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낼 캠핑가자는데 세상 귀찮네요
오늘 왜그렇게 추운지 다 귀찮아요.
가면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고
짐싸기도 싫고 돌아와서 정리하기도 싫고
누워서 82만 들여다보네요.
1. ...
'19.4.10 4:02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혼자 갔다오라 하세요
2. ㅇㅇ
'19.4.10 4:05 PM (223.131.xxx.90) - 삭제된댓글뜨끈한 장판 깔린 침대가 천국인 우리 같은 사람은
캠핑 당최 이해 불가
그 고생을 왜3. ...........
'19.4.10 4:07 PM (180.66.xxx.192)저도 캠핑 그래서 싫어요..ㅋㅋ
4. 흠흠
'19.4.10 4:08 PM (125.179.xxx.41)글제목만봐도 귀찮아지네요...
캠핑가는 친구보니 거의 이사급 살림이동이던데..^^;;;;;5. 부부간에
'19.4.10 4:08 PM (223.62.xxx.128)취미가 안맞는것도 문제네요
6. 흐미
'19.4.10 4:08 PM (218.48.xxx.40)저도 캠핑하는 사람들 이해안가요..
7. //
'19.4.10 4:09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집에서 밥하고 치우는것도 귀찮은데
나가서까지 왜 그러는지 이해불가
맛이 엄청 좋은것도 아니고
잠자리도 불편하구요8. ㅇㅇ
'19.4.10 4:09 PM (1.240.xxx.193)화장실 불편해서 안가요
9. ...
'19.4.10 4:11 PM (106.241.xxx.69)으아 저 캠핑 너무 싫어서 가잔소리만 들었는데도 너무 귀찮네요 ㅋㅋㅋ저는 호캉스가 좋아요 ㅋㅋㅋ
10. 싫다
'19.4.10 4:20 PM (58.127.xxx.156)세상에서 제일 이해 안가는 활동 중 하나.. 캠핑...;;;; 그걸 왜 돈들이고 시간들여 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감11. 캠핑좋죠
'19.4.10 4:21 PM (1.247.xxx.36)저는 아이들없이 남편이랑 둘이 오붓하게 가고싶네요.
최소한의 장비로 먹을거 최소한으로 가서 종일 누워있다 자다가 밤에는 불구경? 모닥불 피우고 그러고 한이틀 지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같이가니 짐이 무지 많네요....12. 정말
'19.4.10 4:21 PM (175.127.xxx.171)이런 날씨에 말만 들어도 벌써 귀찮네요;;
13. ㅜㅜ
'19.4.10 4:26 PM (211.205.xxx.62)맨날 오붓하게 둘이가요.
친구들은 늙어서 캠핑 싫다하고
혼자 저러네요.
혼자 가게 둘수없고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나서야 해요. 잉잉14. ...
'19.4.10 4:27 PM (211.36.xxx.140)생각만해도 ㅜㅜㅜ
15. hggg
'19.4.10 4:29 PM (106.251.xxx.148) - 삭제된댓글캠핑병 도진분들 많군요 제 남편만 그런줄알앗더니.ㅠ
저도 애 없어서 둘이 가는데...진짜 화장실, 벌레, 옆 텐트 소음...
특히 애들 여기저기 자전거, 롤러브레이드 끌고 왓다갓다, 고성 지르고
전문 캠핑장이라 애기들 댈꾸온 집들이 많아서 더 그런가봐요..
조용히 즐기고 싶으면 대체 어딜 가야 할까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원시적인 곳만 가능할까요? ㅠㅠ16. 혼자
'19.4.10 4:3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다 준비하고 정리하고 하라고해요.
따라가 주는게 어디에요.
차라리 집시맨처럼 돈모아 캠핑카를 사자고 꼬셔?보는건 어때요.
그럼 짐싸고 푸는건 안해도 되잖아요 ㅎ
그럴려면 당분간 아껴야하니 여행자제하자고 ㅡ..ㅡ17. hggg님
'19.4.10 4:31 PM (211.205.xxx.62)가평만 가도 꽤 조용해요.
