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모임... 아이고 의미없네요

반모임 조회수 : 25,371
작성일 : 2019-04-09 16:43:45
고2엄마예요. 그간 반모임으로 엄마들 참 많이 만났는데요. 크게보면 이렇게 4가지 유형 아이 엄마들이 있는것 같아요.

1. 아이가 야무지고 성적이 우수함- >엄마 질투받음
2. 아이가 평범함-> 아무도 그엄마에게 관심안가짐
3. 아이가 성적이 나쁨-> 엄마도 무시당함
4. 아이가 친구들과 잘 다툼-> 엄마도 싫어함

엄마가 아무리 반모임 열심이고 잘해도... 아이인연으로 만나는 사람들 만남은 한계가 있는듯해요. 그냥 아이만 바라보고 가셔요.
IP : 223.38.xxx.9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의
    '19.4.9 4:45 PM (119.207.xxx.161)

    3,4번은 부모님이 반모임
    거의 안나오죠

  • 2. 이상해요
    '19.4.9 4:50 PM (175.193.xxx.24)

    전 저희반 1등 아이 엄마한테 질투느껴본적 없어요
    제주위분들도 다그래요

    그냥 그 엄마좋겠다 정도

  • 3. ...
    '19.4.9 4:50 PM (220.75.xxx.108)

    1번 유형 엄마들과 2,3,4 중에서 성격이 좋은 엄마들이 주로 나오는 듯해요. 저도 고2엄마라 그동안 겪어보니 그렇네요.

  • 4.
    '19.4.9 4:50 PM (116.124.xxx.189)

    ㅎㅎ
    그쵸 3,4번 엄마들은 거의 안나와요

    근데 눈치없이 나오면 엄마들 뒤에서 욕해요
    왜 눈치도 없이 꾸역꾸역나오냐며
    꼴보기 싫다며,,,,,

    진짜 의미없는게 학부모 모임,,,

  • 5. 그냥
    '19.4.9 4:51 PM (1.225.xxx.117)

    일년에 반모임 한두번나가서
    내아이랑 같은반 친구 엄마들 얼굴익히고
    학급분위기정도 아는 정도면되죠
    무슨 거기에 큰의미가있나요

  • 6. 반모임
    '19.4.9 4:53 PM (223.38.xxx.9)

    그 반모임으로 인연되서 엄마들 친해지고 소모임 가지잖아요. 그런거 엄마들가 아무리 잘해도 인간관계가 아이가 어떤지에 따라가니 의미없는 것 같아서요.

  • 7. ㅠㅠ
    '19.4.9 4:54 PM (175.193.xxx.24)

    거리를 잘 유지하세요
    아이친구엄마이지
    내 친구가 아니예요

  • 8. ㅇㅇ
    '19.4.9 4:55 PM (49.1.xxx.120)

    애를 대학 졸업시켜 취업까지 시킨 입장에서 도대체 그런 반모임 같은걸 왜 하는지 모르겠음..
    정보 교환이라고 하는데 정보가 될만한것들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음.. 그냥 쓸데없이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것들이나 말같지도 않은 자기 애들 피알이나 하는곳...

  • 9. ..
    '19.4.9 4:55 PM (125.191.xxx.148)

    거리를 잘 유지하세요
    아이친구엄마이지
    내 친구가 아니예요2222

    가끔 내 친구같만 결국은 그냥 아이친구엄마 일 뿐이예요

  • 10. ..
    '19.4.9 4:55 PM (223.62.xxx.167)

    거의 혼자 노는 싱글은 읽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오네요
    아이와 상관 없는 좋은 만남만 하시길 바래요

  • 11. ..
    '19.4.9 4:57 PM (211.205.xxx.62)

    스카이캐슬이 왜 인기였겠어요.
    엄마들 제발 그러지좀 마요!!!

  • 12.
    '19.4.9 4:57 PM (114.206.xxx.206)

    제가 무딘건가요? 바보일까요?
    공부 잘하는 애 엄마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
    잘한다고 해도 좋겠다~~ 하고 수다떨고 오는데요?
    잘하는 엄마들이 너무 의식하는거 아닌가요?
    인간관계가 아이가 어떤지에 따라 따라가나요?
    아이는 아이고 엄마는 엄마 아닌가요?
    물런 잘하면 부럽죠.
    반모임 일등하는 아이엄마보다
    가까운 지인 아이 가 제 아이보다 잘하면 살짝 질투나던데요

  • 13. 반모임
    '19.4.9 5:03 PM (175.209.xxx.48)

    하는 이유는 심심해서 인가요?

