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우중충한 날씨엔 부침개먹으며 두런두런 수다떨고싶네요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19-04-09 19:43:04
불과 이삼십년전만해도 주위 늘사람들속에있었는데 요즘은 돈써야사람도 만날수있고 가끔 만나니 또 어색하고 편함이덜하고 그러다보면좋은점보다 나쁜점이 생각나고 그러다보면 혼자있게되고 혼자있으니 재미가없네요 책이라도읽고 영화라도보면되지만 것도 이삼십년하니 ㅎㅎ 심지어 우리집강아지가 애견카페간사진을보니 활짝 웃는모습들 ‥호기심어린몸짓들 보니 생동감이넘치고 더더 귀엽네요 모든생물들은 모여서 보고듣고같이 먹고 그래야재미난거같습니다 그래도 여기라도 수다떠니 ‥한결 낫습니다
IP : 125.182.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독
    '19.4.9 7:49 PM (1.244.xxx.152)

    그러게요.
    비오는 날. 김치부침개해달라고 조르는
    아들도 직장 잡아서 나가고
    모든 것이 귀찮네요.
    배고파서 있는거 대충먹었어요..

  • 2.
    '19.4.9 7:51 PM (125.130.xxx.189)

    예전일수록 소박하고 믹스 커피
    초대만이라도 좋았는데
    지금은 격식 갖추고 먹을 것도
    구색 맞춰 차려야만 될거 같이
    서로들 호들갑예요
    어디 카페ㆍ어디 빵ㆍ어디 맛집
    그러니까 커피 초대도 편치가 않아요
    심지어 차마시자 밥 먹자고 부르면
    맛난거 뭐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고
    ᆢ좋은 사람 안 많아요

  • 3. dlfjs
    '19.4.9 7:52 PM (125.177.xxx.43)

    언제든 편하게 만날수있는 친구가 좋죠

  • 4.
    '19.4.9 8:07 PM (125.130.xxx.189)

    언제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친구
    딱 하나 있는데 외국 취업된 남편 따라
    떠나네요ㆍ십년 이상 거기 살거 같다는데ᆢ

  • 5. ..
    '19.4.9 8:52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최고의 행복이죠. 서로 말이 날 걱정도 없고 삶의 지향점 비슷한 이웃들과 조촐한 음식 가져와 일상적인 수다로 웃고 속이야기하던 시간들. 시골에서 누렸던 최고의 행복이었네요

  • 6. ...
    '19.4.9 8:53 PM (119.205.xxx.234)

    그러게요~ 참 외롭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685 조금만 운동해도 쉽게 숨이차는데요 23 부족 2019/04/14 6,028
920684 유투브의 비밀은 뭔가요? 13 .. 2019/04/14 6,965
920683 연합뉴스 청원 19만이에요 10 오~~ 2019/04/14 1,757
920682 설화수 중에 강추하시는 제품 하나씩만 추천해주세요 20 45 2019/04/14 6,399
920681 청춘의 덫 1회보는데 이종원이 변한이유 궁금 11 ㅇㅇ 2019/04/14 5,600
920680 저 오늘 죽을뻔 했어요 43 배만글래머 2019/04/14 29,135
920679 요즘 4G 끊기는 느낌 드는건 저 뿐인가요?? 29 ㅇㅇㅇ 2019/04/14 3,627
920678 재건축 공사장의 고양이 구출하기 4 robles.. 2019/04/14 971
920677 다음 문장에서 문법적인 부분 설명 부탁드립니다.ㅠ 2 아리송 2019/04/14 847
920676 '버닝썬-김학의-장자연' 대신 연예인 줄소환만.."진짜.. 12 ㅇㅇㅇ 2019/04/14 3,053
920675 아까 카페에서.. 13 ㅎㅎ 2019/04/14 7,294
920674 혼자 운동하거나 산책할때 무슨음악들으세요? 10 음악 2019/04/14 2,126
920673 내일 벨벳롱주름치마입어도 될까요 5 2019/04/14 1,727
920672 구몬수학 싫다고 하면 끊어야 할까요 12 나나 2019/04/14 6,922
920671 벨벳 물빨래 했더니 싸구려벨벳처럼 변했어요 5 ㅇㅇㅇ 2019/04/14 2,844
920670 아까 조관우씨 봤네요 4 2019/04/14 4,544
920669 깔끔한 성격이신 분들 피부도 깨끗하신가요? 8 2019/04/14 3,783
920668 박둘선 조장석 부부 5 얼마예요. 2019/04/14 7,687
920667 밥솥에 하는 구운계란 물 양 7 구운계란 2019/04/14 2,031
920666 40개월 아이, 독감 걸려서 계속 먹는 족족 토하는데요 ㅠㅠ 8 나는누군가 2019/04/14 1,751
920665 고가를 지불하고 옷 머리 등이 마음에 안 드는 경우 2 2019/04/14 2,103
920664 발리에서 생긴일 재방하는데요 1 highki.. 2019/04/14 1,799
920663 양배추 김치 만드는데 안씻고 쓰네요 20 ........ 2019/04/14 7,507
920662 손흥민,고향이 강원도라 이번화재에 1억5천인가 기부했대요. 4 ㅇㅇ 2019/04/14 3,070
920661 아침을 먹어야 건강하다는 건 다 거짓이었나요? 13 ㅇㅇ 2019/04/14 8,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