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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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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주름 필러 넣을까요 말까요ㅠㅠ

고민 조회수 : 6,736
작성일 : 2019-04-09 10:20:44
몇년째 고민인지 모르겠어요.
사회생활하는데 팔자주름때문에 나이가 더 들어보이니 너무 위축되는데
필러넣으면 나을까 싶어 고민하다가
필러는 부작용 특히 단단하게 굳거나 나중에 흘러내린다는? 말이 있어 하지도 못하겠다가..
그래도 요즘엔 좀 더 기술이 발달되어 부작용없는 필러도 있지 않나싶기도 했다가...
끝없는 고민이네요.
팔자주름 필러 넣어보신분  아니면 실리프팅같은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신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IP : 128.134.xxx.8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9 10:22 AM (175.193.xxx.165)

    백지연 얼굴 보고도 뭐 넣고 싶으세요?

  • 2. .....
    '19.4.9 10:24 AM (1.229.xxx.225) - 삭제된댓글

    전 필러 일년에 한 번씩 두 번 해봤어요. 크게 나쁘지는 않았는데, 그 다음 해에는 스컬트라 하니까 저한테는 편하고 더 잘 맞았어요.

  • 3.
    '19.4.9 10:25 AM (49.142.xxx.171) - 삭제된댓글

    저는 연예인 얼굴보고
    시술 성형 생각도 안 할려구요
    나이는 나이대로 보이고 얼굴이 뭔가 다 이상해요
    차라리 머리손질 좋은 화장품 옷에 투자하렵니다

  • 4. ...
    '19.4.9 10:28 AM (119.69.xxx.115)

    얼굴에 주입하지말고... 기혈순환 마사지받으세요.. 고단백이랑 물 많이마시고..
    팔자주름 안보이는 방법은 늘 은근한 미소로 웃는 표정지어보세요... 팔자주름이 덜 보여요.. 인상도 온화해보이고.

  • 5. 원글
    '19.4.9 10:29 AM (128.134.xxx.85)

    점셋님 안그래도 팔자주름 숨기려고 항상 미소띈 얼굴로 지내다 보니 팔자가 더더 깊어져서요ㅠㅠ

  • 6. 몇년은
    '19.4.9 10:29 AM (211.212.xxx.185)

    괜찮을지 몰라도 나이들어 얼굴이 울퉁불퉁 흘러내린 사람들보고 절대로 안하리라 맘 먹었어요.

  • 7. 원글
    '19.4.9 10:30 AM (128.134.xxx.85)

    점 다섯님 몇살때 하신건가요 전 지금52요

  • 8. 원글
    '19.4.9 10:31 AM (128.134.xxx.85)

    그니까요 울퉁불퉁해질까봐 겁나서 못하고 있어요.그런데 녹는 필러나 실리프팅같은거 어떨지...몰라서요...

  • 9.
    '19.4.9 10:33 AM (49.142.xxx.171) - 삭제된댓글

    그리고 길가다 얼굴 땡긴 분 봤는데
    얼굴의 잡티가 확 티나요
    그런 분들은 왜 그런진 몰라도
    화장을 거의 안했더군요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 10. 한번 해보세요
    '19.4.9 10:38 AM (121.133.xxx.121)

    요즘 비용도 크게 비싸지 않고
    시술도 간단하고
    뭘 몇년씩이나 고민하세요

    다만, 멍이 들어 외출이 어려울 수 있으니
    며칠 쉴 때 하세요.

    팔자주름, 미간주름은 만족도 좋아요.

  • 11. 심슨
    '19.4.9 10:41 AM (122.32.xxx.75)

    그거 잘못넣으면 만화캐릭터 심슨처럼된다는 소리듣고 저도 참고있어요..ㅠㅠ

  • 12. ...
    '19.4.9 10:42 AM (119.69.xxx.115)

    음.... 그게 타고난 거더군요.. 시어머니 얼굴 쳐진 심하고 피부 늘어져서 시술 자주하시는데 첨에 하고나선 얼굴 이상하게 붓고 붓기 가라앉으만하고 다시 원래로 돌아가서 또 시술하고 ㅜㅜ 뭐 결국은 우상향이 아닌 우하향일뿐이에요ㅡ..ㅜ

  • 13. ..
    '19.4.9 10:43 A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심슨가족 ㅎㅎ 그 소리 들으면 절대 못할듯.