  • 14. 이제
    '19.4.9 5:05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반모임에서 만나 친구돼서 십 수 년동안 모임한다는 사람 곧 나오십니다.

  • 15. 반모임
    '19.4.9 5:07 PM (223.38.xxx.110)

    첫모임은 서로 만나 인사하고, 학급에 필요한 일 있으면 정하려고 하는 거구요. 그담부터 가지는 만남은 정보교류 및 친목이죠. 그런데 정보교류는 조금 친목이 크죠^^;;;

  • 16. 참..님과 같음
    '19.4.9 5:09 PM (116.36.xxx.35)

    뭐 다들 이렇게까지 꼬였나싶네요
    그럼 다른 인간관계는 어찌들하는지
    그냥 이런 저런 사람있는거죠
    애들이 학교얘기 잘 안해주니까.
    겸사 소식 듣는 차원에서 가고 뜻 맞으면 모임 이어가요

  • 17. ....
    '19.4.9 5:09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이제 반모임에서 만나 친구돼서 십 수 년동안 모임한다는 사람 곧 나오십니다. 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올때가 됐는데 ㅋㅋㅋ

  • 18. 그냥
    '19.4.9 5:11 P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

    편하게 수다떨다오는 모임도 있어요.
    고딩인데 엄마가 잔소리한다고 공부할 나이대도 아니구요.
    내아이얘기 편하게 할수있는 모임이 많지는 않잖아요.
    아무리 친구있어도 아이들 나이대는 다르니까

    뭐 하다보면 아이 뒷담화로 흐르긴하지만.
    극성맞은 동네가 아니라 그런가 괜찮은 모임도 있다고 봅니다.

  • 19. 아들엄마는
    '19.4.9 5:12 P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소소한 얘기, 반 일화 들으러가죠.

  • 20. 근데
    '19.4.9 5:12 PM (115.139.xxx.86)

    그렇게 치면 웬만한 인간관계가 다 쓸데없지 않나요?
    동네 엄마 모임도 그렇고..

    저는 그냥 이런 저런 얘기 듣고 싶어 한번 나가고 싶은데 모임
    자체를 안하네요

  • 21. 아들엄마는
    '19.4.9 5:13 P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이제 대학생인데, 아직 만나는 중고등 엄마모임 3개 있어요. 애들 크면서 경험 비슷하니 나늘 얘기 많습니다.

  • 22. 12233
    '19.4.9 5:17 PM (220.88.xxx.202)

    그렇더라구요.

    아이가 하는 행동이 내 얼굴이더라구요.
    나랑은 상관없늣;;;

    그래서 전 애들 뺀 순수 저의 모임이
    좋아요.
    아이 연결되지 않는...

    학부모모임..동네엄마모임
    다 아무짝에도 쓸데없다는..

  • 23. 의미없다고
    '19.4.9 5:27 PM (1.239.xxx.196)

    아까도댓글달았는 데 생각해보니 큰애는 중1모임이 7년째 이어지고 있고 저 자신이 저 중등때 엄마반모임에서 소개가 되어 남편 만나 결혼해서 22년차네요.

  • 24. ㅜㅜ
    '19.4.9 5:28 PM (211.179.xxx.85)

    의미없는 거 맞는데요. 그리 따지면 의미있는 모임이 없더라는..
    몇십년 절친도 한끗에 어긋나서 안보고 살기도 하쟎아요

  • 25. 윌리
    '19.4.9 5:32 PM (175.223.xxx.109)

    아이들도 힘들겠지만,
    엄마들도 참 피곤한 삶이네요
    노파심에, 공포 갈등 질투 ...등등
    우리세대에도 성적으로 평생 주홍글씨 찍고 있는데
    이런문화 물려줘서 미안하네요

  • 26. 아들엄마들은
    '19.4.9 5:35 PM (175.223.xxx.188) - 삭제된댓글

    모임이 유용해요.ㅎ
    애들이 야무지지가 않아서 학교전달사항을 전혀 전달하지않아 모르는것도 많고요

  • 27. ㅎㅎ
    '19.4.9 5:39 PM (180.69.xxx.242)

