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부
'19.4.10 8:36 AM
(223.33.xxx.74)
이 경우는 이 글로만 봐서는 남편이 전혀 애정 없는
결혼생활이고 부인 생각 1도 없는
그런데 양쪽 말 들어 봐야 알아요
이 글로만 판단하면 평생 그런대접 받고 사느니
홀로서기 준비 해야 할 듯 해요
아니면 아예 전업으로 들어 앉고 살림 야무지게
하시던 지요
2. 백만원
'19.4.10 8:36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벌어서 몇십옷과 명품을 어떻게 사요.
그런 남자나 시어머니스타일은요
돈 많이 벌어오면 깨갱합니다.
그다음에 분담을 확실하게 말하세요.
요즘 세상에 돈벌어오는게 제일잊니다
3. 부부
'19.4.10 8:37 AM
(223.33.xxx.74)
님 경우는 맞벌이라 하기엔 무리예요
그냥 알바 하시는 거지
4. ...
'19.4.10 8:38 AM
(119.67.xxx.194)
아내가 엄마처럼 해주길 바라는 남자는 평생 본인 엄마랑 살고 결혼은 안 했음 좋겠어요.
5. 저건
'19.4.10 8:38 AM
(24.200.xxx.132)
이혼을 해야죠.
시어머니 차치하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원하는 부분이 다른데 못고쳐요 저건.
저건 결혼 전에 애 가지고 싶은가 딩크로 살 것인가 의논하고 서로 안맞으면 헤어지는 급과 똑같아요.
남자가 결혼 전에 속인건가요?
남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는 여자가 돈 안벌어와도 좋다. 전업으로 완벽했으면 좋겠다라고 했으면 여자는 결혼을 하면 안됐죠.
완벽하게 했으나 시어미가 돈으로 치졸하게 굴어서 100만원이라도 벌러 나가야겠다 그래서 가사일을 못하겠다 하는거면 시모/남편 유책으로 이혼 가야 하구요.
님이 아무리 돈 벌어봤자 남편은 돈을 원하는게 아니고 완벽한 주부를 원하는것이기에 가사일을 분담 하지 않을 거에요.
님은 서로 호호 하며 사이좋게 나눠 일을 하는걸 기대했을거고요. 평생 가사일만 완벽하게 하고 싶지 않겠죠. 이건 진짜 이혼 말고 답이 없습니다.
서로 원하는 것이 다른데 이건 타협 못해요.
6. 000
'19.4.10 8:40 AM
(220.122.xxx.208)
이혼을 하든지 죽자사자 직업 지켜서 맞벌이 하세요...
전업하면 제 명에 못 삽니다...
결혼 잘못 했네요...ㅠㅠㅠ
7. ㅇㅇㅇ
'19.4.10 8:43 AM
(222.118.xxx.71)
저런건 월급주면 구하기 쉬운 가사도우미가 하는 일이네요? 가정부로 들어갔나요? 애때문에 이혼을 왜 못해요??
8. 됐고!
'19.4.10 8:47 AM
(61.82.xxx.207)
남들 얘기, 시어머니, 무시하시고, 부부가 둘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결정하세요.
남들이 이래라하면 이리 살고, 저래라하면 저리 살던가요?
결혼생활의 중심은 부부 둘이예요. 누가 인생 대신 살아주나요?
무수리 노예로 살고 싶음 헌신하며 사는 거고, 공주님 대접 받고 싶음 공주님 대접 해줄 남자랑 사는거구요.
결혼은 둘이 한거예요. 누가 억지로 잡아다 시킨거 아니예요
내가 선택에 책임지고 노력하며 사세요.
이런저런 남편탓 시집탓 고만하세요. 뭐 나아지나요?
9. 그냥
'19.4.10 8:47 AM
(124.54.xxx.150)
종일 일하고 가사는 가사도우미에게 맡겨요
육아는 남편과 같이 하는걸로.
10. ....
'19.4.10 8:48 AM
(110.70.xxx.222)
남편이 지랄을 떨면 님이 다 해주니까 더 저러는 거에요. 한 번 더 지랄하면 이혼하겠다고 하시고 없는 사람 취급하세요. 남편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하지 마세요.우선 취업 하시고요.
11. ..
'19.4.10 8:49 AM
(14.40.xxx.105)
공기업이면 호봉 붙는 곳이면 무시 못하지 않나요? 그만두기 아까워요
12. ..
'19.4.10 8:51 AM
(14.40.xxx.105)
언어폭력 무시한다고 생각해도 무의식에 다 남을걸요.
