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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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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 엔 테이크가 너무 심한 언니 ........

.. 조회수 : 16,100
작성일 : 2019-04-09 09:30:38

저 보다 한 살 위 아는 언니가 있어요.

근처에 살고 알고 지낸지는 5.6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직장에서 만나서 그만두고도 연락하며 지냈는데

요즘들어 진짜 피곤하단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 언니가 누구를 만날 때 건

만나지 않을 때 건 항상 본인이 뭘 사 줬다.

내가 얼마짜리를 사줬다. 저번엔 내가 사줬으니 이번엔 니가 꼭

사야 할 차례다 이걸 생각하고 사는 사람 같아요.



뭐 사람은 다 비슷하니 당연히 이번엔 내가 샀음 다음엔 니가 사고

이리 생각하는 게 상식선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이 언니가 이런

성격인 걸 알아서 한번 얻어 먹으면 제가 꼭 그 다음엔 한번 사고

다음에 만날 일이 여의치 않을 것 같으면

그 자리에서 꼭 커피숍이라도 끌고 가 커피나 케이크를 사주고는

헤어지곤 했는데



그냥 제가 만만해 보이나 ... 심심풀이 땅콩인가 하는 생각이

요즘 들어 부쩍 자주 드네요..



제가 성격 상 어디 부지런히 나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한번 나갔다오면 정말 진이 빠진다고 해야하나...

나가는데 들이는 치장하며 나가서 수다 떨며 사람들 속에서

기 빠지는 게 너무 힘들어 그냥 집에 조용히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전형적인 집순이인데



언니가 얼마 전 임신을 했다며 계속 연락을 해오더라구요,

저 진짜 피자 안좋아하는데 피자뷔페 가자해서 따라갔다 왔습니다..


나와서 슈퍼가 보이길래 임신했는데 과일이라도 사서 들고가라

몇 번 권했는데 집에 과일이 박스 째 있다고 극구 사양해서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씩 사들고 이야기 좀 하다 헤어졌어요.



그리고 나서 며칠 뒤 이번엔 짜장면에 탕수육이 먹고 싶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피곤한데 얻어 먹은 것도 있으니 알겠다 하고 나가서

짜장면이랑 탕수육 사 줬습니다...


전 사실 이 정도 만나고 한 한두달 좀 쉬었음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러고 나서 또 며칠 뒤 샤브샤브가 먹고 싶다며

1시간 걸리는 거리를 가자는 거예요...

하아... 너무 피곤해서 그냥 가까운데 가면 안되냐 했습니다..



그러니 공짜쿠폰 생겨서 여기 꼭 가야된다고 하면서

가서는 알바에게 쿠폰이다 이야기하고 먹는데 .. 샤브 고기가

진짜 다 말라 비틀어진 개미 눈물만큼 나왔는데...

저 솔직히 낯 뜨겁더라구요 .....

그냥 제 돈주고 제대로 대우 받으며 먹거나 돈 더 보태 추가 시킴

쪽이 덜 팔릴 것 같은데 옆 테이블 사람에게나 알바에게나

매우 민망했습니다....  그리곤 결심했죠.. 다음부터는 절대 공짜로는 밥 먹지 말자...






그리고 나서 어제 언니가 연락이 왔어요

밑도 끝도 없어요 ... 톡으로 대뜸


"월남쌈이 먹고 싶다"


내가 앞전에 공짜쿠폰 뿌려서 밥 먹였으니 이번엔 니가 사러 나와라 이거죠...



네 살 수는 있어요,.. 사면 되죠.. 그깟 샤브샤브 얼마한다고 그걸로 추접게 굴겠어요,,

그런데 제가 진짜 화나는 건 이건 뭐 사람을 자기 스케줄 따라 부리는 호구 내지는

타임킬링용 인간으로 보는 것 같아 진짜 엄청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형부랑 같이 가 하니

자기 남편은 회식가서 없다며 자기는 당장 먹고 싶답니다...



그래서 어차피 평일에 집에서 해야할 일도 있고 해서

평일은 안된다 이번 주 주말이나 다음주 금요일 밖에 시간 안되겠다 하니



임산부를 대기시키냐면서 혼자 가야겠네 ~ 이러는데 진짜

얼마나 빡이 치는지 ... 자기 친정 엄마나 시어머니한테 가서 이러지

대체 저한테 왜이러나 너무 짜증이 나요.