그런데 저는 가평도 멀어서 싫어요. ㅜㅜ18. ㅇㅇ
'19.4.10 4:31 PM (218.51.xxx.239)비오면 잠도 못자요, 밤새 빗방울이 텐트위를 두둘기는 소음 때문에요`
19. 아~~
'19.4.10 4:35 PM (211.205.xxx.62)이제 시즌시작이라 계속 가야할거같아요.
오늘은 마법걸리기 직전이라 몸도 안좋고
준비할 흥이 안나요.
82님들 같이 얘기해줘서 너무 위로되요. ㅜㅜ20. 헐
'19.4.10 4:39 PM (175.127.xxx.171)가시더라도 날씨 좀더 따뜻해지고 가면 안되나요?
호캉스 좋아하는 저희 남편한테 고맙다 해야겠네요~
나이드니 불편한 잠자리 딱 질색이에요.21. ..
'19.4.10 4:42 PM (223.62.xxx.68)한적한데면 섬에 많이들 가죠.
사슴? 고라니떼 보고 한바퀴 산책하고22. ......
'19.4.10 4:51 PM (125.136.xxx.121)이해합니다^^ 추운데 왜 밖에나가 저고생인지...
23. 부부는
'19.4.10 5:10 PM (61.82.xxx.207)왜 그리 서로 반대로 만날까요?
전 남편과 캠핑가보는게 소원인데, 제 남편은 완전 도시남자.
산과들에 가면 벌레 많아서 도시를 벗어나는걸 싫어 하는 남자네요. 동네 뒷산도 안가요.
그에 반해 전 풀냄새 흙냄새 자연 동물 좋아하고, 캠핑카 갖는게 소원이네요
미국인들 국립공원가서 캠핑카 옆에 이쁘게 식탁 만들어 놓은게 을매나 부러운지.
이 남자는 밖에 나가면 빨리 집에 가자는 소리만 하는 집돌이 남자네요.
집돌이 남자 답답해요~~24. .....
'19.4.10 5:10 PM (121.165.xxx.182) - 삭제된댓글제 친구는 캠핑 가면 남편이 다 해준대요
텐트 치고 밥 하고 치우고....
남편 혼자 일하고 친구는 우아하게 쉰대요
안 그러면 친구가 안따라가니까요
저희 부부는 캠핑 싫어해요
진짜 사서 고생하는것 같아서요25. 말만들어도
'19.4.10 8:10 PM (112.150.xxx.63)싫네요.
춥고 불편한 그걸왜하는지
이해불가~ 벌레나오고 모기 뜯기는건 덤26. 캠핑 좋아요
'19.4.10 8:43 PM (175.215.xxx.163)저는 시끄러운 캠핑장이나 분위기 없는 캠핑장은 싫어요
완전 난민촌 빈민촌 같아요
아름다운 자연속에 든 조용한 캠핑장이나
바다를 낀 캠핑장 좋아요
아름다운 숲 속에서 새소리 물소리 들으며
혹은 솔밭 사이로 부는 바닷바람과 파도소리 들으며
차 한잔 하는
여유가 좋아서 캠핑해요
비오거나 비바람 몰아치는 날 캠핑은 더 잼있어요27. 노이해
'19.4.10 9:10 PM (223.62.xxx.202)진짜 캠핑 가는거 이해 못함...
28. ..
'19.4.10 11:35 PM (1.227.xxx.232)캠핑좋아하는 남편이 다준비하고 요리하고 와서 정리하고 부인들은 그냥 따라가주기만해도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으 저는 정말 화장실 과 땅습기때문에라도 싫네요
싸고풀고정리하고도 만사귀찮구요29. ..
'19.4.11 8:52 AM (175.116.xxx.150)컵반,컵라면,커피믹스만 들고 다녀오면 좀 덜 귀찮지 않을까요..
30. ᆢ
'19.4.12 2:58 AM (58.146.xxx.232)좋을 때시네요^^
재밌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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