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숨만셔도 적이 만들어지는 저는

ㅇㅇ 조회수 : 5,686
작성일 : 2019-04-08 14:09:36

세상살기 힘든 성격과 능력을

타고 났네요

그나마 배경이라도 든든하면 보호막이 될텐데 그런게 없고


1.약간 4차원

2.남의 감정까지 책임지려다 망한 말잘못한 케이스

3.공부는 잘했으나 대학은 생각만큼 못감..인서울

4.외모는 털털,,,화장잘 안함


걍 어쩐일인지  저는 한두 마디로 적까진 아니어도

비호감을 사는 케이스인데


교회처자에게 이런 고민을 말헀더니

사람들이 자기자신을 잘 꾸미고 다니고 치장하고 다니는데

저는 별로 남의 시선을 신경안쓰고 다녀서

그리고 순해 보이고 어리숙해 보여서 함부로 대하는거라고

게다가 아부나이런걸 못한다고


눈치가 빠르다는 말도 듣고 느리다는 말도 듣고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겠고요


왜 나의 어떤면이 저렇게 비호감? 적을 사는건지

궁금하더라구요




IP : 61.101.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8 2:11 PM (221.154.xxx.186)

    적이 만들어지면 어때요?
    약한 사람 밟으려는 사람인데요 뭘.
    단지 말은 재밌게, 외모는 조금만 더 꾸미심 좋아요.

  • 2. ...
    '19.4.8 2:12 P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글만봐도 딱 싫으네요;
    두마디 이어가기 싫은 부정적인 말을 하는 습관이 있으세요;

  • 3. 3333
    '19.4.8 2:18 P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

    사실 여기 맨날 글쓰는 사람들 사회성 떨어지는 아싸들이 많거든요.
    맨날 여기 사람들 말하는 외모, 꾸미는거 그런것 때문이 아니에요.

    인기 없고 남들이 비호감인 사람은 그말 그대로 비호감이어서 그래요.

    말을 할때도 자기중심이 아니라 상대방중심이어야 해요. 그 사람에게 집중하고 그 사람 위주로 생각을 해줘야 대화도 되고 서로 재미있는데, 글만 봐도 원글님이나, 좀 남에게 괴로움 당한다거나 그런 글 올리는 분들 보면 엄청 자기중심적이고 세상이나 관계나 사회가 돌아가는 전체 맥락을 이해를 못해요.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니까요. 그러면 옆 사람들이 피곤하구요.

    학교 그런것도 별로 상관 없어요. 그렇게 스펙 나열할 필요 없습니다.

    사람의 매력은 스펙, 외모에서 생기는게 아니에요 뛰어날 경우 후광은 될 수 있지만.

    꾸미지 않고 어리숙해 보여 함부로 대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 차림이나 눈빛, 행동 보면
    어떤 종류 사람인지,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 답답한 사람인지, 개념이 없는지 그런거 보이잖아요.
    사회적 지능 떨어지는 사람은, 또는 의욕이나 그런것 떨어져보이는 사람, 사회에서 괴리된 사람 그런거 다 보이거든요.
    차림이 아니라 본인이 하는 모든 행동에서요. 옷차림은 행동의 단서인 일부일 뿐이죠.

  • 4. 남의 감정에서
    '19.4.8 2:18 PM (221.141.xxx.186)

    남의감정까지 책임지려다 이런사람 오지라퍼 이잖아요?
    요즘 현대사회는 오지라퍼를 경계해요

  • 5. 3333
    '19.4.8 2:20 P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

    사실 여기 맨날 글쓰는 사람들 사회성 떨어지는 아싸들이 많거든요.
    맨날 여기 사람들 말하는 외모, 꾸미는거 그런것 때문이 아니에요.

    인기 없고 남들이 비호감인 사람은 그말 그대로 비호감이어서 그래요.

    말을 할때도 자기중심이 아니라 상대방중심이어야 해요. 그 사람에게 집중하고 그 사람 위주로 생각을 해줘야 대화도 되고 서로 재미있는데, 글만 봐도 원글님이나, 좀 남에게 괴로움 당한다거나 그런 글 올리는 분들 보면 엄청 자기중심적이고 세상이나 관계나 사회가 돌아가는 전체 맥락을 이해를 못해요.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니까요. 그러면 옆 사람들이 피곤하구요.

    학교 그런것도 별로 상관 없어요. 그렇게 스펙 나열할 필요 없습니다.

    사람의 매력은 스펙, 외모에서 생기는게 아니에요 뛰어날 경우 후광은 될 수 있지만.

