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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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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옆에 없으면 불안한 분 계세요?ㅠㅠ

... 조회수 : 6,751
작성일 : 2019-04-08 23:15:13
결혼하고 18년동안 남편이 재택근무해서 거의 24시간 같이있었어요
이번에 타지에서 창업해서 1주일에 반은 떨어져 있어야하는데
벌써 우울하고 걱정이 많아요
물론 수입이 지금보다훨씬 많아지지만 그것도 기쁘지 않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
IP : 221.153.xxx.20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9.4.8 11:16 PM (222.98.xxx.159) - 삭제된댓글

    겪어보면 좋아 죽어요. 한달 후에 글 남겨주세요

  • 2. 장단점이
    '19.4.8 11:17 PM (182.253.xxx.61)

    있어요
    윗집 밀대로 편한 부분이 있지만 외롭죠

  • 3. T
    '19.4.8 11:17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집에서 남편분이 어떤 역할을 하시길래 걱정까지 되는 수준인가요?
    좀 심심하다면 이해가 될듯 하구요.

  • 4. ㅎㅎ
    '19.4.8 11:17 PM (211.228.xxx.123)

    저도 그래요. 주 3일씩 떨어져 지내야한다면 억만금을 줘도 싫어요. ㅠㅠ

  • 5. 부럽다
    '19.4.8 11:17 PM (221.164.xxx.101)

    남편이랑 떨어지는데 돈까지 쏟아진다니 ㅋㅋ

    남편없이 혼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즐기시는
    본인을 발견하실겁니다

  • 6. 인간
    '19.4.8 11:18 PM (112.185.xxx.84)

    서서히 연습 하셔야죠
    님 같이 남편위존증이 높은 사람은
    한쪽이 사별하면 그 걸 못 견뎌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자식을 힘들게 해요
    아주 극단적인 경우를 이야기 한 겁니다
    지금 쯤이면 친구들 모임도 학교 엄마들 모임도
    동네 모임도 있고 직장 다니면 직장 사람들과의 친분도
    있죠
    조금씩 마음단련 해 보세요
    님 나이쯤 되면 주말부부 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많아요
    부부금실 좋아도

  • 7. 인간
    '19.4.8 11:19 PM (112.185.xxx.84)

    남편 위존증 ㅡ 남편의존증

  • 8. ...
    '19.4.8 11:19 PM (27.165.xxx.145) - 삭제된댓글

    어린애도 아니고 분리불안이 왠말입니까 헐

  • 9. ..
    '19.4.8 11:21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18년을 붙어있었으면 바뀐 환경이 처음엔 두려울 수 있겠지만 곧 익숙해져요.

  • 10. ㅋㅋㅋ
    '19.4.8 11:22 PM (39.7.xxx.194)

    첫댓글님 너무 웃겨요. 원글님 한달후에 다시 올려주세요

  • 11.
    '19.4.8 11:25 PM (121.155.xxx.30)

    이상해보이네요
    신혼도 아니고 이젠슬슬 지겨울때도
    됐는데 말이죠

  • 12. ㅜㅜㅜ
    '19.4.8 11:27 PM (110.70.xxx.250)

    음마야 ,,,,
    옆에 있음 불안한 1인 입니다

    주말부부 한지 반년인데 주말되면 손님맞이하네요 ㅡㅡ;;;;

    후기 꼭 올려주세요 ㅋㅋ

  • 13. 제목없음
    '19.4.8 11:31 PM (125.186.xxx.133)

    전 불안이 아니고 불편해요
    분리수거 집안일...
    저도 맞벌이라
    남편이 한번은 일주일 출장을 갔는데
    진짜 저 혼자 할일이 넘 많아서 힘들어서요

  • 14. 살만해요
    '19.4.8 11:38 PM (203.81.xxx.50) - 삭제된댓글

    요즘은 핸폰이라는 물건이 있어서
    수시로 통화 문자 까똑 할수 있잖아요
    주말인듯 주말아닌 주말같은 그러다 시간이 훅 가고요
    그래봐야 님은 일주도 아니고 일주에 반인데
    오히려 더 돈독해집디다

    그옛날 주말인 분들은 참 어찌 사셨나 싶으요

  • 15. ㅁㅁㅁㅁ
    '19.4.8 11:54 PM (119.70.xxx.213)

    참 잘 맞는 남편인가 보네요 부럽
    전 남편이랑 오래 붙어있음 안되더라구요
    홧병걸려요

  • 16. 구체적으로
    '19.4.9 12:07 AM (39.7.xxx.152)

    뭐가 불안하세요?

    바람필까봐?
    밤에 귀신나올까봐?

  • 17. 와아~~~
    '19.4.9 12:14 AM (27.124.xxx.37) - 삭제된댓글

    아무리 금술이좋아도 그러치
    저정도면 친구도없고 오로지 남편의존형인가요?
    저희도 사이좋은데 한번씩 출장가면 너어무 좋아요
    오로지 내시간을찾아서‥ 완존 행복하죠

  • 18. ㅋㅋ
    '19.4.9 1:51 AM (175.120.xxx.157)

    전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외로움 무서움 안 타요

  • 19. ..
    '19.4.9 2:30 AM (175.119.xxx.68)

    남편은 해방이다 하겠어요
    24시간 붙어있었다니 으으
    남자들 의존형 디기 싫어하던데 나만 바라 보지 말라고

  • 20. ....
    '19.4.9 2:50 AM (171.255.xxx.90)

    전 싫어요...없으면 우울해요. 의존형 맞구...같이 있어야 재밌어요. 없으면 심심해서 싫어요 ㅠㅠ

  • 21. 주위에
    '19.4.9 7:36 AM (218.48.xxx.40)

    남편의존증 여자있는데
    아무것도못해요 한심해보임
    심지어 남펀이 캐시기에서 현금생활비도찾아다줌
    진짜 저남편죽음 두아들에 의존해 들들볶겠다싶어요
    그집아들들 장가갈나인데 들어올며늘도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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