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에서 영악하다는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개 강약약강을 부정하지도 않는거 갗고
어리숙하고 당하고 사는 사람보단 영악하고 앞가림 잘하는걸
(당연하지만 )더 높게 치는거 같아요.
영악하다는게 상황과 필요에 따라서 안면바꾸고,
강자한테 싸바싸바에 손쉬운 사람 자기한테 유리하게 이용하고..
그런게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영악' 맞나요?
영악한 사람들과 십년 넘게 얽히면서
타인의 영역을 존중하고, 최소한의 선을 지키려는 저만 바보 된거 같은데..
약삭빠르고 이기적인 영악한 이들에게 자꾸 당하고 뺏기는 기분이 들어요
영악해지려면 저도 그들처럼 적당히 요령있게 그리해야하나요?
1. ㅇㅇ
'19.4.10 12:48 PM (39.7.xxx.181)그게 왜 영악한 거예요?
사회생활에서 너무 선비같을 필요 없어요.
돈 받고 일 하는 거고 받는 만큼 일 하는건데
당연히 어필해야죠. 어필 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그게 왜 영악한 건지 모르겠어요.2. 게시판
'19.4.10 12:48 PM (183.101.xxx.121) - 삭제된댓글봐도 이쪽 저쪽 험한일엔 편안들고 쉬운글에만 일갈 하듯 한마디씪 하면 게시판 고정닉을 원로 대접 받으면서 활동가능하죠 적당히 말은 유하게 하고 앞에만 나서지 않고 속으로 눈치 많이보고 힘있는 쪽에 조금더 유연하게 구는거...원글님이 말하는 것처럼 누가봐도 처세하네 이런 사람들은 하수예요
손해 감수하고 바른말 하는게 등신인 세상3. ㅇㅇ
'19.4.10 12:50 PM (175.223.xxx.109)저는 집안 자체가 말없고 초연한 선비같은 분위기로
살아와서 묵묵히 일하는게 당연한줄 알았지,
뭘 어필한다는것조차 몰랐네요.
그럼 다들말하는 영악하단 개념은 도대체 어떤거죠?4. 새옹
'19.4.10 12:53 PM (49.165.xxx.99)영악한게 아니라 눈치껏 하는거죠
5. 영악하다는 건
'19.4.10 12:55 PM (115.140.xxx.66)좋은 의미로는 쓰지 않아요
영악한 걸 대체 누가 더 높게 쳐줘요? ]
원글님은 그냥 원글님 방식대로 사세요. 굳이 남따라 왔다갔다 할
필요 없어요 그것도 안좋은 쪽으로 따라할 필요 있나요?
다만 남한테 뺏긴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한 두번 당하면
방어요령이 생길텐데요.6. 영악함은
'19.4.10 12:56 PM (203.228.xxx.72)부정적인 의미죠.
현실적 판단으로 빠질때 빠지고 낄때 잘 끼는 순간적 파악을 잘 하는게 사회생활 잘 한다고 판단되죠.
하지만 비합리적 상황에서는 쉽지 않아요.
종이 한장 차이로 영악해집니다.
스트레스 투성인 사회생활.7. ㅇㅇ
'19.4.10 1:00 PM (203.236.xxx.205)영악하다는 좀 부정적인 표현인데...
상황과 필요에 따라서 안면바꾸는 거, 강자한테 싸바싸바하면서 내가 원하는 걸 획득하는 능력은 인정해줘햐 하는 사회적 능력이예요. 물론 약자를 이용하고 불리하게 만드는 건 포함하면 안되겠죠. 그걸 뺀다면 당연히 사회적으로 내가 원하는 바를 획득하기 위해 필요한 사회적 능력입니다.8. ㅇ
'19.4.10 1:04 PM (223.62.xxx.234)영악과 영리는 한 끝차이죠
영리함을 넘어 영악한 사람은 누구나 미워해요.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9. .....
'19.4.10 1:13 PM (221.157.xxx.127)원글님이 영악하다고 판단한거지 또 다른 사람의 눈엔 사회성이 좋다고 보여지기도 할겁니다
10. ㅇㅇ
'19.4.10 1:25 PM (110.70.xxx.13)저도 원글님 타입인데 저런타입 싫어했어요
사람마다 달리대하고 얼굴 두껍고
겸손하기보다 과시 허세형..