    꾸미지 않고 어리숙해 보여 함부로 대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 차림이나 눈빛, 행동 보면
    어떤 종류 사람인지,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 답답한 사람인지, 개념이 없는지 그런거 보이잖아요.
    사회적 지능 떨어지는 사람은, 또는 의욕이나 그런것 떨어져보이는 사람, 사회에서 괴리된 사람 그런거 다 보이거든요.
    차림이 아니라 본인이 하는 모든 행동에서요. 옷차림은 행동의 단서인 일부일 뿐이죠.

    좀 사회성 좋은 분들은 자기중심으로 생각 별로 안해요 그런 문제는 그냥 어릴때 다 해결을 봤고요.
    너무 자기중심이라 나에대해 계속 생각하고 외부반응 생각하며 약간 망상하고 그러니까 자꾸 엇나가서
    이런데 자꾸 확인 받을려고 글 올리는 거거든요.
    다 비슷한 부류들이 여기 엄청 많다 생각해요.
    그래서 댓글들도 이상한 댓글들 많이 달더라구요. 자격지심 있고 차별받고 남들이 날 질투한다는등 차림때문에 우습게 대한다는둥... 부차적인 결과일 뿐인데 모습이 달라지면 인생이 바뀔것처럼...

  • 6. wisdomH
    '19.4.8 2:20 PM (211.114.xxx.78)

    돈보다 운을 벌어라. 김승호
    책 한 번 읽어 보세요.
    운을 좋게 하는 방법 중 한 두개는 님이 따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한 번 다 바꿔 보세요.
    이건희가 마누라와 자식 외에는 다 바꾸라고 한 말.
    기업 혁신에만 통하는 게 아니에요.
    개인 혁신에도 해 볼만 합니다.
    화장 안 하는데 입술이라도 빨갛게 칠하기라든지
    악세사리 안 다는데 딸랑 딸랑 큰 귀걸이(달랑거리는 금속 귀걸이가 운에 좋대요)는 한다든지
    잘 안 웃는데 매일 웃고 다닌다든지(하이킥에 나온 서민정이 일부러 웃는 얼굴로 바꾼거라죠)
    한 번 해 보세요.
    옷을 잘 못 입더라도 색이라도 아주 밝게 입고 다닌다든지..
    뭐라도 쉬우면서 이전의 님과 확 달라지는 걸 몇 개 해 보세요.

  • 7.
    '19.4.8 2:20 PM (221.141.xxx.186)

    처음 만나는 사람들 이야기는
    그냥 들어주고 맞장구 쳐줘야 할때만 맞장구 쳐줘요
    요즘 사회는
    말하고 싶어 죽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라서인가
    들어주면 좋아하더라구요
    누구를 만나든
    내가 잼나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형이 아니면
    그냥 들어주고 고개 끄덕여 주고 그럼 비호감은 안되잖아요?

  • 8. ...
    '19.4.8 2:21 PM (58.127.xxx.156)

    순한 인상에 털털한 편이고 오히려 빡세게 꾸미고 다니는 자의식 과잉 여자들보다
    훨씬 호감도 높을거 같은데요?

    너무 혹시 나대거나 남의 일에 간섭의 기운을 주는건 아닌지..

  • 9. ...
    '19.4.8 2:21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글 봐서는 딱히 나빠보이는 면은 없어요.

    하지만 냉정히 말하면 결국 사람 관계에 외모가 큰 역할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내면이 어떻다를 따지는 것도 결국 외모에서 어느 정도 관심을 끌어야 보이는거니까요.

    인상이 어둡고 칙칙한 사람들이 있어요. 화나보이고 동시에 똑똑해보이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주로 먹잇감이 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어정쩡한 포지션에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 보기에 만만해보이는 사람을 찍어서 배척함으로서
    자기의 안전을 확인하고 싶어하거든요.

    외모에 많은 돈을 들이라는 게 아니라
    기본적인 피부, 헤어관리에 표정만 좀 풀어도 사람들이 적어도 보통으로는 봐요.
    못생겨도 밝고 깔끔하면 그 뒤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매력으로 보일 수 있는겁니다.

    내가 남의 시선을 신경안쓴다는 게 정말 의미있으려면
    남들이 나를 무시하지 않을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만약 유명인이나 연예인이라면 그게 자연스럽게 드러나니 '털털함'이 될 지 몰라도
    보통의 사람들은 그냥 만만하고 구질구질한 밥이 되기 십상입니다.