  • 14. ㅋㅋㅋ
    '19.4.9 10:47 AM (61.74.xxx.243)

    심슨이 어떤얼굴을 말하는거지? 하고 검색해봤다 빵 터졌네요ㅋㅋㅋ
    맞네요 맞아ㅋㅋ
    그리고 팔자는 필러만 넣어서 안되고 필러랑 실리프팅 같이 해야 효과 좋다고 들었어요~

  • 15. 일단
    '19.4.9 10:49 AM (182.253.xxx.61)

    한 번 하세요 제일 좋은 걸로요
    싸구려하고 망친 시술 부작용 말 듣지 말고요
    최고 좋은 필러 넣음 큰 부작용과 좌절 거의 없어요
    싼것들아 흘러내리고 울퉁불퉁 문제인거지
    대부분 필러로 울퉁불퉁하다 잘못 생각하는데 나이들면 저절로 울룩불룩 해져요 처진 살로
    물론 필러 넣음 더 도드라져 보일 수도 있죠
    일단 상담받고 1번은 헤 보세요 몇 달 뒤 없어지니 해 볼만해요

  • 16. 익명
    '19.4.9 10:54 AM (123.248.xxx.29)

    심슨 호머 실사 http://cafe.daum.net/hinterior/INrA/12124?sns=twitter&svc=sns

    ㅋㅋ
    심슨 얼굴이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실사 이미지가 있네요. 참고하세요 들~

  • 17. 원글
    '19.4.9 10:56 AM (128.134.xxx.85)

    심슨얼굴이라함은 인중이 길어진다는 건가요? 이해가 잘,,,,

  • 18. 연예인들
    '19.4.9 10:59 AM (120.136.xxx.136)

    싼 거 해서 점점 보기 흉해지는 걸까요?

  • 19. 롤모델
    '19.4.9 11:00 AM (123.248.xxx.29)

    저는 배우 김혜자씨처럼 늙는게 목표에요. 닮고 싶다고 닮는건 아니지만.. 시술하는거 꾹 참아보렵니다.

  • 20. ...
    '19.4.9 11:01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제가 다녔던 피부과 의사들 4명(40대 후반~50대 중반 남2 여2)은 모두 필러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던데 이 사람들은 뭘까요?

  • 21. 원글
    '19.4.9 11:02 AM (128.134.xxx.85)

    제일 좋은걸로 하면 제 살성에 관계없이 괜찮을까요?
    제가 피부가 워낙 얇아서 피부과에서도 레이져는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작년에 리프팅 (땡기는시술)은 한 번 받았었는데 길면 2년 간다던 효과가 저는 6개월도 안가서다시 쳐지더라구요,,,,

  • 22. ㄷㄷ
    '19.4.9 11:08 AM (221.149.xxx.124)

    얇으면 이런거 저런거 다 하지 않는 게 베스트 아닌가요? 필러 넣고 빠지는 과정에서 축축 잘 처질 듯.

  • 23. ㅡㅡㅡ
    '19.4.9 11:14 AM (221.166.xxx.75) - 삭제된댓글

    나이는 그대로 보이는데
    피부는 탱글..
    주름은 없는데 젊어 보이지도 예뻐 보이지도 않아요.

    연예인들 카메라 앞에서는 직업이니 이해는 가지만
    나이들어가는 연예인들 얼굴 부자연스러워지는 모습 보는것도
    서글퍼요.

  • 24. 11
    '19.4.9 11:22 AM (117.111.xxx.44)

    전 주기적으로 맞아야 하고 중간에 관둬도 원래피부로 안돌아간대서 아예 접었어요 보톡스든 뭐든. 차라리 지금처엄 자연스러운게 최고일듯요.

  • 25. .ㅡ
    '19.4.9 11:26 AM (124.50.xxx.185)

    팔자주름 만족도는 정말 커요.
    팔자주름 깊이 패인 사람보면
    관리 안하는구나...하는 생각들어요ㅡ

  • 26. 영양주부
    '19.4.9 11:27 AM (121.253.xxx.126)

    전 한번 해보고는 안하는데
    한번 해보시면 후회하든 계속하든 답이 나올겁니다.^^

  • 27. ........
    '19.4.9 11:31 AM (219.254.xxx.109)

    유투브에 성형외과 젊은애들이 방송해주는거 있어요 그거보면 안하고 싶어질걸요? 생각해보세요.노화는 죽을때까지 지속되는건데 잠깐 뭘 넣는다고 달라지기로서니 다시 노화진행되면..우리몸에 있던 물질이 아닌데 그게 어떻게 되겠어요? 인간이 자연을 훼손해서 자연의 질서를 무시해서 더 많은 재앙을 불러일으키듯..우리몸의 순환고리가 있는데 거기다 뭘 주입하면 그 질서가 무너지겠죠? 그러면 다른문제가 나오겠죠.그리고 연예인들은 돈 없어서 싼거 맞아서 흘러내리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건가요? 어차피 여기 병원 알바들도 들어오는자리일테고.하라고 하겠죠.늙는걸 어느정도는 받아들여야죠

  • 28. ..
    '19.4.9 11:44 AM (175.197.xxx.12)

    필러 맞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가 맞은 부위에 피부가 너무 나빠진다네요.
    여드름 같은 것이 너무 나거나 컨디션 안좋으면 빨개지구요.
    흔히 녹이는 주사맞거나 시간 흐르면 없어지는 줄 알고 있는데 실은 다 없어지는 거 아니구 몸의 조직과 엉켜있대요.
    일부만 없어지구요.비싼것도 그런거로 알고 있어요.