학교다닐때도 어느집단이나 저런 유형 많지않나요?
저는 보는것만도 비위상하던데요
뭔가 옳고 그름, 합리성을 떠나 생존에만 특화된 유형이라서요
거기다 인격이 안좋으면 약자 엄청 밟아요
그것도 사회성, 능력이라니 의외네요11. 아뇨
'19.4.10 1:25 PM (147.47.xxx.139)누가 봐도 영악해요. 사회성 좋은 게 아니라.
다만 윗사람으로서 아랫사람이 그러면 편하고 기분 좋으니까 가만히 있고,
아랫사람으로서는 저 사람이 나중에 뭐라도 할까봐 대놓고 잘못보이면 안되고,
비슷한 계층에서 미운털 꽂는 거죠.
진흙탕 싸움 되기 쉬워요.
윗사람이 제대로인 사람이어야 걸러내는데,
대접에 익숙한 고인물들은 그거 잘 못하죠.
그리고 한국에 천지가 그런 인물들이라.... ㅉㅉ
일반적으로 도덕관념 약해요...
그러니 부패지수도 높고.
그런데 자기가 그렇다는 건 모르고 손가락질만 하죠.12. 진짜
'19.4.10 1:33 PM (147.47.xxx.139)위에 110님 댓글 보고 저랑 너무 비슷해요.
지금도 그런 인물 하나 있는데 진짜 비위 상해요.
약자 엄청 밟았던 과거도 알고 있는데,
진짜 상종도 하기 싫은데,
싫으면서도 어울리는 다른 사람들도 참 노이해...13. ㅁㅁㅁㅁ
'19.4.10 1:33 PM (119.70.xxx.213)밉게 보는 사람들이 있으면 영악한거죠...
14. ..
'19.4.10 1:50 PM (211.224.xxx.163)그런 사람들 다들 뒤에서 욕하죠. 근데 그런 사람들은 그런거에 별로 게의치 않더라고요. 그리고 뒤에서 욕한다는거 다 알고 있고. 지들이 못나서 욕하고 시기하는거지 뭐 그렇게 생각해요. 남눈 의식하지 않고 그냥 자기 욕망에 올인하는 사람들예요. 그 덕에 사회생활 잘하고 잘먹고 살긴 합디다. 에너지 많아서 절대 도태되지 않고.
15. 뭐 같은 말이라도
'19.4.10 2:19 PM (163.152.xxx.151)영악하다, 영리하다, 센스있다, 스마트하다, 똘똘하다... 등등
자기가 느끼는 감정 실어서 말하는 법이니
영악이라는 단어 자체가 긍정적인 뉘앙스는 아니네요.16. =.=
'19.4.10 3:46 PM (118.222.xxx.46) - 삭제된댓글초연한 선비같은.. 여기서 원글님의 오만함이 느껴져요.
저희 일가도 대쪽 선비 이런말 지겹도록 들었지만
결코 장점이라고 생각 안해요. 사회이해능력 융통성 부족이란 말이거든요.
진짜 선비라면 내면은 엄격한 선비일지언정 다른 사람에겐 유하게 대할 줄 알아야죠.
인간은 다양하기 때문에 상대에 맞춰 대응할 줄 알아야 진정 성숙한 사람이라 볼 수 있어요.
내면이 확고하면 자기 영역이 침범 안당하는 선에서 잘 맞춰줄 수 있지 않겠어요?
반대로 내면이 불확실할수록 겉으로나마 선을 그어야하기 때문에 꼿꼿하게 되는 거고요.
영악하다의 의미는 좀 달라요. 인간관계에서 호감이나 진심을 뒤로하고 이해관계로만 대하는 자세를 가리키는 말이고 아주 부정적인 뜻이예요.17. =.=
'19.4.10 3:52 PM (118.222.xxx.46) - 삭제된댓글초연한 선비같은.. 여기서 원글님의 오만함이 느껴져요.
