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폭력적인 사람이, 그게 조절이 안되서 폭력적인 성격이 나오는 거 맞죠?
그리고 원래 여자밝히는 사람은 술마시면 더 밝히구요.
아니 밝히는 그 성격이 나오는 거구요.
그런데, 술마신다고 다 모든 상황에서 폭력적이 되는 건 아니라는 건.
그냥 단순한 그 상황에 있어서의 감정증폭으로 자제가 안되고 조절이 안되는 건가요?
예를 들어서, 술만 마시면 싸우는 게 아니고. 술마셨을 때. 평소보다 더 참질 못하는...
그런게 주사여서. 술을 마셔보라고 얘기하는 건가요?
술마시면 본래 성격이 나와서? 숨겨진 나쁜 성격이 있을까봐.
결혼 전에 사위한테 술을 마셔 보는 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