자기가 임산부면 제가 부지런히 먹여야 할 의무가 있나요?

저런 성향 보여 몇달 씩 일부러 연락 안하고 지냈는데

한번씩 저렇게 호기롭게 연락 와 좀 바뀐 것 같아

만나보면 똑같아요,,,,


늘 저런식이에요 ,,,



중고 매매에도 엄청 집착하고 .. 내가 뭘 하나 줬으면 너도 꼭 뭘 하나 줘야하고

줘도 그게 금액대가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하고 ...

진짜 왜 그렇게 사는 걸까요,,,,?



피곤한 제가 이상한건가요 ,,?



IP : 59.21.xxx.95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들
    '19.4.9 9:32 AM (220.210.xxx.115)

    읽기만 해도 짜증나요.
    만나서 어지간히 즐거운게 아니면 안만나겠어요.

  • 2. ..
    '19.4.9 9:33 AM (175.223.xxx.145)

    왜.. 도대체 왜 만나시나요???
    뭐 어떤 장점이 있나요???

  • 3. 원글님
    '19.4.9 9:33 AM (211.182.xxx.4)

    비롯, 상식적인 사람들이 늘 괴로움을 겪습니다.
    손절하세요. 비상식적인 사람들에게 내가 일이 바쁘다. 힘들다. 이런말 해봤자 매정한 사람만 됩니다.

  • 4. ㅇㅇ
    '19.4.9 9:34 AM (119.64.xxx.101)

    이런게 임산부 유세군요.
    자기가 먹고 싶은거 있을땐 남들은 열일 제치고 무조건 사줘야 한다고 믿는 ...만나지 마세용

  • 5. ....
    '19.4.9 9:35 AM (121.140.xxx.149)

    친언니인가요??
    설령 친언니라도 호구 노릇은 하지 마세요...

  • 6. ...
    '19.4.9 9:35 AM (112.220.xxx.102)

    호구는 본인이 호구인걸 모르고...

  • 7. ,,,,
    '19.4.9 9:36 AM (115.22.xxx.148)

    혼자 먹기 그러니 자기가 먹고싶어서 불러냈으면서도 그걸 사줬다 생각하는 여자가 웃기네요...그러면 원글님이 들인시간과 교통비는 생각안하나요..기브앤테이크가 끝났으면 이제 나가지마세요...어떤 말을 하든 그여자 너무 이기적입니다.

  • 8. ㅜㅜ
    '19.4.9 9:38 AM (61.254.xxx.48)

    빨리 관계 정리하셔야겠어요. 저런 사람 아는데....
    자기 기분에 맞춰주지 않으면 다 나쁜 사람이래요.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으면 상처받았다면서 연락도 끊고 잠수 탑니다. 아예 연락 안하고 살면 좋겠는데 또 시간 지나면 찾아와요. 아 짜증...
    얼른 관계 끊으세요. 짧은 인생 뭐하러 피곤한 사람과 엮여 살아요...

  • 9. ???
    '19.4.9 9:38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아니 왜 그러고 사세요?
    그냥 바쁘다 시간 안 된다
    딱 자르세요.
    이상한 사람이네요.

  • 10.
    '19.4.9 9:39 AM (125.252.xxx.13)

    이제 고구마 100개 먹이셨으니
    사이다 주실 차례네요

  • 11. 어우
    '19.4.9 9:41 AM (220.79.xxx.102)

    글로만봐도 완전피곤하네요. 자기먹고싶은건 어떻게든 먹어야하고 그렇다고 사주면서 먹으러가자는것도 아니고.
    기브앤테이크가 확실한건 나쁜게 아닌데 이 언니는 기브앤테이크가 문제가 아니라 이기적이고 쪼잔하네요.
    공짜쿠폰으로 1시간이나 걸리는 곳에가서 말라비틀어진 샤브샤브를 자기가 산걸로 생각하고 다음엔 월남쌈을 얻어먹겠다는것.

    님은 월남쌈 공짜쿠폰없어서 못간다고 전해요.

    임산부 먹고싶은거 같이 먹으러 가주는 들러리로 생각하나..님도 계속 끌려가지말고 적당히 끊어요.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도 참 많네요.