저희 일가도 대쪽 선비 이런말 지겹도록 들었지만
결코 장점이라고 생각 안해요. 사회이해능력 융통성 부족이란 말이거든요.
진짜 선비라면 내면은 엄격한 선비일지언정 다른 사람에겐 유하게 대할 줄 알아야죠.
인간은 다양하기 때문에 상대에 맞춰 대응할 줄 알아야 진정 성숙한 사람이라 볼 수 있어요.
내면이 확고하면 자기 영역이 침범 안당하는 선에서 잘 맞춰줄 수 있지 않겠어요?
반대로 내면이 불확실할수록 겉으로나마 선을 그어야하기 때문에 꼿꼿하게 되는 거고요.
영악하다의 의미는 좀 달라요. 인간관계에서 감정을 배제하고 이해득실만 따져 대하는 자세를 가리키는 말이고 매우 부정적인 의미로 쓰입니다.18. =.=
'19.4.10 4:04 PM (118.222.xxx.46) - 삭제된댓글초연한 선비같은.. 여기서 원글님의 오만함이 느껴져요.
저희 일가도 대쪽 선비 이런말 지겹도록 들었지만
결코 장점이라고 생각 안해요. 사회이해능력 융통성 부족이란 말이거든요.
진짜 선비라면 내면은 엄격한 선비일지언정 다른 사람에겐 유하게 대할 줄 알아야죠.
인간은 다양하기 때문에 상대에 맞춰 대응할 줄 알아야 진정 성숙한 사람이라 볼 수 있어요.
내면이 확고하면 자기 영역이 침범 안당하는 선에서 잘 맞춰줄 수 있지 않겠어요?
반대로 내면이 불확실할수록 겉으로나마 선을 그어야하기 때문에 꼿꼿하게 되는 거고요.
영악하다의 의미는 좀 달라요. 인간관계에서 감정을 배제하고 이해득실만 따져 대하는 자세를 가리키는 말이고 매우 부정적인 의미로 쓰입니다. 소시오패스랑 같은 맥락으로 인성은 저급이고 수법은 고급일 때 쓰는 말인데 원글님이 무슨 악랄한 범죄집단 소속도 아닐테도 그냥 본인이 가지지 못한 안목과 처세술에 대한 질투로 생각되네요.19. ㅇㅇ
'19.4.10 4:05 PM (175.223.xxx.109)118.222씨 단어하나로 함부로 재단마세요. 오만함이라뇨..
윗분이 선비얘기하니까 자조적인 의미를 담아 좋게좋게
얘기하느라 초연한 선비스타일이라 하는걸 갖고..
그럼 뭐 융통성떨어지는 꼰대스탈이라 자기비하라도 해야 하나요?
선비스타일이라 해도 저란 사람이 인격적으로 고상하지도 않고,
이런 점이 악영향을 미쳐 사회생활에 지장이 많기만하니..
유도리없는 성격이 결코 자랑이라고도 생각않습니다.
저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면서 인터넷이라고, 단편적으로 판단하시네요20. ......
'19.4.10 4:12 PM (118.222.xxx.46) - 삭제된댓글단어 하나로 함부로 재단되기 싫음 글쓰기로 의견교환하는 게시판에서 단어선택에 신중을 가하세요.
나 원, 본인의 현재 대응방식으로 직장생활도 하셨다면 동료들이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겠어요.21. ㅇㅇ
'19.4.10 4:56 PM (110.70.xxx.13)그렇게 따지면
이율배반적인 성격을 사회성이 좋다한것도
오만함이죠
선비같다라는게
알랑거리지 못하고 고고한 성품이다 읽지 못하고 딴지거는 사람들은
그만큼 맥락 이해도가 떨어지거나 본인이 영악한 성격인듯요ㅋㅋㅋ22. ㅇㅇ
'19.4.10 5:02 PM (110.70.xxx.13)그리고 무슨 영악하다가 소시오패스급의 단어인가요?
어린아이도 지나치게 영리하면 그런말을 쓰는데
본인이 오히려 단어선택을 잘해야죠23. ㅇㅎㅇㅇ
'19.4.10 5:59 PM (115.94.xxx.141)118.222 웃기네요 이런 사고를 가진 인간들이 약육강식 나만 잘살면 된다 이런 세상으로 만들어 삶 자체를 깝깝하게 만드는데 일조하는 듯
24. ........