    학년마다 분위기가 달라요 엄마들 성격에 따라..
    동네에 초중고가 붙어있어서 치소 6년이상 보는데제 자녀 학년엄마들 공부잘하는 애들은 다들 부럽다 칭찬하거나 부러움 일색이지 샘내거나 뒷담하는 엄마들 하나 못봤어요 장난꾸러기들도 중학되니 다들 얌전해지네요.
    반면 같은 동네인데도 아랫반 엄마들은 샘내고 경쟁하고 장난아니라는 소문이..
    둘 이상 키우는 엄마들도 학년마다 분위기가 다른것같다며...
    엄마들 모임 다 그런건 아니란 말씀드리고 싶네요

  • 28.
    '19.4.9 5:46 PM (118.40.xxx.144)

    초등때 몇번 나가다가 이젠 반모임 안나가요 여자들 질투많고 못된인성 딱 보이더군요 엄마없는애 흉보고 공부잘하는애 헐뜯고 진짜 학을땠어요 엄마가 성격못되먹으면 애들이 지엄마아빠닮아서 이기적이고 못된경우 많이봤어요 애들인성교육에나 힘쓰면좋겠네요 질려서 반모임에 안나가네요

  • 29. 의미 없다고
    '19.4.9 5:54 PM (58.127.xxx.156)

    의미없다고 달려고 하는데
    아이 초딩 1학년때 친구엄마들 대학가서도 보고 있는 듯..

    울 친정엄마도 보면
    고딩 1학년때 반모임 엄마분들을 30년째 만나고 계심...

  • 30. ..
    '19.4.9 5:57 PM (223.62.xxx.26)

    솔직히 아이들학부모 모임이 정보공유는 아니죠.

    그냥 친목이죠

    아이초딩때 모임을 (아이들을 대학보낸 )지금까지 하는데
    재미있어요.

    이제 인원은 시작때 인원의 1/3정도 되는데
    시작을 반모임 거의 전체가 참여해서...아직도 적지않은 인연인데 즐겁게 해요.

    대학도 다양하게 갔지만
    별말 없이 잘 지내요.
    아이들 성적 이야기는 중학교 가고부턴 안 했어요.

  • 31. 그냥
    '19.4.9 6:10 PM (223.62.xxx.91)

    재미로 나가면 되는데 목적이 있으니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여자애들 엄마들의 경우 애들 단짝을 자기들이 만들려고 해서 아주 골때려요 그냥 안나가는게 맘편함

  • 32. 제가원래
    '19.4.9 6:19 PM (182.215.xxx.169)

    제가좀파괴왕인가봐요
    학창시절에도 엠티조짤때 젤 별루인조 배정되고 그랬던기억이.
    애들초2인데 1학년때 반모임 한번했구요. 연락하며 지냈던 학부모 한명도 없었고요. 그래서 더 긴장하고 내 애 잘챙겨서 보냈고요.
    지금2학년인데 모임자체가 없어요. 혹시 나 왕따인가? 그런생각도 드는데... 쩝
    학부모모임 워낙 말많아서 그냥 그림자같이 있는듯멊는듯 조용히 지냅니다.

  • 33. ㅜㅜ
    '19.4.9 6:22 PM (123.214.xxx.172)

    아들 엄마는 나가셔서 돌아가는 사정 보셔야 해요.
    아들은 절대로 반 이야기를 제대로 해주지 않습니다.
    나가시면 깜짝 놀라는 이야기 많이 들으실거예요.ㅜㅜ
    수시로 나가셔서 돌아가는 사정 알아두세요.
    (아니면 나중에 머리아파집니다.)

    반모임은 그냥 반모임이예요.
    당연히 아이들 때문에 만나는데 아이들 때문에 얽히게 되지요.
    우리가 회사다닐때 인간관계를 염두에 두고 시작하지는 않잖아요.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기대마시고 편하게 만나세요.
    그러다 보면 또 좋은 인연도 만나게 됩니다.
    사람사는게 어디나 그렇지만요.

  • 34. ..
    '19.4.9 6:35 PM (115.140.xxx.190)

    첫째 1번에 해당, 나오는 엄마들이 학교에서 공부좀 하고 말썽 없는 애들이라 사춘기아이들키우는 얘기 수다떨고 반얘기 학교돌아가는 사정 듣다보면 퍼즐이 맞춰져서 가요. 아이들이 단편단편 얘기를해서 들어도 모를때 많거든요

    둘째는 3번에 해당. 무시당하는거 느껴져요 첫째반모임에서 누구엄마라면 기억해주고 얘기 들었다하고 반가워하는데 둘째네 모임 가면 안녕하세요~~하고 지들끼리 공감대형성하길래 안가요 ㅜ 학교돌아가는 사정도 모르겠고 무관심하게되네요

  • 35. 우리반
    '19.4.9 7:17 PM (211.245.xxx.178)

    1등이 누군지 12년 내내~~모르고 지냈어요.
    3번 엄마인데 고3때 쌤은 좀 무시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쌤 무시해줬어요. 흥....