13. ..
'19.4.10 8:53 A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번 돈을 원글님 맘대로 쓰긴 했나요?
전혀 아닐것 같은데...
14. 돈벌어오는도우미
'19.4.10 8:53 AM
(121.190.xxx.146)
님은 지금 돈까지 벌어오는 도우미네요.
님이 전일제로 근무해서 돈벌어 그 돈으로 가사도우미 매일매일 쓸거 아니면 이혼하는게 나아보여요.
중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대로 님이 돈많이 벌어도 님 남편은 가사분담안하고, 님시부모도 님한테 이거저거 요구해요
15. 000
'19.4.10 8:56 AM
(220.122.xxx.208)
님이 전업일 잘해도 육아잘해도 돈 잘 벌어도..... 그 어떤 트집 잡으면서 절대 만족 안 할 겁니다.......
원래 그리 생겨먹은 것들이예요...
이혼만이 님이 행복해지고 살 길....글로만 봐선.
16. 돈벌어오는도우미
'19.4.10 8:57 AM
(121.190.xxx.146)
그런데 님이 전일근무해서 그 돈으로 가사도우미쓴다고 남편이랑 사이 개선되지 않을거에요.
아마도 그때는 주부가 성의가 없다고 트집잡을 걸요....그리고 돈지랄한다는 소리도 남편과 시부모한테 들을테고요.....그냥 이혼하는게 더 나은 삶일지도
17. ...
'19.4.10 8:58 AM
(210.97.xxx.179)
저 정도 시어머니 남편리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변함이 없을 거예요.
님이 평생 희생하고 살아야할 거예요.
이혼이 싫고 희생도 싫으면
이혼 각오하고 남편하고 담판을 해 보세요.
사실 제 생각은 남편조차 변할 가능성 없어요.
18. ...
'19.4.10 8:59 AM
(180.230.xxx.161)
남편은 월급 얼마 가져오나요?
님이 남편보다 더 벌면 깨갱할듯
월급 올리고 가사도우미 쓰세요
19. 저건
'19.4.10 8:59 AM
(58.127.xxx.156)
남자의 지랄맞은 성격 탓이지 돈을 벌고 안벌고의 문제가 전혀 아니에요
전업으로 돈 한 푼 안벌고 게을러 빠져도
남자가 능력있어서 다 건사하고 애들도 살펴주는 집도 많아요
여기 온라인이나 그런 여자들 기생충 취급하지.. 현실에선 꽤 됩니다. 그러고도
큰소리 텅텅.
즉 남자 성격이 괜찮으면 여자가 아무리 게을러빠져도 서로 행복하게 살고
여자가 돈벌고 살림 완벽해도 남자가 개떡같으면 아무리 해줘도 불만 폭발.
20. ...
'19.4.10 9:01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님과 남편은 배우자상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남편은 가사일 완벽한 전업주부를 원하네요. 적어도 남편이 돈 벌어오라고 등떠미는건 아니니까요.
님은 (남편이 원하는 기대치 부응이 안되니까) 돈을 벌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본인 자체가 살림보다는 돈버는 삶을 원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님 글에 의한 남편을 예상해 보면)
님이 아무리 종일 직장을 다녀도, 남편 월급 만큼 못 벌면
남편은 님에게 니가 나만큼 못 버니까, 당연히 그만큼 더 가사일 하라고 요구할 태세네요.
님이 남편 기 죽일 만큼 돈을 확 벌어야
남편한테고 시어머니 한테도 큰소리 땅땅 칠텐데 - 그래도 남편이 가사일을 할 것 같지는 않은 분위기.
그냥 서로 너무 안 맞는 두 남녀가 만났다는 생각만 드네요.
21. 흠.
'19.4.10 9:01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사실 뭐 여자가 백만원 초반대 벌면 가사노동은 여자가 더 하겠죠.
실제론 여자가 더 벌어도 여자가 더 하드만, 근데 문제는 남자의 마인드 자체가 문제네요.
본인은 안하면서 여자한테만 요구하는거라면.. 솔직히 님이 돈 더 벌어서 가사도우미 써도 ㅈㄹㅈㄹ 할거 같은남자임. 남자가 원하는 수준으로 가사노동하려면 본인이 직접하라고 하시고, 돈 없으면 더 무시하고 개ㅈㄹ 할테니 그냥 계속 맞벌이 하세요.
22. ..