'19.4.10 6:05 PM (118.222.xxx.46) - 삭제된댓글푸하. 진짜 잼있는 사람이네.
제목에는 영악이 뭐라고 생각하냐 물어놓고
정작 본문은 구체적 에피소드 하나 없이 무작정 동료들 욕을 대신 해달라 해놔서
어이 없지만 제목에 합당한 대답 해줬더니 자기가 원하던 대답 아니라고 발끈하질 않나.
영악은 직역하면 영이 악하다는 뜻인데 설명을 수용하는 척도 못할거면서 묻는 척은 왜 하는지?
댓글 쓰는 것도 아깝다. 좀 있다 지워야지.25. ..........
'19.4.10 6:16 PM (118.222.xxx.46) - 삭제된댓글리리 님 환영합니다.
마이홈 쪽지 로그아웃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로버트 할리...게이인가 봐요
로버트 할리 마약에 동성애자였네요
남편이 게이라는 사실을 아내는 전혀 모를 수 있나요?
최진실씨 아들은 최진영씨랑 많이 닮았네요
명문대 보내 과잠입고다니니 옷값도 덜들고 좋네요
주진모씨 장인
[패딩요정]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건강보험료 78만원으로 폭등
이번달 급여 명세를 혹 보셨나요? ㅠ
오피스텔 절대 사지 마세요 관리 최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사회생활에서 영악하다는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ㅇㅇ |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19-04-10 12:45:29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개 강약약강을 부정하지도 않는거 갗고
어리숙하고 당하고 사는 사람보단 영악하고 앞가림 잘하는걸
(당연하지만 )더 높게 치는거 같아요.
영악하다는게 상황과 필요에 따라서 안면바꾸고,
강자한테 싸바싸바에 손쉬운 사람 자기한테 유리하게 이용하고..
그런게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영악' 맞나요?
영악한 사람들과 십년 넘게 얽히면서
타인의 영역을 존중하고, 최소한의 선을 지키려는 저만 바보 된거 같은데..
약삭빠르고 이기적인 영악한 이들에게 자꾸 당하고 뺏기는 기분이 들어요
영악해지려면 저도 그들처럼 적당히 요령있게 그리해야하나요?
IP : 175.223.xxx.109
가입신청
최면119 최면심리상담센터
AACP미국상담심리전문가. 최면심리분석으로 잠재의식의 근원적인 심인성문제 해결
http://nlp119.com
강한 사탐라인업 대성마이맥
사탐 성적타고 대학가자! 너의 의지만큼 성적을 올려주는 사탐 라인업!
http://www.mimacstudy.com
천재교육 밀크T초등 무료체험
전국 밀크T 열풍!초등학생 필수템, 밀크T로 단원평가 완벽대비! 10일 무료체험
http://www.milkt.co.kr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ㅇㅇ
'19.4.10 12:48 PM (39.7.xxx.181)
그게 왜 영악한 거예요?
사회생활에서 너무 선비같을 필요 없어요.
돈 받고 일 하는 거고 받는 만큼 일 하는건데
당연히 어필해야죠. 어필 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그게 왜 영악한 건지 모르겠어요.
ㅇㅇ
'19.4.10 12:50 PM (175.223.xxx.109)
저는 집안 자체가 말없고 초연한 선비같은 분위기로
살아와서 묵묵히 일하는게 당연한줄 알았지,
뭘 어필한다는것조차 몰랐네요.
그럼 다들말하는 영악하단 개념은 도대체 어떤거죠?
새옹
'19.4.10 12:53 PM (49.165.xxx.99)
영악한게 아니라 눈치껏 하는거죠
영악하다는 건
'19.4.10 12:55 PM (115.140.xxx.66)
좋은 의미로는 쓰지 않아요
영악한 걸 대체 누가 더 높게 쳐줘요? ]
원글님은 그냥 원글님 방식대로 사세요. 굳이 남따라 왔다갔다 할
필요 없어요 그것도 안좋은 쪽으로 따라할 필요 있나요?