  • 36. ㅎㅎ
    '19.4.9 7:34 PM (218.147.xxx.233)

    저도 초등 저학년때 몇번 나가보고
    시간 아깝고..한심스러워서 안나갑니다.

  • 37. ..
    '19.4.9 8:07 PM (221.159.xxx.134)

    성적은 평타 혹은 평타 이하인데 군계일학 부자는 어떤 대접 받나요?

  • 38. 아이가
    '19.4.9 8:11 PM (211.36.xxx.31) - 삭제된댓글

    공부 잘해도 못생겼으면 안부러워함
    공부 안돼도 인기많고 예쁘면 부러워함

  • 39. ...
    '19.4.9 8:25 PM (221.138.xxx.195)

    엄마들이랑 친해지러 나가나요?
    뭘 또 한심스럽기까지..
    내 아이 일 년동안 같이 지낼 친구 엄마들이니
    알아둬서 나쁠건 없죠.
    시간이 된다면 전 참석합니다.

  • 40. 평범하면
    '19.4.9 11:36 PM (124.49.xxx.61)

    관심 없음.. 공감.. 제가 그래요.
    그리고 1번은 다들 부러워하고 떠받들던데요

  • 41. 그냥
    '19.4.9 11:46 PM (1.240.xxx.41) - 삭제된댓글

    어떤 사람을 만나냐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저학년때 반모임 5년차인데 아이들은 성향이 달라서 다 친한 친구는 따로 있고 서로 안친한데...엄마들끼리는 계속 만나요.
    심지어 2~3시간 거리로 이사간 엄마도 몇달에 한번 그리고 연말에 꼭 이 쪽으로 와서 만나요.
    그냥 성향이 맞는 사람들끼리 잘 모인 거 같아요.
    너무 선그을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아닌거 같으면 그때 안나가면 되는거죠.
    무조건 학부모 모임에 선입견 가질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 42. 중3맘
    '19.4.9 11:50 PM (125.177.xxx.202)

    저도 의미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무슨 정보 공유요, 올해는 토요일 5시에 호프집서 모이더군요. 일찌감치 모여 술마시다 헤어진다는 뜻인지...
    전 전업이라 토요일이 훨씬 바빠요. 애 점심 먹여 학원 라이딩하고 또 데려와 저녁 먹여 또 학원 라이딩... 일주일치 교복과 남편 셔츠도 빨아서 다려야 하고...
    그래서 안갔어요. 제가 본의 아니게 1번 엄마라 뒷말 장난 아닐거 같긴 해요..ㅠ.ㅠ;; 제발 그러지들 맙시다..

  • 43. .....
    '19.4.10 12:23 AM (125.252.xxx.13)

    의미없는 거 맞는데요. 그리 따지면 의미있는 모임이 없더라는..
    몇십년 절친도 한끗에 어긋나서 안보고 살기도 하쟎아요 22222

  • 44. 정말 의미없죠
    '19.4.10 12:32 AM (90.202.xxx.137)

    그렇게 조바심내어 모임 꼬박 꼬박 나가는 집하고
    만나면 머리아파요
    엄마 자체가 릴랙스 할 줄 모르는 굉장히 타이트 한 성격일 경우가 높은 확률로 많음

  • 45. 12년
    '19.4.10 12:40 AM (220.124.xxx.74) - 삭제된댓글

    울 큰애 20살 초등1학년모임이 아직까지 유지돼오고
    있는데요
    그냥 지금 생각하면 의미없어요
    한달에 한번 회비내고 한달에 한번 밥먹고
    2차로 가서 차마시고 평일에는 아예 연락한번
    안하고요
    어쩌다가 여기모임 엄마랑 같은직장에서 1년
    일해봤는데 그 엄마의 민낯을 보게 됐어요
    정말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 있나 싶게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났었거든요
    이건 같이 일했던 주변사람들도 똑같은 생각이었고요
    사람은 진짜 실생활에서 겪어봐야 하겠더라구요
    이젠 저도 친절하게 대하기는 하지만
    마음은 안줍니다
    알고 봤더니 그 엄마는 몇십년동안 저를 그렇게
    생각했었더라고요
    그냥 다른 엄마들이랑 가벼운 수다떠는 모임으로
    나가고 있네요

  • 46. ...
    '19.4.10 1:25 AM (180.69.xxx.64)

    아이가 뛰어나면 시기하고,
    아이가 부족하면 무시한다죠.