    본인이 말을 솔직하게 하시니
    저도 단어를 많이 고르지 않고 나오는대로 썼어요.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요.
    다만 그걸로 다른 사람을 표나게 무시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뿐이죠.
    대다수는 그냥 '아 저래서 저 사람이 어딜가나 무시당하는구나'까지만 생각하고
    나는 저정도는 아니네..를 확인하고 나서는 무관심하거든요.
    님에게 적극적(?)으로 적이 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의 인성 자체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거죠.
    어떤 무리에서 님에게 편이 없다는 걸 확인하고 그렇게 들이대는거니까요.

    그러니..나의 조용한 지원군을 만들기 위해
    외모관리(표정연습)부터 하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10. 2번
    '19.4.8 2:33 PM (110.12.xxx.4)

    오지랖은 양닐의 칼이고
    선수 아니고서는 함부로 사용하면 안되는 스킬입니다.

  • 11. ....
    '19.4.8 2:47 PM (223.62.xxx.141)

    말만 줄여도 삶의 질이 90퍼센트는 올라가요.
    겸손만한 무기가 없어요. 오지랖도 과대자아에요.
    옷은 적당히 수더분하게 입으시고, 입을 다무세요.

  • 12. ..
    '19.4.8 3:14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눈치없는 스탈일까요?
    제경우 악의가 없는건 맞는거 같은데 은근 기분나쁜 말 툭툭 던지는 사람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 13. 적을
    '19.4.8 3:28 PM (123.214.xxx.63)

    만드는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외관상 너무 보기 별로여도 호감이 안가는 경우도 있어요

  • 14. 말을 줄여요
    '19.4.8 4:06 PM (125.132.xxx.178)

    더더군다나 남의 눈치는 슬슬보면서 눈새처럼 툭툭 한두마디씩 던지면서 여기저기 끼어드는 사람 다 비호감으로 생각하고 싫어합니다. 이거저거 안되면 그냥 말을 줄여요

  • 15. ...
    '19.4.8 5:03 PM (58.140.xxx.218)

    숨만 쉬어도 미움받는게 아니라 사회성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332 숨만셔도 적이 만들어지는 저는 11 ㅇㅇ 2019/04/08 5,686
920331 혹시 중국에서 생활하시는 분 계신가요?? 1 oo 2019/04/08 922
920330 제가 가는 반찬가게는 4 제가 2019/04/08 2,234
920329 어제 고양이 방광염 병원후기 4 초보집사 2019/04/08 1,536
920328 걷기운동 요즘은 몇시에 하세요? 3 운동 2019/04/08 1,941
920327 콧물 흡입용 노즐 뭘로 사면 좋을까요? (네뷸라이저, 석션) 2 궁금 2019/04/08 945
920326 옷에 곰팡이 핀거는 세탁하면 입을수 있나요? 1 ... 2019/04/08 1,263
920325 감자전 하려는데 당근 애호박같은거 넣어도 되나요? 8 손윤미 2019/04/08 1,181
920324 안방에 연한 곰팡이(?)같은게 생겼어요 1 청소 2019/04/08 866
920323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청원 서명입니다 3 .... 2019/04/08 618
920322 김영철씬는 아는 형님에서 포지션이 뭔가요? 13 ㅇㅇ 2019/04/08 3,556
920321 빕스왔다 황당한 경험 20 퐝당 2019/04/08 7,704
920320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특징은 뭔가요? 34 .. 2019/04/08 19,731
920319 매장에 있는옷 인터넷에 없네요 5 모모 2019/04/08 1,678
920318 영국군함 4척이 한반도에 집결함. 3 영국군함 2019/04/08 1,851
920317 과일 야채 식혜만드는법 좀 알려주세요 1 식혜 2019/04/08 961
920316 포메들 요즘 털갈이 하나요? 털을 빗겨라, 빗기지 말아라 어느.. 1 포메라니안 .. 2019/04/08 898
920315 남편이랑 손 잡는게.... 어색한데 7 Mnnn 2019/04/08 2,706
920314 015b 김태우 교회 5 ㅡㅡ 2019/04/08 7,184
920313 강용석 때문에 점심먹고 한 번 웃네요. ㅋㅋ 43 ,,,,,,.. 2019/04/08 24,897
920312 한국당은 국가적 재난이 반가운가 11 뉴스 2019/04/08 1,348
920311 윗집이랑 싸웠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ㅠ.ㅠ 23 고민 2019/04/08 8,823
920310 이케아 암체어 오래 앉아도 편한가요? 8 ?/ 2019/04/08 2,438
920309 사무실 청소 주 2회 정도 해주실 분은 어디서 알아봐야 할까요?.. 8 뮤뮤 2019/04/08 1,694
920308 진짜 본인이 겪은 다이어트에 도움된 제품 있으신가요? 10 저기요. 2019/04/08 2,536