다만 남한테 뺏긴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한 두번 당하면
방어요령이 생길텐데요.
영악함은
'19.4.10 12:56 PM (203.228.xxx.72)
부정적인 의미죠.
현실적 판단으로 빠질때 빠지고 낄때 잘 끼는 순간적 파악을 잘 하는게 사회생활 잘 한다고 판단되죠.
하지만 비합리적 상황에서는 쉽지 않아요.
종이 한장 차이로 영악해집니다.
스트레스 투성인 사회생활.
ㅇㅇ
'19.4.10 1:00 PM (203.236.xxx.205)
영악하다는 좀 부정적인 표현인데...
상황과 필요에 따라서 안면바꾸는 거, 강자한테 싸바싸바하면서 내가 원하는 걸 획득하는 능력은 인정해줘햐 하는 사회적 능력이예요. 물론 약자를 이용하고 불리하게 만드는 건 포함하면 안되겠죠. 그걸 뺀다면 당연히 사회적으로 내가 원하는 바를 획득하기 위해 필요한 사회적 능력입니다.
ㅇ
'19.4.10 1:04 PM (223.62.xxx.234)
영악과 영리는 한 끝차이죠
영리함을 넘어 영악한 사람은 누구나 미워해요.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
'19.4.10 1:13 PM (221.157.xxx.127)
원글님이 영악하다고 판단한거지 또 다른 사람의 눈엔 사회성이 좋다고 보여지기도 할겁니다
ㅇㅇ
'19.4.10 1:25 PM (110.70.xxx.13)
저도 원글님 타입인데 저런타입 싫어했어요
사람마다 달리대하고 얼굴 두껍고
겸손하기보다 과시 허세형..
학교다닐때도 어느집단이나 저런 유형 많지않나요?
저는 보는것만도 비위상하던데요
뭔가 옳고 그름, 합리성을 떠나 생존에만 특화된 유형이라서요
거기다 인격이 안좋으면 약자 엄청 밟아요
그것도 사회성, 능력이라니 의외네요
아뇨
'19.4.10 1:25 PM (147.47.xxx.139)
누가 봐도 영악해요. 사회성 좋은 게 아니라.
다만 윗사람으로서 아랫사람이 그러면 편하고 기분 좋으니까 가만히 있고,
아랫사람으로서는 저 사람이 나중에 뭐라도 할까봐 대놓고 잘못보이면 안되고,
비슷한 계층에서 미운털 꽂는 거죠.
진흙탕 싸움 되기 쉬워요.
윗사람이 제대로인 사람이어야 걸러내는데,
대접에 익숙한 고인물들은 그거 잘 못하죠.
그리고 한국에 천지가 그런 인물들이라.... ㅉㅉ
일반적으로 도덕관념 약해요...
그러니 부패지수도 높고.
그런데 자기가 그렇다는 건 모르고 손가락질만 하죠.
진짜
'19.4.10 1:33 PM (147.47.xxx.139)
위에 110님 댓글 보고 저랑 너무 비슷해요.
지금도 그런 인물 하나 있는데 진짜 비위 상해요.
약자 엄청 밟았던 과거도 알고 있는데,
진짜 상종도 하기 싫은데,
싫으면서도 어울리는 다른 사람들도 참 노이해...
ㅁㅁㅁㅁ
'19.4.10 1:33 PM (119.70.xxx.213)
밉게 보는 사람들이 있으면 영악한거죠...
..
'19.4.10 1:50 PM (211.224.xxx.163)
그런 사람들 다들 뒤에서 욕하죠. 근데 그런 사람들은 그런거에 별로 게의치 않더라고요. 그리고 뒤에서 욕한다는거 다 알고 있고. 지들이 못나서 욕하고 시기하는거지 뭐 그렇게 생각해요. 남눈 의식하지 않고 그냥 자기 욕망에 올인하는 사람들예요. 그 덕에 사회생활 잘하고 잘먹고 살긴 합디다. 에너지 많아서 절대 도태되지 않고.