  • 12. 나중에
    '19.4.9 9:44 AM (211.187.xxx.11)

    쿠폰 생기면 연락한다 하고 그 다음부터는 받지 마세요.
    정 찝찝하면 카톡으로 비슷한 가격대 먹을 거 하나 보내고
    그 다음에 완전 차단하세요. 임신중에도 벌써 이러니
    애 낳고나면 장난 아닐거에요. 저라면 잘라 버립니다.

  • 13. ㅣㅣ
    '19.4.9 9:47 AM (117.111.xxx.138)

    기브앤 테이크 아닌데..그냥 ㄸㄹㅇ

  • 14. ...
    '19.4.9 9:48 A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자존감이 낮아서 그래요. 마음이 가난한거죠. 부모나 남편이나 그다지 대접해주지 않을 거에요.
    그렇게 살다가 잘 받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특히 만남 초반부터 너무 계산 적인 사람들은 결국 정신적인 보호자를 바래요.
    어떤 모습을 보여도 다 받아주는 사람이 되면 큰일나요.
    저 언니부터가 바쁜동생 데려다 끌고 다녔으면 미안한줄 알아야하는데 요구사항만 늘어나잖아요.
    님을 엄마처럼 생각하는 건데 에휴. 피곤하시겠네요.

  • 15. ...
    '19.4.9 9:48 AM (1.246.xxx.141)

    기브앤테이크보다 다른사람 스케쥴이나 의견 무시하고 자기멋대로 하는게 더 문제인거같아요
    임산부가 벼슬인가요
    누가보면 원글님 애 대신 낳아주는줄 알겠어요
    자기 가족한테나 대접받으라고 하지...이건 뭐....

  • 16. 바쁘다고
    '19.4.9 9:49 AM (223.62.xxx.91)

    안만나면 되는데 왜이렇게 끌려다니세요 ㅠ 님이 마지막으로 사주고는 두세번만 일이 있다 선약이 있다 거절해보세요 그럼 그냥 끊어지는 관계에요 그쪽이 집착한다해도 일단 거절 몇번하면 덜 만날수 있는데 왜 본인의 선택을 남의탓으로 돌리죠?

  • 17. 하아...
    '19.4.9 9:50 AM (59.21.xxx.95)

    어제 난 평일은 안된다 주말이나 담주 금요일밖에 시간없다 이야기하니
    임산부를 대기 시키냐 .. 혼자 가야겠다 하고 답 왔었는데

    방금 다시 톡이 와서
    주말에는 약속이 있고 평일에 만나질 때 보자는데

    진짜 뭐죠 .....? 저 평일 안된다 분명히 이야기했는데
    제 말이 말 같지가 않은가요 ....????

    아님 제가 에둘러 거절하니 존심상해
    니 말에 져주기 싫다 뭐 이건가요...?

    진짜 상종하고 싶지가 않네요....
    제가 진짜 호구로 보이긴 보이나 봅니다

  • 18. 공짜쿠폰
    '19.4.9 9:51 AM (223.62.xxx.33)

    막돼먹은 라미란같아요.ㅎㅎ
    원치도 않는 공짜쿠폰 줘놓고
    대가를 요구하는 것도 똑같고요.

  • 19. ......
    '19.4.9 9:53 A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자존감이 낮아서 그래요. 마음이 가난한거죠. 부모나 남편이나 그다지 대접해주지 않을 거에요.
    그렇게 살다가 잘 받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특히 만남 초반부터 너무 계산적인 사람들은 결국 정신적인 보호자를 바래요.
    돈이라도 있으면 돈쓰고 다니며 세상사라도 보고 배우는데 넉넉한 살림도 아니고요.
    저런 사람한테 어떤모습을 보여도 다 받아주는 사람이 되면 큰일나요.
    언니가 되가지고 바쁜동생 데려다 끌고 다녔으면 미안한줄 알아야하는데 요구사항만 늘어나잖아요.
    님을 엄마처럼 생각하는 건데 에휴. 피곤하시겠네요

  • 20. 답답한 원글
    '19.4.9 9:53 AM (115.140.xxx.66)

    싫음 핑계대고 거절하세요
    솔직하게 너무 자주 만나는 건 싫다고 하시든지 왜
    게시판 낭비하면서 여기다 분풀이 하는지...그것도 아주 답답한 내용으로요.