'19.4.10 9:04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서로 원하는 게 달라서 끝없는 평행선이겠는데요.
그리고 시모랑 남편이 원하는 수준이 어마어마한 수준이라서 안 될 것 같아요.
23. ..
'19.4.10 9:05 AM
(221.139.xxx.138)
애초에 둘이 맞지 않는 결혼하신것 아닌가 합니다.
노력해도 힘든 결혼생활이란 거죠.
이세상에는 노력이 통하지 않는 것도 있다고 생각해야 해결이 되는 것도 있답니다.
24. ....
'19.4.10 9:09 AM
(211.192.xxx.148)
남자는 결벽증이나 나가서 돈 벌어 오란 조건은 없는듯하고
여자는 게으르고 그런거 아니에요? 거기에 월수 백만원에 명품얘기하고 있고..
서로 중간이 없네요.
여자가 전업이나 게으러도 남자가 돈도 집안일도 애정도 다 해 주는 집있다.. 이걸 바라는건가요?
25. ..
'19.4.10 9:12 AM
(14.40.xxx.105)
말이 백만원이지 가사 노동도 프로처럼 열심히 했다는 말 아닌가요?
26. 저희
'19.4.10 9:15 AM
(108.74.xxx.90)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남편 두 몸인건가요
남편 능력이 어느정도인가요?
저희는 남편 능력도 없는데 저랬네요
없으면 없는대로 만족하고 집 잘챙기고
플러스 돈도 벌어오라고
제가 선택한 방법은 남편 시어머니 내가 원하는 직업 가지는 것이였어요. 바뀌나 보든 이혼하든 해야겠다 했는데
전일제고 월급 많아지니 좀 바뀌는것도 있었고
예를 들어 살림 반찬 사거나 도우미 아주머니 불러도 군말 안하는 것 등
남편 잔소리에 제가 큰소리 쳐도 무섭지 않는 것도 있었어요
그렇게 맞불로 하니 덜 억울하기도 하고
남편도 주위에서 장가 잘 갔다 이제 집안일은 니가 많이 하는게 맞다 소리 들으니 집안일 집착이 줄더라고요.
와이프 뭐한다 얘기할 때 부럽다 소리듣는만큼 집안일 집착이 줄어든 느낌이에요 자기가 하기도 하고요 마치 전의 집안일 타박이 정말 집안일에서 오는 게 아니고 제 직업에 대한 불만이었던걸로
느껴질만큼요
제 전직업이 지금 님 지금 직업과 비슷했어요
그런데 님 남편이 정말 능력이 있고 돈을 많이 벌어서 그런거라면 다를지도 모르겠어요
그런거라면 그냥 시어머니 남편 모르게 도우미 쓰세요 집이 정말 깨끗해지긴 해요
27. 솔직히
'19.4.10 9:17 AM
(125.177.xxx.202)
전업주부라도 저 정도로 다 완벽하게 잘하지는 못해요.
다 잘하는 자기 영역이 있어서 요리파는 청소는 좀 잘 못하고 청소파는 요리가 좀 딸리죠.
청소와 요리가 둘 다 완벽한 전업주부라는건 마치 영업과 기획을 함께 하는 회사원이랄까...
아마도 시어머니가 그런분이었나 봅니다. 남편분도 꽤 잘 버나봐요. 애초에 배우자는 전업주부를 원하셨다니...
그러니 이건 애초에 잘못된 만남이요, 잘못한 결혼인거죠.
하지만, 보아하니 남편분은 어지간한 평범한 전업주부랑 살아도 결코 만족하지 못했을거에요. 기대수준이 너무나 높아요. 요구사항은 파워 블로거중에 몇몇 살림의 도사 수준인데요. 그냥 가사도우미랑 사셔야 할듯.
28. .
'19.4.10 9:20 AM
(110.70.xxx.22)
-
삭제된댓글
가사도우미는 월급이라도 받지
저건 무급파출부에
잠자리상대에
화풀이대상까지
같이 살이유가 한개도 없네요.
돈 더 벌어온다고 해결될 인성들이 아니에요.
때려치세요
29. ..
'19.4.10 9:22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이 여자분은 이혼을 못해요.
그리고 내년에도, 10년 후에도 같은 레파토리를 올리죠.
오히려 이혼하면 불안증은 심해져요.
항상 억울하게 살고 징징거리는 뫼비우스의 띠에서 못 벗어나요.
악담이 아니라 행간에 보여요.
벗어나려면 사고방식이 달러져야 하는데 인간은 쉽사리 바뀌는 존재가 아니라서요.