뭐 같은 말이라도
'19.4.10 2:19 PM (163.152.xxx.151)
영악하다, 영리하다, 센스있다, 스마트하다, 똘똘하다... 등등
자기가 느끼는 감정 실어서 말하는 법이니
영악이라는 단어 자체가 긍정적인 뉘앙스는 아니네요.
=.=
'19.4.10 4:04 PM (118.222.xxx.46)
초연한 선비같은.. 여기서 원글님의 오만함이 느껴져요.
저희 일가도 대쪽 선비 이런말 지겹도록 들었지만
결코 장점이라고 생각 안해요. 사회이해능력 융통성 부족이란 말이거든요.
진짜 선비라면 내면은 엄격한 선비일지언정 다른 사람에겐 유하게 대할 줄 알아야죠.
인간은 다양하기 때문에 상대에 맞춰 대응할 줄 알아야 진정 성숙한 사람이라 볼 수 있어요.
내면이 확고하면 자기 영역이 침범 안당하는 선에서 잘 맞춰줄 수 있지 않겠어요?
반대로 내면이 불확실할수록 겉으로나마 선을 그어야하기 때문에 꼿꼿하게 되는 거고요.
영악하다의 의미는 좀 달라요. 인간관계에서 감정을 배제하고 이해득실만 따져 대하는 자세를 가리키는 말이고 매우 부정적인 의미로 쓰입니다. 소시오패스랑 같은 맥락으로 인성은 저급이고 수법은 고급일 때 쓰는 말인데 원글님이 무슨 악랄한 범죄집단 소속도 아닐테도 그냥 본인이 가지지 못한 안목과 처세술에 대한 질투로 생각되네요.
ㅇㅇ
'19.4.10 4:05 PM (175.223.xxx.109)
118.222씨 단어하나로 함부로 재단마세요. 오만함이라뇨..
윗분이 선비얘기하니까 자조적인 의미를 담아 좋게좋게
얘기하느라 초연한 선비스타일이라 하는걸 갖고..
그럼 뭐 융통성떨어지는 꼰대스탈이라 자기비하라도 해야 하나요?
선비스타일이라 해도 저란 사람이 인격적으로 고상하지도 않고,
이런 점이 악영향을 미쳐 사회생활에 지장이 많기만하니..
유도리없는 성격이 결코 자랑이라고도 생각않습니다.
저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면서 인터넷이라고, 단편적으로 판단하시네요
......
'19.4.10 4:12 PM (118.222.xxx.46)
단어 하나로 함부로 재단되기 싫음 글쓰기로 의견교환하는 게시판에서 단어선택에 신중을 가하세요.
나 원, 본인의 현재 대응방식으로 직장생활도 하셨다면 동료들이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겠어요.
ㅇㅇ
'19.4.10 4:56 PM (110.70.xxx.13)
그렇게 따지면
이율배반적인 성격을 사회성이 좋다한것도
오만함이죠
선비같다라는게
알랑거리지 못하고 고고한 성품이다 읽지 못하고 딴지거는 사람들은
그만큼 맥락 이해도가 떨어지거나 본인이 영악한 성격인듯요ㅋㅋㅋ
ㅇㅇ
'19.4.10 5:02 PM (110.70.xxx.13)
그리고 무슨 영악하다가 소시오패스급의 단어인가요?
어린아이도 지나치게 영리하면 그런말을 쓰는데
본인이 오히려 단어선택을 잘해야죠
ㅇㅎㅇㅇ
'19.4.10 5:59 PM (115.94.xxx.141)
118.222 웃기네요 이런 사고를 가진 인간들이 약육강식 나만 잘살면 된다 이런 세상으로 만들어 삶 자체를 깝깝하게 만드는데 일조하는 듯
........
'19.4.10 6:05 PM (118.222.xxx.46)
푸하. 진짜 잼있는 사람이네.
제목에는 영악이 뭐라고 생각하냐 물어놓고
정작 본문은 구체적 에피소드 하나 없이 무작정 동료들 욕을 대신 해달라 해놔서
어이 없지만 제목에 합당한 대답 해줬더니 자기가 원하던 대답 아니라고 발끈하질 않나.
영악은 직역하면 영이 악하다는 뜻인데 설명을 수용하는 척도 못할거면서 묻는 척은 왜 하는지?