  • 21. ....
    '19.4.9 9:54 AM (118.44.xxx.95) - 삭제된댓글

    계산할때 더치페이를 하세요. 싫다해도 무조건 쥐어주고 담에 사라하면 담에 만날 때까지 부담스럽다 하구요.
    쿠폰으로 먹었으면 담에 나도 쿠폰있으면 쏠게 하세요.
    님이 자꾸 나가주니까 님을 좋아하는 줄 알고 저러잖아요.

  • 22. 아웅..
    '19.4.9 9:54 AM (125.180.xxx.122)

    참..호구 인증이세요?
    그냥 끝내요. 젭알~~..

  • 23. ㅋㅋ
    '19.4.9 9:54 AM (220.79.xxx.102)

    벽보고 얘기하는 기분이겠네요. 정 먹고싶으면 혼자라도 가라하고 끊으세요. 혼자먹기는 죽어도 싫으니 같이 옆에서 먹어줄 누군가가 필요한거죠. 그런 인간관계는 끊어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24. ..
    '19.4.9 9:54 AM (1.253.xxx.9)

    그냥 차단하세요

  • 25. 애둘러
    '19.4.9 9:56 AM (223.62.xxx.91)

    거절하지 말고 그냥 거절하세요
    난 그때 시간이 안된다
    난 이번주는 약속이 꽉 찼다
    다음주는 여행간다..
    왜 말을 못해요? 그사람이 잡아먹어요? 그사람하고 절교하면 인생이 끝나나요?

  • 26.
    '19.4.9 9:57 AM (211.196.xxx.168)

    읽는내내 저런 사람 왜 만나지????
    만나지 마세요. 완전히 원글님을 호구 취급이네요.
    차단하고 단칼에 자르는거 힘드시면 전화 받지 마시고 가끔 받게 되면 그냥 바쁘다고
    반복하세요.

    피곤하네요. 저런 사람 --

  • 27. ..
    '19.4.9 9:58 AM (221.139.xxx.138)

    톡을 읽지 마셔요.
    전화와도 받지 마시구요.
    원글님이 원할때 연락해서 한 번 원글님이 먹고 싶은것 사주시고 (언니가 자기 먹고 싶은것 말하면 오늘은 내가 사는 거니까 내가 먹고 싶은데로 가자 하시고- 임산부 말 꺼내면 형부 있잖아. 형부가 언니 아기 아빠야. 형부보고 사달라고 해야지 하세요.)또 연락 받지 마셔요.
    톡과 전화는 무음이고 톡은 많이 뒤로 가서 못봤다 하세요.

  • 28. wii
    '19.4.9 10:05 AM (175.194.xxx.176) - 삭제된댓글

    그녀는 그래도 번갈아 사기라도 하죠.
    아는 동생이자 동기인 아이는 나와서 언니언니 하는 걸로 밥값 다 했다고 생각해요. 커피도 안 사요. 그러니 본인은 너무 좋은 거에요. 글치만 좋은 얼굴로 사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그 이상 되면 만나기 싫잖아요. 그래서 임신했다고 만나자고 해도 바쁘다고 하면서 거절했어요. 집이 가깝지도 않아요.
    나중에 같이 일하게 됐을 때 그렇게 신경 쓰이게 만들더니 어느 날은 울먹이더라고요. 자기가 임신했을 때 보고 싶다고 했는데 안 만나줬다고요. (이 친구는 극심한 애정결핍 내지는 성장과정에 문제가 약간 있어요)
    지 쓸 건 다 쓰면서 지 밥값 차값도 그리 아까운데 도대체 왜 만나자는 건지 이해 불가인데, 차마 그 얘긴 못 해줬네요.
    님이 마지막으로 사고 그때 만나면서 바쁘고 자주 보기 힘들거 같다고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톡이 와도 웬만하면 거절하시고요.

  • 29. 톡으로
    '19.4.9 10:08 AM (124.56.xxx.104)

    쌀국수집 쿠폰 1인분 보내고 당분간 연락 받지 마세요.
    원글님이 남편도 친정언니도 아닌데 너무 웃기네요.

  • 30. ....
    '19.4.9 10:10 AM (223.62.xxx.93)

    가끔봐요. 얌체들이 집순이한테 들러붙어서 골수까지 뽑아먹는걸요.
    솔직히 미혼입장에서 임산부랑 어울려 봤자 얻는게 뭐가 있어요?
    저러다 애라도 낳게 되면 돌잔치,애선물 등등으로 뜯기기나 하죠.
    궁금하지도 않은 애똥사진까지 받아보게되죠.
    지금 당장 연끊으면 끝날일을 집순이들은 진지하게 고민해요.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가 아니라, 상대가 나한테 왜이러나...
    왜 그러겠어요? 만만하니까 그러죠. 애똥사진까지 받아볼거 아니면 빨리 도망치세요.

