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다 건강이 중요한거 맞나요?
저는 40대 싱글녀예요
본가는 아주 잘 사는데요
제가 아들딸차별과 억압을 견딜수없어서
울다 울다 지쳐서 집을 나온지 꽤 되어요
집와 연락하며 지낼수록 제가 기가 더 죽고
죽고싶어지는 상태가 자꾸 되어서
거의 연을 끊다시피 한 상태예요
그러다보니 사람에 대한 신뢰가 없어져서
최근엔 사람만나는거 자체가 싫어졌어요
다들 돈보다 건강이라고 하쟎아요
근데 저를 보면..그게 아닌가봐요
저는 돈은 없고 건강은 괜찮은데
너무 안행복하거든요
건강보다 돈이 중요한걸까요?
돈이 많 으면
나가서 사람들 대하면서
돈을벌어야 한다.. 라는
이 생각을 안해도 되니까 얼마나 마음편할까요?
이렇게 지낼바에야
차라리 좀 아프더라도
돈이 많은게 더 나은건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어떠신가요?
1. ...
'19.4.10 12:59 P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건강을 잃어보면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느끼게 돼요.
2. 음
'19.4.10 12:5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50이 넘어가니 건강이 나빠져요.
돈 벌려면 건강해야 하는데
벌기가 싫을 정도로
다 귀찮거든요.3. ㅁㅁ
'19.4.10 12:59 PM (223.62.xxx.44)근데 그렇게 건강 크게 잃는 경우보다 건강한데 돈 없는 경우가 더 많죠.
돈 없어서 자기위안하는거죠4. ...
'19.4.10 1:00 PM (59.15.xxx.61)조양호 보세요.
돈 많아도 건강 잃으면 죽을 수 있어요.5. 님아...
'19.4.10 1:01 PM (147.47.xxx.80)기 둘이 절대적 trade off가 아니잖아요.
계급이 낮을수록 그런 면이 있긴 하지만.
둘 중에 꼭 뭘 우위에 둬야 하는 그런 관계가 아닙니다.
돈도 있어야 하고, 건강도 있어야죠.
그리고 돈 없으면 건강잃었을때 답도 없어요.
건강 없으면 돈 벌기 어렵고요.6. 똘똘이
'19.4.10 1:01 PM (125.128.xxx.118)돈 없고 건강만 한 경우는 그닥 행복하지 않겠죠...반대로 돈 있고 건강하지 않은 경우도 마찬가지구요....하지만 이 둘을 비교한다면 전자가 더 낫다는거지요
7. ...
'19.4.10 1:02 PM (106.102.xxx.162) - 삭제된댓글돈 없는 자들의 자기 위안이라니 참...
8. wii
'19.4.10 1:02 PM (175.194.xxx.176) - 삭제된댓글전혀요.
물론 돈도 기본적인 생계 유지할 정도는 있어야죠. 그게 안 되면 매달 자잘한 신경을 써야 하니까요. 그렇지만 일해서 월급을 벌고 있다면 그 안에서 맞춰살면 맞춰져요.
그런데 건강이 나빠지면 그 최소한의 삶도 유지를 못하죠. 돈이 있다해도 돈으로 때워야 할 일이 너무 많아지고요. 제 경우 세금 5천만원씩 낼 때는 몸이 부서지도록 일했어요 몇개월 쉬고 또 일들어가고. 큰 병없이 만성피로에 근육에 피로가 빨리 쌓여서 일상생활에서 하는 단순 가사노동도 일절 못하고 하기도 싫고요. 다 사람 써야 되고 일주일에 두번씩 맛사지 받으러 다녀야 되고 제한되는게 많아요.
거기에 만약 통증이나 구체적 숫치까지 나쁜 질병이 수반된다고 보면 끔찍해지는 거에요.
아껴서 살 수 있는 정도의 기본 자산만 있다면 건강한게 최고에요.9. ...
'19.4.10 1:03 PM (222.111.xxx.227)돈은 있는데, 몸이 내맘대로 안 움직인다...
더 미칠 노릇이죠.
건강하기만 하면 뭔들 못하리 상황인데 돈으로 건강을 못사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근처에 있어서 사무치게 느꼈습니다.
아직 건강보다 돈이라 생각하는 걸 보니, 건강하시군요10. 건희
'19.4.10 1:04 PM (223.33.xxx.228)이건희가 부러우세요????
11. 아이고
'19.4.10 1:07 PM (211.179.xxx.129)님~
아주 젊으신 것도 아닌데
안 아파 보셨나봐요.
지독한 장염이나 독감만 걸려도
편히 누워 쉴 수 있는 것도 행복이다 느끼는데
중병이라도 걸려보세요. 돈이 다 뭔 소용.