    지금껏 함께 육아하는 다양한 나이대 아이엄마들이랑은
    모임가져봤어도,
    학교보내고
    같은 나이, 같은 교실 평가선상에 올려놓고 보니,
    하아~~~~
    엄마들과의 관계. 참,
    어려운거더라구요.
    의미도 없건만

  • 47. ——
    '19.4.10 6:27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의미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최순실도 여러가지 벌이고 일 물어주고 밀어주고 한게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이잖아요.

    주변 보면 학부모들끼리 서로 도움될만한 사람들이 학교에 모이니까 서로 도움 주고받거나 오래 친하게 지나는 집들도 많던데요. 부모님 친했던 집들끼리 애들이나 부모들 인연도 계속 유지되구요.

  • 48. ...
    '19.4.10 7:22 AM (175.192.xxx.5) - 삭제된댓글

    나중에 보면 애들 얘기는 부수적인거고 엄마들끼리 친구던데요. 애들은 성적같은게 다 천양지차니 시기질투도 좀 가능성있을때나하는거지 그냥 엄마 친목모임요. 전 보기 좋았어요.

  • 49. 음음음
    '19.4.10 9:03 AM (220.118.xxx.206)

    3번인데 눈치없이 참석했나보네요.

  • 50. ...
    '19.4.10 9:34 AM (115.136.xxx.77)

    1번 확실하게 맞아요
    안 친하면 부럽다 하는데
    친하면 무조건 1이예요

    1끼리 모인 사람들...
    시모 30년 넘은 모임이 있는데
    자식 잘 안 풀려그런가 암 걸림;;

  • 51. ..
    '19.4.10 9:55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아들 고3인데 이번 반모임 참석 안할려구요.총회는 일부러 안 갔고 대신 담임 개인 면담 다음주 잡혀있구요. 반 모임 가 봐도 그냥 소개하고 시덥잖은 얘기만 하다 오고 그 담엔 안 보게되서 필요없다 싶더라구요. 대신 학교 학부모회라(3년째. 1학년때 선정되면 졸업때까지 9명이 함께 함) 학부모회 엄마들이랑만 교류해요. (9명)
    학교 정보는 학교 행사때나 교무부장샘이랑 면담등을 통해 충분히 얻게되니 정보에 아쉬울 건 없어요.

  • 52. ..
    '19.4.10 10:15 A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2번인데 정말 아무도 관심안가져 주던데요? ㅋㅋㅋ
    유치원때 만난 동네엄마들은 마음 안 맞는 사람은 굳이 안만나고
    가끔 맘 맞는 사람들만 보는데 힘들때는 서로 위로가 되기도 하더군요
    그래도 또 남 잘 되는 건 축하 잘 안해주더라구요
    인간관계의 일부일뿐 의미니 뭐니 부여할 필요도 없고 속상할 일도 아녜요
    그냥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 다 비슷한 마음가진 사람일뿐~~

  • 53. 저도 2번
    '19.4.10 11:29 AM (210.95.xxx.48)

    아무도 관심없던데요 ㅎ
    고2맘린데 매년 그냥 가서 학교 및 학급 돌아가는 얘기 듣다와요.
    일년에 한 두 번 하는거라 시간되면 나가고
    아무도 저한테 관심없는 관계로 딱히 개인적인 만남과 연락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별 부담 없던데요.
    1번 엄마들은 보면 애들도 모범생 엄마도 모범생 산기하다 애가 잘한다니 부럽다 그런 생각 들고요.
    3,4번 엄마들은 잘 안 나오시죠 보통...