  • 29. ..
    '19.4.9 12:42 PM (223.39.xxx.202)

    저는 두번 맞았는데 아직은 만족해요..
    팔자에 연한주름이 생겨서 30대 초에 맞았는데,
    확실히 주름은 없어졌어요.
    아직 30대라 이물감이나 큰 이상은 없네요..

    처음건 6개월정도만에 거의 사라진 느낌이었고,
    1년반 지나서 두번째 맞았고
    그 후 2년반 지났는데요.
    미세하게 남은것같아 재시술은 좀 있다 하려구요.
    저는 멍도 붓기도 거의 없었고요.

    저도 더 나이들어 이물감 심한 아주머니처럼 되고싶진 않은데
    풀페이스필러(?)나 과한 지방이식이 그렇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 30. 미치겠다ㅋ
    '19.4.9 12:45 PM (68.183.xxx.209) - 삭제된댓글

    팔자주름 만족도는 정말 커요.
    팔자주름 깊이 패인 사람보면
    관리 안하는구나...하는 생각들어요ㅡ

  • 31. ...
    '19.4.9 1:08 PM (23.125.xxx.193)

    아이고 그냥 사세요. 관리 안하는구나는 무슨...사는거 잡생각 없이 열심히 고민하고 사셨구나 싶어요.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어요. 그냥 사세요...

  • 32. 전혀
    '19.4.9 2:38 PM (211.36.xxx.5) - 삭제된댓글

    효과없었고 웃으면 위치가 달라져 주름이 더 깊어짐
    해보세요 해봐야 다시 할 마음이 사라질테니

  • 33. ..
    '19.4.9 4:13 PM (223.62.xxx.167) - 삭제된댓글

    그냥 살라는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저러는 것
    팔자는 자연스러워요
    절대 백지연처럼 안 됩니다
    위축되느니 하세요
    요새 20대도 다 거상하는데 전 40대고 조만간 병원 예약해서
    수술해요

  • 34. 제가
    '19.4.9 6:29 PM (175.223.xxx.111) - 삭제된댓글

    제가 2월에 넣었거든요. 1cc 국산으로~ (양쪽 1cc 넣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처음이고 심하지않고 자연스럽게 하길 원해서 암튼 소량만 넣으신다 했어요~)
    근데 넣고 한 5일 만족했나?
    그후론 하나도 표안나고 문제는 필러가 밀려서 볼쪽으로 가는 느낌? 암튼 지금은 다 녹았는지 우쨌는지 하나도 표시안나고 만져도 느낌도 안나고 완전 하기전과 똑같...그대로예요ㅠ
    다음엔 좀비싼 수입산으로 더 많이 시도해볼까 싶다가도.. 이러다 성형중독 되는건가 싶어서 참아야지 싶기도 하고ㅋㅋ
    암튼 후회도 부작용도 없는데 개인적으로 효과도 전혀 없었다는ㅜ

  • 35. ^^;;;
    '19.4.9 6:33 PM (175.223.xxx.111) - 삭제된댓글

    제가 2월에 팔자필러 넣었거든요. 1cc 국산으로~
    (양쪽 1cc 넣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처음이고 심하지않고 자연스럽게 하길 원해서 암튼 소량만 넣는다 했어요~)
    근데 넣고 한 5일 만족했나?
    그후론 하나도 표안나고 문제는 한동안 팔자에 있던 필러가 밀려서 볼쪽으로 가는 느낌? 그랬는데 암튼 지금은 다 녹았는지 어쨌는지 하나도 표시안나고 만져도 느낌도 안나고 완전 하기전과 똑같...그대로예요ㅠ
    다음엔 좀 더 비싼 수입산으로 더 많은 양으로 시도해볼까 싶다가도.. 이러다 성형중독 되는건가 싶어서 참아야지 싶기도 하고ㅋㅋ 
    암튼 후회도 부작용도 없는데 개인적으로 효과도 전혀 없었다는ㅜ
    너무 해보고싶음 경험상 한번 해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전 멍도 전혀 없었거든요!

  • 36. ..
    '19.4.9 7:21 PM (211.108.xxx.176)

    김혜자님 얼굴 부럽더라구요.
    전원일기때랑 똑같이 고와요

  • 37. 팔자 필러
    '19.4.12 10:29 AM (124.50.xxx.185) - 삭제된댓글

    뭘 미칠꺼 까지..
    염려되면 안맞으면 되고..
    관리안하는구나...는
    관리하는 입장에서의 시각이고..

  • 38. .ㅡㅡ
    '19.4.12 2:40 PM (211.36.xxx.42) - 삭제된댓글

    ........ㅡ.ㅡ

  • 39. 팔자주름
    '19.4.12 2:43 PM (211.36.xxx.42)

    뭘 미칠꺼까지야...
    염려되면 안 맞으면 되고
    관리 안하는구나....는
    바라보는 자의 시각차이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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