돈도 아주 중요합니다만
꼭 둘중 하나라면 건강이죠.
자기 위안 아닙니다.
밤새 통중에 시달리며 죽는 게 낫겠다는
가족 보는 심정... 모르시죠?12. ...
'19.4.10 1:10 PM (106.102.xxx.143) - 삭제된댓글정말 건강체질이신가 봐요. 저도 님이랑 비슷하게 돈 없고 인생 안 행복해서 평소엔 건강의 소중함 의식하지 않고 살다가도 하루 앓으면 낫는 생리통만 심하게 와도 데굴데굴 다른 생각 하나도 안 나고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13. 그냥이
'19.4.10 1:10 PM (27.176.xxx.54)건강이 있어야 돈있는 즐거움도 있지
돈만 많은데 몸이 아프면 아무 소용없어요14. ...
'19.4.10 1:12 PM (106.102.xxx.217) - 삭제된댓글정말 건강체질이신가 봐요. 저도 님이랑 비슷하게 돈 없고 인생 안 행복한 사람이지만 평소에 건강의 소중함 의식하지 않고 살다가도 하루 앓으면 낫는 생리통만 심하게 와도 데굴데굴 다른 생각 하나도 안 나고 아픔만 멈추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40대에 그걸 모르셔서 질문하시다니...
15. ㅇㅇ
'19.4.10 1:14 PM (223.38.xxx.223)저같은 경우는 체하기만해도 그날하루는 일도 못하고 골골대다 끝나요...
아는사람은 최근에 땅값이 많이 올라 수억이아닌 수십억수준이 되었다는데 암 말기예요. 죽는게 너무 억울하지 않겠어요?16. 건강이
'19.4.10 1:15 PM (121.130.xxx.60)제일 중요한건 진리죠
몸이 아프거나 일을할수 없거나 큰병에 걸렸거나 암에 걸렸거나
어디 힘든 병에 걸렸거나 평생 지병이 있다거나 해보세요
진짜 몸 아프면 어떤것도 할수 없어요
그대로 스탑이에요 스탑
인생이 끝나는거죠
어떤 꿈도 못꿔요
돈이 많아야 치료한다고요? 그렇지도 않아요
재벌들 죽는거보세요
돈있으면 만사가 행복한것도 아닙니다
늘 불안우울고민근심걱정이 따라다니는거죠
돈이 많은데 불행한 사람이 많을까요
돈이 없어서 불행한 사람이 많을까요
세상에 돈있는자들보다 돈없는자들이 많겠죠?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돈있으면 덜 불행할꺼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수치일뿐
돈있으면 불행이 사라지는건 아니에요
돈은 없어도
마음 먹기에 따라 살수 있거든요
그러나 건강은 안돼요
마음 먹기마저도 무너지게 만들고 모든것을 좌절시켜요
그렇게 생이 끝나기도 하고요17. ㅡㅡ
'19.4.10 1:17 PM (14.38.xxx.159)님이 돈이 아쉬우니 그런생각이 드는거지
이제 40대면 건강도 챙겨야 해요.18. ..
'19.4.10 1:24 PM (211.224.xxx.163)백살 다된 할머니보니 나이 먹어도 여전히 건강하고 정신도 말짱하고 뭔가 하고 싶어하시고 그러네요. 그렇지만 본인 집 팔아 아들주고 아들한테 얹혀사는 형국되니 며느리 눈치보고 자기집에서 자기 맘대로 못하고. 인생에서 꼭 필요한게 다 필요없고 건강하고 자기가 평생 머물수 있는 자기 집예요. 거기다 조금의 재산.
19. 생각해보니
'19.4.10 1:26 PM (39.7.xxx.164) - 삭제된댓글마음이 안건강해서 그런가봐요
사는것에 미련이없고
지금죽는다 해도 헤어지는게 안타까운 그런 사람이 없어요
저한테 죽고 사는것만큼 크게 느껴지는것이
지금 집밖을 나가고싶지 않고
아니 정확하게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은거니까요
통증은 고통은 좀 무섭죠
다만 죽는건 오케이예요
안파프게 죽을수있다면
지금이라도 선택할거같아요
넘 어두운 얘기해서 죄송요..20. ㅁㅁㅁㅁ
'19.4.10 1:29 PM (119.70.xxx.213)건강을 잃어보면 알게 돼요
하루만이라도 안아팠음 좋겠다 생각하게 되죠21. 생각해보니
'19.4.10 1:29 PM (39.7.xxx.164)제가 마음이 안건강해서 그런가봐요
사는것에 미련이없고
지금 죽는다 해도 헤어지는게 안타까운 그런 사람이 없어요
저한테 죽고 사는것만큼 크게 느껴지는것이
지금 집밖을 나가고싶지 않고
아니 정확하게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은거니까요
통증은 고통은 좀 무섭죠
다만 죽는건 오케이예요
안아프게 죽을수있다면
지금이라도 선택할거같아요
어두운 얘기해서 죄송요ㅠ22. 원글님아
'19.4.10 1:30 PM (121.130.xxx.60)안아프게 못죽어요
세상 그 어떤 죽음도 안아프게 죽는건 없어요
엄청난 고통으로 단발마의 숨통이 끊어지는거예요
원글님아 정신차리세요 정신차리시라고 따끔하게 말씀드립니다23. ...