  • 31. sstt
    '19.4.9 10:10 AM (182.210.xxx.191)

    저도 그런친구가 있었는데 자기가 살 차례에 착각해서 제가 사야 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제가 돈을 안내니 계산서를 던지고 나가버리는데 너무 황당했어요. 너무 정떨어져서 연락 안하고 살아요

  • 32. 평일에
    '19.4.9 10:11 AM (124.54.xxx.150)

    만나질때 보자하면 그래 그럼 당분간은 못보겠네 다른 사람이랑 먹으러 가~ 하면 될것 같아요

  • 33. ..
    '19.4.9 10:12 AM (175.116.xxx.93)

    셀프 호구짓하는 원글이 제일 이상함

  • 34.
    '19.4.9 10:12 AM (223.38.xxx.176)

    방금 오셨다는 카톡은 그냥 이번주 평일엔 안된다햇으니 담에 평일중에 시간날 때 보자 연락해~~

    이런 말인거 같아요 그런건 그냥 내가 요즘 바빠서 평일엔 도저히 시간이 안날 것 같아 언ㄴㅣ가 주말에 시간될ㄸㅐ 연락해~~ 이런식으로 하면 될거 같아요

    주말에 시간안된다하면 그럼 나중에 서로 시간 맞을때 보자

    이런식으루!

    스트레스받지마시길 바랍니당 인간관계 어렵죠ㅜ

  • 35. ....
    '19.4.9 10:15 AM (122.62.xxx.207)

    언만나면 됩니다.
    세번만 거절해보세요.
    아니면 읽지마세요.

  • 36. ...
    '19.4.9 10:25 AM (49.172.xxx.25)

    평일에 만나질 때 보자고 톡이 왔으면,
    그래요. 시간나게되면 연락할께요. 라고 답보내고 끝.
    그러고 나서 연락 안하면 그만이죠.
    나중에 왜 연락 안하냐고 뭐라 하면, 평일에 분명 안된다고 했고 시간 나게되면 연락하겠다고
    말했다고 톡 다시 보라고 말하시면 되는거죠.

  • 37. 친구가
    '19.4.9 10:26 AM (163.152.xxx.151)

    그 언니 밖에 없을 것 같지만 끊고 나면 또 생깁니다. 그냥 끊으세요.

  • 38. ㅇㅓ휴
    '19.4.9 10:46 AM (223.62.xxx.29)

    임산부를 대기 시키냐 .. 혼자 가야겠다 하고 답 오면
    네. 그게 좋겠네요. 하고 답변 하세요.

  • 39. 불쾌감 느끼면서
    '19.4.9 10:48 AM (112.168.xxx.195)

    만나는 이유가 뭔가요? 상사한테도 저러진 않겠구만
    님이 받아주니 그게 습관이 돼서 권리인줄 착각하는 거에요.
    저런 사람들 강약약강 많아요.
    님이 싫다고 분명히 의사 밝히고 불쾌감 솔직히 드러내면
    저런짓 못하죠.여기다 글 올리며 고민하지 말고 직접 말하세요

  • 40. 쓸개코
    '19.4.9 10:51 AM (118.33.xxx.96)

    원글님 글 계속 읽어내려오면서 막 웃음이 났어요.ㅎㅎㅎㅎ
    거절하셔야겠어요. 사람이 쉴 틈을 안주네요.ㅎ

  • 41. 하하하
    '19.4.9 10:51 AM (222.236.xxx.122) - 삭제된댓글

    이 정도면 원글님이 오히려 그 사람을 그렇게 살도록 만들어주는 인애블러예요.
    그분은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자기이익과 돈에 특화된 소시오패스 부류에 속한다 보시면 됩니다.
    심리학자들도 멀리 도망가는 게 유일한 답이라고 했는데, 원글님이 못 그러신다니 두 분이 아귀가 잘 들어맞는 톱니바퀴, 짝이예요.
    원글님의 기분이나 생각과는 별개로요.
    이 관계에 머물러 있고자 하는 원글님 자신을 살펴봐야 할 거예요.