  • 54. 케바케
    '19.4.10 12:58 PM (223.38.xxx.32)

    전 일단 사람 만나고 하는거 좀 스트레스 받는타입
    그래도 반 엄마들 얼굴은 익히는게 좋을거 같아 나가고
    한두번 가다보면 엄마들 면면이 보이더군요
    이모임은 나랑 안맞는구나 맞는구나 하는게

    모임에 나오는 엄마들과 아직 잘 지내고 애들은 서로 안친해요 ㅎㅎ
    하지만 그런 케이스는 극히 적고
    대개는 의미없긴 해요
    어딜가나 나랑 맞는사람 아닌사람이 있는거죠

  • 55. ...
    '19.4.10 1:04 PM (121.167.xxx.158) - 삭제된댓글

    심심해서 만난다 2222
    모임가서 도움되는 거 없어요. 실수만 안 하면 다행. 내 실수가 결국 아이에게 영향가니 안 만나느니만 못한 모임이 됨. 그리고 꼭 거기엔 주동자가 있고 여왕벌 행세하고 싶어하는 엄마가 주동하고 그 엄마 말 안들으면 또 하나의 왕따 형성.

  • 56. ㄹㄹ
    '19.4.10 1:45 PM (58.234.xxx.57)

    아들딸 있는데
    딸은 학교얘기 많이하고 분위기 파악되니까 별로 필요성을 못느껴요
    그런데 아들은 반모임 있으면 나갈거 같아요
    어찌나 딴소리하고 기본적인 전달사항도 놓쳐서 당황한적도 많고 학교에서 큰 사건이 있어서 난리났었다는거 나만 모르길 다반사 ㅜㅜ

  • 57. ㅋㅋㅋ
    '19.4.10 3:03 PM (218.209.xxx.252)

    근데 글 내용이 뭔가 웃겨요......

  • 58. 기존회원
    '19.4.10 3:29 PM (211.114.xxx.126)

    아들래미 중1때 반모임 아직 합니다
    첨엔 10명이서 고1때까지 잼있게 했죠,,
    학교가 다 달라지니 시들,.,,
    이제 맘 맞는 세명이서 자주 만나는 모임해요
    고3인데..오래 갈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025 고1 아들 매일 핸드폰 40분씩봐요 30 고등 2019/04/10 7,781
922024 주방 수전에서 검은 가루가 나와요 4 수전 2019/04/10 4,129
922023 병원갔다가 학교 늦을 경우.. 2 중학생 2019/04/10 3,192
922022 오늘 민평당 여 대변인 넘 무서웠어요 6 어이쿠야 2019/04/10 2,230
922021 LA에서 “누가 한인 커뮤니티를 대변하는가” 토론회 열려 1 light7.. 2019/04/10 779
922020 메일발송예정-노무현재단,교학사 소송 안내 5 내일 오후 .. 2019/04/10 676
922019 161에 어깨가 좁으면 더 작아보이나요 5 . 2019/04/10 1,588
922018 수면제를 계속 먹어도 될까요? ㅠㅠ 14 ... 2019/04/10 5,261
922017 프렌차이즈 카페 모닝메뉴 괜찮은곳이요 11 어딧슬까요?.. 2019/04/10 1,891
922016 박유천 예전사건들이 무혐의였나요? 7 이상하네 2019/04/10 3,770
922015 실업급여 수급기간 질문드려요 1 ... 2019/04/10 1,909
922014 박유천 일단 피의자 입건, 물증 확보하는 대로 소환 4 ㅁㅁㅁ 2019/04/10 4,551
922013 저도 죄송하지만 가방추천 부탁드립니다 1 왕초보 2019/04/10 1,522
922012 친가 부모 시신 거부하고 싶어요 7 ㅇㅇ 2019/04/10 7,852
922011 할리, 덜 나쁘게 보는데요 13 ㅇㅇ 2019/04/10 9,251
922010 나영석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들만 쓰네요. 43 ... 2019/04/10 21,787
922009 낙태관련 몇주까지 허용이라고 생각하세요? 18 ... 2019/04/10 4,562
922008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2 eofjs8.. 2019/04/10 1,393
922007 경기 안좋다는 것 거짓말입니다. "최저임금 인상때문이다.. 35 언론악마 2019/04/10 6,651
922006 가방 선택해주세요. (재질) 3 ..... 2019/04/10 1,511
922005 원고료 준다고 인터넷에 글을 써달라고 모르는 사람한테 메일이 왔.. 3 기레기들아웃.. 2019/04/10 1,479
922004 괜찮은 아파트 살때 70% 대출 어떻게 생각하세요? 21 82쿡스 2019/04/10 5,199
922003 드라마 조장풍 베테랑 맞나요? 4 ........ 2019/04/10 1,510
922002 남편 ㅡ 변하나요? 5 콜라 2019/04/10 2,069
922001 구호민 성금 어디다 내셨나요? 2 ㅡㅡ 2019/04/10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