'19.4.10 1:33 PM (106.102.xxx.211) - 삭제된댓글저도 사는 거 싫고 막 자살 검색하고 그러거든요. 실제로 오래 아무도 안 만나고 집에만 있고요. 근데 우습게도 아프면 아프기 싫고 안 아프게 해달라고 기도가 저절로 나와요.
24. 제발~
'19.4.10 1:35 PM (211.179.xxx.129)사십대면 아직 젊어요.
정신 단디 챙기시고 활기차게 사세요.
죽는 타령 안해도 죽을 날 와요.
나중에 병 없던 시절이 행복한거였다고
후회하지말고요.25. 산과물
'19.4.10 1:37 PM (112.144.xxx.42)건강잃으면 모든거 잃는것. 안아파야 무슨일이라도 해서 먹고 살수 있죠.
26. .....
'19.4.10 1:37 PM (223.62.xxx.79)이제 본인의 삶을 좀 둘러보실때에요. 돈하고 건강만 세상에 있는게 아니잖아요. 돈하고 건강을 비교하자면 건강이지 인생의 목표를 돈하나만 삼으시면 안됩니다. 본인이 어떨때 행복한지는 아세요?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음악은 그림은요? 하다못해 좋아하는 소설은 있으세요? 행복해 지세요. 행복해지는 방법을 꼭 찾으세요. 그 후에 심심풀이처럼 돈이냐 건강이냐 생각해보세요.
27. ........
'19.4.10 1:38 PM (211.192.xxx.148)돈 없어 볼래요? - 건강은 남아 있으니 설거지 알바라도 하겠죠
건강 없어 볼래요? - 병원에 누워서 병원비 걱정까지 해야하니 이중고네요.
돈 없어 볼래요? - 팔다리 움직여서 일하니 그나마 정신 챙기고 살죠
건강 없어 볼래요? - 침대에 묶여서 하늘만쳐다보다 지갑도 못 열어보고 점점 약해져가죠.28. ......
'19.4.10 1:39 PM (182.229.xxx.26)잃어보면 알게 됩니다. 건강을 잃으면 통증이나 죽음이 두려운 것은 고통의 일부분이고 그냥 사는 과정, 치료를 하든 포기를 하든 그 모든 과정이 그냥 모든 것을 잃고, 보내고, 놓치고 내려놓는 것 뿐이고 최선의 결과가 회복이에요. 마이너스에서 다시 0의 상태가 되는 게 궁극의 목표가 되죠. 물론 그 과정에서도 얻는 게 생기긴 해요. 비워내고 덜어내는 마음도 갖게되고 삶의 자세가 긍정적으로 변할수도 있고..
병으로 고통받는 게 어떤건지도 모르면서 건강해도 소용없다 불행하다 하시면... 아픈 사람들한테 두 번 상처주시는 겁니다.
본인 마음 챙겨가며 사시고 마음이 아픈거면 치료받으세요29. ....
'19.4.10 1:39 P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돈과 건강을 비교하셧는데
제가 보니 건강과 사랑의 문제인거같아요
사랑받지못해 집나오셨고
힘들자나요
저두 겪어보니 돈보다 사랑없음이 더힘들었어요30. 건강 자산
'19.4.10 1:47 PM (125.182.xxx.27)나이더들어보면 건강이 다인것같아요..내가 건강해야 뭐라도 하고 즐기죠...돈만있음 뭐합니까..써보지도못하는데...
31. ...
'19.4.10 2:49 PM (222.233.xxx.186)건강에는 몸 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도 포함됩니다.
부모님과 계속 지지고 볶으면서 울고불고 하는 괴로움을 겪으셨잖아요.
그게 바로 마음의 건강이 망가지는경험이었어요.
원글님, 그때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세요.
그때 그 상황에서 돈만 있었다면 원글님은 행복했을까요?
천만금이 있어도 집에선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으니 나오신 거잖아요.
