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5 아들 작년에도 올해도 꼭 한명씩 괴롭히는 아이가

엄마가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19-04-09 16:24:17
초5 아들, 순하고 착해요.
엄마아빠 말 너무 잘듣고
너무 순한게 탓일까요.
학교상담시에도 너무 밝고 트러블이 없고 무던하고 매너있다고
칭찬만 듣고 오는데,
제 아들은 제가 알죠. 좀 융통성 없고 눈치가 없는 편이예요.
그래도 아기때부터 사귄 베프도 여전히 잘지내고
학습능력도 좋은편인데,

작년, 4학년때는 한 여자아이가 심하게 언어폭력을 하고 괴롭혀서
(눈작다는둥, 친구시켜 괴롭힐거라는둥 여러가지있어요)
남편이 선생님께 얘기하고 그 애가 사과해서 잘해결됐구요

5학년 되고, 늘 같이 집에오던 친구가
별명을 오만걸 붙여서 계속 놀린다네요.

이미 몇 번 주의를 줘도ㅈ그런다고,
기분 나쁘다는데
또 그러면 제가 선생님께 얘기할거라고 했는데

저희 아이 사회성이 어릴적부터 좀 부족한건 있었어요.
그래도 그럭저럭 튀지않고 잘 생활했는데
고학년되고 애들이 영리해지고 거칠어?지고 하니
제가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르겠네요..

사회성 상담이나 수업이라도 받아야할런지요?
IP : 175.211.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아져요
    '19.4.9 4:3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대응법을 알려 주시고.
    둘이 연극식으로 연습도 하고.
    그 후 아이가 직접 부딪치는것까지. 한 셋트예요.

    그래도 안되면 부모가 가야죠.

    이게 쌓이면 어느날 애도 기술이 늘어요.
    애가 상처는 받겠지만.
    나중에 크게 터지지 말라고. 애 연습하라고 그러나 보다 하삼

    경험임. 중딩 아들 아직 진행중인데 항상 예의주시해요.
    요즘은 제가 신경 쓰는거 표 안내거 연습중입니다.
    사춘기 시작이고.
    전전긍긍하면 애 자신감 깎아 먹을까봐요

  • 2. ㄴ2222
    '19.4.9 4:49 PM (223.62.xxx.246)

    싸우는것도 학습이에요. 똑같이 해주는거 연습시키세요. 나쁜게 아니에요. 부모님 사랑 듬뿍받고 자란 나에 대한 당연한 권리에요.

  • 3. ...
    '19.4.9 5:26 PM (210.105.xxx.207)

    아이가 곤혹스럽고 상처가 되겠네요.
    부모님이 사랑한다는 확신을 주시고 항상 네 편이다라는 믿음을 주세요.
    그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그런 비아냥에도 흔들림 없이 좀 나을것 같습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책이 있습니다. 읽어보시고 처신법을 가르쳐 주시는것도 방법 같네요.

  • 4.
    '19.4.9 5:51 PM (118.40.xxx.144)

    야무지게 대응하라고 집에서 가르쳐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752 지장경 독송 하시는 분들께 질문 드려요 4 불교 2019/04/12 2,710
921751 치아 금으로만 때우는 게 아닌가요? 5 ?? 2019/04/12 1,853
921750 정남이 어째요 ㅎㅎㅎ 2 현실복귀 2019/04/12 4,015
921749 이케요 블랙 라인 빵 터졌어요^^ 2 유해진 2019/04/12 3,019
921748 前 다스사장 "다스는 MB 것..BBK도 MB 지시받고.. 2 곧 ~ 2019/04/12 998
921747 돼지고기떡갈비 질문이요~ 떡갈비 2019/04/12 463
921746 저 낼모레 오십인데 중국판꽃보다남자보고 이틀밤을.. 12 동그라미 2019/04/12 3,576
921745 레토르트 식품 판매 방법 3 레토 2019/04/12 989
921744 결국 요양원 가실걸 8 에혀 2019/04/12 5,419
921743 日 정부 "美와 WTO 개혁 논의하고 싶다" 5 .... 2019/04/12 1,286
921742 방탄 뮤비에 피쳐링한 할시..라이브 한번 보세요. 괜히 팝스타 .. 4 흐뭇~ 2019/04/12 2,007
921741 이거 시누랑 올케랑 동시에 82 하는 거 맞죠? 9 ㅋㅋㅋ 2019/04/12 6,233
921740 와 지금 엠비씨 받칩니다 실화입니까 3 이안 2019/04/12 3,849
921739 문재인 정부는 다르다 8 이문덕 2019/04/12 1,284
921738 mbc "지금 1위는 " 보고 있는데 격세지감.. .. 2019/04/12 1,690
921737 엄마가 어금니가 3개가 그냥 빠졌다고하는데 6 Dd 2019/04/12 4,423
921736 차가버섯분말 드시는분~ 4 dd 2019/04/12 1,471
921735 사진 찍으면 실제보다. 1 2019/04/12 1,734
921734 시장에서 사면 왜 항상 속는 느낌일까요 11 다신 2019/04/12 3,928
921733 옛날다세대인데 세입자가 수도세가 두배로 늘었다합니다. 궁금해요 2019/04/12 1,502
921732 나이드니 눈에 이물질이.. 1 서럽다 2019/04/12 1,563
921731 인스타에서 외국인이 쳇거는데~ 13 질문 2019/04/12 3,069
921730 잘 때 이갈아서 고치고 싶은데 고친분 계실까요 ? 2 .. 2019/04/12 1,144
921729 멸치볶음 질문좀 드릴게요(자취생) 11 ㅇㅇ 2019/04/12 2,389
921728 본인의 인생을 좀먹는 것들이 뭐가 있으세요? 16 그게 2019/04/12 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