-10 17:50:05
잠자리에 가기전에 한시간전에 전기장판을 켜놔요.
한겨울에도 안 이랬는데요 요즘 자기전에 갑자기 온몸에 파스 바른 듯 화해지면서 덜덜덜 떨려요. 이불속에서요.
갱년기 입구에 있구요.
하체말고 상체가 그렇게 추워요.
그야말로 파스 바른 느낌이에요.
그래서 막 추워서 견딜수가 없어요.
상체 전체가요.
덜덜 떨다 자는데 그 오한은 왜 그런걸까요.
진짜 자기전마자 그래서 두려워요. ㅜㅜ 멀쩡하게 잘 살다가 들어가도 그래요
IP : 223.38.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10 6:05 PM (125.186.xxx.16)

    원래 자기 전에 추운거 아닌가요?
    전 어렸을때부터 죽 그랬는데.

  • 2.
    '19.4.10 6:16 PM (1.228.xxx.14)

    제가 요즘 자기전에 수면 유도 명상을 몇번 했봤는데요
    명상중에 깜빡 잠이들락말락 할때 그렇게 오한이 드는것 처럼 추워요
    몇번은 아직 밤엔 좀 추우니까 그런가 하고 넘겼는데 어제 느끼기엔 명상중에 춥다고 느끼는구나 하고 알겠더라구요
    감각이 민감해져서 그런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갱년기 증상일수도 있겠네요
    아직 생리는 규칙적으로 하는데 갱년기 증상이 오기도 하나 궁금하네요

  • 3. 55
    '19.4.10 6:24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전 늘 발이 시려워요
    낮에 잠깐졸때도 발이 차갑게 얼어붙는 느낌이요
    한여름빼곤 파쉬 핫팩에 물넣어 발어대고 자요
    지금도 내복에 경량배딩조끼에 구스이불덮고
    핫팩대고 잡니다
    그냥 생활화되서 그러려니해요
    열많은분들 부러워요

  • 4. ...
    '19.4.10 7:25 PM (211.51.xxx.68)

    원래 체온이 조금 낮아져야 잠든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여름에 열대야 있으면 더 못잔다고요. 하지만 원글님 그것보다 너무 심한 경우네요.

  • 5.
    '19.4.10 7:57 PM (14.7.xxx.120)

    전 40대 초반부터 그렇던데요..
    자기 전이라기 보다 초저녁 7-8시에 꼭 한기가 들어서 저 때메 보일러 켜요.
    그 시간 지나면 다시 훈훈해지고..
    나이 들수록 그러네요..

  • 6. ..
    '19.4.10 8:47 PM (49.1.xxx.4)

    저도 자기전에 추워요.

  • 7. 그러고보니
    '19.4.10 8:52 PM (210.103.xxx.30)

    제가 이불속에 들어가면 그리 오들오들 떨어요
    냉체질이라..
    이 떄는 전기매트 온수매트 다 소용없고
    파쉬물주머니 배에 척 올리고 손 녹여가며 공상
    (산골짜기 눈쌓여 오도가도 못해 고립된
    오두막 벽난로앞에서 아이들과 코코아마시며 앉아서 쉬는ㅋ)
    하다보면 어느새 잠들어요
    이때가 최고로 행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328 요양원에서 80대 치매노인을 직원들이 마구 때리는 뉴스보셨어요.. 42 .. 2019/04/10 8,448
919327 TV조선이 김어준 고소했네요 49 어이가없네 2019/04/10 3,967
919326 문대통령을 모독한 연합뉴스 4 문닫아라기레.. 2019/04/10 1,549
919325 인생사 새옹지마 란 말이요. 7 .... 2019/04/10 4,884
919324 해외 유학생인데, 여행자보험 어찌 드나요? 4 가입이 안되.. 2019/04/10 1,305
919323 조현병이 있으셨던 분에게 묻습니다 8 lll 2019/04/10 5,121
919322 세금올랐다? 5 ... 2019/04/10 962
919321 방통위원장 자한당에 책잡힌거 있지않고서야 6 ㅇㅇ 2019/04/10 1,105
919320 베르너채칼 좋아요? 11 .. 2019/04/10 2,592
919319 20년전 결혼반지 리셋팅하려니 펄펄 뛰는 남편 22 ㅇㅇ 2019/04/10 7,830
919318 어금니 때우는거 간호사가 하기도 하나요? 9 .. 2019/04/10 2,255
919317 뽁뽁이(에어캡) 재활용 되나요? 1 재활용 2019/04/10 2,283
919316 컴터 고수님들께(e- 티켓이 부분인쇄만 돼요ㅠ) 5 현지맘 2019/04/10 968
919315 빈 아파트 관리비요... 17 도움주세요... 2019/04/10 9,267
919314 문대통령 사진잎에 인공기 넣은 연합뉴스 40 ㅇㅇ 2019/04/10 3,549
919313 한겨레 신문 트위터 7 .... 2019/04/10 1,258
919312 이노시톨 영양제 드시는분 봐주세요 6 체리 2019/04/10 2,892
919311 정말 한국이좋아서 있는 외국인은 11 ㅇㅇ 2019/04/10 5,973
919310 김부선 "이재명과 헤어진 이유? 소름 돋는 가족의 비밀.. 63 뉴스 2019/04/10 20,204
919309 6시 내고향 바바리 2019/04/10 852
919308 40-50대는 세금만 많이내고 누리는 복지혜택이 53 ..... 2019/04/10 5,177
919307 40대분들 치과 꼭 가보세요~~~~~ 27 49세 2019/04/10 24,535
919306 개인학원 중간에 관둘 때 문자로 보내는건 아닌가요? 6 학원 2019/04/10 1,565
919305 조승우 카리스마가 .... 13 헐... 2019/04/10 6,619
919304 도사견에 물린 60대 여성 숨져… “인근 요양원장이 키우던 개”.. 13 뉴스 2019/04/10 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