댓글 쓰는 것도 아깝다.26. ...
'19.4.10 10:05 PM (112.151.xxx.45)영악은 좋은 표현은 아니죠. 자기 장점 부각시키고 성과 부각하는거야 사회적으로 필요한 능력일거예요. 그런데 자기 이익위해 남을 음해하고 그러는게 영악한거 아닐까요? 그런 인간들 거리두면서 적되지는 않을 정도로 지내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다른 데는 모르겠지만, 회사에선 그저 중간이 좋은 듯요. 너무 융통성 없이 고지식하고 눈치없는 사람도 피곤하고
27. ㅇㅇㅇ
'19.4.11 5:03 PM (211.196.xxx.207)나한테 유리하거나 상관없으면 센스있고 스마트하고 똑똑하고
나한테 불리하면 영악하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22143 | 고등학원은 소수정예가 좋을까요? 3 | 고등 | 2019/04/11 | 1,235 |
| 922142 | 하도 건후얘기많이들 하셔서 찾아봤다가 10 | 흠흠 | 2019/04/11 | 4,962 |
| 922141 | 어느 백화점에 갈까용?~ 3 | 경기남부쪽 | 2019/04/11 | 1,373 |
| 922140 | 한홍구의 위험한 연결: 군국교육 받은 청년 -- 가스통할배 | 신중 | 2019/04/11 | 873 |
| 922139 | 방금 제 문자에 키움 pya 4 | 지금 | 2019/04/11 | 1,280 |
| 922138 | 초2 수영 관둘까요 2 | 음.. | 2019/04/11 | 2,356 |
| 922137 | 쭈구리의 표준어는 뭘까요 4 | ㅇㅇㅇ | 2019/04/11 | 2,602 |
| 922136 | 수미네 반찬 박상민 8 | ........ | 2019/04/11 | 6,138 |
| 922135 | 누가 미친건지 모르겠어요 16 | 이런 적은 .. | 2019/04/11 | 4,740 |
| 922134 | 무식질문죄송 ㅡ비행기표 어디서 예매하나요? 9 | 비행기 | 2019/04/11 | 2,055 |
| 922133 | 관리가 안되는 아들 고양이키우기 6 | 7677 | 2019/04/11 | 1,463 |
| 922132 | 시가어머니의 판단에 따른 가족 갈등 3 | 목감기 | 2019/04/11 | 2,794 |
| 922131 | 피아노 전공자분들께 질문요 10 | ㅇㄹㅎ | 2019/04/11 | 1,976 |
| 922130 | 프로게스테론 로션 발라보신분 계신가요 9 | 혹시 | 2019/04/11 | 1,884 |
| 922129 | 눈과 눈 사이가 먼 얼굴요 10 | ㄴㄴ | 2019/04/11 | 10,345 |
| 922128 | 노란색의 고무장갑 어디서 파는지 아세요? 11 | ㅇㅇ | 2019/04/11 | 1,957 |
| 922127 |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챙겨주는 아들딸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39 | 훗날 | 2019/04/11 | 14,321 |
| 922126 | 대학생 애들.. 노트북? 뭐들고 다니나요? 12 | 컬리 | 2019/04/11 | 2,245 |
| 922125 | 우리가1인 미디어가되어 기레기에 대항합시다 | ㄱㄴ | 2019/04/11 | 505 |
| 922124 | 코스트코 양평점 회코너 1 | 궁금이 | 2019/04/11 | 1,162 |
| 922123 | 싱크대쪽 외풍을 어떻게 막아야 할까요? 4 | 추워요ㅠ | 2019/04/11 | 900 |
| 922122 | 이재명의 꿈, 포기못한 구좌파 언론들 17 | ㅇㅇㅇ | 2019/04/11 | 1,281 |
| 922121 | 질문)입주아파트 포장이사와 반포장이사 견적? 4 | ^^* | 2019/04/11 | 1,871 |
| 922120 | 버닝썬은 어디로?VIP는 누구? 12 | 버닝썬 | 2019/04/11 | 2,435 |
| 922119 | 간식소세지 추천해주세요 3 | 초딩입맛 | 2019/04/11 | 1,6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