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뱀이 일자로 자는 이유

들은 얘기 조회수 : 8,725
작성일 : 2019-04-08 18:11:06
이 이야기 아시나요?
어떤 여자가 큰 비단뱀을 애완으로 키우고 있었대요
여자는 잘 땐 항상 뱀을 침대에 같이 데리고 잤다네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뱀이 먹이도 안 먹고 무엇보다도 이상한건
잘 때 또아리를 틀고 있던 뱀이 길게 누워 자는거였어요
그래서 걱정이 너무 된 여자가 수의사를 찾아갔는데..
그 말을 들은 수의사가 깜짝 놀라며 말하는 거였어요
이제 그 뱀을 보내거나 멀리 하라구요
왜냐면 뱀이 또아리를 안 틀고 길게 사람 옆에 있다는 것은
사람을 먹이로 인식하고 잡아 먹으려 자기 몸에 들어갈 사이즈를
재보려 밤마다 길게 누워 있었다는 거지요
예전에 미국 영화 본것도 어마하게 큰 애완뱀에게 잡아 먹힌 뚱보
주인남자를 본 장면이 있는데 정말 공포 그 자체네요
IP : 175.223.xxx.13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읏샤
    '19.4.8 6:20 PM (1.237.xxx.164)

    무 무서워요

  • 2. 진짜?
    '19.4.8 6:22 PM (116.104.xxx.40) - 삭제된댓글

    진짜인가요?
    주인도 못 알아보다니ㅠㅠ

  • 3. 뱀은
    '19.4.8 6:26 PM (39.7.xxx.47)

    냉혈한 파충류라 정이 없다는데요

  • 4. ..
    '19.4.8 6:28 PM (211.205.xxx.62)

    괴담이네요.

  • 5. ....
    '19.4.8 6:29 PM (117.111.xxx.237)

    무서운 이야기.흐엉

  • 6. 으아아아
    '19.4.8 6:44 PM (223.62.xxx.4)

    무서워요 ㅎ ㄷ ㄷ ㄷ ㄷ ㄷ ㄷ

  • 7. 리얼리?
    '19.4.8 6:46 PM (223.62.xxx.51)

    소오름....

  • 8. ...
    '19.4.8 6:50 PM (175.118.xxx.16)

    침대 옆에 나란히 누운
    서늘한 뱀 한마리가
    밤새 내 목숨을 노리고 있는
    장면이 막 상상 돼요
    소~~~~~름

  • 9. ㅇㅇ
    '19.4.8 7:17 PM (175.223.xxx.24)

    실화인가요? 소름이 오소소..ㄷㄷ

    예전에 인도네시아의 큰 뱀이
    원주민 남자를 통째로 삼켜버려서 그 배를 갈라내니
    시신이 그대로 나왔던 사진장면이 생각나요.

  • 10.
    '19.4.8 7:24 PM (218.154.xxx.228)

    진짜 있었던 이야기 맞나요?성인되면 뱀도 키울거라는 아들에게 꼭 보여줘야겠네요ㄷㄷㄷ

  • 11. ...
    '19.4.8 8:21 PM (175.223.xxx.163)

    거의 괴담수준이네요

    성인을 삼킬 크기의 뱀이면 길이가 엄청날건데 일자로 있을 침대가 어디있어요

    밖으로 반도 넘게 나갈텐데요... ㅎ

  • 12. 저도
    '19.4.8 9:30 PM (121.129.xxx.80)

    유투브에서 봤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x6h6e0f-1sU

  • 13. 00
    '19.4.8 11:50 PM (218.48.xxx.168)

    근데 진짜로 자기가 삼킬수있나 재보긴합니다
    유아 데리고 동물원가니 가만있던 놈이 제 아이 앞에서
    자꾸 수직으로 서더라고요 ㅜㅠ

  • 14. 징그러
    '19.4.9 1:24 AM (219.250.xxx.4)

    매일 밤마다 길이 재면서 어서 키 커서 잡아먹기만 자라,

  • 15. ㅇㅇ
    '19.4.9 10:16 A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유튭 댓글에 보니 뱀이 먹잇감 잴때, 실제로 자기몸을 대
    삼킬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습관이 있대요.

    어느 댓글러가 아이랑 동물원에 갔더니..
    우리에 있던 뱀이 아이를 보고 그앞에서 수직으로 서더라네요. 덜덜..

  • 16. ㅇㅇ
    '19.4.9 12:09 PM (175.223.xxx.26)

    실제로는 뱀의 습성은 일단 잡아먹고 본다.
    삼키고 난 뒤에 토하거나, 배가 터져죽는다는 리플도 있는데...
    몇몇 댓글을 쭉 읽어보니 뱀이 먹잇감 잴때, 실제로
    자기몸을 대어서 상대를 삼킬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습관이 있긴 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954 이런 재질 금속 냄비 써도 돼요? 1 금호마을 2019/04/15 772
920953 제주도에서 카카오택시 잘잡히나요?? 3 흠흠 2019/04/15 9,504
920952 상안검 수술..해보신분 계세요? 3 ㅇㅇ 2019/04/15 2,005
920951 Stage K 라는 프로 자부심 느껴져요. 세계최고의 위엄 .... 2 일인자 2019/04/15 1,628
920950 제사음식하러 시가에 간 사이 남편이 52 너는폭탄 2019/04/15 24,546
920949 조선일보가 주는 상에 경찰특진, '청룡봉사상' 또 강행 5 뉴스 2019/04/15 1,031
920948 지방재배치 시점이요~ 3 ㅇㅇ 2019/04/15 1,898
920947 초저녁 잠이 늘어서 미치겠어요. 4 Turnin.. 2019/04/15 3,289
920946 마포농수산물 시장 . 진짜 화나네요! 11 .. 2019/04/15 3,573
920945 어른이 팬티에 ㄸ 묻히는 버릇 어떻게 고칠수 있나요? 13 2019/04/15 5,614
920944 남편이란 밥 먹으면 항상 체해요 2 .. 2019/04/15 1,712
920943 대치현대아파트 사시는분~지금 어떤가요? 1 이사걱정 2019/04/15 1,722
920942 천안함 '1번 어뢰'가 가짜인 10가지 이유 5 ㅇㅇㅇ 2019/04/15 1,879
920941 타이거우즈 섹스스캔들은 어떻게된거에요? 16 타이거우즈 2019/04/15 6,724
920940 무가 얼었어요 2 김냉 2019/04/15 1,411
920939 모든 건 2015년 1월19일 플라자호텔서 시작됐다 뉴스 2019/04/15 1,724
920938 시어머니랑 여행하기 싫어 친정부모님도 못 모시고 가겠어요.ㅠ 30 여행 2019/04/15 8,825
920937 채소 많이 드시는 분들~ 뱃살 없으신가요? 11 채소 2019/04/15 4,792
920936 나경원 상속 농지는 강남 농부에, 김세연 땅은 가짜 농부에게 팔.. 2 대단한자유당.. 2019/04/15 1,637
920935 6세아이가 놀리거나 괴롭힐수 있나요? 9 2019/04/15 2,044
920934 연합뉴스300억 혈세폐지 20만곧 돌파 4 ㄴㄷ 2019/04/15 1,299
920933 AI, 구제역 청정지역이 된 문재인정부 4 ㅇㅇㅇ 2019/04/15 1,072
92093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 ... 2019/04/15 1,085
920931 헌법재판관을 단순히 위법성 여부로? 22 실망 2019/04/15 1,341
920930 오늘 여의도 윤중로 벚꽃 다 떨어졌을까요? 3 바람이 2019/04/15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