30. 댓글포함
'19.4.10 9:32 AM
(223.38.xxx.135)
미친것들 천지네요
그정도 돈벌이면 알바가 아니랴는둥
더 벌어서 눌러주라는 둥.
이게 지금 원글이의 부족한 돈벌이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까?
다들 인성이 어떻게 된건지, 학교교육은 제대로 받았어요?
뉴스나 제대로 보기나 해요?
여자가 결혼했어,일도 있어,출산했어,가사일 해.
그게 지금 남자,시모에게 불만족을 줄 상황 맞아요?
거기에 가족의 따뜻한 배려는 없고.온갖 모욕에..
이건 뭐 돈벌어오는 가사도우미 플러스 대리모네요.
돈을 더 벌어도 헤어진후에 님을 위해 더버는거지 지금
이 상황타파를 위해 더벌고 더 열심히 살아야한다?
지금 뭐 소키워요?
사람들이 자기일 아니라고 함부로 지껄이네요.
31. 저는
'19.4.10 9:48 AM
(108.74.xxx.90)
정말 남일같지 않아서 쓴거에요
무조건 이혼해라도 방법이겠지만
아이도 이미 있다고 했고
남자랑 시어머니가 이기적인 것도 맞고
다 맞죠
그렇지만 월 1000만원가량 남자가 번다면
그보다 좀 적게벌더라도
저정도 일은 도우미비용 월 100만원 좀 넘게 쓰면
아무렇지 않게 해결될일이거든요
그런데 지금보니 매달쓰는 가계부라는 조건이 있네요..그럼 답이 없네..
32. ..
'19.4.10 10:07 AM
(121.130.xxx.129)
조리원으로도 뭐라고 하는데 가사도우미를 두고 보겠어요?
33. 111111111111
'19.4.10 10:21 AM
(119.65.xxx.195)
아이구 미친인간들
하녀를 들이지않고 결혼을 왜해서 ㅉㅉ
애는 더 낳지마시고 여자도 사회생활 꿋꿋이해서
돈으로부터 핍박받는일 없게 하세요
저런인간들 돈 더 벌어봐야 그돈 나줬냐 할것이지만
님 스스로 언젠가 도저히 못살겠다 싶을때 당당히 초라하지않게 독립할수있도록요
요즘은 맞벌이-가사분담 체제로 가던데
아직도 구시대적인 집구석이 있네요
저라면 마음 닫고 제인생을 위해서 삽니다
34. ...
'19.4.10 10:51 AM
(27.100.xxx.125)
남자가 인성이 썩었네요
35. ㅎ
'19.4.10 10:53 AM
(211.206.xxx.180)
시어버지 생신상 요구에 남편 평소 언행 보면 사이즈 나오는데요?
이런 집이 가사도우미 쓰면 잘한다 하겠어요?
그냥 아내보고 예전 며느리처럼 넙죽 엎드려 다 하라는 거잖아요.
뭐 얼마나 벌면서 부인에게 전업하면서 다 하라는 줄 모르지만
어떤 부인이든 당연한 거지 존중과 배려는 아예 없겠는데요.
능력찾으세요. 멀리 보고 인간처럼 살려면 그래야겠어요.
36. 맞벌이 가사
'19.4.10 12:45 PM
(112.164.xxx.149)
-
삭제된댓글
아이 키울때는 맞벌이 못했어요
남편이 가사를 못 도와 준다고 해서요,
지금도 새벽6시에 나가서 저녁 7시반에 와요
그래서 남편보내고, 아이보내고 나 출근준비해서 출근합니다,
8시간 가게문열고 있어요
그리고 집에 7시전에 가서 저녁 준비하고 있음 둘다 집에 와요
그럼 저녁먹고 적당히 치우고 쉬어요
나머진 아주 자유예요
아이 키울때까지는 내가 다했어요
단지 울 남편은 뭘 나에게 잘해라, 마라 요구한적 없고, 돈은 그대로 내가 알아서 살고있어요
오히려 남편이 돈만 버는거고, 주는걸로 사는거지요
제대로 싸워서 자기자리 차지하던지요
아니면 그냥 참고 살던지요
일단 본인이 먼저 결정하세요
4시간 근무ㅡ하면 당연히 집안일 내가 다하지요
37. ㅇㅇ
'19.4.10 1:28 PM
(211.109.xxx.203)
결혼 잘못하셨네요.
정신 바짝 차리시고 일찍 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