그게 바로 돈보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지금 우울한 생각 드는 것도 정신 건강이 아직 회복이 덜 된 상태여서 그렇기도 하고요.
건강 잃으면 힘들고 돈 없어도 힘든데 둘 다 어려우니 더 힘들 수밖에 없는데
사람들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 건강에는 잘 생각이 미치지 않다 보니
건강한데 돈만 없다고 생각하고, 돈이 없어서 힘든 거라고만 생각하게 돼요.
마음 건강 회복하면 돈도 따라올 겁니다.
밝아지면 행동력이 나오고 돈 벌기도, 사람 대하기도 수월해지거든요.
돈보다 건강이 우선이에요. 마음 먼저 돌보세요. 힘든 상항 잘 이겨내오셨으니 앞으로 더 좋아지실 거예요.32. ㄴ222
'19.4.10 2:52 PM (223.62.xxx.79)글 참 좋네요. 저도 참고 할께요. 감사해요.
33. 원글
'19.4.10 3:39 PM (39.7.xxx.164)위의 윗님 댓글이 너무나 제 마음을 콕 찝어주셨네요
네 맞아요
그 당시는 돈이고 뭐고
가난한 집 부모라도 자식한테 사랑주는ㅈ부모닝ㅅ이 최고라는걸 느꼈어요
외모나 돈이 많아도 사랑이 없으니
제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니 다 소용없더라구요
그래서 집을 나왔죠
맞아요 제가 그때 제 마음을 다 잊었었나봐요
근데 제 마음은 도대체 왜 아무리 돌봐도
고쳐지지가 않는걸까요
제가 노력을 진짜 많이 하는 편인데요
그동안 부모님을 이해하려고 진짜 너무 긴세월을 노력했는데 상황은 그대로고 저만 죽어나가는것같아요
자꾸 나를 잡아먹는 사람들이라는 생각만들고..
원망과 억울함
그리고 이해하려 극도로 노력하느라
내안의표면못한 분노.
이런것들이 저를 잡아먹고 있는것같아요
아니 잡아먹은것같아요
이제는 흡혈귀한테 피를 다빨려서
기운빠지고 축늘어진것같이
그냥 마음이 그래요
하고싶은것도 좋아하는것도
그냥 다 없어지고 무뎌지고
제게는 더 이상 작은상처라도 한번이라도 더 받으면
천지개벽하는 거대한 화가 일어나서
제가 거기에 삼켜질것만 같아요
뭐랄까 바람을 잔뜩 불어넣은 풍선을 불다말고확 놓치면
그 바람빠지는 풍선이 지멋대로 막 여기저기 세게 부딪치면서 살아있든이 움직이잖아요
막 제가 그렇게 될것같아요
한번이라도 더 상처받는다면 그런식으로 제가 제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그런 분노 화의 기운에 제가 휩쓸려갈것같아요
그때 무슨말을 행동을 하게될지
무슨짓을 저지를지도 모르겠고요
아무튼 그래서 아무도 안만나고싶어요
근데 아무도 안만나고 살려면 최소한의 돈은 있어야하는데.. 생각이 이런식으로 발전되어서 글을 올리게 된것같아요
사지가 멀쩡하고 육체적으로 건강하면 뭐하나
밖으로 나갈수가 없는데..
어떻게든 집안에서라도 살려면 돈은 있어야 하고..
생각이 자꾸 도돌이표처럼 저안에서 뱅뱅도는가봐요
제 마음을 제가 돌보고 나아야 하는데
돌보는게 사실 뭔지 모르겠고
제 마음이 어떤지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
잔뜩 어마어마하게 화가 나있다는 사실만 알겠고
또 그걸 어떻게 해도 풀수없겠구나..하는것만 알겠어요
휴 무슨말을 하는건지
왜 이 글을 쓰는건지..
이따 댓글지울지도 모르겠어요34. 푸우우산
'19.4.10 3:57 PM (125.136.xxx.121)네........... 진리죠
35. 원글님
'19.4.10 7:34 PM (180.230.xxx.46)공감합니다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은 정말 돈이 없어보지 않으셔서 그런겁니다
당장 천원이 아쉬우니
암이라도 갈려서 암보험이라도 타서 애들 학비 거겅이라도 안했으면 하더라고요
내가 사고라도 당해서 보험금 아이들에게 주고 죽을 수 있다면 좋겠다
설거지 알바도 가고 지금은 조금 나아졌는데
원글님 이해가 갑니다36. ᆢ
'19.4.12 3:04 AM (58.146.xxx.232)건강하면 다시 뭐든 시작하시면 되죠ㆍ
조금만 쉬고 일어나셔요ㆍ
다 잘 될 거예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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