  • 42. 진상
    '19.4.9 11:08 AM (110.70.xxx.123)

    쌀국수집 쿠폰 1인분 보내고 당분간 연락 받지 마세요.
    222222

  • 43.
    '19.4.9 11:17 AM (110.15.xxx.249)

    월남쌈 사주고 그만만나세요.
    아님 샤브샤브 얻어먹고 월남쌈 사주기 싫어 잠수탄다고 그럴사람이네요.

  • 44. .....
    '19.4.9 11:43 AM (125.136.xxx.121)

    라과장인가요??? 원글님이 바뀌어야죠.피곤한데 일부러 시간내서 나가는 내가 바보구나 이걸 아시면됩니다

  • 45. 태교잘헤
    '19.4.9 11:46 AM (112.155.xxx.161)

    쌀국수집 쿠폰 1인분 보내고 당분간 연락 받지 마세요.333
    짧게 보내고 끝
    징글하네요 나도 애둘 엄마지맠 진상엄마 예약

  • 46.
    '19.4.9 3:22 PM (211.36.xxx.133)

    전걍 대놓고 얘기했어요
    자기 먹고싶은거 사주고 생색내고 그핑계로
    다음에 자기먹고싶은거 사라하니 결국 다 니맘대로 아니냐
    그담부턴 그래도 조심하더라구요
    자기합리화 잘하는 타입은 답없어요
    대놓고 팩폭날리고 고치겠다면 만나시고 아님 할수없고

  • 47. ...
    '19.4.10 2:10 AM (14.36.xxx.176) - 삭제된댓글

    그 언니가 가족인가요? 아님 직장 동료인가요?
    원글님 남편 회사의 상사 부인인가요?
    저같으면 호소글 쓰기 전에 안 만났겠어요

  • 48. ..
    '19.4.10 2:13 AM (1.227.xxx.232)

    읽어보니 그냥 님을 이용하는거에요
    님을 좋아하는건 절대절대 아니구요
    끊으셔야 하는 관계입니다

  • 49. 카톡차단
    '19.4.10 3:39 AM (73.52.xxx.228)

    별 웃긴 여자가 다 있는데 그런 사람한테 이용당하는 원글님도 이상합니다.

  • 50. ,,
    '19.4.10 3:57 AM (180.66.xxx.23)

    진상 언니긴 한데
    그래도 그 언니는 계산적이긴 하지만
    한번씩 사기도 하잔아요
    근데 진짜로
    얻어 먹을려고만 하는 그지 근성을 가진
    여자들도 정말 많답니다

  • 51. ㅇㅇ
    '19.4.10 5:07 AM (211.246.xxx.82)

    번갈아가며 사는건 문제가 안되는데요.
    만남의 주기가 너무 짧고 서로 안 맞는게 문제네요.

  • 52. ㅎ.ㅎ
    '19.4.10 5:19 AM (175.116.xxx.169)

    저장합니다.
    대처법 댓글들이 주옥같아서요.
    잘 해결되시길.

  • 53. 그냥
    '19.4.10 5:29 AM (70.49.xxx.141)

    만남을 거절하면 될걸
    알면서 왜 자꾸 만나나요?
    아니다싶으면 만나지마요.
    욕하며 끌려다니지말고...

  • 54. 외로운인생
    '19.4.10 6:07 AM (180.67.xxx.120) - 삭제된댓글

    비슷하진않지만 저도 만날때마다 내가 호군가?내가 너의 감정쓰레기토인가?싶은 지인이 있는데 그런사람이라도 안만나면 너무 외로워서 ...그냥 만나요. ㅜㅜ

  • 55.
    '19.4.10 9:20 AM (118.40.xxx.144)

    만나면 피곤한스타일은 거르세요

  • 56. 님이
    '19.4.10 9:28 AM (218.50.xxx.154)

    참 편한가보네요

  • 57. 대박
    '19.4.10 9:49 AM (118.218.xxx.106)

    맘은 있지만 이렇게하는건 쉽지 않는데
    참 별루네요.
    기프트콘 하나 쏴 주고 이제 상종하지 마세요.
    정도껏해야지 이건 뭐 ...

  • 58. ㅇㅇ
    '19.4.10 10:00 AM (220.95.xxx.227)

    거절을 평생 안해보셨나봐요,,
    그냥 ' 안되요' 만 계속 반복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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